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하이트진로음료,'석수''블랙보리'3분기 누적매출 동반 상승

'석수' PET 9월 누적 매출 전년 대비 17% 증가 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 음료 시장에서 생필품 위주의 구매 경향이 커지면서 하이트진로음료의 '석수'와 '블랙보리'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올 들어 9월까지 먹는샘물 '석수' 페트(PET) 제품과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의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 25%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생수는 물론 물 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보리차의 매출 또한 덩달아 상승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올해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석수'와 '블랙보리'의 온라인 채널 공급을 강화하며 가정 배달 채널 다변화에 주력해 왔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활동 위축, 가정 내 생활시간 증가 등으로 소비자들이 건강과 가성비 등을 더욱 중시하게 되면서 생수와 함께 물 대용이 가능한 차음료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기 때문이다. '맛있는 물, 건강한 물'이 콘셉트인 블랙보리의 경우 기호식품을 넘어 생활 속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난해 6월 확장 제품인 물 대용차 '블랙보리 라이트'를 출시한 이후 올해 20%대 이상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100% 국내산 검정보리로 제조돼 카페인과 설탕이 없으며 수분 보충에 가장 적합한 물 대용으로 건강하고 맛있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생수와 별개로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20년간 국내 음료 시장은 시장 전체가 75% 성장한 것에 반해 커피, 탄산음료, 주스 등 기호성 음료는 25% 성장에 그쳤다. 대신 생수와 차음료 시장이 50% 이상 추가 성장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실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국내 과채음료 소매점 매출액은 2015년 7천3백억원에서 2019년 6천4백억원으로 13% 감소했다. 반면 액상차 음료 매출은 2015년 2천7백억원에서 2019년 3천2백억원으로 17% 늘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현재 국내 생수와 차음료 시장은 1조3000억원 규모로 동반 성장했으며 향후 2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특히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보리차음료를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국내 차음료 전체 시장의 성장을 계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5 15:07:3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그래놀라 브레드' 출시

간편한 아침식사와 출출한 오후 티 푸드로 제격 마켓오 네이처 그래놀라 브레드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신제품 '그래놀라 브레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그래놀라 브레드는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와 보리, 흑미, 고구마, 적두 등 국산 농산물을 사용해 만든 앙금 스콘 제품. '그래놀라 브레드 곡물', '그래놀라 브레드 흑임자' 2종류로 출시된다. 마켓오 특별한 레시피로 마켓오 레스토랑 전문 셰프가 직접 만들어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그래놀라 브레드 곡물은 오!그래놀라와 각종 곡물을 갈아 약콩 두유와 함께 반죽해 구워냈다. 속은 달콤한 고구마를 큼지막하게 썰어넣었다. 그래놀라 브레드 흑임자는 고소하게 볶아낸 흑임자와 달지 않은 수제 팥 앙금, 그리고 직접 만든 찰떡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그래놀라 브레드는 마켓오 네이처 카페 도곡점, 압구정점과 마켓오 네이처카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사전 주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출시 이벤트로 11월 한달 간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보다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그래놀라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다양한 제품과 메뉴들을 지속 개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5 15:04:0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시대, 빼빼로데이 선물로 '스틱형홍삼' 인기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빼빼로데이 기간 매출 75% 성장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와 '건강'이 화두가 되면서 금년 빼빼로데이에도 트렌드가 반영될 전망이다. 정관장은 빼빼로와 유사한 형태인 스틱형 홍삼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빼빼로데이에 선물로 인기가 높다고 5일 밝혔다. 정관장에 따르면,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최근 3년 동안 매해 10% 이상 매출이 성장하며 2030세대를 중심으로 대세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빼빼로데이를 앞둔 11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온라인 매출 성장률이 두드러진다. 정관장 공식쇼핑몰 정몰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홍삼정 에브리타임 매출은 전년대비 75% 성장했다. 연령대별로는 2030세대 비중이 69%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의 구매비율이 73%로 남성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 동안 매출액은 전년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관장 측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빼빼로데이 대세템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스틱형 제품으로, 막대 모양으로 되어 있어 빼빼로데이에 선물로 인기를 끌고있다고 정관장 측은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만큼, 빼빼로데이에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개선,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국내산 6년근 홍삼에 정제수만 넣어 홍삼 본연의 맛을 부드럽게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정관장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한편, 정관장은 빼빼로데이에 에브리타임이 인기를 끌자,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함께 나눠먹을 수 있도록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핏 2포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삼삼바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KGC인삼공사 신정민 브랜드매니저는 "업계 최초로 스틱형 홍삼을 선보인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들어 2030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해 빼빼로데이는 건강과 면역력이 화두인 만큼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빼빼로데이 센스템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0-11-05 15:01:2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 3년만의 리뉴얼 오픈

전자랜드 용산본점 리뉴얼/전자랜드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 3년만의 리뉴얼 오픈 전자랜드는 오는 5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파워센터 용산본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이번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의 리뉴얼은 2017년 이후 3년만이다. 전자랜드는 32년간 대한민국 가전 유통을 대표해온 용산점을 리뉴얼 오픈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로 온라인 시장이 크게 성장했지만, 전자랜드는 오프라인 매장만의 강점인 '체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용산본점의 리뉴얼을 기획했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은 전국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1000평 규모의 공간에 60평을 더해 고객 체험 공간을 확대했다. 또한 고객의 동선을 고려한 매장 세분화와 신규 브랜드 입점 등으로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매장을 꾸몄다. 또한 휴테크의 브랜드존과 벤스 가구매장을 신설해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상품들을 직접 체험하며 비교해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전자랜드는 오픈일인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이번 파워센터 용산본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식기세척기·냉장고·TV·세탁기·건조기·의류관리기 등 다양한 품목의 가전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는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다우니세트·스탠냄비·인덕션프라이팬세트·1구인덕션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각 제조사에서도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삼성전자에서는 요변자기세트·에어프라이어, LG전자에서는 멀티블렌더·냄비세트·가마솥세트, 위니아전자에서는 공기청정기·스팀다리미·선풍기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창립 32주년을 맞아 전자랜드의 심장인 용산본점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변화를 꾸준히 시도해, 가전 유통채널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5 15:00: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산양유로 평생건강 책임지는 일동후디스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산양유로 평생건강 책임지는 일동후디스 우수한 영양 성분과 소화흡수력 지닌 산양유 함유 제품 꾸준히 선보여 국내 최초로 산양원유 제품을 선보인 일동후디스는 '산양유아식'을 통해 산양 분유 시장에서 17년간 부동의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일동후디스 산양유 제품들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산양유의 장점에 대한 신뢰가 쌓아왔다. 친환경 로하스 경영을 추구하는 일동후디스는 이러한 산양유의 장점을 국내 최초로 아기 분유에 적용해 2003년 '산양유아식'을 선보였으며 나아가 2015년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산양 하이키드', 올해에는 성인을 위한 건강영양식인 '하이뮨'에 이르기까지 지속건강을 위한 생애주기별 산양유 함유 제품을 출시하며 산양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영유아도 성인도 편안하게 산양유는 일반 우유 대비 우수한 영양성분과 소화흡수력을 자랑해 우유단백에 민감한 영유아는 물론,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성인들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은 우리나라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다 깨끗한 고품질의 분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모유에 가장 가까워 아기들이 탈없이 소화흡수 할 수 있는 최적의 원료인 산양유에 집중하게 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남녀노소 소화흡수가 용이한 산양유를 하이키드, 하이뮨에까지 적용하며 다양한 산양유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게 됐다. 산양유아식 출시 당시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다. 일동후디스는 우리나라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모유에 가장 가까운 제품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세계적 청정국가인 뉴질랜드의 자연방목 산양유를 원료로 택했다. 뉴질랜드 현지를 방문해 산양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한국 영유아에게 맞는 영양설계를 더해 산양유아식을 탄생시켰다. 산양유에는 단백질 조성이 우유와 달라 일반 우유의 소화를 방해하는 성분인 αS1-카제인이 거의 없으며 β-락토글로블린이 상대적으로 적다. 소화흡수가 잘되는 A2 B-카제인 단백질과 MCT(중쇄중성지방)가 우유보다 풍부하고, 지방입자가 미세해 소화 능력이 약하고 민감한 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주는 올리고당이 우유의 약 10배 이상 함유돼 있다. ◆까다로운 인증도 통과한 무공해 산양유 세계 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한 '산양분유의 세계 표준',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사에서 생산된다. 데어리고트사는 유럽식품안전국(EFSA)의 까다로운 인증 조건을 통과했으며 현재 전 세계 20여개국 부모들의 깐깐한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인공사료,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을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무공해 목초만을 먹여 키우기 때문에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A, D, CLA 등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일동후디스의 산양유는 세계적인 청정지역인 뉴질랜드 현지에서 산양원유를 탈지하지 않은 채 24시간 내 원라인(One-Line) 공법을 거쳐 산양분유를 만든다. 제조 공정을 최소화함으로써 천연 모유 성분과 유사한 산양유의 영양적 가치를 그대로 담았다. ◆17년간 부동의 1위 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 일동후디스는 2003년 '우유로 만든 분유'가 익숙했던 국내에 최초로 산양원유로 만든 '산양유아식'을 내놓았다. 이후 산양유아식은 '모유와 가장 유사한 분유', '아이의 황금변을 위한 분유'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국내 산양 분유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산양유아식'이 부동의 1위를 지켜온 비결로는 뉴질랜드에서 풀로 키운 신선한 산양유로 만든 유일한 산양분유라는 점이 꼽힌다. 세계 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해 약 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사'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직접 생산해 더욱 믿을만하다. 항생제나 인공사료 없이 청정자연의 풀로 키운 산양의 원유를 탈지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현지에서 24시간 내 원라인(One-line) 공법으로 생산하여 산양유 고유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아낸 점 역시 차별화된 장점이다. 또한, 모유와 유사한 유즙분비방식과 단백질 구성으로 민감한 아기의 소화흡수를 돕고, 아기 장 건강에 중요한 프리바이오틱과 뉴클레오타이드 등 천연 모유성분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균형 영양식 '산양 하이키드 골드' 일동후디스는 '산양유아식'에 담긴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산양유 균형 영양식 '산양 하이키드 골드'를 2015년 선보였다. 소화력이 약한 아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산양유를 주원료로 만든 '산양 하이키드 골드'를 출시한 것이다. '산양 하이키드 골드'는 영양가치가 높은 산양유를 기본으로 5대 영양소에 다양한 기능성분을 배합해 뼈와 두뇌발달이 왕성한 아이들의 성장과 평생 건강을 위한 탄탄한 기초 형성에 도움을 준다. 우유 단백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소화가 원활하지 못해 섭취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는 물론이며 편식으로 인해 영양 불균형이 심한 아이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이 제품은 아이들의 키 성장에 관심이 많은 동남아시아 관광객 사이에서 '한국에서 꼭 사가야 할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산양 하이키드 골드'는 실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등 이미 국내외 엄마들에게 차별화된 품질과 효과를 인정받았다. ◆ 국내 유일 산양유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 일동후디스의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성인분유 중 유일하게 산양유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성인건강영양식으로 올해 2월 첫 출시된 이래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차별성을 내세워 롯데·GS 홈쇼핑 등에서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백질 보충식'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매월 평균적으로 3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9월에는 50억 이상 매출 달성을 했다. '하이뮨'은 오랜 산양유 연구와 50여 년의 유아식 영양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양유 단백질을 비롯한 소화가 잘되는 5가지 단백질과 8종의 건강기능성분을 균형 있게 설계한 단백질 보충 건강기능식품이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대두단백'의 비율을 6대 4로 최적의 밸런스를 맞추고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과 피부 연골 결합조직에 중요한 단백질 콜라겐을 부원료로 배합해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또한,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뼈와 근육 기능 유지를 위한 칼슘과 마그네슘, 단백질과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 칼슘 흡수와 면역에 중요한 비타민D,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판토텐산, 장 건강 및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프락토올리고당까지 하루 한 컵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일동후디스는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산양유 제품의 보급 확대를 위해 산양유아식으로 시작해 하이키드, 하이뮨까지 산양유를 베이스로 한 차별화된 영양식을 꾸준히 출시해왔다"며 "아기부터 성인까지 소비자의 연령대별 니즈에 맞게 다양한 산양유 제품들로 모유를 대신하거나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을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고 제품 포트폴리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5 14:59:1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쿠팡, 제천시에 1천억 투자해 첨단물류센터 설립… 500명 지역일자리 만든다!

쿠팡 쿠팡, 제천시에 1천억 투자해 첨단물류센터 설립… 500명 지역일자리 만든다! 충청북도 제천시에도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들어서면서 지역일자리 500개가 새롭게 생긴다. 쿠팡은 제천시청에서 충청북도, 제천시와 대규모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천 제천시장,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첨단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첨단물류센터 건립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제천시 제3산업단지내 설립되며 10만m² 규모로 2023년에 완공 예정이다. 쿠팡은 1천억 원을 투자해 최신식물류센터설립을 비롯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물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품관리 및 작업자 동선 최적화 시스템, 친환경 포장 설비와 첨단 물류장비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쿠팡 금왕 물류센터'와 함께 충청도 지역 전역을 커버하며 물류와 유통의 허브로 자리잡게 된다. 대규모 첨단물류센터가 들어섬에 따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주민 우선 고용을 통해 5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충청도 지역의 미니기업(연 매출 30억 원 이하 기업)들에도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별, 나이에 제한없이 여성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쿠팡은 올해 코로나19 대비로 연간 5천억원의 추가 지출 예상하고 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놀라운 고객경험을 위한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는 "충청북도, 제천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제천에도 첨단물류센터를 설립하고,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쿠팡은 전국을 잇는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경험을 선사하고, 고객의 삶이 더 쉽고 편하게 바뀔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5 14:53:3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밥상 물가 부담 던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밥상 물가 부담 던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사장 임일순)는 전국 347개 점포에서 매주 7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블랙버스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달 2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올 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반값'으로 줄이고, 침체된 내수 경제를 촉진시킨다는 취지로 '블랙버스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가까운 동네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는 소비자들을 위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도 해당 행사를 진행하며 각종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는 11일까지 ▲제주 밀감(3.8kg, 7990원) ▲프리미엄 고당도 사과(4~6입, 1만900원,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1000원 추가 할인) ▲익산 고구마(1.5kg, 7900원,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 대상 2000원 추가 할인) ▲언양식 소불고기(1kg, 1만3900원) 등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해남배추(3입, 8990원) ▲순창농협 고춧가루(500g, 2만4900원,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 대상 5000원 추가 할인) ▲영주 햇 생강(400g, 3990원) 등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 재료도 다양하게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켈로그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500g, 8490원) ▲CJ 더 건강한 베이컨(90g*2입, 6990원) 등 상품은 1+1 행사로 선보인다. 아울러 요일 별로 일부 아이템을 선정해 초특가에 판매하는 '플러스 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5일 영해 시금치(1단, 1990원), 도드람 본래 족발세트(610g, 9990원), 6일 한우 국거리(250g, 9990원), 7일 고당도 바나나(1송이, 2990원), 국물용 멸치(1.5kg, 9990원)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주요 100개 점포에서는 23일까지 신한카드, 홈플러스스페셜신한카드, 마이홈플러스신한카드 결제 고객이 2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스티커를 1장씩 제공하며 스티커 개수에 따라 각종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추가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남정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획본부장은 "대형마트뿐 아니라 동네 슈퍼마켓을 이용하는 고객들 역시 초특가 할인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도 '블랙버스터'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올 한해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이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5 14:49:01 신원선 기자
홈플러스, 신입사원 뽑는다…3년만에 초대졸 공채

홈플러스, 신입사원 뽑는다…3년만에 초대졸 공채 홈플러스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6일부터 슈퍼마켓 브랜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근무할 초대졸 신입사원을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초대졸 공개채용에 나선 것은 MBK파트너스 인수 후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진행한 이후 만 3년만이다. 홈플러스는 최근 얼어붙은 오프라인 유통사업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슈퍼마켓(SSM) 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근무 인력을 보강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해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초대졸 '취준생'들의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게 됐다. 이는 코로나19 등으로 신규채용 자체가 불투명한 유통업계의 사업환경 속에서도 성장하는 사업에는 과감히 인력을 투입하겠다는 회사 측의 결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고용시장이 얼어붙으며 취업난이 지속됨에 따라 취업을 포기하는 이른바 '취포자', '구직단념자'가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과 '마이크로데이터 분석 결과' 자료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현재 채용 중단 등 노동시장적 사유에 의해 취업을 포기한 구직단념자는 2014년 통계 작성이래 최고치인 64만5000명에 달했다. 또 올해 전문학사 과정을 이수한 초대졸자 중 9월 기준 취업자는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6만7274명에 불과하며, 올해 초대졸 졸업자 중 구직활동 계획 없이 '그냥 쉰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25.7%나 증가한 1만4205명에 달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이번 초대졸 공채를 통해 70명 내외 규모로 인력을 선발, 3개월 간의 인턴기간을 거친 후 평가를 통해 최종 입사자를 선정해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전문학사 학위 소지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일정은 오는 20일까지 원서접수 마감 후 자기소개서 등을 평가하는 서류전형을 거쳐, 다음달 초 서울(서울·경기 지역 지원자)과 대전(충청 이남 지역 지원자)에서 각각 면접전형이 진행된다. 합격자명단은 12월 중순께 발표 예정이며, 내년 1월부터 인턴십 근무를 시작한다. 선발된 인턴사원들은 내년 4월까지 인턴십 기간을 거친 후 최종 업무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진행된다. 홈플러스 측은 선발된 인턴사원 중 80% 이상을 정규직 직원으로 직접 고용한다는 방침이며, 최종합격자들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 권역별 수요에 따라 근무지를 배치할 예정이다. 채용전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플러스 공식홈페이지나 주요 취업포털사이트에 게시된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정희 홈플러스 인사부문장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청년 고용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 최근 사업실적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일손이 부족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 인력의 충원을 위해 이번 초대졸 공채를 진행하게 됐다"며 "젊고 패기넘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고객들의 구매성향이 근거리에서 당일 요리할 신선상품이나 간편식 위주의 장보기를 선호하는 추세로 변환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띄고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매출신장률은 최근 3년간 전년 대비 1~2% 수준에 그쳤지만, 올해는 10월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이상의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고객 당 1회 쇼핑 시 구매금액을 일컫는 객단가의 상승폭도 크게 올라, 연평균 4.5% 수준이었던 객단가 신장률이 올해(10월 현재)는 10%에 육박하고 있다. 현재 34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또 지역사회에서 가장 사랑 받는 식품 전문점으로의 도약을 위해 고객을 위한 세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슈퍼마켓은 고객과 더 자주 만나기 때문에 세심한 서비스 도입으로 단골 고객을 더욱 늘리겠다는 목표다. 우선 슈퍼마켓에서는 신선식품이나 간편식을 더 자주 구매한다는 고객 니즈에 맞춰 선보인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18년 말 옥수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50여개 매장을 연달아 리뉴얼 오픈했고, 올해도 지속 리뉴얼을 진행해 현재 전국 92개 점포를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올 연말(12월)까지 전국에 103개 매장을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5 14:30: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올 겨울엔 뒤집어 입자! 신세계百, 컬럼비아와 협업 재킷 출시

신세계 컬럼비아 리버시블 재킷/신세계백화점 올 겨울엔 뒤집어 입자! 신세계百, 컬럼비아와 협업 재킷 출시 올 겨울 '뒤집어 입는' 양면 플리스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오피스룩과 야외활동 모두 한 벌로 가능한 기능성 의류가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 등 야외 활동이 줄어들며 합리적인 가격의 '똑똑한 한 벌'이 각광받고 있다. 오피스룩·아웃도어 등 활동 목적에 맞게 의류를 따로 구비했던 지난해 고객들의 모습과는 상반된다. 여기에 동물복지·친환경 소재의 플리스는 호피무늬, 오버핏 등 트렌디한 디자인과 가성비를 앞세워 올 겨울 트렌드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양면 착용이 가능한 '리버시블' 제품의 경우 옷 하나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오피스룩부터 일상생활까지 가능해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아웃도어 장르와 영 캐주얼 장르의 올 가을/겨울 상품을 살펴보면 각 브랜드 별 플리스 소재의 제품 비중은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늘었다. 특히 이 중에서 양면 착용이 가능한 리버시블 제품의 경우 전년보다 30% 가량 비중을 더 늘리며 2030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1020 고객들이 찾는 영 캐주얼 장르의 경우 양면 플리스 비중을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리는 등 관련 제품이 대세임을 입증했다.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플리스는 양에서 채취한 솜털이나 부드러운 양모를 뜻하는 소재로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 재킷부터 담요, 모자 등 액세서리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코트처럼 허벅지까지 길게 내려오는 기장이나 인기 캐릭터를 접목시킨 디자인 등이 더해지며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히트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겨울 대세인 플리스를 앞세우며 아웃도어 장르는 10월 한 달간 24.5% 신장했다. 같은 기간 몽클레르 등 프리미엄 패딩의 신장률(23.8%)을 뛰어 넘는 수치다. 이에 신세계는 글로벌 브랜드 컬럼비아와 손잡고 트렌드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리버시블 재킷을 단독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가 컬럼비아와 함께 선보이는 인터체인지 재킷은 플리스와 바람막이가 별도로 분리 가능해 두 가지의 아우터를 한 번에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기획전도 마련했다. SSG닷컴을 통해 인기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 아우터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것. 오는 8일까지 SSG닷컴에서는 '블랙야크 패밀리 세일'이 진행된다. 키즈부터 아웃도어 상품까지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으로 대표상품은 남녀공용 플리스 재킷 6만 7200원, 키즈 다운재킷 7만 9200원 등이 있다. 이어 스포츠 브랜드 휠라에서는 8일까지 보아 플리스 자켓을 4만 7200원이라는 특가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최문열 상무는 "최근 침체된 패션장르가 기능성 아우터를 중심으로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며 "겨울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만의 차별화 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5 14:29:1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카페쇼, 2021년 커피 키워드 'SMILE' 선정 발표

커피 산업과 문화의 긍정적 방향성을 제시 서울카페쇼 네이버 쇼핑라이브 현장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전문 전시회 '서울카페쇼'가 5일 2021년 커피 산업의 키워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웃자는 의미의 'S.M.I.L.E.'로 선정해 발표했다. 서울카페쇼가 선정한 2021년 커피 키워드인 'S.M.I.L.E.'은 ▲Subscription(커피 구독시대) ▲Modification(MZ세대 취향 저격한 커피의 무한변신) ▲Identification(커피 존재감) ▲Luxuriousness(고품격 홈카페 문화) ▲Environment(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친환경 커피) 영어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다. 'S.M.I.L.E.'은 웃음, 미소 등을 의미하는 단어로, 올해 서울카페쇼 주제인 '우린 언제나 커피합니다'와 같은 의미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커피산업 종사자 및 소비자들에게 웃음을 짓게 해줄 수 있는 커피 산업과 문화의 긍정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의 커피 및 카페 시장이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할지에 대해 구독 커피와 비대면 그리고 친환경 커피 등의 키워드르 선정해 조명했다. 'S'는 떠오르는 비대면 산업 시스템, '정기구독 서비스' 고도화를 의미한다. 'M'은 MZ세대에 맞는 커피 시장의 변화를 의미한다. 실시간적으로 소비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경향이 빨라지고 그 문화에 익숙한 MZ세대 소비자들에게 판매자가 동시에 소통할 수 있는 시장으로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I'는 새롭게 탄생한 커피의 '존재감'을 뜻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앞으로의 커피 산업의 현황, 이슈, 위기에 대해 이번 서울카페쇼의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서는 팬데믹이 커피 소비에 미친 영향, 신경과학을 활용한 '슬로우 커피' 시장의 확대 등을 예상했다. ' L'은 하나를 먹더라도 우아하게를 뜻한다. 하나를 먹더라도 건강한 재료가 들어간 고급스러운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성비'보다는 '가심비'가 강조된 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E'는 '친환경' 문화 전파를 뜻한다. 최근 환경을 생각하는 인식이 커지면서 여러 식품업계 기업에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서울카페쇼에서는 '땡큐, 커피'라는 친환경 특별관을 만들어 생분해성 종이컵, 종이 빨대 등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고 자체적으로 축소한 시음 컵 사용을 통해 친환경 캠페인 실천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한편,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은 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5 14:29:0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