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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마무리 기대···자산운용사 장기채 ETF 선점 나서

국고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자산운용사들이 초장기형 채권 상장지수펀드 (ETF)를 내놓고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이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채권 선호도가 높아진 가운데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만기가 긴 채권의 경우 금리 하락 시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 등 자산운용사들이 이달 들어 초장기채 ETF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일 한국거래소에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를 상장했다. 이 ETF는 원금과 이자를 받는 보통 채권과 달리 스트립채권은 원금과 이자를 분리해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는 스트립채권에 투자하는 ETF다. 또한 이 ETF는 원금 스트립채권만을 이용해 상품을 구성하므로 상대적으로 만기가 길어진다. 이 ETF가 담고 있는 국고채의 평균 만기는 28년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오는 7일 'ARIRANG 국고채30년 액티브' ETF를 상장한다. KAP(한국자산평가) 국고채 30년지수 대비 초과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 발행된 지표물에 가중치를 크게 부여해 국고채 30년 금리를 보다 잘 반영했다. 같은 기간 한국투자신탁운용도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H)' ETF를 상장한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울트라 티-본드 퓨처스(Ultra T-Bond Futures)(Excess Return)'를 기초지수로 삼는 상품으로, 해당 지수의 일간수익률을 2배로 추종한다. S&P Ultra T-Bond Futures Index(Excess Return) 지수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 상장된 미국 국채 30년 선물을 편입한다. 해당 선물의 기초자산은 미국 재무부 발행 잔존만기 25~30년의 미국 국채다. 해당 ETF는 듀레이션이 33.6년으로, 국내에서 출시된 미국채권형 ETF 중 가장 길다. 금리 인상 기조 완화 조짐에 이미 시장에 상장돼 있는 30년 만기 국고채 ETF의 수익률도 상승하고 있는 등 장기채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김지만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국을 포함 금리 인상 기조 종료 시그널 등이 개인들의 채권투자 매수세를 확대하고 있다"며 "비록 연내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보고 있지만 고금리 수취 또는 중장기적인 자본차익 기대에 따른 개인들의 채권 매수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2-06 16:39:1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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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하락…2438.19 마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2.21포인트(-1.70%) 떨어진 2438.19에 마침표를 찍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790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3110억원을, 기관은 506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0.86%), 음식료업(0.13%)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떨어졌다. 전기전자(-2.71%), 서비스업(-2.15%), 증권(-1.97%)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19개, 하락 종목은 466개, 보합 종목은 49개로 집계됐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하락했다. 네이버(-3.58%), 삼성전자(-3.45%), SK하이닉스(-3.36%) 등이 크게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46포인트(-0.71%) 내린 761.33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홀로 160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61억원을, 기관은 110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2.93%), 금융(1.85%), 전기/전자(1.78%) 등이 상승했고, 방송서비스(-2.89%), 디지털(-2.08%), 통신장비(-1.97%)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08개, 하락 종목은 981개, 보합 종목은 77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에코프로(6.25%), 에코프로비엠(4.03%), 천보(1.66%) 등이 올랐고, 펄어비스(-4.33%), HLB(-3.75%), 카카오게임즈(-3.34%) 등이 떨어졌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가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 대형 기술주 중심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약세를 보인 점이 국내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코스피 시가총액 대형주 전반이 약세를 보인 반면 코스닥에서는 2차전지 소재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방 압력을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3.40원 오른 1252.8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2-06 16:12:3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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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금투협회장, 룩셈부르크 재무장관과 금융협력 논의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유리코 베케스(Yuriko Backes) 룩셈부르크 재무장관, 피에르 페링(Pierre Ferring)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간 투자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유리코 베케스 룩셈부르크 재무장관 일행은 "룩셈부르크가 미국에 이어 전세계 2위의 자산운용 허브일 뿐 아니라, 유럽에서 설정되는 UCITS 펀드의 35%가 룩셈부르크에서 설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룩셈부르크가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과 유럽내 시장 연결성이 매우 높고, 적극적인 조세혜택과 친시장적인 정부, 개방적인 문화 등이 한국 금융투자 회사들의 유럽 진출에 유리하다"며 "국내 운용사의 룩셈부르크 진출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금융투자협회는 회원사들의 글로벌 진출 현황 및 투자 관심사항에 대해 설명했으며, 양국 간 지속적인 금융협력을 위해 다각적인 분야에서 노력하기로 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유리코 베케스 재무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룩셈부르크가 우리 금융투자업계의 자국 진출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2008년 국내 자산운용사가 최초로 역외펀드를 룩셈부르크에 설정한 이후 현재까지 해외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회원사들의 해외 비즈니스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룩셈부르크와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6 16:05: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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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주, 中리오프닝 타고 반등 나설까…"차별화 기업 옥석가리기 필요"

글로벌 소비 위축 우려로 박스권에 갇힌 패션 상장사들의 주가가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을 타고 반등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체 역량으로 차별화된 실적을 거둘 수 있는 업체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섬유의복업종은 올 들어 지난 3일까지 5.89% 올랐다. 같은 기간 10.91% 오른 코스피지수의 수익률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큰 폭 하회했다. 섬유의복 지수는 코스피에 상장된 F&F, 한섬, 한세실업, LF 등 24개 섬유의복 업종을 반영하고 있다. 섬유의복 지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2월 500선이 무너진 이후 370~440대 사이에서만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올 들어서도 연초 360.75까지 떨어진 이후 다시 400선을 넘어서면서 또 다시 박스권 상단에 도달했다. 패션업종의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는만큼 성장 동력을 갖출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박이경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섬유의복 지수는 글로벌 소비 위축 우려로 박스권을 형성 중"이라면서도 "2023년은 개별 브랜드의 펀더멘탈이 더욱 돋보일 시기로 외형성장을 시현할 수 있는 업체에 대한 투자가 유효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중국의 제로코로나 출구 전략에 따라 소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 연구원은 "올해 중국 패션시장은 제로코로나 출구 전략에 따른 소비 회복으로 2021년 규모로 회귀할 전망"이라며 "중국 내 지방정부별 소비 진작을 위한 쿠폰 발행이 늘고 있어, 패션시장 회복세에 따라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브랜드 업체들의 수혜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F&F와 휠라홀딩스 등 중국 패션시장에 진출한 종목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증권은 F&F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도 올 상반기부터 업황 회복을 전망했다.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중국 현지 주요도시 락다운이 12월까지 지속되며 영업제한 영향이 예상보다 크면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를 하회했다"면서 "그러나 단기 실적 여파에도 상반기 업황이 회복되면서 주가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중국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안게임, 하계유니버시아드 등 스포츠 이벤트로 일부 종목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휠라홀딩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휠라(FILA)의 중국내 소매 매출이 전년 대비 역성장했으나, 2023년 리오프닝과 스포츠 행사(하계유니버이사드·아시안게임) 개최로 중국 내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로 인식되는 휠라의 수혜 및 안정적인 DSF(디자인 수수료)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휠라홀딩스의 경우 이날 전거래일 대비 1.17% 내린 3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최근 상승세로 지난 2일 3만9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2-06 15:11:5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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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보령교육지원청,'미래세대 에너지 절약 교육' 업무협약

한국중부발전이 보령교육지원청과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미래세대 에너지절약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생활 속 실천방법을 알려 에너지 절약을 주체적으로 실천하는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찾아가는 에너지 절약 교육, 에너지 전환 교육 이끎 학급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부발전은 이러한 미래세대 교육 외에도 정부의 겨울철 범국민 에너지 10% 절약 운동인 '에너지 다이어트10'시행을 위해 보령시와 '에너지 다이어트10 홍보단'을 결성했다. 합동 길거리 캠페인 시행, 장애인 단체에 홍보물품 전달, 시내버스에 에너지 절약 배너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에너지 절약 실천 인재로 양성하는 뜻깊은 사업에 보령교육 지원청과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전례 없는 에너지 비상상황에서 지역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시민의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해 우리 경제의 생존을 위한 큰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2-06 13:42: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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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항노화 기업 '이노진'…코스닥 이전 상장

항노화 바이오 전문기업 이노진이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6일 이노진은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성장 전략에 대해 밝혔다. 이노진은 탈모 및 피부·미용 관리 기술 기반의 항노화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탈모치료 토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브랜드 론칭을 통해 볼빅(Ballvic), 닥터메디션(Dr.Medicean), 폴리큐션(Follicution), 리셀바이(Re:Cellby) 등 총 4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종합 탈모제품 전문 브랜드 볼빅은 국내 4400여개 병·의원에 공급되고 있으며,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이노진의 매출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69억원, 영업이익은 12억원이다. 이노진은 지속적인 수익 실현을 통해 2020년 12월부터 무차입 경영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부채비율 역시 2022년 3분기 기준 18.7%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정적인 성장세를 넘어서 이노진은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이다. 핵심 기술을 강화해 신제품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며, 국내 주요 병·의원 핵심 거래처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자사몰 및 오픈 마켓 등 온라인 채널과 면세점 입점 채널 확대, 홈쇼핑 진출을 통해 유통채널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됐던 중국 등 해외 수출이 재개되면서 매출 성장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지난해 론칭한 병·의원 전용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리셀바이, 아기 두피 전용 브랜드 세보버블샴푸의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일반 소비자 대상 스킨케어 브랜드 이브턴을 론칭해 항노화 부문 브랜드 확장을 본격화한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화장품 및 두피케어 시제품 개발, 인허가와 임상연구, 홈쇼핑 채널 진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광훈 이노진 대표이사는 "이노진의 항노화 관련 핵심 기술력과 제품 기획력을 기반으로 탈모치료 전문 기업을 넘어 피부미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시켜 글로벌 항노화 분야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노진의 총 공모 주식수는 260만주이며, 공모 희망가 밴드는 2500원~3000원, 총 공모금액은 65억~78억원이다. 2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9일과 10일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IBK투자증권, 2월 중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06 13:42: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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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아시아, 데이터센터 개발 위탁운용펀드 규모 3000억원 돌파

이지스아시아투자운용이 조성한 국내 데이터센터 개발에 투자하는 위탁운용펀드의 약정 규모가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지스아시아투자운용은 최근 국내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기 위해 1900억 원 규모 위탁운용펀드를 신규 조성했다. 앞서 2021년 8월 1400억 원 규모의 첫 위탁운용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투자 대상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다. 이번 신규 펀드를 포함하면 국내 데이터센터에 투자하는 33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한 셈이다. 신규 펀드는 서울과 수도권에 더해 부산권역의 데이터센터 개발사업도 투자할 수 있다. 급격한 데이터 사용량 증가에 따라 국내 각지의 신규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어나면서 광범위한 지역의 투자가 가능한 구조를 만들었다. 아울러 추가 약정도 가능해 펀드 규모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투자 전략은 데이터센터 개발부터 완공 이후 임대 안정화까지 아우르며 투자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위탁운용펀드의 신규 투자 건 발굴은 한국본사인 이지스자산운용과의 협업으로 진행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국내에 첫 데이터센터 개발 펀드를 출시하며 데이터센터 개발 금융을 이끌고 있다. 한편, 2020년 싱가포르에서 설립한 이지스아시아는 이듬해 위탁운용펀드 첫 출시를 시작으로 해외 투자자와 손잡고 국내 성장 섹터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캐나다 부동산투자회사인 쿼드리얼 부동산 그룹과 국내 물류 자산 개발을 위한 10억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오현석 이지스아시아투자운용 대표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Cloud),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등 4차산업의 핵심 인프라 시설인 데이터센터를 공급하는 기반을 국내에 마련하여 뜻깊다"며 "대한민국의 산업 성장과 함께 할 수 있는 투자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2-06 13:41:1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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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티씨, 전장용 커버글라스 수주 7000억 확보

제이앤티씨가 매출 성장을 견인할 실적 모멘텀을 확보했다. 6일 3D커버글라스 선도기업 제이앤티씨는 전장용 초대형 커버글라스 매출이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장용 커버글라스는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초대형 전자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다. 2020년 모바일용 3D커버글라스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제이앤티씨가 세계 최초로 초대형 곡면 글라스 개발에 성공했고, 시장 수요에 맞춰 2021년 양산에 성공한 회사의 핵심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제이앤티씨의 지난해 매출액은 196억원, 올해는 고객사의 추가 요청 물량확대로 지난해 대비 280% 성장한 550억원대의 매출을 예상한다. 향후 4년내 연간 2000억원대의 매출을 돌파해 2028년까지는 이미 확보된 수주잔고를 포함해 전체 전장용 커버글라스에 대한 누적수주 잔고를 1조1000억원대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이앤티씨는 전장용 커버글라스 전용 생산기지인 베트남법인 3공장의 생산능력(CAPA)를 연간 2000억원대 이상의 물량공급이 가능하도록 일부 투자계획과 함께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제이앤티씨는 "전공정의 높은 생산성을 지닌 자체 자동화 기술과 AF, AR, AG와 같은 기능성 코팅기술을 적용한 독보적인 선도기술로 기존 양산 공급중인 전장용 커버글라스 시장뿐만 아니라 신규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독점적 지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06 13:41: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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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證, 영등포 쪽방촌 직원참여 봉사활동 실시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지난 1월 31일 영등포 쪽방촌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원규 대표와 임직원 등 50여 명은 서울시립 영등포쪽방상담소와 함께 연탄 3000장, 김치 100팩을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영등포 쪽방촌에는 아직 200여 가구가 난방 연료로 연탄을 사용하고 있다. 한 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연탄은 약 250장으로, 2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등유 보일러의 절반 수준이지만, 월 60만 원 수준의 기초생활수급자 지원금을 받는 쪽방촌 주민들에게는 적은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기업 및 단체의 후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김형옥 서울시립 영등포쪽방상담소 소장은 "독거노인 세대가 많아 보통 10월부터 4월까지 난방을 하는데 1월부터는 비교적 기업 후원이 줄어들어 쪽방촌 주민들이 힘들어 하는 시기"라며 "마침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필요한 난방자원과 김치를 지원해주셔서 쪽방촌 주민들이 겨울을 나는 데 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임직원 50여 명은 이날 약 2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각 가정의 연탄창고를 직접 채웠다. 봉사활동에 동참한 임직원들은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회사가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서 기뻤다", "처음 해보는 연탄 나눔이라 서툴고 몸도 힘들었지만 주민들께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예상보다 임직원들의 참여도와 만족감이 높았다"며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활동이 어려웠는데 향후 플로깅, 연탄나눔 등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회사 차원에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06 13:40: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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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선물 대고객 거래 서비스 오픈

삼성증권은 해외선물 대고객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해외선물이란 해외거래소에 상장된 지수, 통화, 에너지 등 선물 종목을 미래의 특정시점(만기일)에 약속된 가격에 인수하거나 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다. 단 삼성증권의 경우 지수 선물만 거래 가능하다. 해외선물의 주요 특징으로는 기본 예탁금 없이 상품별 위탁증거금만으로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매수·매도 양방향 거래를 통해 유연한 시장 대응이 가능하다. 삼성증권에서 제공하는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시장은 23시간 열려 있어, 거의 중단 없는 거래가 가능하다. 원화만 있어도 외화 주문을 할 수 있도록 원화대용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해, 환전 없는 거래도 가능하다. 삼성증권에서 거래가 가능한 해외선물 상품은 미국 CME 거래소 주권기초 지수선물로, E-mini 4개 종목(나스닥100, S&P500, 다우, 러셀2000)과 Micro 4개 종목(나스닥100, S&P500, 다우, 러셀2000), 그리고 스탠다드 Nikkei 225(달러) 이렇게 총 9개 종목이다. E-mini 선물거래는 계약단위를 표준지수의 5분의 1 크기로 줄여서 소액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 가능하고 위험성 또한 줄인 상품이다. 주로 처음 해외선물 상품을 접하는 고객이 거래하는 상품이다. 이러한 E-mini 선물을 또 10분의 1 크기로 줄인 것이 Micro 선물인데, 이 상품은 초보투자자들과 예비 투자자들이 선물거래를 연습하거나 연구, 공부할 때 거래하는 경우도 많다. 삼성증권을 통해 선물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먼저 계좌 개설을 해야 한다.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을 통해 비대면으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해외선물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해외선물 시세를 이용하기 위해서 해외선물 실시간시세신청을 해야 한다. 비용은 무료이며, 해외선물 주문 전에 반드시 위험고지를 확인/등록해 전자서명을 완료해야 한다. 이후 원화 또는 외화를 본인 계좌에 입금하면 매매가 가능하다. 삼성증권은 이번 해외선물 대고객 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올해 말까지 '온라인 수수료&환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계좌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E-mini 선물 거래 시 계약당 수수료가 표준 5달러에서 1.95달러로 할인, Micro 선물 거래 시 계약당 수수료가 표준 1달러에서 0.49달러로 할인된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환전 스프레드도 95% 할인된다. 두번째는 '해외선물 계좌개설 이벤트'로 3월 31일까지 이벤트 신청 후 해외선물 계좌를 개설하는 선착순 2000명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2-06 13:39:0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