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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공정위 결정 존중"…김범석 의장 사익편취 규제 피해가나

쿠팡 측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을 '총수없는 대기업'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공정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앞으로도 공정거래법을 철저히 준수해나갈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쿠팡은 자산 5조원이 넘어 강화된 정부 규제를 받게 되지만,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은 미국 국적이라는 이유로 동일인(총수)로 지정되지 않았다. 공정위는 71개 기업집단(소속회사 2612개)을 다음 달 1일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날 쟁점은 동일인에 법인이 지정됐다는 것이다. 동일인 지정은 통상적으로 지배력 행사를 기준으로 결정되지만, 미국 국적인 김범석 쿠팡 의장은 예외가 됐다. 쿠팡의 실질적 사주는 창업자인 김 의장이다. 쿠팡 지분 10.2%를 갖고 있고 차등의결권을 적용할 경우 의결권의 76.7%를 보유 중이다. 공정위는 김 의장이 미국 회사 '쿠팡 Inc'를 통해 한국 법인을 지배하고 있지만 그간 외국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한 적이 없고, 현행 제도로 외국인 동일인을 규제하기 어려워 김 의장을 지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쿠팡이 국내에서 사업을 하고 이익을 벌어들이는 기업인데도 김 의장이 국적을 이유로 규제망을 벗어나게 된 만큼 '형평성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동일인이 되면 배우자, 6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등 특수관계인과의 거래에 대한 공시 의무가 생기고 지정자료 관련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공정위 측은 "'총수 없는 기업집단'도 공정거래법 제23조 제1항 제7호(특수관계인 또는 계열사에 대해 상품·부동산 등을 제공하거나 상당히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하는 자금·자산·인력 등 부당 지원행위를 금지)의 적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규제 공백이 발생하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공정거래법 제23조의 2 조항(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행위 금지)은 총수 없는 '법인' 동일인 기업집단에는 논리상 적용될 수 없게 된다. 특수관계인(동일인 및 그 친족)이 지정될 수 없는 터라 이른바 '일감몰아주기' 같은 총수 일가 사익편취 행위 금지 조항은 비껴가게 되는 셈이다. 이점에 대해 공정위는 사전 조사를 통해 사익편취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정위는 쿠팡 논란으로 불거진 동일인 지정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동일인의 정의, 요건 등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투명성이나 예측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연구용역을 통해 이를 명확히 하고 동일인에 관한 구체적인 제도화 작업도 한다는 방침이다.

2021-04-29 15:19: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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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빅맥 베이컨' 재출시…한정판 굿즈도 선보여

한국맥도날드가 '빅맥'에 베이컨 더해 더욱 풍성한 고기 맛과 식감이 특징인 '빅맥 베이컨'을 재출시한다 한국맥도날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빅맥 베이컨'과 빅맥을 닮은 한정판 특별 굿즈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50년 넘게 남녀노소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 '빅맥'과 함께 온한정판 굿즈도 준비했다. 맥도날드의 '빅맥 베이컨'은 스테디셀러 메뉴 '빅맥'에 베이컨이 더해져 풍부한 고기 맛을 선사하는 메뉴로, 부드러운 순쇠고기 패티에 베이컨의 촉촉하면서도 바삭한 식감과 깊은 훈연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첫 출시 당시 '고기 덕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빅맥 베이컨은 29일출시돼 다음달 26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식재료, 조리 프로세스, 조리 기구 등 전반적인 버거 제조 과정을 개선하는 베스트버거 이니셔티브를 도입해 전 버거의 맛을 업그레이드한 바 있다. 특히 빅맥은 베스트버거 도입으로 소스의 양이 50% 증량됐다. 지난 한 해에만 빅맥의 국내 총 판매량은 약 2000만개로, 1분당 40개씩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빅맥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총 2종의 굿즈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29일 출시되는 1차 굿즈는 '빅맥' 모양의 2단 런치박스다. 손잡이가 달린 참깨빵 모양의 뚜껑과 푸짐한 빅맥 재료의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 디자인으로 마치 빅맥을 직접 쌓아 올리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빅맥 특유의 느낌을 맥도날드만의 감성으로 해석해 디자인된 런치박스는 실용성과 비주얼적인 매력을 동시에 잡았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빅맥은 누구나 좋아하는 맛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추억의 메뉴이면서도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메뉴"라며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빅맥 베이컨' 및 한정판 굿즈와 함께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9 15:04: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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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피자, 한국 진출 18년만 200호점 돌파

파파존스 피자 서창우 회장, 파파존스 피자 반포점 오태경 점주, 파파존스 피자 반포점 한지영 점장, 세이브더칠드런 이현승 대외협력부장, 파파존스 피자 전중구 사장이 파파존스 피자 200호점 오픈식에 참석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한국파파존스가 한국 진출 18년 만에 200호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파파존스 피자는 이날 200호점을 오픈하는 서울 서초구 반포점에서 한국파파존스 서창우 회장, 전중구 사장을 비롯, 주요 임직원과 반포점 점주, 세이브더칠드런 이현승 대외협력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을 가졌다. 오픈식에서 한국파파존스 서창우 회장은 "본사와 점주의 진정성 있는 소통,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에 힘입어 200호점 개점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이루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게 됐다"며 "묵묵하게 파파존스 피자의 성장을 위해 애쓰신 점주들이 앞으로도 본사와 동행할 수 있게 힘쓰는 한편, 전사적으로 고객 만족도 상승을 통해 믿고 선택하는 업계 리딩 브랜드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파존스 피자는 이날 200호점 출점을 기념해 쌀 200포대(포대당 20㎏)와 피자 2천 판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에게 후원하는 증정식을 가졌다. 파파존스 피자는 이번 피자 후원이 전국 모든 점주와 본사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본사 브랜드 방향성에 힘을 실어 준 전국 200개 매장 점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파파존스 피자 서창우 회장, 세이브더칠드런 이현승 대외협력부장이 파파존스 피자 200호점 오픈식에 참석해 쌀 기부 보드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0호점 오픈 이래 가맹사업 적극 전개, 200호점 오픈 파파존스 피자의 200호점은 국내 진출 18년 만에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03년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국내 첫 진출한 파파존스 피자는 론칭 초반에 청담, 도곡, 대치, 서초 등 강남 생활권을 중심으로 마니아층 위주의 배달 영업을 펼치며 세를 넓혔다. 2013년 6대 광역시에 고르게 진출한 데 이어 2015년에는 부산 서면점에 100호점을 오픈했고 이후 매년 20개 이상 꾸준히 출점하며 전국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기본 이념 고수 위한 속도 조절… 2025년까지 300개 달성 위한 선투자 한국 시장에서 20년이 되어가는 장수 브랜드임에도 매장 증대 속도는 경쟁사 대비 더디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BETTER INGREDIENTS, BETTER PIZZA(더 좋은 재료, 더 맛있는 피자)'라는 파파존스 피자 기본 이념 아래 전국 매장에서 동일한 맛과 품질의 피자를 제공하겠다는 의지 덕이다. 그간 파파존스 피자는 도우, 소스, 토핑, 치즈 등 피자의 기본 요소가 되는 재료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정통 아메리칸 피자를 선보여왔다. 과감한 선투자도 감행했다. 2005년 파파존스 피자는 품질관리센터인 QCC를 경기도 용인에 설립해 최상의 식자재를 전국 매장에 공급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성장해 감에 따라 2019년 3월 QCC를 안성으로 확장 이전하며 브랜드 전국화 안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신규 QCC는 전국 300개 매장의 배달물량 공급이 가능한 규모로 기존 용인 QCC보다 3배 이상 큰 규모(대지면적 7752㎡, 2345평)를 자랑한다. 이러한 대규모 인프라 개선을 통해 파파존스 피자는 식품 위생 안전성을 제고하는 한편, 매장수 증가 추이에 맞는 물량 공급 터전을 확보하며 2025년까지 300개 매장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단위 매장당 1위 목표… 로열티 삭감 유지하며 점주 상생 꾀해 파파존스 피자는 브랜드가 장기간 고객의 선택을 받아온 원동력이 점주 노고 덕임을 잊지 않았다. 단기간 가맹수를 대폭 확대하는 것보다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상생하는 전략을 택했다. 기존 점주 이익을 보전하면서 단위 매장당 1위를 목표로 삼는 것은 물론, 금융위기가 있던 2008년 이래 로열티 삭감(기존 로열티 6%에서 5%로 절감)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전국 매장에서 동일한 맛의 피자를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주력한 결과 18년 동안 국내 대표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로 사랑받으며 200호점을 오픈할 수 있었다"며 "향후 파파존스 피자는 매장 개설 속도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점주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내실 있는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9 15:00: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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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식단 관리 도시락 'Chefood 세븐데이즈 플랜' 펀딩 시작

세븐데이즈 플랜 3종 롯데푸드가 'Chefood(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 식단 관리 도시락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30일부터 '와디즈' 사이트에서 시작되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은 지난 해 5월 처음 론칭한 롯데푸드의 식단 관리 통합 브랜드다. 가볍게 식단을 유지하면서도 맛은 포기할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한 끼 330㎉ 내외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5월 4종의 제품을 출시한 이후, 이번에 신제품 3종을 추가해 총 7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번 세븐데이즈 플랜 3종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제품의 정보를 보고 출시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펀딩에 참여해 일정 금액 이상의 투자금이 모일 시 출시가 확정되는 방식이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 실시되며 4월 30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펀딩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은 제품 정상가 대비 최대 42%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품은 펀딩 종료 직후에 생산되어 고객들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출시 제품은 ▲5가지 나물 비빔밥 ▲두부 강된장 덮밥 ▲닭가슴살 토마토 플래터 등 3종이다. 각종 채소와 장류를 중심으로 하는 한식의 기본을 살려 맛있는 한 끼를 구현했다. 밥은 렌틸콩과 병아리콩을 섞어 지은 잡곡밥으로, 밥 소믈리에 자격을 갖춘 연구원이 세심하게 설계했다. 직화솥밥 방식으로 지어 찰기 가득한 밥맛을 느낄 수 있다. 세븐데이즈 플랜 '5가지 나물 비빔밥'은 내용량 220g에 칼로리 285㎉인 제품이다. 무, 얼갈이, 무청, 고사리, 우엉 등 5가지 나물과 간장이 어우러진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두부 강된장 덮밥'은 내용량 244g에 칼로리 330㎉이다. 강된장에 살짝 구운 두부, 양파, 돼지호박, 무청, 표고버섯 등 갖가지 나물을 넣고 비벼 먹는 덮밥이다. '닭가슴살 토마토 플래터'는 내용량 270g에 칼로리가 345㎉인 제품이다. 촉촉하게 조리한 닭가슴살과 두부를 상큼하고 달콤한 토마토 소스에 곁들여 먹는 플래터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은 식단관리를 위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는 브랜드"라며 "질리지 않고 꾸준히, 그리고 맛있게 식단관리를 지속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9 14:56: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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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그룹, 제주도 내 지역사회공헌기금 5억 원 기탁

4월 20일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에서 진행된 오리온 그룹 성산희망동행 기금 전달식. 왼쪽에서 세번째분부터 김남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현종훈 (주)오리온제주용암수 대표이사. 강기종 서귀포시 성산읍장./오리온 오리온그룹은 제주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제주도 내 기관 및 단체에 5억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온홀딩스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상생 협약을 바탕으로 이뤄진 이번 기탁은 구좌읍, 성산읍, 곶자왈공유화재단, 제주대학교, 한라대학교, 제주학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예향원, 제주테크노파크 등 총 9곳에 전달됐다. 오리온 그룹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좌읍 1억1000만원, 성산읍 1억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금은 구좌·성산 지역 내 노인 복지 및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특히 제주용암수 공장이 위치한 구좌읍 지역은 오리온이 제주용암수 사업을 시작하기 이전인 지난 2018년부터 구좌읍 '구좌사랑 희망드림사업'에 3년간 3억원의 지원을 약속해 이행해왔다. 올해는 약속된 이행 기간이 이미 경과했음에도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추가 지원이 이뤄졌다. 곶자왈공유화재단에는 제주의 청정 환경 보호를 위해 곶자왈 공유화 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기금은 전액 사유지 곶자왈 매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곶자왈은 제주에 있는 독특한 화산 지형을 일컫는 제주어로, 현무암질 용암류의 암괴들이 불규칙하게 널려있는 지대에 형성된 숲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동·식물이 공존한다. 곶자왈공유화재단은 제주의 환경 자산인 곶자왈을 보존하기 위해 곶자왈 공유화 운동, 곶자왈에 대한 조사 및 지속 가능한 보전 방법의 연구 등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 및 인재육성 장학금도 마련했다. 오리온제주용암수는 제주대학교, 한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각각 맺고 산학협력 연계 교육과정인 링크플러스 사업단 캡스톤 디자인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성과를 사회적으로 공유, 확산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캡스톤 디자인은 학생들이 배운 전공 지식을 토대로 작품을 기획·설계·제작까지 직접 수행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주도 내 문화·예술·학술의 진흥과 용암해수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기금도 전달됐다. 제주도 연구와 제주학 진흥을 위해 사단법인 제주학회에 5000만원을 기탁했으며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작품활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 전달했다. 제주테크노파크에는 용암해수의 기능성 연구, 취수층 지질 및 용암해수 부존량 조사 등 용암해수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한림읍 아동복지시설 예향원에는 아이들의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제주의 우수한 수자원인 용암해수를 이용한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통해 제조업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해외에 제주 청정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며 "다양한 계층의 제주도민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지역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9 14:54: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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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22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개최

29일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22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동서식품 황택근 경영지원 전무, 우승자 김지석 9단, 동서식품 최상인 홍보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한 '제22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시상식이 29일 오전 서울시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우승자인 김지석 9단(32)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0만원을 수상했다. 국내 랭킹 6위인 김지석 9단은 2014년부터 맥심커피배에 8번 출전한 끝에 올해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 마침내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 입단 후 국내외 메이저 기전에서 8번의 우승 전력이 있는 김 9단은 이번 맥심배에서 최정상에 오르며 또 한번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전기 우승자 이지현 9단(29)도 트로피와 함께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이지현 9단은 군 복무 중으로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이 대리 수상했다. 동서식품 최상인 상무는 "동서식품은 국내 최정상 바둑기사들이 탄생하고 거쳐간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파트너로서 꾸준히 바둑 리그를 응원할 것이며,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국내 대표 프로 바둑대회인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 여성 신인문학상으로 자리 잡은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전국 각지에서 수준 높은 음악회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동서 커피클래식', 도움이 필요한 음악 꿈나무들에게 악기 등을 후원하는 '맥심 사랑의 향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9 14:51: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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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몬테스와인 구매고객 '태수랑 캠핑갈래?' 프로모션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5월 한 달간 몬테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태수랑 캠핑갈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몬테스는 국내 수입 중인 와인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로 1000만병 이상 판매한 스테디 셀러다. 이번 프로모션은 몬테스 와인의 전체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라이트 마이 파이어 스포크 세트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미니 머그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스타인 ▲스탠리 어드벤처 플라스크/샷글라스 선물세트 해머톤 그린 ▲스탠리 어드벤처 프로 캠프 쿡 세트 ▲오터박스 소프트 쿨러 트루퍼 등 몬테스의 브랜드 캐릭터인 '몬태수'가 각인된 다양한 캠핑 굿즈를 증정한다. 몬태수 캐릭터는 몬테스 브랜드의 부캐(기존 이미지 외 새롭게 만든 부캐릭터)로 지난 12월 나라셀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칭한 캐릭터다. 몬태수는 몬테스 와이너리의 상징인 수호천사가 인간으로 변한 캐릭터며, 와인 수입사에서 근무하며 와인을 즐기는 직장인들의 일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나라셀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재 중이다. '태수랑 캠핑갈래?' 프로모션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와인타임 전점에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2021-04-29 14:42: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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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올해 중국인 3명 중 1명 코스맥스 생산 화장품 쓸 것"

코스맥스가 중국 시장서 월간 화장품 생산량 4700만 개를 돌파했다. 사진은 코스맥스광저우 전경. /코스맥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가 중국 시장서 월간(2021년 4월) 화장품 생산량 47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스맥스 중국 법인(코스맥스차이나·코스맥스광저우)은 지난 2018년 10월 한 달 동안 화장품 생산 3000만 개를 달성했다. 이후 2년 6개월 만에 월 4700만 개를 생산, 올해는 중국에서만 약 5억 개 이상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중국인 3명 중 1명이 코스맥스 생산 화장품을 사용하는 수준과 맞먹는다. 지난해 중국 시장은 대면 소비가 위축되면서 전자상거래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중국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1억1000만 명 늘었다. 또한 지난 10월까지의 미용 분야의 온라인 시장 점유율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7%나 증가했다. 코스맥스 중국 법인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확대와 함께 마케팅·R&D·생산 등 전 분야에 걸쳐 로컬 온라인 브랜드들을 지원하기 위한 올어라운드(all-around)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교체주기가 빠른 온라인 마켓의 특성에 맞춰 신속한 신제품 출시와 제품 리뉴얼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제품 의뢰부터 출시까지 소요되는 리드타임(lead time)을 5개월 수준으로 단축했고 올 상반기에는 3개월까지 줄일 계획이다. 또한, 코스맥스는 지난해부터 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신규 사업자를 위한 다품종 소량 생산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생산 유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마스크 뷰티 카테고리 다양화 ▲지역별 맞춤형 신제품 출시 전략 ▲포스트 색조 화장품 개발 등으로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생산 수량 증가는 색조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실제 코스맥스 중국 법인이 지난해 생산한 립 케어(립스틱, 립틴트) 제품은 약 1억 개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최근 중국에서 코로나 19 확산세가 꺾이면서 마스크를 벗고 본격적으로 화장을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그동안 억눌려 있던 소비 심리가 폭발하면서 색조 상품군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비스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OBM(Original Brand Manufacturing)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OBM은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와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는 "온라인 중심 전략으로 중국 법인의 온라인 고객사 비중은 70%를 상회하고 있다"며 "올해는 립틴트, 아이 팔레트 등 메이크업을 제품을 비롯해 기초 에센스 화장품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맥스 중국법인의 연간 생산 수량(CAPA)는 7억2000만 개로 중국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인니, 태국 등 해외 법인을 포함한 CAPA는 20억 개를 상회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9 14:28: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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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먹고 싶은 치킨 이름 댓글 남기면 상품권 보내드려요"

bhc치킨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BSR과 '가족과 함께 먹고 싶은 치킨 추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bhc bhc치킨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BSR과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 먹고 싶은 치킨 소개하기'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기획됐으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모바일 치킨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BSR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그리고 인스타그램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가족들과 같이 먹고 싶은 bhc 치킨 메뉴와 추천하는 이유 등의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은 이번 달 29일부터 5월 5일까지 7일간이며 당첨자는 5월 6일 BSR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bhc치킨은 올해 포테킹, 펌치킨, 빠텐더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bhc를 사랑해주는 많은 가족 고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9 14:26:2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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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꿈키움문예공모작품집 '꿈이 자라는 방' 출간

CJ나눔재단 제6회 꿈키움 문예 공모 작품집 '꿈이 자라는 방' 표지 CJ나눔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용기를 담은 제6회 꿈키움 문예 공모 작품집 '꿈이 자라는 방'을 출간하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한다. CJ나눔재단은 '꿈이 자라는 방' 책자를 온라인 서점에서 5월 3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6일부터 만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외 아동·청소년의 교육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꿈이 자라는 방'은 아동·청소년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창의·인성교육을 펼치고 있는 CJ나눔재단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전국 지역아동센터·그룹홈을 대상으로 문예 공모를 실시해 수상작을 엮어 선보이는 책이다. 지금까지 900여명 아동들의 870개 작품(단체작 포함)이 문예집에 담겨 세상에 나왔다. 이번에 발간되는 제6회 꿈키움 문예 공모 작품집은 23개 수상작과 수상 아동 인터뷰와 함께, 코로나 19로 인해 느끼게 된 일상과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담은 총 100개의 다양한 작품들을 담았다. 내 마음 속 1, 2, 3등 상장 스티커와 '좋아요' 스티커, 해시태그 스티커 등 재미있는 스티커 모음집을 특별부록으로 준비했다. 올해 문예 공모집을 위해 CJ나눔재단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4500여곳의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을 대상으로 '꿈·사랑·용기'를 주제로 한 공모전을 진행했다. 코로나 정국에도 불구하고 공모 열기는 예년 보다 더 뜨거워 전년도 공모전의 두 배에 달하는 총 3030개 작품이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 글 부문 심사에 참여한 김성구 샘터사 대표와 그림 부문 심사에 참여한 한국화가 사석원씨는 "이번 공모에는 정성과 시간을 많이 쏟은 완성도 높은 작품이 많았고, 무엇보다도 따뜻한 꿈들이 풍성하게 깃들어 있었다"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내 마음의 풍경을 하얀 종이 위에 펼쳐 나감으로써 그림도, 앞으로 살아갈 인생도 '나답게' 그려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학습과 활동이 모두 위축될 수 밖에 없었던 아이들이 문예 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 용기를 가지고 씩씩하게 성장할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문예집이 아이들뿐 아니라 코로나 블루로 지친 어른들에게도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즐거움을 돌아 볼 수 있는 작은 위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9 14:20:1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