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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경찰서, ‘주민 밀착형 치안’으로 살기 좋은 영양의 미래를 그리다

영양경찰서(서장 이준영)가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감동 치안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준영 서장 취임 이후 영양경찰은 단순한 범죄 예방을 넘어, 주민의 일상을 살피는 '따뜻한 행정'으로 치안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준영 서장은 부임 직후부터 '문턱 낮은 경찰서'를 강조해 왔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를 강화했다. ◆ 원스톱 민원 처리: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어르신들이 경찰서를 방문했을 때 내 가족처럼 응대하는 문화 정착. ◆ 교통 안전망 확충: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야간 반사판 부착 및 고령자 보행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최근 영양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의 활약은 지역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양군은 현재 인구 소멸 위기라는 과제 앞에 놓여 있다. 이준영 서장은 "치안이 안정되어야 사람이 모인다"는 신념 아래, 안전한 정주 여건 조성을 영양군 미래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 귀농·귀촌 정착 지원: 외지인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범죄 예방 환경 설계(CPTED)를 마을 단위로 확대 적용한다. ◆ 청정 영양의 수호자: 지역 축제 및 관광지 안전 관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영양'을 만드는 데 앞장선다. 영양경찰서는 앞으로 첨단 기술과 따뜻한 감성이 결합된 발전을 꾀하고 있다. ◆ 스마트 치안 도입: 인력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드론 및 AI 관제 시스템을 연계하여 효율적인 순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공동체 치안 강화: 자율방범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여 주민 모두가 치안의 주체가 되는 '민·관·경 통합 네트워크'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준영 영양경찰서장은 "영양의 미래는 주민의 평온한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영양군민이 가장 신뢰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25 10:00:3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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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자본시장 선진화 함께 가야"…외국계 금융사에 MSCI 협력 요청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자본시장 선진화와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 원장은 한국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규정하며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와 외국인 투자 접근성 개선에도 외국계 금융회사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10명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 금융시장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은행·보험·증권·자산운용 등 외국계 금융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코스피가 5000을 넘어 6000을 돌파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이 역사적인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국 주식시장의 성과가 그간의 예측을 상회하고 있는 것은 자본시장의 잠재력과 금융당국의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에 대한 시장의 검증과 신뢰를 받은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융당국이 외국계 금융회사와 소통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와 영문공시 확대 등 제도 개선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하면서 "망분리 규제와 지배구조 등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날이 성장하는 한국 금융시장에서 외국계 금융회사가 영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금융시장 발전에 더욱 능동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협력을 특히 강조했다. 그는 "금융당국은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보고 코리아 프리미엄 실현을 위한 자본시장 혁신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생산적 금융 기반 강화와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다양한 규제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금융시장의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기탄없이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이 원장은 "외국계 금융회사는 국내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지만 한국 금융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금융상품 설계와 제조, 심사, 판매, 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에 동참해달라"며 "이는 외국계 금융회사에 대한 시장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외국계 금융회사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금융시장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아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외국계 금융회사는 국내 금융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가장 먼저 체감하고 세계에 전파하는 핵심 가교"라며 "한국 금융시장의 발전 가능성과 매력을 대외에 널리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외국계 금융회사 CEO들은 금융당국과의 소통 자리에 감사를 표하며 정책 방향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은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 제고를 통한 자본시장 선진화 필요성과 금융중심지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제시했으며, 외국계 금융회사의 특수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규제를 완화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원장은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외국계 금융회사와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합리적이고 유연한 금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0:00: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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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 참석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광업계 종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문의 해 선언과 퍼포먼스, 기념사와 축사,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장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보건복지위원장 이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등 의장단이 참석했다. 또한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기획경제위원회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도시미래위원회 최정헌 부위원장(국민의힘, 정자1·2·3), 환경안전위원회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등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함께 자리해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응원했다. 특히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박영태 의원은 의회를 대표할 축사를 통해 "수원 방문의 해는 단순한 관광행사가 아니라 수원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방문객을 다시 오게 만드는 힘은 시민의 따뜻한 환대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관광 인프라 확충과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누구나 찾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적극 지원하며, 시민 자부심을 높이는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26-02-25 09:59: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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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ESG 경영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입주 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ESG 경영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경자청은 글로벌 ESG 규제 강화와 공급망 실사 의무화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ESG 도입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유럽 연합(EU)의 CSRD, 국내 K-ESG 가이드라인 고도화 등 국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 기업 가운데 ESG 도입 의지가 있는 4~5개 사다. 선정 기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문가 방문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다. 컨설팅은 ▲기업 맞춤형 ESG 교육 ▲환경·안전·지배 구조 항목별 진단 및 개선 지도 ▲ESG 실천 계획 수립 지원 ▲진단 결과 보고서 제공 ▲컨설팅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된다. 경자청은 오는 11월 성과 공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참여 기업 간 ESG 실천 경험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접수는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세부 내용은 경자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ESG는 이제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글로벌 거래의 기본 조건이 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구역 내 기업들이 ESG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09:5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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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경희 시장, 의사회와 지역의료 상생 협력 강화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3일 오후 그랜드 웨딩홀에서 열린 2026년 이천시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한대희 이천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의사회 회원들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 관계자, 이천시 치과의사회 및 한의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대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의사회 운영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라며 "이천시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확대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경희 시장은 축사에서 "의사회가 중심이 되어 회무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천시는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천시 의사회은 지역의료 발전과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박현진(현이비인후과의원), 장우영(한양내과의원), 이형순(연세피부과의원) 회원 등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예산 심의가 진행됐으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의대 입학생과 관내 고등학생 등 총 14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김 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건강한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의료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5 09:56: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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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B형 인플루엔자 증가세…신학기 대비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이천시보건소(소장 한미연)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3월 신학기를 앞둔 단체생활 확대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7주 차(2.8.~2.14.)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9.1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7~12세의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플루엔자 외에도 ▲미열과 함께 전신에 발진성 수포가 나타나고 접촉 및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수두 ▲귀밑 침샘(이하선) 부위가 붓고 통증을 동반하며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유행성이하선염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해 '흡' 소리가 나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이며 기침을 통해 전파되는 백일해 역시 학교 등 단체생활 공간에서 집단발생이 우려되는 감염병이다. 이에 이천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새 학기를 대비해 다음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수두, 백일해,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등 연령별 예방접종 하기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및 기침 시 마스크 착용 ▲발열, 발진 침샘이 부어오르는 등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 받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등교를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 취하기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하기 등이다.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아프면 쉬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하고 건강한 새 학기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6-02-25 09:56:2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