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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라방에 한계란 없다…'몰리스'도 쓱라이브

몰리스 쓱라이브/SSG닷컴 이마트, 시코르, 트레이더스 이어 몰리스도 라이브 방송에 뜬다. SSG닷컴이 23일 밤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이마트 성수점 내 '몰리스' 매장에서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SSG.LIVE)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SSG닷컴은 이번 방송에서 반려동물 전문 오프라인 매장인 '몰리스'를 소개하고 간식, 사료 등 인기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몰리스 성수점 마스코트 강아지 자이언트 푸들 '틸슨'이 직접 출연, 간식 '먹방'을 진행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간식, 사료, 유모차, 배변패드 등 반려동물 상품 7종을 소개한다. 몰리스 베스트셀러 상품 위주로 선정해 방송 중에만 특가에 제공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반려동물 간식 '순살듬뿍 치킨말이스틱(30p)'과 '순살듬뿍 오리말이스틱 (30p)'은 2개 구매시 1개를 무료 증정한다. 또한, 가성비를 극대화한 일회용 배변패드 '삼백패드(300매)'는 10% 할인한 1만7460원에 판매한다. 원터치 방식의 '4륜 심플로드 반려동물 유모차'는 방송 중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몰리스 고양이사료 15kg'은 30% 할인한 2만 6180원에, 참치·닭가슴살·연어로 구성한 대용량 간식 '60days 고양이간식 츄르'는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SSG닷컴은 라이브방송을 5분 이상 시청하는 고객 전원에게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5%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방송 당일 23시 59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종철 SSG닷컴 리빙MD팀 팀장은 "SSG닷컴에서 처음 진행하는 반려용품 방송임을 고려해 상품 선정 및 콘텐츠 구성에 공을 들였다"며 "오는 24일까지 '몰리스 위크' 행사를 실시해 방송에 등장한 상품 외에도 다양한 반려용품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말했다. 한편, SSG닷컴은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라이브방송을 킬러콘텐츠로 선보이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 전단 상품을 소개하는 '전단 라이브', 시코르 매장에서 진행한 '뷰티 라이브', 완구 전문 매장에서 진행한 '토이킹덤 라이브'를 비롯해 '이마트 미트센터 설 선물세트', '창고형 매장 트레이더스 신규 오픈'까지 라이브방송으로 선보이며 온-오프 연계 전략을 적극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22 10:42: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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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롯데百 잠실점에 '에이스 헤리츠' 팝업스토어

이달 28일까지 운영…제품 구매자들에게 다양한 선물도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마련한 에이스 헤리츠 팝업스토어. 에이스침대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이스 헤리츠'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22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고객들에게 최상위 매트리스 모델인 에이스 헤리츠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 에이스침대 매장 앞에 연 팝업스토어는 이달 28일까지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에이스 헤리츠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담요, 디퓨저 등으로 구성된 헤리츠 웰컴 키트와 함께 세사 고급 베개 속통을 추가로 증정한다. 특히 예비 부부라면 에이스 웨딩멤버스에 가입해 구매 금액별 사은품, 마이크로가드 에코 5년 무상제공 등 더욱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리어(20인치, 24인치 중 택1) ▲400만원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 24인치 캐리어 ▲300만원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 20인치 캐리어 ▲200만원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을 각각 선물한다. 이외에도 혼수와 이사 시즌에 진행되는 '더 드림 페어' 프로모션을 통해 고급 침구 세트를 받을 수 있다. ▲250만원 이상 구매 시 30만원 상당의 소프라움 차렵 이불 세트 ▲500만원 이상 구매 시 50만원 상당의 소프라움 호텔 베딩 세트를 증정한다. '더 드림 페어' 프로모션은 3월31일까지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한 차원 높은 휴식을 선사하는 '에이스 헤리츠'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도 선보이게 됐다"며 "프리미엄 침대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제품을 경험해보고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22 08:43: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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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판다" 폐점률 1% 치킨업계, AI 제동 걸리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수혜를 입은 치킨업계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계육 수급과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배달음식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치킨업체들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교촌치킨의 전체 가맹점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 약 1조300억원을 기록했다. bhc 매출액은 약 4000억원, 제너시스비비큐 BBQ는 매출액이 약 3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치킨시장의 20%를 차지하는 국내 3대 치킨업체(교촌·bhc·BBQ)의 가맹점 수(4500개) 대비 폐점률은 지난해 약 1%에 불과하다. '자영업자의 무덤'으로 불리우며 외식업종 폐점률 1위(평균 10%대)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선방한 셈이다. 교촌 치킨의 경우 가맹점 1269곳 중 단 한 곳만 폐점하며 0.08%의 폐점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급증하는 치킨 수요와 달리 닭고기 공급은 AI사태로 원활하지 못해 업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치킨업계는 일부 메뉴를 판매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했으며, 납품 업체의 계약 단가를 올려주며 닭고기 물량 확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부분육은 상황이 심각하다. 닭 다리나 날개는 마리당 2개씩 밖에 나오지 않아 해당 부위만으로 이뤄진 제품 1개를 내놓기 위해선 닭 여러 마리가 필요하다. 부분육 제품에는 일반적인 통닭용보다 통상 더 큰 닭을 쓴다. AI 장기화로 사육 농가들이 감염을 피하기 위해 이전보다 닭을 빨리 출하하기 시작했고, 부분육용 큰 닭 공급이 줄어들고 있다. 정부가 닭고기 공급 여력이 있다고 발표한 상황이지만, 조리에 사용되는 닭고기의 경우 유통기한이 3~4일에 불과해 물량확보에 압박을 받는 상황이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1위 업체 교촌치킨은 최근 공식 앱을 통해 '메뉴 일시 품절 안내'를 공지했다. 교촌치킨은 "최근 원육 수급 불안정으로 윙(닭 날개), 콤보(닭 다리+닭 날개) 메뉴 주문이 어려울 수 있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교촌치킨은 다른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보다 상대적으로 부분육 제품 비중이 커 닭고기 수급에 더욱 애를 먹고 있다. 부분육 수요가 증가하자 BBQ와 bhc도 부분육 마케팅에 공을 들이는 상황이다. BBQ의 경우 평소 거래하던 업체 이외에도 전국에 있는 육계 업체들을 찾아다니며 닭고기를 마련하고 있다. AI 사태로 인상된 닭고기 가격에도 압박을 받고 있다.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18일 기준 치킨 조리용으로 사용되는 닭고기 9·10호의 1㎏ 가격은 3308원이다. 이는 3개월 전보다 16.2%, 전년 동일 대비 10.2% 오른 가격이다. 또한 살처분된 육계는 698만마리로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전체 육계의 약 8%를 차지했다. 치킨업계는 가맹점 상생 차원에서 닭고기 가격 지원하며 유지 정책 등을 시행하고 있다. 교촌치킨의 경우 닭고기 가격이 일정 시세를 넘어가면 그 이상의 인상 폭은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bhc치킨은 가맹점에게 인상 요인을 반영하지 않은 채 기존 공급가로 납품하고 있다. bhc 본사가 부담한 가맹점 간접적 지원 규모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20억원에 이른다.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돈치킨도 계육 인상폭에 대한 비용을 본사에서 부담한다. 하지만 AI 사태가 진정되지 않으면 해당 지원책을 실시하고 있는 업계에 큰 부담이 된다. 치킨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때 소비자에게도 피해가 넘어간다. 업계 관계자는 "치킨 가격 인상은 섣불리 결정하기 어렵다. 최근 소비자 물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소비자의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이라면서 "본사뿐 아니라 가맹점주와 소비자의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AI가 조속히 해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21 15:50: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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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발 이커머스 지각변동…티몬·위메프의 전략은?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공식화하며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위메프와 티몬이 추격에 나섰다. 위메프는 신임 대표 선임과 함께 '가격 선순환' '플랫폼 고도화' 카드를 꺼냈으며, 티몬은 '타임커머스'를 앞세워 올해 IPO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2010년대 쿠팡, 위메프, 티몬은 '소셜커머스(지역기반 서비스로 공동구매의 딜 형태를 지향)' 업체로 출발했다. 간편한 모바일 거래, 오프라인보다 저렴한 가격, 큐레이터가 선별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고객우선주의 서비스 전략으로 구매층을 확보했다. 하지만, 쿠팡이 2014년 익일 배송서비스인 로켓배송을 도입, 과감한 투자로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가자 위메프와 티몬은 방향을 전환했다. 양사는 적자 폭을 줄이는 데에 집중했다. 쿠팡의 적자를 감수한 투자와는 반대되는 행보다. 하송 대표이사 /위메프 위메프는 한때 신선식품 익일 배송 서비스 '신선생'과 직매입 서비스 '원더배송'을 운영했지만, 2018년부터 물류, 배송 비용 부담이 큰 직매입 사업을 줄여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 절감한 비용은 가격을 낮추는 데 투자해 더 많은 소비자를 확보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위메프는 가격경쟁력을 강화하고 여기서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가격을 낮추는데 투자해 중소 파트너사들이 성공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위메프 올해는 손익개선 모드를 이어가는 한편, 플랫폼 고도화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대비 17% 줄어든 3864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액은 5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757억원) 대비 29% 개선된 수치다. 앞서 8일 위메프는 하송 신임 대표이사 체재로 전환했다. 하 신임 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며, 철저하게 사용자 관점에서 경쟁력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투자하겠다"라고 밝혔다. 타임커머스 /티몬 티몬은 2018년 말 타임커머스로 콘셉트를 전환했다. 타임커머스는 하루를 분, 초 단위로 쪼개 매 시간마다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타임커머스를 본격화하면서 고객 지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신규 가입자는 전년 대비 47.8% 증가했으며, 10대 연령의 가입이 3배 가까이 늘었다. '10분어택', '100초어택' 등 대표적 타임커머스 매장은 티몬 내 검색어 1,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타임커머스 관련한 검색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매장 검색을 통한 구매자는 7배, 매출은 8배, 구매 단가도 2배이상 크게 올랐다. 타임커머스 티몬//티몬 이와 함께 티몬은 최근 3050억원의 유상증자를 완료함에 따라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기업공개(IPO)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9일 티몬은 PSA컨소시엄이 국내 기관과 외자유치 등을 통해 255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하고, 기존 최대주주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앵커에쿼티파트너스도 500억원을 추가로 출자했다고 밝혔다. 티몬 이진원 대표는 "티몬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성공적으로 투자유치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021-02-21 15:0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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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제4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 출시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 3종 (왼쪽부터 위, 간, 장 프로텍트) 남양유업이 건강기능식품 발효유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 3종(간 프로텍트, 장 프로텍트, 위 프로텍트)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4세대 유산균이라고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기술이 적용됐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널리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이 만들어내는 신체에 유익한 물질로서 사람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은 '간 프로텍트', '장 프로텍트', '위 프로텍트' 3가지 종류이다. 3가지 제품 모두 식약처의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 함유된 알약 2정과 발효유 타입의 액상 베이스로 이루어진 '2중 제형' 제품이다. 알약은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액상과 함께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남양유업은 사업군을 다각화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차세대 제품을 구상하는 가운데,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유럽 및 미국 등 낙농 선진 국가들의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는 것을 착안하여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발효유를 준비했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 제품은 국내 대표 유업체인 남양유업이 제약회사 녹십자웰빙과 3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만든 제품이다. 특히 불가리스, 위쎈 등 기존 발효유 제품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남양유업의 첫 건강기능식품이란 점이 주목할만한 점이다. '간 프로텍트' 제품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밀크씨슬추출물과 현대인의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피로 개선으로 식약처 기능성 인정을 받은 홍경천추출물을 함유하여, 1병으로 간 건강과 스트레스, 피로를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위 프로텍트' 제품은 녹십자웰빙에서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인정을 받은 '그린세라-F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을 적용하여 위 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장 프로텍트' 제품은 국내 장수마을에서 분리한 특허유산균을 함유하여 1병당 100억CFU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를 출시했다"며 "코로나 시대 속 고객분들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1 14:10: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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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비대면 주문 서비스 '스마트오더' 매출 5배 증가

빽다방 멤버십 앱 내 스마트오더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빽다방 멤버십' 앱 내 모바일 주문 결제 서비스인 '스마트오더' 매출이 앱 론칭 초기 대비 5배 가량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빽다방 멤버십 앱 내 '스마트오더' 기능은 모바일을 통해 주변 매장의 메뉴를 간편하게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과, 고객과 점주간의 대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서비스로 각광받으며 이용률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빽다방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카페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었던 지난 1월의 '스마트오더' 매출이 모바일 앱 론칭 시기인 2020년 3월 대비 약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뿐만 아니라 다른 달에도 빽다방 멤버십 앱 내 '스마트오더'를 통한 매출이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빽다방의 언택트 소비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판단된다. 빽다방은 멤버십 앱 내 스마트오더 기능뿐 아니라 스탬프 적립 기능 등 이용자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동시에 본사가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가맹점들의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빽다방은 멤버십 앱 내에 스마트오더 주문 가능 거리를 2km로 확대했으며, 모바일 쿠폰 예약전송 및 배달앱으로의 연동 기능 등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나가고 있다. 빽다방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스마트오더 등 빽다방 멤버십 앱의 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라며, "고객의 편의와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1 14:01: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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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초기 새치' 잡아라…2030 구매율 높아져

지난 20일 올리브영 매장을 방문한 20대 여성 고객이 새치 염색약을 살펴보고 있다./CJ올리브영 스트레스 등 외부 환경의 영향으로 일찍 머리가 세는 2030대가 늘면서 염색약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지난 1월 1일부터 2월 20일까지의 새치 염색약 매출이 전년보다 약 24%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염색약은 크게 새치를 감추기 위한 새치 염색약과 머리 색깔을 바꾸는 패션 염색약으로 나뉜다. 매출 규모는 패션 염색약이 크지만, 최근 매출 신장률에서는 새치 염색약이 앞서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패션 염색약이 신학기를 앞둔 1월부터 2월까지 성수기지만, 올해는 새치 염색약이 유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2월 올리브영 염색약 인기 순위 10위권에 이례적으로 새치 염색약이 절반이나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제품은 '미쟝센 쉽고 빠른 거품 염색', '로레알 엑셀랑스 듀오크림' 등이다. 색상 역시 블랙과 짙은 갈색과 같이 새치를 자연스럽게 관리할 수 있는 컬러가 인기를 끌었다. 연령대로 보면 올해 20대 후반과 30대 고객의 새치 염색약 구매액이 전년 대비 36% 가량 급증, 전체 성장률을 크게 웃돌며 카테고리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장년층 위주의 탈모 시장에 최근 20대 여성이 큰 손으로 부상한 것과 같이 새치에서도 젊은 고객의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리브영은 '초기 새치'를 일찍부터 관리하려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올해 관련 제품 취급을 늘리고, '제니하우스' 등 유명 살롱 브랜드의 새치 염색약을 도입하며 카테고리 전문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는 연초부터 새치 염색약을 찾는 2030세대 셀프 염색족이 부쩍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며, "앞으로도 초보자가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하면서 머릿결도 관리할 수 있는 셀프 염색 라인업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21 13:59: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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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본죽&비빔밥, 취약계층에 '어르신 본죽왔어요' 나눔 사업 진행

'어르신 본죽왔어요' 나눔 모습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본죽'과 '본죽&비빔밥'이 가맹점 사장들과 함께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본죽 나눔 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르신, 본죽 왔어요' 나눔 사업은 본사와 가맹점 사장, 그리고 지역사회 내 복지기관이 협력해서 진행하는 매칭기부다. 식사가 어렵거나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죽을 지원함으로써 결식예방 및 안부 확인을 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본죽 및 본죽&비빔밥은 2009년 첫 본죽 나눔을 시작으로, 가맹점 사장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탕으로 매년 지역 사회 내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본죽 나눔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2020년 기준 총 7만2171 그릇의 죽 기부를 달성했다. 올해도 나눔 사업 공모를 통한 15개 복지기관과 함께 본죽 총 6400 그릇을 지원 할 예정이다. 본죽 나눔 대상자들 대부분 부양가족이 없는 취약계층 어르신이라는 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 정서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어르신들에게 본죽 나눔 사업은 큰 의미를 지닌다. 실제 지난해에는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본죽 나눔 서비스를 진행 하던 중 대상자 중 한 명인 중증치매 어르신의 실종사실을 빠르게 파악하며 큰 사고를 막기도 했다. 김태헌 본죽 본부장은 "매년 본죽 나눔 사업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동참해주시는 가맹점 사장님들과 복지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1 13:50:4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