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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 가입 이벤트 실시

하이투자증권은 9월 30일까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형) 및 개인형(IRP) 상품 가입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내 디폴트옵션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 가입금액별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지급한다. 디폴트옵션 상품 중 초저위험 상품은 이벤트 대상에서는 제외되며, 이벤트 종료일까지 기준금액 이상 잔고를 유지하는 경우 참여가 가능하다. 가입금액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 상당의 커피 쿠폰(300명), 1000만원 이상이면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100명)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제도는 퇴직연금 가입자가 적립금의 운용상품을 결정하지 않는 경우, 사전에 정해둔 운용 방법으로 적립금이 자동으로 운용되도록 하는 제도이다. 하이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상품인 '하이투자증권 디폴트옵션 고위험 타깃데이트펀드(TDF) 3호'는 지난 2분기 말 기준 6개월 수익률 11.34%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인다. 디폴트옵션 상품의 가입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서 진행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iM 하이')과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 연금지원부는 "디폴트옵션 제도는 시간과 경험의 부족으로 운용되지 못하고 방치될 수 있는 퇴직연금의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는 제도"라며 "디폴트옵션 제도의 활용은 검증된 우수한 상품 가입을 통한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로 노후 소득 재원을 확충하는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텍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21 09:58: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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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금융보안원 ISMS-P 인증 획득

카카오페이증권이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고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통합인증제도다. 본 인증은 금융보안원의 엄격한 인증 기준 하에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 및 보호 대책 요구사항(64개),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22개) 등 총 102개 인증기준, 총 392개 점검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한 경우에만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ISMS-P 인증을 통해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트레이딩, 뱅킹, 금융상품 부문에서 정보 보안에 대한 리스크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금융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관점에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관리체계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증권은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투자 경험을 위한 개발 및 투자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석영 카카오페이증권 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ISMS-P 인증 획득으로 카카오페이증권은 전자금융 서비스 안정성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대내외 신뢰도 제고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사적으로 사용자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은 펀드부터 주식까지 다양한 투자 영역을 일상과 연결하며 사용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카카오톡 내 주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간단한 주식 거래를 카톡 안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사용자 정보보호를 위해 각 영역별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보호 추진 조직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21 09:58: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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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2024 부동산 트렌드 파헤치기’ 세미나 개최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와 함께하는 '2024 부동산 트렌드 파헤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진투자증권 광주WM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올해 하반기와 2024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올바른 투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수도권 부동산을 중심으로 시장분석과 함께 투자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로 활동한 바 있는 이상우 대표는 정확한 시장분석과 예측으로 유명한 국내 부동산 전문가다. 이번 설명회를 준비한 정계두 유진투자증권 광주WM센터장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반등 움직임 때문에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분들이 많아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광주WM센터에서는 부동산 외에도 국내외 주식 및 채권 시장 전망 등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올바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에 위치한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석을 희망할 경우 전화를 통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유진투자증권 광주WM센터는 참석자들을 위해 커피 쿠폰 제공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4 부동산 트렌드 파헤치기' 세미나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광주WM센터로 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20 15:54: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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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시장 흔든 G2 위기…치솟은 환율, 급락한 증시

미국과 중국발 악재가 국내 금융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연중 최고치로 치솟았고, 국내 증시는 지난 한주간 내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채권 시장 역시 글로벌 채권 금리의 지표가 되는 미 장기 국채의 금리가 급등하면서 당장 자금을 조달해야 하는 국내 기업들의 부담이 커진 것은 물론 대출금리도 줄줄이 오를 일만 남았다. ◆'피크 차이나' 넘어 中 경제위기론 올해 중국 경제는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 기대와 달리 소비와 투자 회복세는 둔화됐고, 수출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여기에 깊어진 부동산 침체는 중국 경제가 정점을 지나 내리막이라는 '피크 차이나'를 넘어 전 세계 경제를 끌어내릴 수 있다는 위기론을 불러일으켰다. '제2의 헝다'로 불리는 벽계원(컨트리가든)은 지난주부터 선전과 상하이 증권거래소에서 회사채 거래를 중지한다고 공시했으며, 이어 두 건의 달러채 이자를 내지 못했다. 30일 간의 유예기간 내에 이자를 갚지 못하면 파산이다. 이번에 넘어간다고 해도 대다수 채권의 만기가 2027년 이전에 도래한다. 연쇄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의 시작이었던 헝다(에버그란데) 그룹은 결국 미국 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국제금융센터 이치훈 신흥경제부장은 "부채 확대와 부동산 침체, 외환수급 불안, 미국의 견제 등 대내외 요인이 위기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대체적으로 관리는 가능하겠지만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들이라 성장이 제약되는 현상이 장기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美 추가 긴축?…장기 국채금리 최고치로 미국에서는 긴축 공포가 재연됐다. 지난주 미국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4.27%까지 오르며 1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4.411%로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 그간 이어진 고강도 긴축에도 미국 경제는 경착륙 없이 버텼다. 기대와 달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 다수가 추가 인상을 주장했고, 국가와 금융기관들의 신용등급이 줄줄이 강등되는 것도 금리를 끌어올렸다. 문제는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가 오르면 전 세계 채권 시장이 같이 들썩인다는 점이다. 국내 채권시장에서도 국고 10년 금리가 급등했던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환율 치솟고, 증시는 '파란불' 대내외 불확실성에 국내 금융시장은 그야말로 '시계제로'에 빠졌다. 국내 증시는 지난주 내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코스피는 2500선이 불안해졌고, 코스닥지수는 900선 아래로 내려갔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적으로 변곡점에 위치해 있다는 판단"이라며 "다만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 경기와 코로나19 봉쇄조치 당시 대비 견조한 중국 경제, 경기선행지수가 상승하는 한국 경제 여건을 감안할 때 변곡점 아래로 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현재로서는 국내 증시의 경우 코스피 2480선 지지력 확보 여부가 관건"이라며 "향후 발표될 한국 수출 지표와 중국의 부양정책 등이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화 약세도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40원대까지 치솟았다. 하나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달러 대비 위안화 약세가 최고 수준에 육박하는 것도 원화 약세를 부추기는 원인 중 하나"라며 "이달 들어 위안화와 원화 간의 상관계수가 재차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3-08-20 15:46: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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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JYP엔터, 여전히 견조한 실적...하반기 A2K 프로젝트 등 기대감↑

JYP엔터테인먼트(JYP Ent.)의 2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밑돌았음에도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반기에도 소속 가수들의 콘서트 투어, 미국 걸그룹 오디션(A2K)의 높은 호응도 등 실적 개선 요인이 다수 존재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JYP엔터테인먼트의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달 투자의견을 제시한 증권사들은 ▲한화투자증권(16만5000원) ▲메리츠증권(15만5000원) ▲NH투자증권·하나증권(16만원) ▲KB증권·유안타증권(15만원) 등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인 18일 기준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11만2500원이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음반사업 매출액이 역대 최대인 857억원(+200.7% YoY), 콘서트 매출액도 역대 최대인 134억원(+44.1% YoY)을 기록했다"며 "지역별로 국내와 해외가 전년 대비 각각 163%, 141% 오르며 질적 성장도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시장의 기대보다는 아쉬운 2분기 성적표를 냈지만 양호한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는 평가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517억원, 영업이익은 45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490억원)를 하회했다. 하지만 전년과 비교해 각각 123.9%, 88.3%씩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다만, 아티스트 콘텐츠 제작비 증가와 A2K 프로젝트 관련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35.8%에서 올해 30.1%로 소폭 하락했다. 증권사들은 영업이익률이 낮아진 이유에 대해 인건비와 콘텐츠 제작비가 증가했다는 점을 짚었다. 이화정 NH증권 연구원은 "회당 수익 기여도가 높은 돔급 공연(4회, 20만명) 매출이 미반영된 가운데, 콘텐츠 제작비 및 인건비(상여금) 상승이 예상치를 상회했던 탓"이라며 "양질의 콘텐츠 확보를 위한 제작비 투입 및 기여 인력에 대한 합리적 보상은 결국 중장기 성장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산업 특성상 콘텐츠 제작비 및 인건비는 투자비에 해당한다. 메리츠증권은 JYP엔터테인먼트의 2023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5508억원(+59.2% YoY), 1777억원(+83.9% YoY)으로 추정했다. 3분기 트와이스 월드투어 14회 포함, 스트레이키즈 일본 돔투어, 'NiziU' 일본 아레나 투어 등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ITZY 미니 앨범, NMIXX 싱글 앨범 실적 등의 반영을 고려했다. 국내 엔터사 중에는 최초로 시도된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A2K의 호응도 높다. 8회차까지의 조회수 합산 결과 2261만회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시스템화된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를 배출해 낼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면 펀더멘털 개선뿐만 아니라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화정 연구원 역시 "하반기 A2K(미국) 및Project C(중국), 내년 NiziU Boy(일본) 데뷔에 따른 유효 시장 확대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20 13:38: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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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ICT 어워드 코리아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부문' 통합대상 수상

KB증권은 'ICT 어워드 코리아 2023'에서 '내돈내룰 캠페인'이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하는 ICT 분야 어워드로, 매년 혁신적이고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 분야는 크게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디지털 기술혁신 ▲디지털 서비스 혁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인사이트 ▲웹·앱사이트 품질 등 총 6개 부문이다. 내돈내룰 캠페인은 부담 없는 건전한 투자를 위해 1000원부터 구매 가능한 '소수점 주식 정기구매 서비스'와 AI가 개인의 투자성향과 자산을 바탕으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자동으로 투자하는 '자율주행 투자 서비스'의 특장점을 자신만의 계획적인 라이프와 짠테크를 주요하게 여기는 MZ세대의 성향과 매칭시켜 브랜딩을 시도했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의 KB 마블(M-able), M-able 미니가 선보인 신규 서비스와 콘텐츠가 MZ세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에 'ICT 어워드 코리아 2023'에서 큰 상까지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양질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한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8 15:50:5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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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통합연금자산' 오픈…"연금자산도 한눈에"

NH투자증권이 '통합연금자산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통합연금자산' 서비스는 연금계좌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이데이터 연결을 통해 다른 기관연금뿐만 아니라 국민연금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 통합연금자산은 'NH연금'과 '통합연금' 2가지로 구성된다. 'NH연금'은 NH투자증권에 가입한 모든 연금을 한 번에 조회해 자산 추이, 수익률, 납입 현황, 보유 상품 비중 등을 확인할 수 있고,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자산을 계좌별로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연금 자산 규모와 수익률 등을 가입자 본인과 동일한 연령대와 비교할 수 있다. '통합연금'은 NH투자증권뿐만 아니라 타 금융기관, 국민연금까지 고려해 흩어져 있는 모든 연금 자산을 모아 3층 연금이 한 번에 조회 가능하다. 자산 현황 및 상세 조회가 가능하며 현재까지 모은 연금 자산을 기준으로 향후 20년간 받을 수 있는 예상 연금 수령액까지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의 '통합연금자산' 서비스는 나무, QV 모바일 앱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에 개인연금, 퇴직연금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객이라도 간략히 서비스 구성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대표는 "연금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고객이 연금자산을 편하고 안정적으로 운용·관리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라며 "연금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연금을 별도로 관리하기보다는 하나로 통합하여 전체 연금자산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 해당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인지시키고, 안정적인 노후 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금 어드바이저 역할로 연금진단 및 수령체험 등 다양한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3-08-18 15:37:3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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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금감원 ‘FIMS’ 고도화...외국인 투자 접근성 높인다

코스콤이 금융감독원의 외국인투자관리 시스템(FIMS·핌스)을 업그레이드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콤이 지난달 금융감독원의 외국인 투자관리 시스템 FIMS를 리눅스(LINUX) 운영체계 시스템으로 고도화했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 FIMS는 외국인 투자현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산시스템으로, 코스콤은 지난 1992년부터 해당 시스템을 금감원으로부터 수탁받아 구축 및 운용하고 있다. 금번 고도화는 2014년 시스템 재구축 이후 9년 만의 업그레이드로, 코스콤은 FIMS에 최신 서버와 소프트웨어를 적용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서버 성능은 기존 대비 193% 향상됐으며, 온라인 처리 성능은 3배, 배치 처리 성능은 4배, 네크워크 성능은 10배 이상 개선됐다. 아울러 32개 외국인 취득 한도 제한 종목의 주문처리 속도가 기존 대비 약 300% 증가했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는 당초 11월 가동 목표로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스콤은 해당 프로젝트를 7개월 만에 조기 완료 후 현재 2차 고도화 작업에 돌입했다. 2차 고도화 작업은 금융위원회의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 폐지' 제도 개선 시행에 따른 개정 작업이다. 코스콤은 올해 12월 제도 시행에 맞춰 개정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지난달 이뤄진 FIMS의 1차 고도화에 이어 현재 작업 중인 2차 고도화 작업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시장 진입 편의성이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개선 사항이 국내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코스콤은 앞으로도 국내 자본시장 전산시스템의 국제화와 선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18 10:07:5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