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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사업구조 재편 관련 주주총회 연기

두산그룹이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 오는 25일로 예정됐던 두산로보틱스 등의 주주총회 일정을 연기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은 등은 공시를 통해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분할합병의 일정이 변경됐다"며 "향후 변경 일정이 확정될 경우, 주주총회 일정에 관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로 예정돼 있던 임시 주주총회 일정과 분할합병 반대 의사 통지접수 기간(9월 10일~24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9월 25일~10월 15일),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9월 25일~10월 25일), 합병기일(10월 29일) 등 지배구조 개편 일정이 모두 중단됐다. 당초 이달 25일로 예정된 주총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주총 소집 통지 기간 등을 고려해 이날까지 금융감독원에 정정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만큼 불가피하게 일정을 미룬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달 26일 두산 측에 합병 의사결정 과정 및 내용, 두산밥캣 지분을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 분할신설회사의 수익가치 평가 근거 등을 보완하도록 요구했다. 이후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는 지난달 29일 양사의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의 합병을 철회한 바 있다.

2024-09-10 18:38: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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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AI 인프라 밸류체인에 투자하세요"…관련 ETF 액티브형으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ETF'는 액티브형 ETF로 AI 인프라 밸류체인인 '데이터센터', '전력', '원자재' 등 3가지 테마에서 글로벌 리딩 기업들을 발굴해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이들 테마는 반도체를 이어 AI 산업 성장 수혜주로 꼽히면서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연산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최근 AI 기술 발전에 따라 갈수록 더 높은 성능과 효율성이 요구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에는 고성능 컴퓨팅 가동을 위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인프라가 필수적이며, 특히 광범위한 전력 기기와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구리와 우라늄 등 '원자재'가 핵심이다.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ETF'는 글로벌 AI 인프라 관련 ETF 중 유일하게 구리 관련 기업에 투자하며 우라늄을 포함한 원자재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구리와 우라늄과 같은 원자재는 AI 인프라의 필수 요소로, AI 데이터센터의 성장이 가속화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제한적인 공급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일 기준 해당 ETF는 원자재 마이너 등 관련 기업들을 20% 이상 편입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ETF' 신규 출시를 기념해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까지 KB증권, 대신증권, LS증권에서 해당 ETF의 일 거래 및 순매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 등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한섭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팀장은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효율적인 전력 인프라, 원자재 등의 AI 인프라는 AI 성장의 기본이자 필수 요소"라며 "AI 발전과 함께 장기적으로 성장할 AI 인프라 밸류체인에 투자하고 싶다면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ETF'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9-10 16:52: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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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먼저 준비해야죠"…김형남 다올투자증권 상임감사, '금융의 눈'으로 북한 금융법제도 논문 선봬

"우리(한국)가 먼저 금융 법제도를 잘 정비해 둬야, 북한이 자본시장을 형성하려 할 때 우리가 그 경험을 전해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연구하고 준비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서 30여 년 동안 봉직한 뒤, 현재도 금융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형남 다올투자증권 상임감사(국민대 법학박사, 북한·통일법전공)가 '북한의 금융 법제도 연구'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10일 김 박사는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북한이 자본시장을 연다면, 제한적이겠지만 특정 지역을 개발해 외국인이나 일부 북한 주민들이라도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자본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북한 자본시장 형성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현재 북한에는 유가 시장이 없지만, '경제 특구'를 지정해 해당 지역을 한정적으로 개방하고 외국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합작법'은 이미 정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김 박사는 논문에서 중국과 베트남의 금융 법제 정비 사례와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다뤘다. 그는 "이 두 나라는 사회주의 국가의 정치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경제개혁·개방에 성공한 나라들이기에 참고 사례로 적합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베트남은 식민지 시대와 분단을 겪었음에도 주요 금융 법제를 정비해 증권시장을 성공적으로 설립, 운영하는 사례로 꼽힌다. 베트남은 1993년 증권시장 개장을 준비하면서 1996년 11월 20일부터 1998년 11월 20일까지 한국거래소(KRX)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 그 결과 베트남에는 ▲호치민 ▲하노이 ▲업컴(Upcom) 시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의 코스피(KOSPI), 코넥스(KONEX)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김 박사는 "북한은 세습체제가 공고해 체제유지가 최우선 가치며, 주민 경제 문제는 후순위로 미루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번에 시장 경제를 받아들이라는 것이 아니라,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나마 시장을 개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은 거래할 수 있는 광물 자원이 많고, 금융 시장이 전무해 보이지만 암시장은 존재한다"며 "이런 자원과 시장을 활성화하여 정상 궤도에 올리고, 주민들이 자본을 형성해 기업 자금 조달까지 가능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박사는 금융과 경제 발전에 있어 '법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베트남 자본시장 설립을 지원했던 것처럼, 언젠가 북한에도 우리가 자본시장 구축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의 금융사가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다양한 시도를 통해 얻은 경험이 있는 만큼, 북한이 자본시장을 형성할 때 한국의 사례를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박사는 "공산주의 체제에서는 입법이 비교적 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법을 적용할 때 '법 안정성'이 특히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남북한 금융 제도의 공동 발전과 통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10 16:38: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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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6거래일 연속 하락...2523.43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6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50포인트(0.49%) 내린 2523.43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623억원, 6629억원씩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6847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대장주들이 하락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5.01%)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93%), SK하이닉스(-0.96%), 삼성전자우(-0.72%) 등이 나란히 하락했다. 이외에 삼성바이오로직스(3.21%), 현대차(0.65%), 셀트리온(1.93%) 등은 올랐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343개, 하락종목은 535개, 보합종목은 5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6포인트(1.16%) 하락한 706.20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은 669억원, 외국인은 1914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2553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엔켐(1.41%), 휴젤(1.41%) 등이 오르고 HLB(-5.20%), 삼천당제약(-2.76%) 등은 하락했다. 2차전지주도 약세를 보이면서 에코프로비엠(-1.91%), 에코프로(-3.46%) 등이 모두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7개, 상승종목은 455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1139개, 보합종목은 75개로 집계됐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뚜렷한 반전 추세는 부재하지만,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매수의 매력은 있는 구간"이라며 "시총 상위 대형주에 대한 저가매수세가 부재한 영향으로 반등 폭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선토론,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이벤트에 주목하는 시점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343.60원에 거래 중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0 16:29: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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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의 불안으로 롤러코스터를 보인 증시…개미 이탈 가속화

국내 증시의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면서 투자 심리가 크게 악화되고 있다. 특히 국제 경제의 불안으로 증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투자심리 회복은 당분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로 코스피지수는 이달 들어 6%가량 하락하며 2500선에서 머물러 있다. 코스닥 지수 역시 8%가량 하락했다. 이같이 국내 증시가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투자자들의 증시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51조2598억원으로 한 달(59조4876억원) 전보다 8조원 넘게 감소했다. 투자자예탁금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에 맡겨두거나 주식을 매도한 뒤 계좌에 남겨둔 돈으로 증시 대기성 자금이다. 통상 투자자예탁금 감소는 투자자들이 증시를 떠나는 신호로 거론된다. 특히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주식 살 돈을 빌리는 신용거래융자 잔고, 일명 '빚투'도 17조3575억원으로 10%가량 감소했다. 또 다른 대기성 자금인 머니마켓펀드(MMF) 잔고도 189조8434억원으로 지난달(208조3371억원) 대비 18조원가량 줄었다. MMF는 만기가 짧은 국고채나 기업어음(CP) 등 단기물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투자자 입장에서 비교적 좋은 수익률을 얻으면서도 언제든 환매가 가능하다는 점에 대기성 자금으로 여겨진다. 투자자들의 일평균 주식 거래대금도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코스피 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9조162억원으로 지난 1월(8조8749억원)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10조원대 아래로 내려앉았다. 신승진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은 "글로벌 증시 조정과 미국 침체 우려가 본격화된 지난 7월 중순 이후 국내 증시 거래대금과 외국인 수급은 감소하고 있다"며 "세계 경기 불확실성에 더해 얕은 수급까지 가세하면서 국내 증시 변동성은 더욱 확대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는 증권업계는 적극적인 대응보다는 리스크관리에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결국 상방이든 하방이든 불확실성 해소는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달려있다"며 "아직 연준과 시장의 괴리가 벌어져 있고, 미·일 금리 향방에 따라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엔화로 사들인 해외 자산을 되파는 현상) 압력 등 불확실성도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매크로 불안에 채권까지 초강세인 상황에서 추석 연휴까지 앞두고 있어 투자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당분간 전술에 큰 변화를 줄 필요는 없고 제약, 담배, 통신, 유틸리티 등 방어주 위주로 비중을 유지하는 게 수익률 방어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9-10 16:00:3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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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팔아도 '반도체'는 산다...서학개미, 레버리지 공격 투자 '여전'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로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도 엔비디아를 처분하고 있다. 다만 반도체 지수 추종과 레버리지·인버스 투자에 대한 선호는 유지되면서 '불개미' 면모를 보였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9월 3~9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반도체 불 3X' ETF로 약 1억3989만달러(1879억원)을 사들였다. 두 번째로 많이 사들인 'SCHWAB US DIVIDEND EQUITY(SCHD)' ETF의 순매수 규모가 1983만달러(266억원)인 것과 비교해 압도적인 규모다. 뉴욕 증시는 지난주에 1년여 만에 최대치로 하락하면서 글로벌 증시에 혼란을 야기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경우, 3일(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7.75% 급락했으며, 이후 6일에도 4.52% 떨어졌다. 지난주에만 약 12.22%가 추락한 셈이다.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전망이 발표됐던 브로드컴을 비롯해, TSMC와 AMD, 퀄컴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이를 저가매수 구간으로 판단한 서학개미들이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한 것으로 보여진다. 반면, 엔비디아에 대한 투심은 꺾인 모습이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지난달 28일 실적 발표 후 최근 2주간 20.5% 급락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서학개미들도 지지난주까지는 저가매수 구간이라는 판단으로 엔비디아를 집중 매수했지만, 지난주부터는 차익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서학개미들은 동일기간 엔비디아를 4억7312만달러(6356억원) 팔아치우면서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다만 반도체 업종이 혼조를 보이고 있는 만큼 투심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주 서학개미 순매수 상위 종목 4위에는 ICE 반도체지수가 하락할 때 3배 수익을 얻는 '디렉시온 세미컨덕터 베어 3배' ETF가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에 반도체 상승장과 하락장에 대한 베팅이 동시에 들어간 것이다. 게다가 공격성이 높은 레버리지·인버스 투자에 대한 선호가 높다는 점도 주목된다. 지난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 10위권 내에도 레버리지·인버스 관련 종목이 4개 종목 포함돼 있다. 지난주까지 비트코인의 하락세도 지속되면서 코인 관련 ETF에 대한 선호도 올랐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코인베이스인 'GRNTSHR 2X' ETF와 비트코인 선물 레버리지 상품 '2X BITCOIN STRATEGY' ETF를 각각 1936만달러(260억원), 858만달러(115억원)씩 사들였다. 해당 ETF들 역시 레버리지 상품으로 공격적인 투자 성향이 유지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0 15:43: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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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즐겁게 일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조성 노력

KB증권은 구성원이 즐겁게 일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부터 KB증권은 최고경영자(CEO)의 적극적인 현장경영과 내부소통을 통해 임직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CEO소통프로그램인 'Hot·Talk'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CEO와 실무자(보직자 외)들의 스킨십 강화를 위한 본부별 간담회로, CEO가 직접 각 본부내 실무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다. 간담회에 참가한 실무자들은 평소 회사에 궁금했던 점과 바라는 점 등을 CEO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고, KB증권의 기업문화 담당자도 매번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하며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간담회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CEO와 직접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고, CEO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은 직원들의 직장생활에 매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KB증권은 임직원의 소속감 및 자긍심 강화와 임직원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5월에는 대리급 이하 희망자를 대상으로 여의도의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부모님 대상 감사 행사인 'You're My Pride' 행사를 진행했다. 'KB증권의 자부심'인 직원들과 이들의 부모님까지 함께 초대해 CEO와 뜻깊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CEO가 직접 모든 테이블을 돌며 직원들을 훌륭하게 키워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직원간 소통으로 협업을 활성화 하기 위한 '너랑 나랑 인연이~데이(Day)~!'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신청 직원들은 랜덤으로 매칭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격월로 진행되는 저녁식사에는 본?지점 직원간 우선 매칭으로 본·지점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 주니어들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환경 개선에 반영하는 'Idea Board(아이디어 보드)' ▲ MZ세대와 기성세대 간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MZ세대 직원들이 멘토가 되고 임원들이 멘티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 ▲ 단일컷 만화로 기업문화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기문Toon' 등 신선하고 새로운 컨셉의 독특한 기업문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KB증권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월 신년사에서 강조한 것처럼 직원들이 성장을 통해 꿈과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임직원의 소속감 및 자긍심 강화와 임직원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양창호 KB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은 "회사와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직원들의 행복감과 업무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KB증권은 직원들에게 좋은 환경과 유연한 분위기를 제공하여 훌륭한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0 15:30: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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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중개형ISA 잔고 1조 돌파

키움증권의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대비 잔고는 129% 증가했고, 고객 수는 112%가량 성장했다. 10일 금융투자협회 공시 자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중개형ISA 가입자는 460만명, 가입금액은 15조 3000억원을 넘었다. 고객당 투자금액은 평균 332만원으로 추정된다. 키움증권의 중개형ISA 고객당 평균 투자금액은 888만원으로 업계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다. 중개형ISA는 국내 상장 주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인이 직접 운용해 세제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계좌다. 지난 7월 발표된 정부의 2024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납입 한도와 비과세 한도 확대 등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중개형ISA 계좌 전용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에는 매주 평균 10% 이상의 중개형ISA 신규 고객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며 "최근 금융상품 경쟁력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중개형ISA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중개형ISA 신규 계좌개설 및 500만원 이상 순증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토스 앱을 통해 중개형ISA 신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현금 1만원과 최대 200만원 현금 지급 이벤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 중개형ISA 투자자들은 주식, ETF와 다양한 금융상품을 키움증권의 모바일 플랫폼 영웅문S#에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며 "연말이 다가올수록 중개형ISA 가입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4분기에는 중개형ISA 신규고객 등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9-10 14:23:19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