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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와인샵,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스마트오더!

CU 와인샵,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스마트오더! 포켓CU 와인샵(이하 CU 와인샵)이 모바일 앱에 사전 결제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며 본격적인 와인 O2O 판매에 나선다. CU는 올해 스마트오더를 이용한 주류 판매가 허용되면서 지난 6월부터 CU의 멤버십 어플인 포켓CU를 통해 주류 예약 서비스 'CU 와인샵'의 운영을 시작했으며 12월 현재, 120여 종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CU는 이달 사전 결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모바일 앱에서 주문과 결제가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는 완벽한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구현하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점포 밖에서도 CU 와인샵에서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와인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오전 8시 이전에 주문한 상품은 당일 오후 6시부터 지정한 점포에서 신분증과 예약 바코드를 제시하고 수령이 가능하다. 고객은 포켓CU에서 사전에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하기 때문에 재고부족 등의 이유로 불필요한 대기 시간이나 구매 실패를 겪지 않아도 된다. 또한, 점포에서는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음은 물론, 단골 고객까지 확보할 수 있어 1석 2조다. 실제로 CU 와인샵의 지난 11월 매출은 론칭 초기 대비 무려 8배 이상 신장하며 서비스 운영 불과 반 년 만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홈술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CU 와인샵의 이러한 흥행 속에 CU의 전체 와인 매출도 2017년 14.5%, 2018년 28.3%, 2019년 38.3%에 이어 올해(1~11월)는 60.9%로 주류 카테고리에서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CU 와인샵 운영점은 현재 서울 및 분당 지역 2,200여 점에서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될 계획이다. CU는 이달 말까지 CU 와인샵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 경품 지급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결제 후 룰렛 이벤트에 응모 가능하며 1등 반디스 와인셀러(10명), 2등 전동 와인오프너(10명), 3등 슈피겔라우 비노비노 보르도잔(120명), 4등 CU 멤버십 2000 포인트(300명), 그 외 참여자에게는 CU 멤버십 300 포인트를 지급한다. BGF리테일 CRM팀 최지영 팀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편의점에서도 예약 구매로 100만원대 와인이 완판될 정도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CU는 모바일 앱을 통해 O2O 판매를 강화하며 제품 라인업은 물론, 구매 편의성까지 높여 연말 편의점 와인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 와인샵은 최근 서울 특급호텔 판매 1위 와인인 앙시앙땅을 편의점 단독으로 판매하고 한정판 수입맥주 트레블백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 상품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5 12:41: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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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갓신선 스퀘어'오픈…최상의 신선식품 선보여

위메프 위메프 '갓신선 스퀘어'오픈…최상의 신선식품 선보여 위메프가 자정까지 주문 시 다음 날 바로 가공을 시작, 당일 발송까지 마무리하는 신선식품 품질 강화 서비스를 내놨다. 위메프는 유통기한이 아닌 생산 일자를 판매 기준으로 삼아 최상의 신선함을 그대로 배송하는 신선식품 전용관 '갓신선 스퀘어관'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시작한 우수 농·축·수산물 현지 직배송 서비스 '갓신선' 상품 중 '생산 당일 발송' 원칙을 지킬 수 있는 상품들을 엄선했다. '선 주문, 후 생산' 방식을 도입, 맛과 양 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예를 들어 갓신선 스퀘어관에서 판매하는 돼지고기 양념육의 양념 당도를 '달달한', '단짠(달고 짠)' 등으로 직접 선택하면 생산자는 소비자 요구에 맞게 맞춤 가공한 상품을 당일 발송한다. 갓신선 스퀘어관은 돼지고기·소고기·양고기 등 정육과 양념육을 포함한 육류 상품을 판매한다. 향후 취급 상품을 전체 농·축·수산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100% 환불 보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상품을 받아본 소비자는 사유를 불문하고 배송비 부담 없이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위메프 신선품질TF팀 김범석 팀장은 "갓신선 스퀘어는 유통 단계와 생산일까지 꼼꼼하게 따져 신선도를 극대화한 상품"이라며 "온라인을 통한 신선식품 구매가 계속 늘어나는 만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더 깐깐하게 상품을 선별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5 12:31: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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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홈스토랑 위한 이색 밀키트 본격 판매

11번가 11번가, 홈스토랑 위한 이색 밀키트 본격 판매 외식 대신 집에서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를 내며 소소한 파티를 즐기는 '홈스토랑'이 대세다. 커머스포털 11번가는 홈스토랑을 위한 특별한 밀키트 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방송을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라이브방송을 통해 한정 특가, 신제품 소개, 고객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외식, 외출 감소로 본격적인 연말 파티 시즌인 최근(12월1~14일) 11번가 내 밀키트 품목 거래액은 전년보다 약 140%(2.4배) 급증한 추세다. 동남아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까지 품목이 다채로워졌다. 비중으로는 양식(58%), 한식(15%), 퓨전(14%), 중식/동남아식(5%) 순으로 인기가 높다. 11번가는 16일 오후 5시 '애슐리' 홈스토랑 라이브방송을 진행, '애슐리' 매장에서 인기 있는 메뉴를 집에서도 간단히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밀키트 제품인 '애슐리 쉐프박스'를 소개하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봉골레 크림 빠네' 등 인기제품 8종을 정가보다 약 30% 가까이 저렴한 9900원에 판매하고 신상메뉴 '퀸즈스테이크 2인분'(1만4900원), '감바스 알하이요'(1만2900원)도 만나볼 수 있다. 방송 중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고객과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풍성한 선물도 제공한다. 17일 오전 11시에는 'GS샵' 라이브방송을 통해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를 한정수량 특가에 판매한다. 캐나다 청정바다에서 싱싱하게 자란 자연산 랍스터 1350g(450g x 3마리) 2만9900원 600세트 한정, 2250g(450g x 5마리) 4만2900원에 350세트 한정으로 방송 중 판매한다. 방송에는 홈쇼핑 쇼호스트가 출연해 랍스타를 집에서 쉽게 조리하는 법, 고급스런 홈파티 음식 준비하는 팁에 대해 설명한다. 18일 오전 11시에는 밀키트 전문기업 '프레시지'가 해외 각국의 먹거리를 밀키트로 내놓은 '미싱 더 시티'의 2번째 시리즈, '이태리편' 신제품들을 소개한다. 피렌체를 대표하는 '피오렌티나 티본 스테이크', 베네치아의 바다내음을 담은 '쉬림프 네로 파스타' 등 4종과 프레시지 인기 밀키트인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선보이고 방송 중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추첨해 프레시지의 인기 밀키트 세트를 증정한다. 11번가 이규훈 가공식품 팀장은 "밀키트가 예전에는 주로 1인 가구들이 끼니를 간단히 해결하는 정도의 간편식 정도였다면, 최근에는 레스토랑을 대체하는 RMR트렌드로 확산되며 품목이 다채로워졌다"며 "연말 홈파티 트렌드와 맞물려 누구나 쉽게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와 이색 밀키트를 소개하는 라이브방송이 연이어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5 12:18: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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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몰 'weDO' 카테고리에서 옷 사면 나무 한 그루씩 기부돼

코오롱몰이 강원도 양양 산불 피해지역 숲 조성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를 15일부터 진행한다. /코오롱FnC 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자사 온라인몰 '코오롱몰'이 15일부터 31일까지 숲 조성 프로젝트 'weDO숲만들기'를 전개한다. 코오롱몰 내 운영 중인 지속가능 카테고리 'weDO(위두)' 에서 제품을 사면 구매 건당 나무 한 그루가 기부되는 형태다.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31일까지 주문한 건수당 나무 한 그루가 무제한으로 심어진다. 해당 나무는 2021년 강원도 양양 산불 피해지역에 마련될 '코오롱FnC 숲(가칭)'에 심어질 예정이다. 코오롱FnC는 지난 9월 숲 조성 소셜 벤처인 '트리플래닛'와 업무 협약을 맺고 소나무 숲 조성을 추진 중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심어질 나무의 개수는 해당 카테고리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코오롱몰은 지난 9월 패션업계 최초로 온라인몰 내 지속가능 카테고리 'weDO'를 오픈한 바 있다. 패션은 물론 뷰티, 라이프스타일에서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브랜드들을 집중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인간과 동물, 환경을 생각하는 국내외 브랜드 30여 개를 한데 모았다. 외부 브랜드로는 팀버랜드, 굿네이버스 메리쿱, 마마포레스트 등이 남성, 여성, 키즈, 라이프 종류에 고르게 분포돼있다. 여기에는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별도 컨텐츠를 비롯해 입점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소개도 싣고 있다. 또한 해당 카테고리에서 발생한 매출의 1%는 지속가능 관련 사업에 별도로 기부할 예정이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코오롱FnC는 환경문제 개선에 적극 참여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감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15 11:50: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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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호남지역 미혼모시설 물품지원

광주광역시의 미혼모 보호시설에 세탁기, 건조기 등 전자제품 지원 12월 15일 광주 남구 인애복지원에서 진행된 '이디야의 동행' 기부행사에서 인애복지원 김영란 원장(사진 왼쪽), 이디야커피 호남지역 지창준 지역장(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이해 15일 광주광역시의 미혼모 보호시설인 인애복지원에 세탁기, 건조기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 후원은 '이디야의 동행'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디야의 동행'은 이디야커피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광주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미혼모 보호시설 인애복지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디야커피 호남지역 지창준 지역장이 임직원들을 대표해 방문했다. 이들은 세탁기, 건조기 등의 가전제품과 자사 음료 및 스낵제품을 전달했다. 인애복지원은 임신한 미혼여성을 보호하고 출산 후 자립을 돕는 시설로 이디야커피는 연말이면 산모와 영유아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복 등 겨울나기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지창준 이디야커피 호남지역 지역장은 "이디야커피는 가맹점 3,000호점을 돌파한 국내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지난달 26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청담사회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 이웃 200가구에 김치, 이불, 식료품 등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디야커피는 청각장애인 후원기관인 청음복지관, 대구 발달장애인 센터, 평택시 장애인 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 등에도 정기후원을 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5 11:43: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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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최초 생리대 출시 기념 홍보 영상 공개…'편안함' 강조

비비안이 생리대 '비비안쉼(休)' 출시를 기념해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비비안 제공 비비안이 일회용 생리대 '비비안:쉼(休)' 출시를 기념해 제작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동요를 개사한 CM송을 활용했다. '빨가면 생리, 생리는 불편해, 불편하면 피곤해, 피곤할 땐 쉼!'으로 이어지는 가사에 맞춘 모델의 표정 변화를 담았다. 생리 중 느낄 수 있는 여성의 불편함과 피곤함을 '비비안:쉼(休)' 생리대를 통해 줄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해당 영상은 비비안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비비안:쉼(休)'은 지난 10월 27일 출시됐으며 비비안이 일회용 생리대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신제품은 속옷 설계에 맞춰 7cm로 디자인했고 생리대 접착면을 팬티 사이즈에 맞춰 피부 쓸림 현상을 줄였다. 또한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을 통해 OCS(Organic Content Standard) 인증을 받은 순면 커버를 사용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피부에 유해한 5가지 화학물질(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색소, 화학향료, 염소 표백제)에 대한 적합 판정도 받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이번 생리대를 기획한 비비안 관계자는 "60여 년간 비비안이 축적해온 신체에 대한 이해와 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리대를 기획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함께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활용한 이번 바이럴 영상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리대 '비비안:쉼(休)'은 편의점 세븐일레븐, 미니스톱과 코레일 스토리웨이와 비비안 온라인 몰을 통해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중형(18개입)·대형(16개입) 각각 8900원, 팬티라이너(20개입) 4000원이다. 바이럴 영상 공개와 더불어 비비안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생리대 1팩을 구매하면 1팩을 추가 증정하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15 11:02: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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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매직쿠션 네오커버', 일본 인기 힘입어 국내 정식 출시

일본서 돌풍을 일으킨 '매직쿠션 네오커버(SPF50+/PA+++)'가 국내에 들어온다. 에이블씨엔씨는 자사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매직쿠션 네오커버'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쿠션은 올 4월 일본에 먼저 출시된 이후 8개월 만에 35만여 개가 팔리며 화제를 모은 제품이다.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광채 표현과 높은 지속력, 우수한 커버력 등의 특징으로 입소문을 탔다. 미샤 일본 웹사이트에서는 "몇 번째인지 모를 정도로 재구매하고 있다(Catlov***)", "복합성 피부인데도 이 쿠션을 쓰면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는다(ma-m***)" 등 현지 고객들의 다양한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 '매직쿠션 네오커버'는 최근 일본 10대, 20대를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화장품 사용 후기 공유 플랫폼인 립스(LIPS)에서 올 하반기 파운데이션 부문 2위에도 선정됐다. 일본 3대 버라이어티 숍인 '로프트(LOFT)'와 '플라자(PLAZA)', '도큐핸즈(Tokyu Hands)'는 물론, 최대 드럭스토어인 '웰시아(Welcia)' 등 대다수 주요 채널서 판매되고 있다. 해당 쿠션은 20~30대 여성을 주타깃으로 한 제품으로, 진주 추출물과 진주가루, 자개 파우더 성분, 고굴절률의 오일이 사용돼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고분자 파우더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 끈적임은 적고 오랜 시간 윤기 있는 피부로 표현된다. 색상은 21호 바닐라, 23호 샌드 2종이 마련됐다. '매직쿠션 네오커버'는 온라인 마이 눙크 닷컴에서 판매된다. 용량은 15g이며 가격은 2만원이다. 이준성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부문장은 "'매직쿠션 네오커버'는 해외 선판매 후 현지 인기에 힘입어 국내서 정식 출시되는 최초의 미샤 제품"이라며 "답답하지 않고 얇게 발려 가벼운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지난 2006년 일본 시장에 진출,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신제품의 이전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M매직쿠션'의 경우 쿠션을 선호하는 일본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2016년 상반기, 누적 판매량 110만개를 돌파한 바 있다.

2020-12-15 10:17:44 원은미 기자
[기자수첩] 무조건적인 영업제한보다는 명확한 기준과 대책이 필요한 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사실상 수도권 통금시간이 9시로 제한된 가운데 '영업 제한'에 대한 실요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국민들은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 대형마트는 물론, 300㎡(약 90평) 이상 규모의 일반 시설에 대해서도 운영을 중단시켜 사실상 9시 이후 '셧다운' 조치가 내려지자 유통업계와 자영업자는 매출 타격을 입고 있다. 밤 9~11시 영업 매출이 전체의 10%를 차지하는 대형마트는 4분기 실적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불편한 건 소비자들도 마찬가지다. 주부 A 씨는 "평일 저녁 퇴근 후 장보기가 어려워졌다"며 "주말로 착각할 정도로 계산대에는 사람들이 밀려있고, 오히려 단축 영업때문에 저녁 시간 한 공간(마트)의 인구 밀도만 높이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대형마트가 아니더라도 동네 슈퍼마켓도 9시면 문을 닫으니 미리 식재료나 생필품을 구입하지 않으면 불편함을 고스란히 감수해야하는 처지"라며 "대중교통 이용도 마찬가지다. 출퇴근 시간 인구밀도만 높이는 격"라고 덧붙였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도 영업 제한으로 인해 실내 취식이 불가능해졌다. 스타벅스를 비롯한 커피전문점은 그야말로 텅텅 비었다. 반면, 커피를 취급하되 등록 업태가 제과점인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에서는 실내 취식이 가능하다. 카페 이용이 불가능해지면서 소비자들은 패스트푸드점과 브런치 전문점 등 카페의 대안으로 떠오른 영업장으로 걸음을 옮겼다. 이쯤에서 집합금지가 또 다른 집합을 만들어내지는 않았는지, 방역지침이 구체적으로 꼼꼼하게 짜여졌었는지 실효성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13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국내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서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 영업시간 제한을 받는 것을 넘어 전국 대부분의 시설이 아예 문을 닫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라며 "그 효과에 대한 확신과 사회적 공감대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3단계로 격상되면, 결혼식장과 영화관, PC방, 독서실과 미용실, 백화점 등 제한적으로 문을 연 시설들도 일괄 폐쇄되고 국공립 시설도 모두 운영이 중단된다. 2.5단계에서 전국 13만개로 추산되는 영업중단 시설이 50만개로 늘어난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시점에서 방역 강화를 마다할 이는 없을 것이다. 다만, 일괄적인 영업 제한, 단축 운행, 보다는 명확한 기준과 대책을 마련하고 더 꼼꼼한 방역을 시행해야 하지 않을까.

2020-12-15 08:36: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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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유럽법인, 독일 유로베스트가 뽑은 ‘올해의 광고회사’ 선정

이노션 유럽법인 사옥의 전경. /이노션 제공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유럽법인이 유럽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2020 유로베스트(Eurobest)'에서 독일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이노션 월드와이드 유럽법인(INNOCEAN Worldwide Europe, 이하 IWE)은 유로베스트에서 가장 높은 상급인 그랑프리 3개를 비롯해 금상 1개, 동상 1개 등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올해 독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광고회사로 평가받았다. 이에 따라 IWE는 한국에 본사를 둔 광고회사 최초로 독일 '올해의 광고회사'로 꼽히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또 유수의 글로벌 광고회사의 각축장인 유럽 시장 전체에서 Top3에 랭크 됐다. 헬스케어와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그랑프리를 수상한 작품은 프린티드 바이 파킨슨(Printed By Parkinson's)이라는 캠페인이다. 이는 유럽 최대 병원 그룹인 베를린 샤리테(Charite) 대학병원과 함께 진행한 캠페인으로, 신경질환 가운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파킨슨병에 대한 경각심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IWE는 6명의 파킨슨 환자를 대상으로 손 떨림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워진 물건을 파악해 특별한 제작에 나섰다. 그들의 운동 및 신경학적 데이터를 전자시스템과 가속도계로 기록, 3D 프린터기에 적용해 각 아이템을 청동으로 출력한 것이다. 파킨슨병이 환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화한 미술 오브제는 전시회를 통해 판매됐으며, 수익금은 사리테 대학병원의 연구 프로젝트에 기부됐다. 또 하나의 그랑프리 수상작은 음악 제작 회사 '다하우스(da House)'의 클라이언트 세드 노(Client Said No) 캠페인이다. 광고주가 거부한 음원의 뮤지션들에게 밴드를 결성하고 순회 공연을 돌면서 자신의 곡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프로젝트다. 유튜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된 해당 곡들은 65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결국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하나둘씩 발생하고 있다. IWE의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인 가브리엘 마타(Gabriel Mattar)는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에 최고의 독일 광고회사라는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이노션만의 평이하지 않은 접근 방식의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안, 소비자와 광고주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유로베스트는 세계 최대 광고 축제인 칸 국제 광고제 조직위가 운영하는 유럽 지역 광고제다. 1988년에 설립된 유로베스트는 필름, 디지털,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엔터테인먼트 등 24개 부문과 특별상에 걸쳐 수상작을 발표한다. 이노션은 지난 2월 미국법인 '최고의 자동차 광고회사', 10월 본사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 받는 한국 광고회사 1위'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유럽법인 독일 '올해의 광고회사' 상을 수상하며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의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노션은 현재 20개 국가, 29개 거점(한국 본사를 비롯한 28개 해외법인), 3000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14 16:29: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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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휩쓴 2020 유통가] ②달라진 패션·뷰티 키워드

[코로나가 휩쓴 2020 유통가] ②달라진 패션·뷰티 키워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은 우리가 입고 바르는 패션·뷰티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소비자와 이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패션·뷰티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 달라진 패션·뷰티 트렌드를 짚어봤다. ◆ 패션='친환경' '원마일웨어' '라방·온라인몰' 패션업계에서 올해의 트렌드를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코 '친환경'이다.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패션의 하위 검색어로 친환경을 설정해 통계를 내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기 전인 1월 쯤에는 검색 횟수가 30~40(최다 검색량을 100으로 봤을 때의 수치)에 머물다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11월 24일)하기 바로 전에는 최다 검색량을 찍었다. 건강과 직결된 나와 내 주변의 환경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이 패션의 화두로 떠오른 것이다. 많은 브랜드가 옥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원료와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링 소재 의류를 내놓았다. 아울러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실용성 놓은 리버시블 아우터, 비건 패션(가죽, 모피, 울 등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공정 과정에서 동물 학대 없이 생산한 원재료로 만든 옷이나 신발, 가방)등을 출시해 판매고를 올렸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 11월 랭킹에 따르면, 덕다운 충전재에 보아퍼 안감을 사용한 후아유 '리버서블 보아 숏푸퍼' 그레이 색상과 베이지 색상이 각각 1, 3위에 올랐다.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노스페이스의 '1992 에코 눕시 자켓' 블랙과 차콜 색상은 나란히 8,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인해 집 근처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에서 1마일권(1.6㎞) 내에 착용하는 의복이라는 뜻의 '원마일웨어'가 올해의 키워드로 자리매김 했다. 집 안에서는 물론, 가벼운 외출 시에도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여름에는 편안함에 냉감 기능을 더한 블랙야크의 티셔츠 '야크 아이스YAK-ICE' 시리즈 제품이 인기를 누렸으며, 하반기에는 비비안의 홈웨어 파자마 등이 전년 동기 대비 51% 신장했다. 올해 패션업계는 라이브 방송과 온라인몰을 통한 판매에 집중해왔다. 오프라인 매장 등이 활력을 잃으며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한 주문이 늘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입어보기 힘든 옷들을 라방에서 영상을 통해 눈 앞에 보이는듯 설명하고, 상세 페이지를 잘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 등이 효과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라방의 효과를 등에 업고 코오롱몰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하는 4주동안 매출이 전년비 25% 신장했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인 한섬은 자사몰 특화에 나서고, 신세계인터내셔날(SI)은 방송 스튜디오를 설비해 본격 라방 제작에 돌입했다. ◆ 뷰티='더마' '젠더리스'…건강과 자연스러움 추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면역에 대한 고민과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들은 '피부 면역'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화장품 브랜드 AHC의 연구소 'AHC CLINIC CENTER'는 '2020 대한민국 피부 건강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코로나 이전에 비해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으며 뷰티 케어가 '꾸미는 아름다움'으로부터 '피부 본연의 건강함'의 의미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의 힘을 기르는 장벽 케어 '더마(derma)' 제품들이 관심의 중심에 섰다. 이와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출시될 피부 건강을 위한 제품에 대한 기대 수준도 높아졌다. 소비자들이 판단하는 좋은 세럼·앰플은 '좋은 피부 컨디션(28%)'과 '피부 밀도와 탄력감(23%)'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으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더 민감하게 느끼는 피부 컨디션의 저하를 복구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고 있었다. 뷰티업계에 '젠더리스' 열풍도 화제다.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의 신제품 등이 국내외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공식 온라인몰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라카는 지난 10월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를 선보인 후 11월까지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0% 신장했다고 밝혔다. 뷰티 업체 관계자는 "MZ세대가 자신의 요구와 관심을 인생의 최우선 가치에 두면서 여성들은 인위적 꾸밈이 아닌 '자연스러운 화장', '내추럴 뷰티'를 선호하고, 샤넬과 같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서 남성 뷰티를 강조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슈트가 여자들 사이에서 대두되고 화장품 광고 속에 남자 모델이 등장하는 등 점차 '젠더리스' 키워드가 내년에도 소비 시장에 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0-12-14 16:07:56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