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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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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금융통합앱 '모니모'에서 채권매매서비스 오픈

삼성증권이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앱인 '모니모' 내에서 채권매매서비스를 개시한다. 10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하는 특판채권은 AA등급인 현대캐피탈의 선순위 채권으로 세전 연 5.30%, 만기 3년의 월이표 채권이다. 10일 기준으로 1억원 투자 시 매월 약 48만원 이자(세전)수령이 가능하다. 만기까지 보유 시 총 1585만원의 수익(세전)을 얻을 수 있다. 모니모 특판 채권은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판 중인 현대캐피탈 채권 외에도 모니모를 통해서 국공채와 A등급 이상의 우량 채권에 투자가 가능하며, 최소 1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삼성증권은 31일까지 모니모에서 채권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첫 번째로 삼성증권에서 온라인 국내 장외채권을 처음 거래한 고객 대상으로 10만원 이상 매수 시 5000원을 제공한다. 두 번째로는 이벤트 기간 중 누적 채권 순매수금액이 5000만원, 1억원, 5억원 이상인 고객이 순매수 금액 이상의 잔고를 유지한 경우, 매수 금액별 현금 리워드를 제공한다. 김상훈 삼성증권 디지털마케팅담당 상무는 "고금리 시대에 맞춰 채권 투자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채권을 포함해 더욱 쉽고 편리한 자산관리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10 10:23: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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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자금집중 서비스 오픈…"MTS 주식주문 더 빠르고 간결해진다"

대신증권이 더 빠르고 간결해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주문 및 이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10일 대신증권 MTS인 사이보스터치와 크레온모바일의 여러 상품계좌에 있는 현금을 별도의 이체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금집중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자금집중 서비스는 MTS의 주문과 이체 거래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다. 기존에는 주식, 해외주식, 펀드,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여러 상품계좌에 흩어져 있는 예수금을 별도로 관리해야만 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각 상품계좌의 현금을 하나의 계좌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식계좌에 100만원, CMA계좌에 100만원이 있는 경우에 주식을 200만원 매수 주문하면 주식계좌에 부족한 100만원을 CMA에서 끌어오는 식이다. CMA계좌의 100만원을 주식계좌로 이체하는 과정이 생략된다. 계좌이체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흩어진 현금을 모아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다. 정원빈 대신증권 플랫폼솔루션부장은 "모바일 사용 고객이 더 손쉽게 자금을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이용 프로세스를 간소화했다"면서 "앞으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10 10:23:1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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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 개선

유안타증권이 오는 13일부터 미국 주요 거래소에 상장 예정인 종목의 미국 기업공개(IPO) 공모주 청약 대행건부터 상장일 매도가 가능하도록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를 통해 배정받은 주식은 상장 후 3영업일(T+3)에 계좌에 입고돼 상장일 매도가 불가능했지만, 고객 투자 편의성을 높이고 투자자들이 시세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장일부터 매도할 수 있게 서비스를 개선한 것이다. 지난해 8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는 투자자들의 청약 신청건을 유안타증권이 제휴한 현지 IPO 중개 회사를 통해 미국 IPO 공모주 청약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청약 관련 업무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다. 고객이 청약 대행 신청을 하면 중개 회사는 종목 상장일에 주식을 배정하고 유안타증권은 배정 내역 수신 후 고객이 매도할 수 있게 매도가능수량 생성 업무처리를 진행한다. 고객은 매도가능수량이 생성된 이후부터 자유롭게 매도할 수 있으며 매도가능수량 생성 업무처리 시 일정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단, 배정된 주식이 계좌에 입고되는 상장 후 3영업일까지는 매도 이외에 출고 등은 불가능하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청약 대행 서비스를 통해 배정받은 주식의 상장일 매도가 가능해지는 등 투자 편의성을 높이고 한층 더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신속한 투자 대응이 가능해진만큼 미국주식 공모시장으로도 관심을 확대해 새로운 투자처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청약 전용계좌 등록이 필요하며 해외주식 거래신청이 완료된 위탁계좌만 전용계좌로 등록할 수 있다. 청약 대행 증거금은 신청금액의 101%며, 대행 수수료는 배정금액의 0.5%다. 서비스 이용 및 전용계좌 등록은 티레이더M(MTS)을 통해 가능하며 중개 신청 가능 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0 10:22: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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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2%대 상승…2350.19 마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미국 긴축 우려 완화와 달러 약세에 위험선호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60.22포인트(2.63%) 오른 2350.19에 마침표를 찍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1조392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86억원, 7380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업(-0.61%)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화학(3.93%), 서비스업(3.81%), 섬유의복(3.42%)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상승 종목은 799개, 하락 종목은 93개, 보합 종목은 41개로 집계됐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올랐다. 특히 카카오(6.82%), 네이버(6.22%), LG화학(5.05%) 등이 크게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2.27포인트(1.78%) 상승한 701.2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77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250억원을, 기관은 51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했다. 기계 장비(3.15%), 섬유/의류(2.96%), 전기/전자(2.75%) 등이 크게 올랐다. 상승 종목은 1298개, 하락 종목은 191개, 보합 종목은 73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2.96%), 셀트리온헬스(2.09%), 셀트리온제약(2.00%) 등이 상승폭이 컸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시가총액 대형주 상승에다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유입이 확대되며 지수 강세를 견인했다. 특히 반도체, 인터넷,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였다"며 "미국의 임금상승률 둔화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 완화가 반영되며 원·달러 환율 또한 20원 이상 하락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10원 내린 1243.5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09 16:13:3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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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드는 건설주…부동산 규제 완화 덕보나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계획이 발표된 이후 건설업 관련 종목들이 올 들어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건설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5포인트(0.45%) 오른 77.99에 장을 마쳤다. 지난해 말 73.60에 장을 마감했지만, 올 들어서만 4.39포인트(5.96%) 오르면서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큰 하락세를 보였던 건설업종 종목은 최근 반등세가 나타나면서 지난해와는 상반된 분위기다.건설업종 지수는 지난해 연초 115.08에서 시작해 연말(73.60)까지 1년간 36.04% 급락했다. 이는 지난해 코스피 내 대표지수 중 세 번째로 큰 하락률이며, 코스피 지수의 연간 하락률(24.89%) 과 비교해도 11%포인트 이상 폭이 컸다. 그러나 올 들어서는 코스피 지수가 이날까지 5.09% 오른 가운데 건설업지수는 5.96% 오르면서 수익률을 상회하고 있다. 건설업종 지수에 포함되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7% 이상 오르면서 건설업종 지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먼저 코스피 건설업종 내에서 가장 시총이 높은 현대건설의 경우 이날 중 3만7600원에 장을 마치면서 연초 대비 8.17% 올랐다. 뒤 이어 ▲GS건설 2만3100원(9.22%) ▲대우건설 4500원(7.66%) ▲DL이앤씨 3만6400원(7.85%) ▲HDC현대산업개발 1만550원(5.50%) 등의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최근 정부가 집값 급등기부터 도입해온 부동산 관련 규제를 풀겠다고 밝히면서 건설주 강세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앞선 지난 3일 국토교통부는 '2023년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규제 완화를 발표하면서 문재인 정부 이전 수준의 규제 완화를 시행했다.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서울 전 지역 등 부동산 규제(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를 해제했다. 여기에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 규제를 대폭 줄였으며, 미분양 급증을 막기 위한 청약시장 부양책 등을 함께 내놨다. 증권업계에서는 정부의 이번 부동산 대책이 향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경록 신영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대단히 전향적이어서 부동산 연착률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 넣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비록 부동산 가격의 상승은 어렵더라도 급매물이 소화되고 대규모 미분양을 일부 해소시킴으로써 추가적인 주가급락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여기에 다음달부터는 실적 하향 조정세도 완화되면서 향후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는 평가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건설사 실적 하향조정이 마무리되는 2월 이후 주택 지표 개선, 정부의 주택 규제 완화 등에 힘 입어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09 16:02:0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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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부실 우려↑…일부 증권사 신용등급 하락 현실화

중소형 증권사들의 신용등급 하락이 현실화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연착륙 여부에 따라 향후 실적이 좌우될 것이란 설명이다. 9일 나이스신용평가는 '금융업권 신용등급 보고서'를 통해 증권사 중 하이투자증권, BNK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SK증권 등을 올해 모니터링 대상으로 꼽았다. 부동산 PF를 통해 최근 수년간 순이익이 크게 확대됐던 증권사를 위주로 한다. 이혁준 나이스신용평가 금융평가본부 본부장은 "이들 증권사는 지난해 상반기까지는 큰 문제가 없었다"며 "다른 증권사 대비 위험도가 높기는 했으나 1%대 기준금리에서는 PF가 이익을 창출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25%까지 끌어올리면서 진행 중이던 PF의 사업성이 크게 하락했다. 이 본부장은 "다수 사업장에서 브릿지론의 본PF 전환에 제동이 걸렸고, 우발부채가 현실화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잠재 부실의 현실화 규모, 재무안정성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고 유의미한 변화가 감지될 경우 신용등급에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당국의 경고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자기자본 대비 PF 비중이 높은 일부 중소형 증권사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다. 이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부동산 PF, 해외 대체투자 등 고위험자산 리스크를 집중 점검해 손실흡수 능력을 확충하는 등 선제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실제로 중소형 증권사들의 신용등급 하락도 이어졌다.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수시 평가를 통해 케이프투자증권의 신용긍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A-)'에서 '부정적(A-)'으로 변경했다. 변경 이유는 사업 기반 및 시장지위 약화, 이익 창출력 저하, 위험 익스포저(위험 노출액) 증가 등으로 인한 자본 적정성 저하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케이프투자증권의 위험 익스포저는 3759억원, 자기자본의 145.5% 수준으로 집계됐다. 위험 익스포저는 대출 및 투자금액, 파생상품 등과 관련된 모든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 금액을 의미한다. 실제로 지난해 케이프투자증권은 업황 부진을 고려해 법인영업부와 리서치사업부 운영을 중단하기도 했다. 김예일 한신평 선임연구원은 "케이프투자증권은 부동산 관련 주선 및 자문, 자기자본투자(PI), 자기 매매 및 운용 등으로 영업을 유지했으나 시장 지위가 약하고 최근 영업환경이 급격히 악화하며 저조한 영업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위험 노출액 증가와 직접투자 성과 변동 가능성 등도 재무 안정성에 부정적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또 한신평은 SK증권의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기타파생결합사채(DLB)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A)'에서 '부정적(A)'으로, 후순위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안정적(A-)'에서 '부정적(A-)'으로 하향 조정했다. 중·후순위 부동산 PF, 자회사 지원 등으로 인한 재무안정성 부담이 높다는 이유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SK증권은 총 3875억원의 우발부채(채무보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62%에 달하는 규모다. 김예일 한신평 선임연구원은 "채무보증의 자본 대비 양적 부담은 동종기업(Peer) 대비 높은 수준은 아니나, 대부분 중·후순위 부동산PF, 브릿지론 등으로 구성돼 있는 등 채무보증의 질적 위험도가 높은 편"이라며 "대구 소재 주택, 지방 소재 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 등 분양 사업장의 분양률도 현재 저조한 상황으로 회수 불확실성이 높아 자산건전성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09 15:32:3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