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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행복나눔 벽화그리기'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행복나눔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나눔 벽화그리기는 지역사회의 노후화된 건물 외벽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단장해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7월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한사랑장애영아원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는 의미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정일문 사장을 비롯한 한국투자증권 임직원 및 가족 등 60여명은 이날 놀이터 외벽과 방화문 등 원내 곳곳에 인기 캐릭터들을 테마로 한 벽화를 그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기저귀와 물티슈 등 미리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정 사장은 "아이들이 말끔히 정비된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뛰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0월 한강 공원에서 ESG 활동 '착한 줍깅(쓰레기 줍기+조깅)'을 진행하며 환경 정화에 나선다. 이어서 11월에는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4번째 '꿈 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11 15:29: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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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채권발행 12조원 증가…금리상승에 회사채는 감소

8월 국채, 금융채 등 발행량이 증가하면서 전체 채권 발행 규모가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 영향으로 회사채 발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가 11일 발표한 '8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는 83조원으로 전월보다 11조6000억원 증가했다. 발행 잔액은 국채와 특수채, 금융채 등의 순 발행이 18조9000억원 늘면서 2720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회사채 발행 규모는 채권 금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전월 대비 1조3600억원 감소한 3조960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채 수요예측은 총 21건, 1조2400억원으로 지난달 같은 달보다 6900억원 감소했다. 수요예측 참여 금액은 6조614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조2900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수요예측 참여 규모를 수요예측 규모로 나눈 참여율은 533.4%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257.5%포인트(p) 올랐다. 수요예측 미매각은 A등급에서 1건, BBB등급 이하에서 2건 발생해 미매각률(전체 발행액 대비 미매각액)은 5.8% 기록했다. 장외 채권거래량은 채권금리 상승 영향 등으로 전월보다 16조원 감소한 362조원으로 집계됐으며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 대비 1조5000억원 감소한 16조5000억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는 국채와 은행채, 여전채, 회사채 등을 3조20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채 5조6000억원, 통안증권 1조8000억원 등 총 8조5000억원을 사들였다. 지난달 말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고는 전월 말 대비 1조원 감소한 242조6000억원이었다. 금투협 관계자는 "지난달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동결이 예상에 부합해 국내 채권금리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으나 미국의 고용 및 경제 지표에 따른 통화 정책 전망의 영향으로 금리는 등락을 반복한 후 소폭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9-11 14:29:0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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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가치주펀드’ 3종 가입 이벤트 실시

SK증권은 불확실한 증시의 대안으로 기업의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는 '가치주 펀드' 3종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SK증권이 엄선한 가치주펀드 3종을 온라인으로 가입 시 가입금액 100만원당 백화점상품권 5000원, 1000만원 가입 시 최대 5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내 SK증권에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펀드를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1잔을 추가 증정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펀드는 '키움 PTR 특허가치 나스닥액티브증권자투자신탁UH(주식)Ae,CE', 'KB 주주가치 포커스증권투자신탁(주식) Ae,CE ', '미래에셋 가치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1호(주식) Ae,CE'로, 온라인 펀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SK증권 관계자는 "특허가치, 주주가치 대비 저평가 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가치주 발굴을 비롯해 다양한 가치투자 상품을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모두 원금 손실 발생이 가능하며, 투자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SK증권 '주파수3'앱, '주파수웰스'앱 및 고객행복센터(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1 14:25: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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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대한민국vs대만'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개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대만 유안타선물과 함께 '대한민국-대만 국가대항전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대한민국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과 대만 유안타선물 고객이 참여해 CME GROUP의 63개 선물 상품을 거래해 청산손익비율, 수익적중률, 승률 등을 겨루는 대회다. 대회는 라운드 1, 2, 스페셜 라운드로 진행된다. 라운드 1의 국가별 상위 50명(총 100명)이 라운드 2에 진출하고, 라운드 2의 전체 상위 5명에게는 각국에서 상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스페셜 라운드에서는 각국의 수익적중률과 승률 1위 2명(총 4명)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상금 규모는 원화 상금 1300만 원, 해외선물 수수료상품권 1만달러로 총 2600만 원 수준이다. 대회에서 상위에 들지 못하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계좌 개설 후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도 해외파생 수수료 상품권 50달러, 거래수수료 할인 등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27일까지며, 대회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접수 가능하다. 이현민 이베스트투자증권 글로벌상품영업팀 팀장은 "국가대항전답게 라운드 2에 진출한 분들께는 특별히 제작한 국가대항전 유니폼도 증정한다"며 "대한민국 해외선물 투자자들의 실력을 내세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9-11 14:19:3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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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영업정지 여파 우려 대비 크지 않을 것…"매수 전략으로 대응"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11일 GS건설에 대해 인천 검단아파트 사고 관련 영업정지 처분 여파가 우려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영업정지 집행 우려에 따른 신규 수주 공백 및 불확실성은 선별적인 수주 전략이 요구되는 현 건설 업황과 높아진 주택·건축 원가율 레벨, 높은 마진율의 신사업 부문 성장 등을 감안한다면 우려 대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7일 GS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LH 인천 아파트 사고와 관련 GS건설에 대한 최장 10개월의 영업정지 처분 추진 계획과 주요 83개 현장의 정밀안전 자체 점검 결과 적정 확인을 발표했다. 과거 건설사의 영업정지 사례를 살펴보면 사건 발생 이후 행정처분과 취소소송 제소 이후 실제 영업정지 효력 재개까지에는 상당한 시차를 보였다. 과징금 대체, (대표이사) 윤리교육 수료를 통한 15일 감경 조치의 예시 역시 존재한다. 2015년 이후 사례에서 보면 행정처분의 경우 최소 9개월, 영업정지 실제 집행까지는 평균 27개월이 소요됐다. 이번 GS건설 역시 동일한 수순을 거쳐 영업정지 집행까지의 시차가 존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룡 연구원은 "앞서 사고 이력이 있었던 HDC현대산업개발 역시 사고 여파에 따른 계약 해지 사례 이후 수주 실적이 존재한다"라며 "GS건설 역시 사고 이후 지난 7월 도마변동, 능곡2구역 정비사업 등을 수주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아랍에미리트(UAE) 루와이스 정유공장(RRE) 등 해외 대규모 손실 발생 구간과 코로나19 시기와 비교하면 주가순자산비율(PBR) 0.25배의 현재 주가 수준은 회사의 존속 여부의 불확실성 시나리오를 배제한다면 매수 전략으로 대응해야 한다"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9-11 11:21:3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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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LNG 밸류체인 리레이팅...목표가 상향↑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1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확대와 해상풍력 성장성이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4만8000원에서 1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셜은 석유개발(E&P), LNG 인프라, 발전, 친환경에너지 등 에너지 사업 전반에 걸쳐 2025년까지 총 3조8000억원을 투자함으로써 LNG 전 가치사슬(밸류체인)을 완성하는 한편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천연가스 밸류체인 측면에서도 신규 가스전 개발뿐만 아니라 국내외 발전사업과 연계한 LNG 터미널 등을 증설할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이 연구원은 "동사가 미얀마와 호주에 이어 말레이시아 PM524 광구와 인도네이사 벙아(Bunga) 광구 등을 추가 개발함으로써 2022년 1.6조입방피트(Tcf) 수준의 매장량을 2030년까지 2.5Tcf 로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호주 퀸즐랜드주 육상에 위치한 2개의 생산 가스전(아틀라스, 로마노스)과 2개의 탐사 광구(아르테미스, 로키바)를 보유한 세넥스에너지 지분 50.1%를 인수했다"면서 "세넥스에너지의 장기 공급계약 등을 통해 향후 가스전 확장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같이 동사가 천연가스 Upstream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평가가치(밸류에이션)가 재평가(리레이팅)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해상풍력 성장성도 가시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신안군 자은면 25km 해상에 300MW급 1조6000억원 규모의 해상 풍력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2025년 1분기에 착공해 들어가 2027년 4분기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동해 권역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프로젝트 공동개발에도 참여해 2030년까지 풍력사업 발전량을 2GW까지, 현재 대비 30배 이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1 11:21: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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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임진한 프로와 골프레슨 진행...‘KB증권 Premier Golf Solution’ 개최

KB증권은 지난 5일(대전), 8일(서울) 이틀간 'KB증권 Premier Golf Solution' 골프레슨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KB증권은 투자 파트너를 넘어 라이프 파트너로서 고객들과 함께하고자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시즌을 맞아 많은 골프 애호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한국 골프레슨의 대가인 임진한 프로의 전문적인 레슨을 통해 그의 경험과 지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번 골프레슨 이벤트에서는 임진한 프로뿐 아니라 인기코칭 프로(이주일 프로, 서유정 프로, 박아름 프로, 전지선 프로)도 함께 참석해 고객이 원하는 골프 클럽별 집중 레슨을 제공했다. 고객들은 드라이버, 아이언·우드, 어프로치 중 원하는 레슨을 선택해 스윙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후 점검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클럽 선택에 대한 조언과 다양한 필드 노하우 등을 전수받았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고객은 "오랫동안 골프를 하면서 해결되지 못한 답답함이 있었는데 이번 골프레슨을 통해 문제점이 해결돼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현재 국내에서 골프 코칭으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임진한 프로에게 직접 레슨을 받는 것만으로도 잊지못할 추억이었다"고 말했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미디어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골프레슨의 대가에게 직접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면서 "KB증권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세밀하게 파악해 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맞춤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고객들의 평생 라이프 파트너로서 함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1 11:20: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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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외화 여유자금 투자에 최적화된 '외화 RP' 출시

유진투자증권이 외화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외화(USD) 환매조건부채권(RP)'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외화 RP'는 금융회사가 고객에게 우량 신용등급의 달러 표시 채권을 제공하고, 일정 약정기간 경과 후 확정금리를 더해 되사는 외화 금리상품이다. 투자자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자유형'과 약정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계약형' 중 선택해 투자할 수 있다. 자유형은 세전 연 4.2%의 확정 이율을, 계약형은 투자 기간에 따라 세전 연 4.2%~4.4%의 확정 이율을 제공한다.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유진투자증권은 '달러 특판 RP'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날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 판매되는 이번 특판 상품은 90일 만기로 세전 연 5.5%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소 투자금은 1000달러로 유진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홈페이지와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서상진 유진투자증권 채널운영팀 팀장은 "외화 RP는 적은 투자 위험으로 달러 여유자금을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안정적인 달러 이자소득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중하게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9-11 11:20:2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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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미국 만기채권형 ETF' 나온다…"고금리 시대 美 채권 주목"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미국채권에 투자하는 만기매칭형 채권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연 5% 안팎의 만기 기대수익률(YTM)을 추구할 수 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 개인투자자도 ETF를 통해 미국채권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미국의 기준금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6년 이후 17년 만에 최고를 기록하고 한미 기준금리차가 2%포인트까지 벌어지면서 미국채권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히어로즈 25-09 미국채권(AA-이상)액티브'는 다음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2025년 9월 말을 존속기한으로 하는 만기매칭형 채권 액티브 ETF다. 만기가 2025년 8월~10월에 도래하는 국제신용등급 AA-이상, 시가총액 3억 달러 이상의 미국 국채, 우량 회사채, 국내 은행 및 기업 등이 발행하는 달러표시채권(KP, Korean Paper) 등에 선별 투자한다. 국제신용등급 AA-이상 채권은 국내신용등급 기준으로 환산 시 일반적으로 AA+이상으로 분류되는 우량 등급 채권에 해당한다.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YTM)은 지난 8월 말 기준 연 5.081%다. 향후 금리가 상승(채권가격 하락)하더라도 만기까지 보유하면 당초 투자 시점에 예상된 수익률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금리가 하락(채권가격 상승)할 경우엔 만기 이전에 매도해 자본차익을 얻을 수 있다. 미국채권은 최근 높은 금리 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5.5%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6년 6월(5.25%) 이후 17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한국 기준금리와의 격차도 2.0%포인트로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 '히어로즈 25-09 미국채권(AA-이상)액티브'는 우량 등급 채권에 투자해 위험을 관리하며, 저평가된 채권을 발굴하고 금리전망에 따라 듀레이션을 조정하는 등의 전략으로 수익률 향상을 추구한다. 블룸버그가 산출하는 비교지수 'USD AA3 Above Select September 2025 Maturity Index' 대비 초과 성과 달성을 목표로 한다. 환노출형 상품으로 미국 달러화 가치 변동이 ETF 성과에 반영된다. 정성인 키움투자자산운용 ETF마케팅사업부장은 "연 5% 수준의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은 수익성 측면에서 주식이나 부동산 등 타 자산군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는 강점"이라며 "이례적인 고금리 국면에서는 미국 단기채권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 부장은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투자자산을 원화자산 및 위험자산을 중심으로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 달러채권 ETF를 활용하면 높은 수준의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면서 미국 달러화에 자산을 노출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며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와 수익성 및 안정성 제고 효과가 높아 연금 자산 투자에도 효용이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11 10:33:5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