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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교육 실시

부영그룹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과 건설 기계·장비 안전교육을 통한 재해예방에 중점을 둔다. 또한 각 사업장과 직무에 따라 본사·영업소 및 현장별로 적합한 교육 내용의 차별화를 두어 전문성을 높이고, 최우선 안전을 위한 임직원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부영그룹은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 취득 후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으로 인증을 전환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안전보건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경영시스템이다. 부영그룹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안전보건경영 방침 및 목표를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설정하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을 진행 중인 7개 현장에 대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점검을 진행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최근 건설업계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는 만큼 부영그룹은 임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수시로 안전보건교육과 점검활동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5 13:23: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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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런칭 10주년 기념 브랜드북 발간

현대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 런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북 '디에이치: 단 하나의 완벽함'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의 철학과 미학, 하이엔드와 미래 지향점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북을 기획하고, 'THE'와 'H' 파트로 나누어 디에이치의 본질과 완벽함을 정리했다. '본질의 추구'를 주제로 한 'THE' 파트에서는 디에이치 브랜드가 가진 유일성, 대체 불가능성, 정체성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디에이치의 메인 컬러인 '퓨어 블랙'을 테마로 하는 에세이와 단지 소개 및 타임라인을 구성하여 브랜드가 추구해 온 가치를 드러냈다. 'H' 파트에서는 '완벽함으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디에이치가 만들어가고 있는 예술적 일상과 하이엔드의 의미, 미래주거의 방향성을 콘텐츠로 풀어냈다. 디에이치의 세계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것도 눈길을 끈다. 저속노화 트렌드로 유명한 정희원 박사는 '살면서 건강해지는 집'이라는 주제로 입주민의 건강을 완성하는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는 디에이치의 방향성에 공감했다. 'KUHO'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정구호 디자이너 겸 연출가는 다양한 작품세계를 이끌어 온 깊이있는 시선으로 디에이치만의 가치를 전달했다. 세계적인 건축·공간 전문가들이 글과 스케치로 전달하는 '일상에서의 예술성' 또한 디에이치를 상징하는 핵심 요소다. 디에이치 르블랑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 '2포잠박(2portzamparc)'은 직접 그린 스케치와 함께 "디에이치의 지난 10년은 한국의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새롭게 정의해 온 여정"이라며 "도시와 사람, 자연을 잇는 패러다임을 계속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디에이치 아너힐즈,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서 현대건설과 협업한 공간 예술가 '신타 탄트라(Sinta Tantra)'는 "디에이치는 건축, 조경, 예술을 유기적으로 엮어 하나로 완성하는 브랜드"라며 "아티스트를 존중하고 작품의 가치를 이해하는 점을 깊이 느꼈다"고 밝혔다. 디에이치 단지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담아 브랜드 경험을 입체적으로 전달한 것 또한 특징이다. 입주민들은 "머무는 매 순간이 특별해지는 곳이자, 삶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공간과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 라며 디에이치의 차별화된 가치에 공감을 표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브랜드북의 디자인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최근 2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을 수상한 함지은 디자이너가 브랜드북 제작에 참여하며 디에이치의 색채와 완벽한 디테일을 시각적 언어로 완성했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멜멜 사진작가가 참여하여, 감각적인 공간 사진과 이미지도 브랜드북에 담았다. 디에이치 브랜드북은 지난 6월에 발간한 '압구정 현대 헤리티지북'과 함께 시중 서점을 통해 판매된다. 주거 브랜드를 다룬 브랜드북이 시리즈로 발간되어 실제 유통까지 되는 것은 업계 첫 시도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북 발간은 '런칭 10주년'을 맞은 디에이치의 위상에 걸맞는 콘텐츠로 만들어 낸 새로운 브랜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주거공간뿐만 아니라, 예술, 라이프스타일, 웰니스를 아우르는 디에이치 브랜드의 가치를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주거철학과 정체성, 고객중심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브랜드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5 10:51: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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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산업,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28일 견본주택 개관

호반산업은 오는 28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검단신도시 AB13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84㎡·97㎡ 총 9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105가구 ▲84㎡B 293가구 ▲84㎡C 116가구 ▲84㎡D 106가구 ▲전용 97㎡ 142가구 ▲전용 97㎡P 143가구 등이다.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정부의 10·15 대책에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가 책정됐다. 이번이 본청약으로 앞서 지난 2022년 3월 진행된 사전청약에서 평균 40.36대 1, 최고 1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아라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다. 계양역으로 이동하면 서울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검단~드림로 간 도로가 개발 중으로 향후 교통 편의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예정)과 검찰청 북부지청(예정) 등이 조성되는 법조타운과 인접한다. 검단일반산업단지와 부평국가산업단지, 주안국가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와도 가깝다. 이와 함께 인근에 넥스트 콤플렉스(예정)가 들어설 계획으로 쇼핑몰,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서점, 문화센터, 컨벤션, 키즈·스포츠테마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전 타입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통해 주거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넓은 동간 거리로 개방감을 더했다. 총 1280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분양은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앞서 호반산업은 지난 2018년 10월 '검단호반써밋1차'(1168세대)와 2019년 11월 '호반써밋프라임뷰'(719세대)를 각각 분양한 바 있다. 이어 2023년 6월에는 호반건설이 '검단호수공원역 호반써밋'(856세대)을 선보였다. 이번 분양단지까지 더하면 인천 검단신도시에 3600세대가 넘는 호반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5 10:51: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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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건축 디자인 총괄계획가 지원사업 공모

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까지 지자체의 총괄계획가 지원 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괄계획가 운영비 등 3000만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을 지자체 총 10개소를 모집한다. 총괄계획가는 공공건축과 도시공간 디자인의 품격 향상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려 해당 지역의 건축과 도시 디자인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 또한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부터 설계·시공 등 단계별 자문을 총괄하며, 발주 방식을 제안한다. 설계 공모 기획도 총괄 자문한다. 총괄계획가로는 도시·건축·조경 분야 기술사나 대학에서 도시·건축·조경을 전공한 부교수 이상, 건축사 등을 위촉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총괄계획가 활동을 전국 지자체로 확산하기 위해 총괄계획가 운영 지원 사업에서 국비를 지원받은 실적이 없는 지자체에 선정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선정 심사는 다음달 초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실시하며, 사업 내용의 적합성, 사업 추진 의지, 실현 가능성과 같은 심사 기준을 종합 평가한다. 지원 지자체 선정 결과는 12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아름 국토부 건축문화경관과장은 "총괄계획가의 활동으로 우리 일상 속 공간이 찾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 바뀌고 있다"며 "총괄계획가와 함께 지역의 매력을 높이고, 도시건축 디자인을 혁신해 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5 09:05: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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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인기"…올해 펜트하우스 청약 경쟁률 ↑

아파트 최상층 '펜트하우스'의 청약 경쟁률이 일반 아파트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일반 아파트보다 훨씬 높지만 '극소수만 소유할 수 있다'는 희소성에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17일 기준 펜트하우스 타입의 청약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5.08대 1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국 일반 아파트 1순위 평균의 두 배를 웃돈다. 단지별로는 지난 5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푸르지오' 전용 142㎡P가 3가구 모집에 853명이 몰려 284.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종시에서는 '세종5-1양우내안애아스펜' 2가구를 모집하는 전용 84㎡P에 269명이 청약하며 경쟁률이 134.5대 1을 기록했다.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선보인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전용 125㎡PA도 3가구 모집에 321명이 몰려 경쟁률이 107대 1로 나타났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펜트하우스는 단지 내 극히 일부만 공급되고, 최상층 조망권과 일조권, 넓은 전용면적과 높은 층고, 개방형 공간 등 일반 세대와는 차별화된 특화 설계도 더해진다"며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동시에 희소성 때문에 불황의 영향 없이 거래 시마다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에서 100억원 이상 거래된 아파트 31건 중 최고가는 지난 8월 거래된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274㎡(47층) 펜트하우스로 290억원에 거래됐다. 3.3㎡(평)당 2억7800만원에 달한다. 연내 분양시장에서도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분양 단지들이 대기 중이다. 서울에서는 마포구에 '라비움 한강'이 공급된다. 지하 7층~지상 38층, 전용 40~57㎡ 소형주택 198세대, 전용 66~210㎡ 오피스텔 65실, 총 263세대로 조성된다. 이 중 오피스텔 114~210㎡ 총 6실이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경기도 용인시에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 84~152㎡P, 총 48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펜트하우스는 최상층에 구성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4 13:58: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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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2025 콘테크 미트업 데이' 시상식…"반도체·AI 혁신기업 발굴"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2025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SK에코플랜트가 혁신기술 보유 중소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 중인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공모전이다. 지난 2020년 첫 시행 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SK에코플랜트가 운영을 주관하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대학교, 호서대학교, 한남대학교, 한국무역협회, 서울·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SK증권, 시너지아이비투자 등 공공·학술·투자기관도 공동주최사로 참여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반도체·AI 분야 총 120건의 기술이 접수됐다. SK에코플랜트는 접수 기술들에 대한 서류 심사 및 1·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 평가를 거쳐 ▲반도체 2건 ▲AI 3건 ▲에너지 1건 등 총 6건을 최종 수상기술로 선정했다. 평가 시 기술 혁신성, 사업성, 공동개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최종 수상기술 및 기업은 △반도체 초순수 공정 탈기막 제조 기술(반도체 분야, ㈜세프라텍) △반도체폐수슬러지 활용 친환경 건설재료 제조 설루션(반도체 분야, ㈜H&W) △회전력 활용 고효율 탄소 포집 및 컴팩트 설비 구축 기술(에너지 분야, ㈜카본밸류) △AI 및 로봇 활용 현장 자재 운반 설루션(AI 분야, 고레로보틱스㈜), △AI 기반 도면 분석 검토 및 자동 설계 설루션(AI 분야, ㈜투피트), △중대재해 예방 특화 AI 설루션(AI 분야, ㈜미스릴)이다. 특히 ㈜미스릴과 ㈜세프라텍은 우수 수상기업으로 선정돼 각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수상기업은 SK에코플랜트와 공동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동주최사로 참여하는 공공·학술·투자기관으로부터 정부자금·외부투자유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비롯해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에코 오픈 플랫폼' 등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0월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는 9년 연속 최우수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들과 공동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협업 성과와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4 11:16: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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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美 수전해 기업과 수소 생산 플랜트 패키지 개발한다

GS건설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 사업 진출의 토대를 마련한다. GS건설은 미국 수전해 기술 선도 기업인 이볼로(Evoloh)와 '음이온 교환막 기반 수전해 플랜트 패키지 개발' 계약을 맺고, 이달 말부터 본격 개발 업무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GS건설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볼로는 음이온 교환막을 기반으로 물을 전기분해 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스택 제조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음이온 교환막 기술은 수소 분리에 필요한 고가의 재료를 사용하지 않아 기존에 상용화된 기술 대비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고 있어 향후 스택 제작 및 플랜트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볼로는 메가와트 (MW) 규모의 수전해 스택의 파일럿 테스트를 완료하고, 상업생산에 착수,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 GS건설은 국내외 풍부한 플랜트 EPC 사업 수행 역량과 이볼로와의 협력을 통해 경제성과 안전성을 갖춘 수백 메가와트급 수소 생산 플랜트 패키지를 개발, 친환경 에너지 사업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EPC 기술력과 경험을 접목해 기존 석유화학 중심의 플랜트 사업에서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수소 시장의 밸류체인 형성을 통해 그린 비즈니스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탈탄소 시대에 대비해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분야에서 꾸준하게 연구와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25-11-24 11:15: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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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면목역 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BS한양은 서울 중랑구 면목역 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월 면목역 2-1구역에 이어 2-3구역까지 수주하며 면목역 모아타운 4개 구역 중 2개 구역 시공권을 확보했다. 면목역 2-3구역 사업은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142-8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5개동 총 65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역세권에 위치했다. BS한양은 면목역 2-1구역과 2-3구역을 포함해 향후 모아타운 추가 수주를 통해 총 2000여세대의 대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BS한양 관계자는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전국 23만 호 공급 실적, '수자인' 브랜드 파워를 인정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며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1152세대), 남양주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908세대), 김포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3058세대) 등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BS한양은 지난해 부산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고양 행신 1-1구역 재개발, 인천 부개4구역 재개발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시공권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서울 면목동까지 수주 지역을 확대하며 정비사업 수주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BS한양 관계자는 "사업 노하우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었다"며 "청량리를 비롯해 수도권 핵심지역에 랜드마크 조성한 경험을 살려 면목역을 중랑구 대표 주거단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S한양은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민간, 공공, 도시정비사업 등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수주잔고율 700%를 유지하고 있다.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3 11:46: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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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1월 마지막 주 '복정역에피트' 등 2802가구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280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2034가구다. 경기 성남시 복정동 '복정역에피트', 경기 시흥시 거모동 '시흥거모지구대방엘리움더루체Ⅰ·Ⅱ',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다운2지구유승한내들에듀포레'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경기 성남시 복정동 243번지 일원(성남복정1지구 B1블록)에서 '복정역에피트'가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총 315가구 중 이주대책 대상자(3가구)를 제외한 31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과 8호선 남위례역이 가깝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과 수도권 내 이동이 편리하다. 서울 송파구와 위례신도시의 경계에 위치해 생활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투기과열지구 내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민간분양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청약 당첨 시 ▲재당첨제한 10년 ▲전매제한 3년(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한 경우, 이전등기를 완료한 때까지 전매금지) ▲거주의무 3년이 부여된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8단지', 인천 서구 원당동 '인천검단호반써밋Ⅲ', 충남 천안시 청당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천안' 등 8곳이 오픈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310-6번지 일원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천안'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 총 12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차량으로 10분거리에 지하철 1호선·경부선 천안역이 위치하며,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경기 평택, 안성, 오산시 등 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 중심반경 1㎞ 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천안세무서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있고,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도보 통학권인 청당초를 비롯해 가온초·중, 청수고, 천안여고 등이 인접하며, 청수지구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3 08:13: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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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사전점검도 축제의 장으로

부산 남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가 입주자 사전점검을 축제의 장으로 선보였다. 2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두산건설은 입주민과의 첫 만남인 사전점검 행사를 단순한 점검 절차를 넘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야외에 마련된 연주회는 단지 곳곳에 설치된 유명 작가의 미술장식품과 어우러져 '더 제니스(The Zenith)' 단지의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전문 작가가 진행한 가족사진 촬영 부스에는 긴 줄이 이어졌고, 캐리커처·캘리그라피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총 3048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두산건설이 부산에서 공급한 단지 중 최대 규모다. 두산건설의 65년 기술력과 철학을 집약한 대표 단지로 평가된다. 이 사업은 당초 뉴스테이(기업형 임대) 사업이었지만 두산건설이 일반분양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사업 추진력과 시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특히 부산 해안 지형의 최대 90m에 달하는 고저차를 계단식 설계로 극복해 독보적인 시공 역량을 선보였다. 이러한 기술적 성과와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두산건설은 한국건설품질협회가 주관한 '제14회 건설품질경영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입주자 사전 전검 행사는 지상 푸드트럭존에서 치킨·소시지·어묵 등 간식을 제공하고, 지하 카페테리아에서는 무료 커피·다과를 제공하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대단지 특성상 도보 이동이 많은 점을 고려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방문객의 편의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두산건설은 이번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를 단순한 점검이 아닌 입주민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완성했다. 이 단지에는 두산건설의 5개 브랜드 키워드(Have, Live, Love, Save, Solve)가 잘 반영되어 있다. 특히 '기쁨이 있는 공간(Live)'을 구현하기 위해 단지 디자인과 조경 특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단지 외관은 고급 석재 마감과 커튼월룩, 유리 난간 등을 통해 개방감과 세련된 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갖췄다. 조경은 단지의 계단식 단차 지형을 활용해 포레스트·힐·오션의 세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또한 스카이브릿지와 미디어월 등 특색있는 조경시설을 도입했으며, 특히 미디어월은 부산시 아파트 중 최초로 시공된 사례다. 더불어 주요 공간에는 국내 유명 작가 5인(권치규, 김경민, 김호빈, 강인구, 김정희)의 예술작품이 설치돼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두산건설은 단지 내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가족이 함께 머물며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하 커뮤니티층에는 카페형 독서실과 1인 스터디룸 등 학습 공간부터 키즈카페,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호텔식 사우나까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품격 시설이 조성됐다. 여기에 무인편의점과 다목적 라운지 등 생활편의공간과 음악 연습실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더해, 가족이 함께 머물며 교감하는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Love)'을 완성했다. 또한 두산건설은 전 세대 부엌 가구에 친환경 R-PET(재활용 페트병 원료) 필름을 적용해 자원 재활용을 실천했다. 해당 소재는 현대L&C가 개발한 친환경 필름으로 기존 PET 대비 약 20%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탄소 저감 효과가 뛰어나다. 두산건설은 이번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통해 주거공간의 품질뿐 아니라 환경까지 함께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주거 문화를 구현했다. 현재까지 두산건설은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비롯해 약 1만7000세대의 주거시설을 공급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향후 문현3구역 등 약 6500세대 규모의 신규 단지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65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철학을 담아 완성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에서 입주민들이 앞으로 새로운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가장 큰 가치로 삼고, 65년의 기술력 위에 새로운 100년의 품질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1 12:35:3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