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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관심 제일 높은 소주는 '참이슬'…호감도 1위는 '처음처럼'"

국내 4개 소주 브랜드 최근 3개월여간 12개 채널 분석 4개 소주 브랜드 관심도 현황.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제공 국내 주요 4개 소주 가운데 국민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는 '참이슬'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최근 3개월여간(5월8일~8월9일) 국내 4개 소주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대상 브랜드는 정보량 순으로 ▲참이슬(하이트진로) ▲처음처럼(롯데칠성음료) ▲진로이즈백(하이트진로) ▲좋은데이(무학) 등이다. 분석 시 해당 브랜드 일부가 타 문구와 중복, 검색되기 때문에 키워드에 '소주' 를 포함한 데이터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가장 많은 정보량을 기록한 브랜드는 참이슬로 총 2만 3700건으로 나타났다. 이어 처음처럼 2만 3159건, 진로이즈백 1만 8163건 순이다. 좋은데이는 1만 5390건으로 가장 낮은 관심도를 보였다. 4개 소주 브랜드 호감도 현황.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제공 또한 해당 연구소의 4개 소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감도 조사 결과, 처음처럼이 순호감도(=긍정률-부정률) 64%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참이슬 42.54%, 진로이즈백 26.32% 순으로 드러났다. 좋은데이는 26.18%로 진로이즈백에 근소한 차이로 가장 낮았다. 감염병과 긴 장마라는 이슈에도 소주 4개 브랜드 모두 부정률이 10% 미만으로 나타나 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끈다. 조사를 진행하며 포스팅 글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단어들이 있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단어가 있으면 부정글로 분류됐다. 김희정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참이슬' 관심도는 하락하고 '처음처럼'은 선방했으며 '진로이즈백'과 '좋은데이'는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결론적으로 소주에 대한 관심도는 식지않았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1 14:49: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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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수해 사각지대 쪽방촌 지원 나선다

쪽방촌 거주민에 삼계탕 400인분과 생수 1만 병 제공 하이트진로는 11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 암환자와 영양이 부족한 거주민들에게 석수와 삼계탕을 제공했다.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삼계탕을 100인분을 직접 만들어 나눔활동을 펼쳤다. 하이트진로가 수해 사각지대 쪽방촌 주민들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여름철 체력 관리가 더욱 필요한 쪽방촌 암환자와 영양이 부족한 거주민들에게 삼계탕과 생수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11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석수 1만 병을 지원함과 동시에 삼계탕 100인분을 일주일에 한 번씩, 한 달간 총 400인분을 지원한다. 남은 여름 동안에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쪽방촌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올 추석에는 송편과 한과를, 추위에 취약한 겨울철에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내복을 제공할 계획이다. 매년 쪽방촌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해 온 하이트진로는 올해 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서울 지역 쪽방촌 거주민과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의 노숙인 등 2000명에게 석수 1만8000병과 백설기 2500개를 제공했고, 지난 6월에는 석수 4만 병을 전달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 사회공헌을 주관하는 류준형 상무는 "최근 수해로 인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할 수 있는 쪽방촌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이번 지원이 쪽방촌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8년째 물품 및 구호서비스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1 14:43: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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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홈쇼핑 탈출구 없나] ① 해마다 수직상승 '송출수수료' 이대로 괜찮나

롯데홈쇼핑 방송 화면 /롯데홈쇼핑 [위기의 홈쇼핑 탈출구 없나] ① 해마다 수직상승 '송출수수료' 이대로 괜찮나 채널을 이용하는 대가로 IPTV 사업자들에 지불하는 '송출수수료'가 해마다 수직상승하면서 홈쇼핑 업계가 시름에 빠졌다. 지난해 주요 홈쇼핑 회사들은 모바일과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실적 개선에 나섰지만, 가파른 송출수수료 인상 탓에 수익성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IPTV3사(KT, SKT, LG유플러스) 송출수수료는 2014년 1757억에서 2015년 2404억, 2016년 3368억, 2017년 4890억, 2018년 7127억, 2019년 9064억 원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만 홈쇼핑업체 12개사(홈쇼핑7개사+T커머스5개사)의 매출 49.6%가 송출수수료로 지급됐다. 홈쇼핑 회사들은 직매입 확대로 인한 비용 증가와 송출수수료 상승에 골머리를 앓고있다. 특히 방송사업매출 증가폭보다 송출수수료 증가폭이 더욱 커 방송사업 이익은 감소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올해 송출수수료 협상에서도 약 20%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IPTV3사의 송출수수료 규모는 1조원을 웃돌 것으로 분석된다. GS샵 방송 화면 문제는 송출수수료 인상이 판매수수료 상승으로 직결될 수 있어 최종적으로는 중소기업과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송출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홈쇼핑 방송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IPTV 사업자들은 가입자 수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송출수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논리를 앞세우고 있다. 또 지상파 재송신료와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Program Provider)의 프로그램 사용료가 올라 홈쇼핑 송출수수료를 올려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재송신료가 429억 인상된 것과 프로그램 사용료가 434억 인상된 것에 비해 홈쇼핑 송출수수료 인상(1839억)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홈쇼핑 업계가 송출수수료를 부담하는 이유는 매출과 직결되는 황금 채널을 차지하기 위함이다. 홈쇼핑과 T커머스까지 총 17개에 이르는 쇼핑 방송이 난립하면서 황금 채널을 잡으려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현대홈쇼핑은 LG유플러스와의 갈등 끝에 홈쇼핑 사업자 중 최초로 방송통신위원회에 송출수수료 관련 조정을 신청했다. 하지만 양 사업자간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45일만의 분쟁 끝에 현대홈쇼핑은 10번 채널에서 20번대로 밀려났다. CJ ENM 오쇼핑부문 방송 화면 홈쇼핑 업계와 IPTV 사업자들의 갑을관계가 현저히 드러나다보니 채널 배분권을 갖고 있는 플랫폼 사업자와 공정한 협상이 어려운 구조가 사실이다. 여기에 IPTV 사업자가 T커머스 사업에 진출하면서 송출수수료를 더욱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에는 홈쇼핑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에 여파가 미칠 수 있다.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송출수수료는 홈쇼핑 사업자들이 입점업체로부터 받는 판매수수료의 50% 가량을 차지한다. 정리하자면, 송출수수료 인상은 판매수수료 상승으로 이어지고, 최종적으로 판매가격에 영향을 미치면서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송출수수료 문제는 정부 차원의 더욱 적극적인 중재와 실효성 있는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홈쇼핑업계는 현재 만성적인 이익률 하락에 시달리고 있다"며 "송출수수료는 개별 사업자로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며, 시장 논리에 맡기기보다는 인상률 제한과 같은 적극적인 관련 부서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정부가 올해 내놓은 '홈쇼핑 방송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 에 따르면 홈쇼핑 업체들이 입점업체로부터 받는 판매수수료는 '공정가' 개념을 도입해 공개가 원칙이며, 산정 기준도 통일하는 등 엄격한 규제를 적용한다. 홈쇼핑 재승인 과정에서도 이 내용을 심사에 반영한다. 반면, 홈쇼핑 업체들이 내야 하는 송출수수료는 공정가 개념 자체가 없고, 비공개 경쟁입찰 방식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1 14:22: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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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과자류에 넘쳐나는 '포화지방'...이대로 괜찮을까?

과다 섭취하면 심장병 뇌혈관질환 등의 원인 아이들이 즐겨먹는 일부 과자류가 포화지방을 상당량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비상이 걸렸다. 과다섭취할 경우, 심장병과 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농심 조청유과(96g)는 10g, 오리온 포카칩 어니언맛(66g) 9g, 크라운 제과의 콘초(66g) 11g, 리츠 치즈크래커(96g) 18g, 해태 버터링(86g)은 14g의 포화지방을 함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과자 한 봉지나 한 곽에 해당하는 양이다. 식약처가 제공한 '8월 중 학교 및 우수판매업소 판매금지 고열량ㆍ저영양 식품 목록'에 들어있는 국내 제조 과자 중에는 총 포화지방이 24g에 달하는 것(롯데제과 쌀콘칩 165g)도 있다. 수입하는 과자는 고열량·저영양인 것들이 더 많아 포화지방이 무려 30g(크런치버터토스트 총 80g 2회 분량)에 육박하기도 한다. 2019년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따르면, 하루에 먹어야할 적당한 양의 포화지방은 15g 정도다. 어린이의 기준선은 보다 낮아진다. 오한진 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어린이는 총 열량의 10% 이하가 권장량이다. 만약 2000kcal를 먹는다면 200kcal에 해당하는 지방은 1g당 9kal 정도로 약 11g이 된다"면서 "이렇다보니 과자 한 봉지를 먹을 때 포함된 과자의 포화지방량은 대단히 많은 편"이라고 지적했다. 식약처의 연도별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현황을 보면, 품질이 인증된 식품은 2016년 139개, 2017년 143개, 2018년 171개로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그중 과자류의 개수는 7개로 비중이 매우 적다.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 인증을 받으려면 당류와 포화지방, 열량이 적어야 한다. 이 포화지방은 체온 유지,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그러나 몸에 흡수된 후 다른 형태로 변하기 어렵고 주로 콜레스테롤 즉, 나쁜콜레스테롤(LDL)의 주성분으로 이용돼, 과다 섭취하면 혈관에 침착됨으로써 심장병 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일반적인 한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면 포화지방이 전체의 6% 아래의 비중을 차지해 2500kcal의 경우 대략 130kcal로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인 15g 이하가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한국인이 평균적인 밥식을 메뉴로 삼으면 포화지방 섭취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여기에 과자를 추가적으로 먹으면 과다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과자류는 자라나는 아동들이 자주 찾는 간식인 만큼 포화지방 수치를 더욱 낮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8-11 14:02: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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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 감자톡' 출시 한달만 150봉지 판매…히트상품 등극

스틱형 과자로 허브솔트·매콤달콤 맛 두 가지 신제품 '마켓오 감자톡' 이미지. /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신제품 '마켓오 감자톡'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50만 봉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16억원으로, 식품업계에서 히트상품으로 꼽는 월 10억원의 기준을 훌쩍 넘어섰다. 마켓오 감자톡은 얇고 길쭉한 모양의 감자스낵으로, 밀가루를 첨가하지 않고 감자 분말과 감자전분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진한 감자 풍미에 중독적인 시즈닝, '오도독 톡' 잘라먹는 경쾌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편의점 기준 80g 제품을 1500원에 판매하는 등 가성비를 잡은 것도 판매 비결로 꼽힌다. 마켓오 감자톡은 '재료의 맛 그대로' 슬로건 아래 '리얼브라우니', '리얼치즈칩' 등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마켓오 브랜드'의 라인업 제품이다. 지난 6월 허브로 감칠맛을 더한 '허브솔트맛'과 '매콤달콤맛' 2종으로 출시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마 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홈술(Home+술)족', '혼술족' 등에게 가벼운 맥주 안주, 집콕 과자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퀄리티는 물론 가성비를 생각한 마켓오 감자톡 등 스낵으로 여름 성수기 시즌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1 13:40:2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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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올라이브' 통해 아이돌 그룹 랜선 팬미팅 연다!

CJ 올리브영 CJ올리브영, '올라이브' 통해 아이돌 그룹 랜선 팬미팅 연다! 유통가 '라방(라이브 방송)'이 실시간 쇼핑 채널을 넘어 문화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오는 12일 오후 10시부터 공식 모바일 앱(APP)을 통한 실시간 방송 쇼핑 서비스 '올라이브' 바디판타지 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라이브'는 CJ올리브영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뷰티 전문 모바일 생방송이다. 회차마다 '올라이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상품이나 뷰티 트렌드를 보여주는 히트 상품 등을 선정해 소개한다. 실시간 채팅 기능으로 고객과 양방향 소통하고 신선한 재미를 더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CJ올리브영은 매회 차 진화하는 포맷으로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적극 공략해 왔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화이, 서하 제니하우스 원장 등 뷰티 전문가와 함께 카운셀링 제공과 같은 정보성 콘텐츠를 강화하는가 하면, 지난 6월에는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 '신상 티켓팅'을 콘셉트로 신상품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가장 먼저 공개하기도 했다. CJ올리브영 올라이브 이번 '올라이브'는 '랜선 팬미팅' 콘셉트로 기획했다. 프래그런스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 편으로, 아이돌 그룹 SF9(에스에프나인) 전 멤버가 방송에 출연해 온라인으로 팬들과 만나는 랜선 팬미팅이 열릴 전망이다. 오는 12일 오후 10시부터 70분간 올리브영 공식 모바일 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디판타지 미스트 2종으로 각각 구성된 두 가지 기획 세트와 SF9 멤버별 향기를 담은 바디미스트 단품 9종을 특가에 선보인다. SF9 멤버들은 향기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개인기와 게임,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시청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방송 중 바디판타지 전 상품 구매 고객에게 바디미스트 미니어처와 SF9 포토 카드로 구성된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구매를 인증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바디미스트 기획 세트, SF9 사인이 담긴 CD와 비치백·비치타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쿠폰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12일 오후 10시부터 자정 전까지 바디판타지 올라이브 특가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하는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방송 중에는 전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도 깜짝 공개한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핵심 고객층인 2030 MZ세대를 겨냥해 트렌디한 상품뿐만 아니라 즐길 수 있는 라이브 방송 콘텐츠를 만드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며 "모바일 쇼핑만을 위한 라이브 커머스에 그치지 않고 풍부한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채널간 시너지로 차별화하며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1 13:05: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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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합니다!"

롯데온 캐릭터/롯데쇼핑 롯데온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합니다!" 뷰티 테크 스타트업 '라이클'과 업무 협약…1020 여성 고객 유입 기대 롯데온(ON)이 스타트업과 손잡고 밀레니얼 고객 확보에 나선다. 롯데e커머스와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이번 달 11일 뷰티 테크 스타트업인 라이클과 3자 업무협약을 맺는다. 라이클은 롯데액셀러레이터가 20억을 투자한 스타트업으로 백 만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뷰티 플랫폼인 '언니의 파우치'와 차차치약, 부비부비립 등 밀레언셀러 상품을 기획한 '언파코스메틱' 등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NS 바이럴 마케팅을 강화하고, 10-20대 여성 고객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라이클의 상품 트렌드 지식 및 제조능력에 롯데의 유통 노하우를 더해 다양한 기획 상품을 개발하는 등 롯데온을 뷰티 트렌드 리더로 키울 방침이다. 협업 첫 단계로 라이클은 롯데온의 뷰티 상품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 '언니의파우치'에 노출한다. 12일에는 롯데온의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온라이브(ONLIVE)에서 롭스와 협업해 방송하는 스틸라, 림멜 브랜드의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인다. 롯데ON CI 또한 롯데온은 라이클이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팔레트미'를 활용한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라이클이 보유한 1만 3천 명의 인플루언서에게 롯데온 상품을 노출하고, 인플루언서의 상품 소개와 후기를 통해 바이럴 효과를 노린다. 한편, 롯데온은 스타트업과 단순한 협업 단계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온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협업하면서 신속하게 시장의 반응을 살필 수 있고, 스타트업은 대기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시장 적용 여부를 가늠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롯데온은 이번에 업무 협약을 맺는 라이클 외에도 자체 개발한 라이브 커머스 솔루션을 보유한 모비두, 입점형 쇼핑몰 통합 솔루션사인 셀러허브, 클라우드 기반 물류 플랫폼 피엘지(PLZ) 등과 협업하고 있다. 특히, 롯데온은 스타트업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셀러허브는 트렌드 변화에 맞는 상품 소싱 및 셀러 확보가 가능하고, 모비두의 경우 자체 개발한 라이브 커머스 솔루션을 갖고 있어 롯데온에 최적화된 라이브 커머스 환경을 구현하는 등 롯데온은 스타트업과 함께 상품 트렌드에 민감한 밀레니얼 고객 확보 및 물류, 배송 서비스 개선에 공을 들이고 있다. 롯데e커머스 박달주 전략기획부문장은 "롯데온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롯데온은 롯데액설러레이터와 함께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며, 롯데온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1 13:0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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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언택트 추석 사전예약 판매 본격 시동

이마트 추석 사전예약 이마트, 언택트 추석 사전예약 판매 본격 시동 코로나19로 '거리두기' 문화가 확산,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도 대면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서비스가 도입됐다. 이마트는 13일(D-49) 부터 9월 18일(D-13)까지 총 37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추석 세트 판매 기간에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먼저,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주문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불특정 다수의 직접적인 대면 및 상담을 위한 대기 없이 쉽고 편하게 상담 및 결제 할 수 있다. 이마트는 올해 설 약 20개 점포에서만 진행했던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전점으로 확대했다. 고객들은 가까운 이마트로 전화 상담을 통해 방문 일정을 잡고, 이마트는 예약된 일정에 맞춰 고객 집(회사)를 방문, 상담 및 결제가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고객들은 13일부터 9월26일(택배 접수 종료)까지 구매 수량에 한정 없이 집에서 선물세트를 상담, 결제 할 수 있다. 이마트 앱을 통한 세트 구매 간편 서비스도 확대했다. 고객들은 이마트 앱에서 세트 수량에 따른 할인금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금액을 포함한 바코드를 발급 받는다. 이 바코드를 가지고 이마트 매장에 방문하여 빠르게 결제할 수 있으며, 매장 방문이 불편한 고객은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주문 서비스'로 집(회사)에서 쉽게 결제할 수 있다. '배송주소 입력 서비스'도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전까지는 고개들이 직접 배송 주소를 문서로 작성하여 전달 해야 했지만, 이번 추석부터는 이마트 홈페이지에서 택배 발송 주소를 일괄적으로 등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매장에서 세트를 배송하기 위한 대기 시간을 아낄 수 있으며, 문서로 배송 주소록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줄일 수 있다. 기프티콘 보내기 서비스도 오픈한다. 고객이 이마트앱 메뉴 하단에서 기프티콘 보내기 메뉴를 클릭하면, 1만원, 3만원, 5만원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보낼 수 있다. 이마트는 올 추석을 맞아 사전예약 전용상품을 개발하고, 주력 세트 물량 사전 비축과 산지 선점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등에 중점을 뒀다. 특히 1-2만원대 실속 선물세트 물량을 30% 가량 늘렸고, 과일 중저가 세트 물량을 확대했다. 또한 가장 인기 있는 과일인 '샤인머스켓' 세트를 늘렸으며, 기간 별로 상품권 증정 금액에 차등을 둬 일찍 구매할수록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뒀다. 선물세트 구매에 따른 증정 행사도 풍성하다. 이마트는 사전 예약판매 기간 동안 행사카드(총 13종)로 구매시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기간에 따라 구매 금액대별로 구매액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예를 들면, 1,000만원 이상 구매시 사전예약 시작 후 30일간은 최대 100만원, 이후 7일간에는 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기간별로 지급율에 차등을 뒀다. 이밖에도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시 무이자 혜택 및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코로나 19로 '거리두기' 문화가 확산되면서, 추석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풍경마저 바꿔 놓은 가운데, 알찬 상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했다"며 "양질의 추석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1 12:57: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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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몰, 밀키트 매출 320%↑…온라인 식품관 강화

AK몰, '밀키트' 매출 320%↑..온라인 식품관 강화 /AK몰 AK몰, 밀키트 매출 320%↑…온라인 식품관 강화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 쇼핑몰인 AK몰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밀키트 매출이 전년 대비 320% 증가하며 온라인 식품 판매 상품 중 가장 높은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밀키트는 손질이 끝난 식재료와 양념을 넣고 정해진 순서대로 조리해 먹는 가정간편식(HMR)의 일종이다. 1인 및 맞벌이 가구 급증에 따라 작년부터 이슈화된 상품군으로 올해부터 상품 종류와 브랜드가 다양해지고,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수요가 급증했다. 최근엔 홈캉스와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밀키트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이 매출 신장에 한 몫 했다. AK몰은 이 같은 식품 트렌드에 맞춰 기존에 있던 푸드 브랜드들을 모아 손쉽게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식품관을 지난 7일 공식 오픈했다. 이번 오픈에 맞춰 준비한 프로모션 혜택이 다양하다. 16일까지 식품관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AK푸드홀 시식회' 신청을 하면 하남쭈꾸미, 시카고 리얼 치즈 피자 등 추첨을 통해 체험 상품을 보내준다. 또 12일까지 모바일 앱에서 진행되는 '푸드홀 프리패스'는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5시에 생수, 오메가3등 구매페이지가 오픈되는데 배송비만 결제하면 선착순 한정으로 상품이 제공된다. AK몰 식품관 관계자는 "온라인 전용 식품관 오픈으로 요즘 외식을 하거나 직접 요리를 하기 어려운 가구의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추후 신규 배송 서비스와 AK몰 식품관 전용 밀키트 상품 및 레시피 제공 등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1 12:17: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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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스 인기템도 '라방'으로 만나요!"

롭스 인기템도 라이브방송으로 만나요/롯데쇼핑 "롭스 인기템도 '라방'으로 만나요!" 롯데온 '온 라이브'서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며 이벤트 진행 롯데의 헬스앤뷰티스토어 롭스(LOHB's)가 MZ세대(밀레니얼~제트세대)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롭스는 12일 오전 11시, 롯데온 '온 라이브(ON LIVE)'를 통해 롭스 인기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인 '스틸라', '림멜' 제품을 실시간 소개,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인다. 롭스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품 정보를 생생히 전달하고, 시청 중인 고객들과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또한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증정품과 추첨 이벤트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해 최근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라이브 방송에서 롭스는 롭스 베스트셀러인 '스틸라 더블딥 스웨이드&메탈 섀도우', '림멜 원더 스와이프 2in1 라이너 투 섀도우' 등 인기 제품 6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첫 방송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라이브 방송 중 '스틸라' 상품 구매시 '스틸라 로즈 골드 레트로 1종과 미니글리터 1종'을, '림멜' 상품 구매시 '림멜 브로우 디스 웨이 화이버 아이브로우 펜슬'을 증정하며, 추가로 롭스 스킨케어 베스트 7종이 담긴 미니어쳐 키트와 3만 5천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장바구니 할인 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또한, 방송 시간 동안 진행되는 '구매 인증 이벤트'와 '구매왕 이벤트'를 통해 '스틸라 키튼 카르마' 등 스틸라 정품 상품을 증정하고, 라이브 방송화면을 캡쳐해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스틸라 '서울 블러셔'와 '컴플리트 하모니 립&치크 스틱' 중 랜덤 1종을 20명에게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장희선 롭스 마케팅팀장은 '최근 롭스는 판매 채널 다각화에 힘쓰고 있으며,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롭스의 주 고객층인 MZ세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라이브 방송을 지속 진행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롭스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라이브 커머스 '온 라이브'는 롯데온 모바일 앱 '오늘ON' 탭을 통해 접속 할 수 있으며, 롯데온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행사 내용은 롯데온 어플리케이션과 공식 온라인몰,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1 12:10: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