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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꿈키움아카데미서 취업 도전하세요"…이번달까지 모집

전문 교육과, 자격증 취득은 물론 채용까지 연계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 입학식 기념사진. /CJ프레시웨이 제공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이번달까지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2020년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꿈키움아카데미는 고용취약계층 청년들의 자립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CJ나눔재단이 CJ프레시웨이 등 CJ 주요 계열사와 연계해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어려운 환경 때문에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에게 전문 교육과 자격증 취득은 물론 채용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176명의 청년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CJ그룹 주요 계열사 입사에 성공했다. 2020 하반기 교육생 공모에는 기존의 단체급식 '요리' 부문과 골프장&컨세션 '푸드서비스' 부문을 8월 중 먼저 모집하고, 이어 9월에 푸드서비스 '카페' 과정도 신설해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만 18~24세 청년들은 해당 기간 동안 CJ 채용 사이트 및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한 뒤 면접을 통과하면 9월부터 분야별로 1~5개월간 교육을 듣게 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꿈키움아카데미 강사로부터 기초 이론, 업계 트렌드, 주요 스킬 등을 종합적으로 배운다. 또한 CJ프레시웨이 현직 전문가들의 현장 특강은 물론 업계 최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창의력, 인성 등 내적 힘을 키우는 각종 문화교육도 제공받는다. 교육 기간 동안에는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정의 훈련비가 지원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2018년 교육을 받고 CJ프레시웨이 취업한 교육생들이 탄탄한 기본기와 훌륭한 인성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는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며 "사업성장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쓰고, 고용취약계층에 합리적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7월 장애인 채용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이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쓴 공로로 '2020 장애인고용 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3 10:55:3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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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로 희비 엇갈린 뷰티업계, 非화장품으로 체질개선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애경산업 로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여파에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상반기 성적표가 엇갈렸다. LG생활건강은 공격적인 인수합병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코로나19 속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애경산업도 非화장품 사업 부문이 선방하며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 애경산업 등 화장품 외 생활용품 부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뷰티 기업들은 생활용품 부문에서 성장한 실적을 보였다. 뷰티업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소독제, 위생용품 등 비화장품 포트폴리오로 사업 다각화에 나선 곳의 피해가 작다고 분석한다.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0.6% 증가한 303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2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매출액은 1조7832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 코로나 여파로 면세점 매출이 타격을 받으면서 뷰티 사업의 매출(2조5331억원)과 영업이익(4882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5.8% 줄었다. 하지만 위생용품과 생활용품 사업을 맡은 홈케어&데일리뷰티(HDB) 부문의 매출은 26.4%성장한 9415억원, 영업이익은 79.7% 늘어난 1285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전체 매출에서 화장품 부문 비중이 85%로 코로나19 사태의 충격을 줄여줄 완충재가 부족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1분기에 이어 올해 2분기 또다시 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보였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7.2%감소한 362억원, 매출액은 24.7% 줄은 1조1808억원, 당기순이익은 93.1%급감한 51억원을 기록했다. 애경산업도 2분기 영업손실 약 13억원을 기록, 적자전환하며 코로나 사태 직격탄을 피하지 못했다. 주요 사업인 화장품 사업 부문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974억원,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8%, 80% 감소지만, 생활용품 사업은 매출액은 1848억원, 영업이익은 68억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각각 6%, 6.2% 성장했다. 생활용품사업은 지속적인 디지털 채널 강화를 통해 디지털 채널의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증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애경산업이 지난해 말 생활용품 부문 내 신규 카테고리 확대를 위해 론칭한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높은 수요와 해외 진출을 통해 실적을 견인했다. 업계는 위생용품 등 생활용품 카테고리가 화장품 비중과 비교하면 매우 작은 규모로 화장품 실적 하락을 메꿀 정도의 규모는 아니지만, 포스트 코로나를 고려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화장품 부문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화장품 부문 실적 회복이 가장 큰 숙제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화장품 매출 전망이 불투명한 만큼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주요 뷰티 업체들은 앞으로도 비화장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3 10:50: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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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맥주, 2도의 낮은 도수에 '자몽맛' 라들러 맥주 출시

대형마트서 브랜드 굿즈 증정 행사도 진행 여름 입맛 저격하기 위한 타이거 라들러 자몽 신제품. /타이거맥주 제공 타이거맥주가 신제품 타이거 라들러 자몽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출시를 통해 현재 판매하고 있는 레몬맛에 이어 자몽맛까지 2가지 종류의 타이거 라들러를 구축한다. 타이거 라들러 자몽은 타이거만의 '트로피컬 라거링' 양조 기술을 통해 라거의 톡 쏘는 청량감에 상큼한 천연 자몽 과즙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2%의 낮은 알코올 도수 덕분에 술을 잘 못하는 이들도 가볍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라들러는 독일어로 '자전거 타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보통의 맥주 알코올 도수는 4.5~5.0% 정도이나 라들러는 2~3.5% 정도의 낮은 도수 때문에 과거 독일에서는 자전거 운전자들이 마시면서 전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타이거맥주는 라들러 자몽 출시를 기념해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타이거 라들러 레몬·자몽을 4캔 이상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금액에 따라 자몽의 맛과 향이 담긴 건자몽칩, 스크래치 복권 1매를 증정한다. 스크래치 복권 속 당첨 경품으로는 휴대용 테이블·의자 세트를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 굿즈가 제공될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은 8월 13일~ 26일까지다. 탁민혜 타이거 브랜드 담당 차장은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새롭고 다양한 주류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면서 먼저 출시한 라들러 레몬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새로 자몽맛을 국내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타이거 라들러 자몽은 13일부터 대형마트에 먼저 풀리고 9월 이후로는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타이거맥주는 2018년 글로벌 데이터 기준, 아시아 맥주 중 수출량 1위를 달성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맥주로 자리 잡았다. 타이거맥주는 병과 캔 제품 외에 5리터의 대용량 케그 제품을 선보이는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3 10:13: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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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민트 초코' 메뉴 구매 시 1잔 당 스탬프 3개 적립"

'민트 초코' 메뉴에 대한 호응 바탕으로 프로모션 기획 공차 신메뉴 '민트 초코' 감사 프로모션 진행. /공차코리아 제공 공차코리아가 지난달 출시한 민트 초코 신메뉴가 출시 이후 SNS를 비롯해 온·오프라인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멤버십 회원 기준으로만 하루에 1만 잔 가까이 판매되며 인기몰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공차 측은 트리플 스탬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4일~15일 양일간 공차 앱 회원을 대상으로 민트 초코 메뉴 구매 시 한 잔당 스탬프 3개를 적립해준다. 해당 혜택은 '민트 초코칩 밀크티+펄', '민트 쿠키 스무디' 총 2종에 적용된다. 민트 초코는 4시간마다 89℃에서 우려낸 자스민 그린티를 베이스로 공차만의 티 베리에이션 노하우를 담아 시원한 민트 초코의 특색을 살렸다. '민트 초코칩 밀크티+펄'은 민트와 쫀득한 펄, 초코칩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민트 쿠키 스무디'는 민트 초코 스무디에 쿠키가 어우러진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두 메뉴 민트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민초단', '민초파'라 불리는 민트 초코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민트 초코는 맛뿐 아니라 비주얼로도 화제가 된다. 민트의 청량한 색감이 그대로 담겨 인스타그래머블한 매력이 돋보인다. SNS상에 이 음료 사진이 속속 올라오며 반민초파의 눈길까지 사로잡고 있다. 공차코리아에 따르면 민트 초코 음료의 구매 고객층을 분석한 결과, 20대 여성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1020 소비자의 경우 확고한 취향을 가지고 자기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소비 행태를 보인다.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호기심과 도전 정신이 강하다. 공차의 민트 초코 신메뉴 2종은 이런 1020 소비자의 성향에 집중했다. 한편 온라인상에는 '원래 민초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공차 신메뉴는 맛있었다', '반민초파도 반할 맛' 등 후기가 잇따르며, 민트 초코가 전 연령대에서 고루 호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민트 초코 음료 2종이 민트에 대한 호불호를 뛰어넘어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지현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은 "민트 초코는 출시 요청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개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제품으로, 공들여 만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아 기쁘다"라며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민트 초코를 마시며 여름 피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3 10:05: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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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케어, '2020 케이펫페어 서울' 참가…최대 40%할인

소비자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룰렛, 부스 방문 인증 이벤트 등 원데이케어 '2020 케이펫페어 서울' 부스 반려동물 전용 식품 브랜드 원데이케어가 '2020 케이펫페어 서울'에 참가해 신제품 '임팩트릿'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원데이케어는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하루 영양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사료, 덴탈바, 포켓형 간식 등을 통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달에 새롭게 출시한 '임팩트릿' 4종은 1일 1회 급여를 통해 반려견·반려묘의 하루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영양제 간식이다. 관절·눈·피부·면역·구강 등 기능에 따른 제품으로 구성됐다. '임팩트릿' 외에도 원데이케어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최대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및 부스 방문 인증샷 이벤트 등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3일간 매일 오전11시와 오후3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총 600여 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시 현장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원데이케어 부스 사진과 정해진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한 5000명에게 '임팩트릿' 샘플을 증정한다. 원데이케어 관계자는 "'2020케이펫페어 서울'은 반려동물 사료, 간식, 영양제, 집, 목줄, 장난감, 유모차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박람회"라고 말했다. 한편,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 마감 5시 30분)며,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반려동물 동반입장을 제한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2 15:54: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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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코로나로 농수산물 가격 폭등…외식업계 울고, 배달시장 웃는다

"농수산물 가격 폭등 비·더위 계속되면 추석까지 계속될 것" 올해 장마가 50일째에 가까워지면서 최근 농산물, 수산물 가격이 동시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밥상머리 물가가 올라가며 이런 흐름이 추석 상차림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채소류 가격은 최근 내린 집중 호우로 전반적인 공급량이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비로 인해 고랭지 양배추의 작황이 부진했으며 애호박과 적상추 등도 우천으로 출하 작업이 지연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8월 3일~7일 주요 농산물 거래 경향에 따르면, 배추의 경우 kg당 도매가가 평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00원 가량 올랐다. 깐마늘의 도매 가격은 지난 7일 기준 5637원에서 6800원으로 1163원, 건고추는 600g당 8559원에서 9720원으로 1161원 비싸졌다. 장마철을 맞아 가격 변동을 보이는 것은 채소류뿐만이 아니다. 수산물도 우천으로 조업일수가 감소한 탓에 전체적으로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7월 5주차 노량진 수산시장의 1kg당 일평균시세는 전년 대비 참돔(자연산)·민어가 20%, 농어(자연산)가 40% 증가율을 나타냈다. 채소류와 수산물을 중점적으로 취급하는 전통시장 및 외식업계는 위기를 맞아 울상이다. 이근재 외식업 중앙회 종로 지회장은 "식자재 값이 체감상 2배는 올라갔다"며 "휴가를 맞아 손님은 줄어드는데 원가는 높아지면서 영업이익이 줄어들어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면 배달 업계는 장마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우아한 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 업체 배달의 민족은 장마철이 본격 시작되기 전인 6월 중순(6월 8일∼14일)과 비교했을 때 지난 7월 마지막 주의 주문 수가 4%p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배달의 민족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 상관 없이 비슷한 수준의 주문 건수를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배달 대표 메뉴인 치킨을 판매하는 기업 중 교촌치킨도 장마 전인 5월 말에서 6월 말 대비 지난 한달 간의 매출이 20%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홈콕족이 늘면서 내식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밀키트 및 HMR 시장의 성과는 눈에 띄게 두드러진다. 장마로 가격이 증가한 농수산물 재료를 구해 요리하기보다 간편식을 시켜먹는 게 합리적인 까닭이다. 4달 전 용인에 공장으로 신설하기까지 한 HMR 생산 기업 프레시지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몰린 주문량을 효과적으로 처리 중이다. 프레시지는 이번 년도 매출 목표를 지난해의 2배 이상인 1700억원으로 잡고 있다.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이 같은 추세에 관해 "코로나 사태도 겹치다보니 밖에 나가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간편식은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농수산물 가격 오름은 폭우와 폭염이 계속되는 한 한가위까지 이어질 것"이라면서 "소비자물가지수를 계산할 때 농림어업 분야가 6% 비중에 해당돼 변화가 잘 안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농수산물의 가격 변동은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2020-08-12 15:41:4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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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몽골서 11년째 '카스 희망의 숲' 조성

몽골 사막화 방지와 미세먼지·황사 저감에 기여 푸른아시아 관계자, 몽골 대학생, 현지 주민으로 구성된 환경봉사단이 몽골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비맥주가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에서 '카스 희망의 숲'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국내뿐 아니라 동북아시아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오비맥주의 대표적인 환경 캠페인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2010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일 푸른아시아 관계자, 몽골 대학생, 현지 주민 등으로 구성된 환경 봉사단 20여 명은 몽골 에르덴솜 지역에 위치한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서 200여 그루의 포플러 묘목을 식재하고 나무에 물을 주는 작업을 실시했다. 오비맥주는 올해 총 1500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오비맥주는 몽골의 사막화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환경난민이 터전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환경난민에게 에르덴 솜 인근 닭 공장에서 나오는 계분을 활용해 친환경 퇴비를 제작하는 일자리를 주고 '카스 희망의 숲' 조림 사업장과 주변 농가에 퇴비를 판매해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척박한 몽골 땅에 11년간 꾸준히 나무를 심어 국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와 황사를 줄이고 생태 복원에 보탬이 되고자 힘쓰고 있다"며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기후변화 대응을 중점으로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스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은 오비맥주와 함께 몽골에서 조림사업을 펼치는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으로부터 '2014 생명의 토지상(賞)'을 수상하면서 바람직한 환경 모델로 평가받은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2 15:37: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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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썸머 쿨세일 진행…인기 브랜드 최대 37% 특가

이베이코리아 G마켓·옥션, 썸머 쿨세일 진행…인기 브랜드 최대 37% 특가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3일까지 '2020 썸머 쿨세일' 프로모션을 열고 생활용품, 바디/헤어, 주방용품 등 여름 시즌 사용량이 급증하는 생활필수템을 최대 37%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P&G ▲유한양행 ▲깨끗한나라 등 생필품 10대 브랜드와 ▲애경 ▲크리오 ▲헨켈 등 바디/헤어 10대 브랜드, ▲글라스락 ▲3M ▲락앤락 등 생활/주방용품 10대 브랜드까지 분야별 대표 브랜드 총 30곳이 참여한다. 전용 할인쿠폰도 선보인다. G마켓과 옥션 모든 회원에게 '15% 할인쿠폰'을 매일 2장씩 제공하고,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 2장씩 추가 제공한다. 각 할인쿠폰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또한 브랜드별로 최대 23%까지 추가 할인되는 중복쿠폰도 선보인다. 먼저, 생필품/바디/헤어, 생활/주방제품 등 각 테마관 별로 마련된 '데일리 특가' 코너에서는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12일에는 생필품/바디/헤어 테마관 대표상품으로 '해피바스 내츄럴 정말촉촉 바디워시(1100g*4개)'를 최종혜택가 1만2940원에, '테크 파워 액체세제 8L'는 최종혜택가 7500원에 선보인다. '피죤 고농축 섬유유연제(1700ml*3개)'는 최종혜택가 99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생활/주방제품 테마관에서는 '테팔 인덕션가능 스텐 매직핸즈 3종 세트'를 최종혜택가 3만8900원에, '리벤스 매직 빨래 건조대'는 최종혜택가 2만892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매일 새로운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2020 썸머 쿨세일' 프로모션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마트뷰티실 김은신 실장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생필품, 욕실/주방용품 브랜드 제품을 특가에 준비했다"며 "오랜 장마와 폭염 때문에 온라인에서 생필품을 찾는 수요가 커지는 만큼,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름을 맞아 각종 생활용품, 바디/헤어용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한달(7월11일~8월10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G마켓과 옥션에서 세탁용품은 33%, 청소용품과 주방용품은 각각 28%, 23% 증가했다. 바디/헤어 제품 판매도 25% 신장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2 15:21: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