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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연금목표 모니터링' 오픈…"맞춤형 노후연금 솔루션 제공"

NH투자증권이 '연금목표 모니터링'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연금목표 모니터링' 서비스는 나만의 은퇴시점 목표를 세우고, 목표액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주며 맞춤형 솔루션까지 제시하는 서비스다. 연금목표 모니터링은 ▲나의 목표 연금자산 확인 ▲목표 연금자산 상세 확인 ▲내 목표 확인 ▲목표 달성률·달성현황 확인 ▲목표액 달성을 위한 솔루션 제안 등 총 5단계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모아둔 모든 연금자산 확인은 물론 은퇴시점 목표 연금자산까지 얼마나 달성했고, 목표 납입액과 운용손익에 대한 달성 현황도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연금목표 모니터링'은 지난해 오픈한 '연금준비진단'과 연계해 은퇴시점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목표금액까지 부족한 금액을 확인하고, '연금상품PICK'을 통해 계획한 기대수익 달성 등 부족액을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NH투자증권 '연금목표 모니터링'은 QV, 나무 모바일 앱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에 개인연금, 퇴직연금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객도 간략하게 서비스 구성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전동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대표는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효율적인 연금자산관리에 대한 니즈가 점점 커짐에 따라 연금자산에 대한 모니터링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NH투자증권은 '통합연금자산'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금준비진단', '연금상품PICK', '연금목표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연금서비스를 출시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금 어드바이저 역할로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5 00:15: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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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국제 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획득

한국투자증권은 국제 표준 인증기관 '디엔브이비즈니스어슈어런스(DNV Business Assurance)의 심사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IEC 277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ISO/IEC 277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가 제정한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제표준 인증이다.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서비스 안정성 등 총 8개 분야 49개 관리 기준에 걸쳐 유럽 개인정보보호법(EU GDPR)에서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개인정보보호 관리 역량을 갖췄음을 증명한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2004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기업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표준인 ISO/IEC 27001을 취득했다. 2023년에는 클라우드 보안체계 강화를 위해 ISO/IEC 27017 인증을 획득했다. 이밖에 국내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인증은 매년 적합성 심사를 통해 검증돼 시스템 환경 및 고객 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김대종 정보보호담당(상무, CISO)은 "고객에게 더욱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09-15 00:01: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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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전자, 임원들 또 나섰다"…박학규 사장, 4억원 자사주 매입

삼성전자의 주가가 6만원대까지 하락한 가운데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이 자사주를 대량 매입했다. 이는 주가 부양과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사장은 지난 12일(체결일) 자사주 6000주를 주당 6만 6850원에 매입했다. 금액으로는 4억110만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박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총 3만 4000주에 달한다. 박 사장은 지난 6월 초, 삼성전자의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했을 때 자사주 5500주를 사들였다. 삼성전자의 12일 종가는 6만6300원이었고 13일 종가는 6만4400원으로 연휴를 앞두고 6만원 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최근 삼성전자 고위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경험 부문장은 지난 5일 자사주 1만주,총 7억3900억원어치를 매입했다. 노태문 모바일경험사업부장(사장)도 지난 9일 자사주 5000주, 3억4750만 원어치를 사들였다. 삼성전자의 주가 부진에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 하향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12만원에서 10만원으로. BNK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10만 2000원에서 8만 1000원으로 낮췄다. 이미 DB금융투자, 현대차증권, KB증권, 메리츠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도 목표주가를 최대 3만5000원에서 최소 5000원가량 하향했다.

2024-09-14 00:10: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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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공모가 상단 초과 4만원 확정…수요예측 경쟁률 1051.52 대 1

스마트팩토리 물류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제닉스가 공모가를 4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5영업일 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관련해선 전체 공모 물량 66만주 중 72%인 47만5200주 모집에 2186개 기관이 참여, 총 4억9968만4000주가 신청된 것으로 집계됐다. 최종 수요예측 경쟁률은 1051.52 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확정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749억원 규모다. 기존 제닉스의 공모가 밴드는 2만8000원에서 3만4000원이었다. 수요예측 신청수량 기준 99.7%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면서 회사는 밴드 상단을 18% 초과한 4만원으로 공모가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모의 유입자금은 총 272억원이며, 회사의 공모자금은 시설투자 및 연구개발 등에 사용된다. 특히 신규 공장 증설과 연구개발(R&D) 및 기술인력 충원을 통해 생산능력(CAPA)과 기술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배성관 제닉스 대표이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괄하는 '무인 이송 전기차량(AGV)' 및 '자율 주행·이동 로봇(AMR)'과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반도체 웨이퍼용 스토커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제닉스의 코스닥 상장에 관심을 가져주신 기관투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어지는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투자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닉스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 간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16만5000주에 대해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이밖에 전체 공모 물량의 3%인 1만9800주는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된다. 제닉스는 9월 말 상장 예정이며, 상장 주관회사는 신영증권이다.

2024-09-13 15:31: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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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미국주식옵션 신규고객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은 미국주식옵션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옵션 포지션 증정 이벤트를 다음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기준 삼성증권에서 미국 주식옵션을 거래한 적이 없는 고객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총 3회차로 진행된다. 회차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회차별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선택한 포지션(콜·풋)의 미국 주식옵션 매수포지션 1계약을 증정한다. 회차별로 1회차(9월 12일 ~ 9월 27일)에는 엔비디아, 2회차(9월 30일 ~ 10월 11일)에는 테슬라, 그리고 3회차(10월 14일 ~ 10월 25일)에는 애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 매수포지션을 지급한다. 옵션지급 후 만기 전까지 고객이 직접 청산할 수 있으며, 옵션청산 시 청산대금은 익영업일 고객계좌에 미국 달러로 입금된다. 옵션 만기까지 미청산 시, 만기일에 만기반대매매가 시행되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미국주식옵션 거래는 기초자산인 미국 개별주식의 주가 상승 또는 하락을 예측해 주식의 매수권리(콜옵션)나 매도권리(풋옵션)를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매매하는 투자 수단이다. 옵션 만기까지 기초자산의 주가가 상승한다고 생각될 경우 콜옵션을, 주가가 하락한다고 생각될 경우 풋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2024-09-13 15:22:5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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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10월 상장 목표로 증권신고서 제출…"최대 공모가 1만2000원"

케이뱅크는 13일 금융위원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의 공모희망가는 9500~1만2000원, 예정공모주식수는 8200만주다. 최대 공모금액은 9840억원으로 케이뱅크는 오는 10월까지 상장절차를 마무리해 기업가치 5조원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케이뱅크는 한국의 카카오뱅크와 일본 SBI 스미신 넷 뱅크, 미국 뱅코프를 인터넷은행(The Bancorp Bank)을 자회사로 보유한 Bancorp를 공모가 산정을 위한 비교회사로 선정했다. 이들 회사 모두 모바일로 영업하며 제휴사에 은행 서비스나 인프라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뱅킹(BaaS)으로 고객과 영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케이뱅크는 국내 및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10월 10~16일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10월 21~22일 이틀 동안 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10월 30일이다. 케이뱅크의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이며, 인수단으로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이 합류한다. 케이뱅크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혁신금융과 상생금융 실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소상공인(SME) 대출 확대 ▲Tech 리더십 강화 ▲혁신투자 플랫폼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 먼저 SME 대출 시장 진출을 위해 SME 대출 심사 모형 고도화와 SME 고객 관련 앱 개발 등에 나선다. 테크(Tech) 리더십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서비스 혁신, 오픈 API 플랫폼 고도화, 앱 편의 개선, 개발 환경 선진화 등에 대한 투자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저신용대출 공급도 확대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공모자금을 이용해 외환과 가상자산, 원자재, 명품, 미술품 조각 투자 등으로 투자처를 확대해 전통 투자 상품과 혁신적 대체 상품을 아우르는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에도 나선다. 투자 서비스 및 컨텐츠 개발, AI 기반 개인화 투자 서비스, 투자 관련 제휴사 확대 등에 공모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공모자금을 자본적정성 확보, SME 시장 진출 확대, Tech리더십 강화, 혁신투자플랫폼 구축 등에 투자해 혁신금융과 상생금융 실천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며 "철저한 준비로 올바른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9-13 14:58: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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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추석 연휴 해외 데스크 24시간 운영

메리츠증권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객들의 편리한 해외시장 거래를 위해 해외주식·해외파생 차액결제거래(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 홍콩, 베트남, 유럽등 18개국이다. 중국 증시는 중추절 연휴로 16일부터 17일까지 휴장하며, 홍콩 증시도 18일하루 쉰다. 일본 증시는 16일 경로의 날을 맞아 하루 휴장한다. 메리츠증권 고객은 기존과 같이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 유선 전화를 통해 해외주식, 해외파생, CFD 거래를 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8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해외주식 거래를 할 수있도록 HTS와 MTS의 거래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해외주식을 거래할 때 각종 유용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시세, 매매등 주요 화면을 개선하고, 국내와 해외의 관심종목을 하나로 통합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환전 화면도 하나로 통합해 국가별 통화를 빠르게 환전할 수 있으며, '목표환율환전신청' 서비스를 도입해 원하는 환율에 자동으로 환전이 되도록 미리 신청할 수도 있다. 더불어 20일까지 미국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소수점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메리츠증권의 디지털 전용 종합 투자계좌 'Super365' 보유 고객이이벤트 기간 내 미국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중 임의의 1종목을 1만원상당 소수점 주식으로 지급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3 14:37: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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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韓 발 뺀 외국인 투자자…국내주식 2.5조 순매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2조 5000억원 넘게 팔아치우며 10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12일 금융감독원의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발표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2조509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에서는 2조1810억원을, 코스닥 시장에서는 3280억원을 순매도했다. 순매도 상위 국가로는 영국(1조9720억원), 아랍에미리트(3390억원), 미국(3150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캐나다(6650억원), 아일랜드(3280억원), 스웨덴(1860억원)은 국내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러한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순매도 전환으로 외국인의 상장 주식 보유 잔액도 줄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외국인 투자자는 802조1000억원을 보유 중이다. 이는 전체 시가총액의 29.2% 수준이며, 전월과 비교해 50조6000억원 줄어든 규모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채권시장에서는 9조8260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1조8200억원을 만기 상환받아 총 8조60억원을 순투자했다. 주로 국채(5조1000억원), 통안채(3조8000억원) 등에 순투자했다.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가 상장채권 8조 60억원을 사들이며 3개월 만에 순투자로 전환했다. 주로 국채와 통화안정채권 등에 순투자했다.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 잔액은 259조4000억원(상장잔액의 10.1%)으로 집계됐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09-13 12:36: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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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MBK·영풍 VS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격화 속 관련 주가 급상승

영풍과 고려아연의 주가가 13일 장중 급등하고 있다.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영풍과 손잡고 고려아연의 경영권 인수에 나섰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 기준, 코스피에서 고려아연은 전일 대비 11만원(19.78%) 오른 6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풍과 영풍정밀의 주가도 개장 직후부터 치솟았다. 영풍의 주가는 29.97% 상승한 38만6000원에, 영풍정밀의 주가는 2810원(22.99%) 오른 1만218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MBK파트너스가 만든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와 영풍은 고려아연 공개매수 신고서를 공시했다.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에 대한 경영권 확보 및 강화 목적으로 주요 관계사인 영풍정밀에 대한 공개매수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MBK와 영풍이 공개매수하려는 고려아연 지분은 7∼14.6%(144만536주∼302만4881주)로 대금은 2조원에 달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66만원이다. 공개매수일 이전 3개월과 6개월간 평균종가(거래량평균가중가격 51만6735원 및 50만7393원)에 각각 27.7%와 30.1%의 프리미엄을 적용한 가격이다. 아울러 MBK는 코스닥에 상장된 영풍의 주요 계열사인 영풍정밀에 대한 공개매수도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풍정밀 1주당 2만원에 공개매수를 진행하며, 최소 조건 없이 최대 684만801주(발행주식 총수의 약 43.43%) 범위 내에서 공개매수에 응모한 주식 전량을 매수한다. 이에 고려아연은 공개매수를 공시로 반박했다. 고려아연 측은 "본 공개매수는 당사와 아무런 사전 협의나 논의 없이 당사 최대주주인 영풍이 기업사냥꾼 MBK파트너스와 결탁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공개매수"라며 "당사는 이러한 공개매수 시도가 국가 기간산업으로 비철금속 제조업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 위의 경쟁력을 보유한 당사에 대한 기업사냥꾼의 적대적 약탈적 M&A(인수·합병)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입장을 강하게 피력했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 측이 영풍과 MBK파트너스의 자금력을 앞서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지분율 경쟁 재점화로 단기간 주가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규익 SK증권 연구원은 "공개 매수 성공 여부에 대해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유통 물량 감안하면 주가 상승 가능성은 높다"고 평가했다.

2024-09-13 12:08:3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