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매도에 2500선 깨져…2495.76 마감

코스피 지수가 4개월 만에 2500선이 붕괴됐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2.37포인트(-0.49%) 내린 2495.76에 마침표를 찍었다. 개인이 481억원, 기관이 70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34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1.05%), 섬유의복(1.04%), 전기가스(0.42%), 음식료업(0.39%), 운수창고(0.12%)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철강금속(-3.87%), 의료정밀(-1.59%), 기계(-1.50%) 등이 크게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223개, 하락 종목은 664개, 보합 종목은 49개로 집계됐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87%), 현대차(0.73%)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내렸다. 포스코홀딩스(-5.27%), LG에너지솔루션(-3.05%), 삼성SDI(-2.25%)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8.18포인트(-2.12%) 하락한 839.17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1267억원, 기관이 13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35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2.14%), 음식료담배(0.80%), 디지털(0.80%)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금융(-6.69%), 전기·전자(-6.57%), 출판매체(-3.49%) 등의 하락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303개, 하락 종목은 1236개, 보합 종목은 67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알테오젠(15.06%), JYP엔터테인먼트(7.30%)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떨어졌다. 특히 이차전지 관련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에코프로비엠(-8.89%), 에코프로(-8.05%) 엘앤에프(-2.82%) 등이 크게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거래대금이 축소된 데다 이차전지주 약세에 코스피·코스닥 모두 낙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차전지주의 약세는 뉴욕증시에서의 테슬라 약세,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평가가치) 고평가 분석,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 예비심사 통과에 따른 재료 소멸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0원 내린 1336.5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9-25 16:22:53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추석 연휴에도 ‘미국 주식 주·야간 데스크’ 운영

하이투자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미국 주식 투자자의 거래 지원을 위해 '미국 주식 주·야간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의 미국 주식 거래 가능 시간은 주간거래(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 프리마켓(오후 5시부터 10시 30분), 정규장(10시 30분부터 오전 5시), 애프터마켓(오전 5시부터 7시) 등 총 21시간 30분이다. 모든 거래 시간대에 투자자 응대가 가능하도록 주·야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투자자는 연휴 기간에도 하이투자증권의 홈·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HTS·MT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주·야간 데스크를 통해 주문, 환전, 제도 및 서비스 안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시세 장애가 발생할 경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미국 주식 주·야간 데스크는 전용 전화(1566-7052)를 통해 연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휴 동안 미국 주식 시장이 열리는 4일간 매일 미국 주식의 거래 금액 100만원 이상인 고객 15명을 추첨(총 60명)해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을 지급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미국 주식 투자자의 시차적인 편의성 제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야간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야간 데스크를 운영하게 됐다"며 "투자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5 16:15:1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추석맞이 ‘情 든든 KB박스’ 전달...다문화·한부모 가정에 나눔

KB증권은 추석을 맞이해 다문화 한부모 가정 300가구에게 명절선물세트와 간편식을 담은 '情 든든 KB박스'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情 든든 KB박스'는 우리 사회 지역공동체와 구성원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물품과 먹거리를 전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KB증권은 2017년 추석을 시작으로 7년째 '情 든든 KB박스' 사업을 시행해왔으며, 이번 추석을 포함해 총 4120가정을 지원했다. KB증권이 다문화 한부모 가정을 위해 준비한 이번 추석맞이 '情 든든 KB박스'에는 명절선물세트와 가족이 함께 즐겨먹을 수 있는 명절음식과 간편식 등이 함께 담겼다. 준비된 선물은 서울 지역 다문화 한부모 가정 30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이 추구하는 ESG경영의 핵심은 우리 공동체와 동반 성장을 통해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많은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B증권은 ESG경영을 선도하는 대표 증권사가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국내외 아동들의 교육 및 놀이환경을 개선하는 '무지개교실'을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도심과 농어촌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바다환경을 지키기 위한 플로깅 캠페인 '깨비증권 Change Our Life'를 작년 양양에 이어 올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시행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5 16:06:2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은행주, 부진한 증시에도 강세…주주환원 기대↑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 갇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은행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고금리 장기화로 인해 은행들의 실적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데다 연말에 높은 배당 수익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와 지방은행주를 포함하는 KRX은행지수는 이달 들어 3.8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2.37% 하락한 것에 비하면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개별 주식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하나금융지주(11.13%), KB금융(6.10%), 우리금융지주(4.37%), 신한지주(4.36%) 등 4대 금융지주의 주가는 크게 올랐다. 지난해 기준금리가 급등하고 예대마진(예금과 대출 금리의 차이)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은행주의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빠른 이자 수익의 하락, 연체율 상승, 경쟁 촉진 등에 따른 마진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은행주들은 상반기에 약세를 보이다가 지난달부터 시중금리의 인상과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증시가 부진하면서 안정적인 주식에 투자하려는 이들이 많아진 데다 은행주의 높은 배당 성향이 상대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점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BNK금융의 연말 배당수익률이 9%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DGB금융지주(8.84%), 기업은행(8.76%), 우리금융지주(8.75%), JB금융지주(8.31%), 하나금융지주(8.04%) 등도 8%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 투자자들도 은행주를 매입하는 등 관심을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달들어 우리금융지주(673억원), 하나금융지주(586억원), 신한지주(25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기관 투자자들도 KB금융(772억원), 하나금융지주(571억원), 신한지주(364억원) 등을 사들였다. 강달러, 고금리 환경 등으로 국내 증시가 약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현 금리 흐름이 유리한 은행주는 당분간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최정욱 하나증권 기업분석팀장은 "미국 연준의 9월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향후 추가 인상을 시사한 데다 내년 점도표가 예상보다 상향되는 등 연준이 금리를 높은 수준에서 더 오래 유지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각국의 주가지수들이 조정 양상을 보인 반면 국내 은행주를 비롯한 글로벌 금융주들은 대체로 각국 지수 대비 초과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 경기 우려가 확산되지 않을 경우 현 금리 흐름은 금융주에 우호적인 상황"이라며 "배당 랠리 가능성 또한 여전하다는 점에서 하반기 은행주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9-25 16:05:25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불법 주식 리딩방 등 뿌리 뽑는다…600개업체 암행·일제점검

감독당국이 불법 리딩방에 대해 암행점검과 현장단속 등 전면전을 선포했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피해가 많이 발생했거나 불법행위 전력이 있는 요주의 유사투자자문업체에 대해 암행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23일까지 직권말소 처분을 받은 부적격 유사투자자문업자는 103개 업체다. 금감원은 "유사투자자문업자 등의 영업채널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면서 불법행위도 지능화·교묘화돼 투자자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투자금 편취 등 투자사기 뿐만 아니라 불공정 거래에 적극 가담하는 등 사회적 물의를 초래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먼저 금감원은 연말까지 한국거래소와 합동으로 신고된 업체 뿐만 아니라 미신고 업체 등 총 1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암행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부터는 금융투자협회와 합동으로 감독당국에 신고한 신규업체와 장기 미점검 업체 등 총 500여개 업체에 대해 일제점검에 나선다. 유사투자문업자 등에 대한 시장감시나 현장검사 중에 확인된 사항의 경우 경찰청과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유사투자자문업자 등의 불법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자산운용검사국 내에 불공정거래 조사 전문가 중심의 단속반을 설치했고, 지난달에는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주요 불법행위 유형은 ▲투자자문업자의 불법행위 ▲방송플랫폼 통한 불법영업 ▲유명인 사칭 사기 ▲게시판을 통한 사기 ▲문서 위조를 통한 사기 등이다. 증권 불공정거래로는 비상장주식 부정거래나 시세관여형 시장교란행위 등이 적발됐다. 금감원은 "리딩방 이용시 불법영업이나 투자사기에 주의해야 하며, 시세조종이나 선행매매 등 증권 불공정거래 행위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25 14:19:4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거래소, 불공정거래 감시 강화...중장기 이상 거래도 잡는다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감시체계 고도화를 위한 종합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신종 불공정거래 조기 포착 및 적시 대응역량 제고를 위해 시장감시 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4월 발생한 대규모 주가조작 사건 이후 한국거래소 시감위와 금융·수사당국은 주가조작 혐의 사건의 철저한 조사와 함께, 유사 불공정거래 재발 방지를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먼저 시장감시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중·장기 불공정거래 적출기준 마련했다. 현행 이상거래 적출기준은 주가조작 사건 대부분이 단기간에 이뤄져 최대 100일로 설계됨에 따라 초장기 불공정거래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선안에서는 최근 불공정거래 트렌드를 반영해 단기 적출기준 외에 6개월(중기) 및 연간(장기) 이상거래 적출기준을 신설한다. 혐의계좌간 연계성 확인기법도 매매패턴 유사성 분석 등 연계계좌 판단 수단을 다양화해 관련 정보를 DB화함으로써 혐의계좌 분석에 활용한다. 시장경보제도 역시 개선해 1년전 주가 대비 일정수준(200%) 이상 상승한 종목에 대해서도 필요시 투자환기가 가능하도록 매매양태 등 불건전성을 반영한 초장기 투자경고지정 요건을 신설한다. 시감위는 심리 기능 강화에도 나섰다. 심리 대상 종목 중 긴급·중대 사건은 신속 대응 및 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시감위와 금융당국간 조기 공조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전까지는 시감위의 제한된 조사권한으로 인해 심리결과 혐의의심 통보 종목이 조사 단계에서 혐의 불충분으로 종결되는 경우가 발생됐다. 이를 개선해 금융당국 조사 및 시감위 심리업무 간 피드백 체계를 마련하고, 심리기법 개선 및 혐의적중률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지난 4월 발생했던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조작사태의 근원지였던 차액결제거래(CFD)계좌 관리도 강화한다. CFD계좌는 실제투자자 정보가 노출되지 않아 동일 시세조종 세력여부에 대한 확인에 한계가 있어 불공정거래 적발이 어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CFD계좌 실제 투자자의 거래 정보를 확보해 불공정거래 적발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회원사 CFD계좌 관리 실태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위해 관련 특별감리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온·오프라인 불공정거래 감시 기능 강화, R&D 기능 강화 및 조직 확대 등 개선방안을 공개했다. 한국거래소 시감위 측은 "시감위는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 초동 조사기관으로서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시장 감시·심리 기능을 강화하고, 조직과 업무 체계 전반을 쇄신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개선방안은 규정 개정·시스템 개발 등이 완료되는 대로 올해 4분기부터 내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5 13:55:29 신하은 기자
브이아이자산운용, 세이브어스 주식형 펀드 출시

브이아이자산운용은 저출산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전략의 '브이아이 세이브어스 증권 투자신탁[주식]'을 신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착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펀드가 아닌 지속 성장 가능하고 수익이 되는 ESG 펀드를 목표로 삼았다. 브이아이 세이브어스 펀드는 저출산에 따른 노동력 감소와 산업화에 따른 기후위기가 인간의 본질적 안녕(Save Us)과 지구의 안녕(Save Earth)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 노동력과 친환경 에너지 관련산업에 투자하며, 수익지속성이 확실한 산업과 종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투자수익을 높이는 전략이다. 펀드는 먼저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다양한 기회를 포착해 투자를 진행한다. 예상되는 포트폴리오 구성은 해외 70%, 국내 30% 정도다. 주요 투자 대상은 미국이며, 일본과 중국(홍콩 포함), 유럽 등이다. 유럽 시장은 미국에 상장된 ADR 등을 활용해 접근할 예정이다. 국내 투자비중을 30% 수준으로 늘려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인 양산능력을 활용해 글로벌 추세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수익창출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다른 해외펀드와의 차별점이다. 저출산에 따른 노동력 부족은 IT와 빅테크, 반도체, 인공지능(AI) 플랫폼, 로봇, 자율주행차 등 무수히 많은 산업과 종목으로 발전될 수 있다. 산업화에 따른 기후위기는 2차전지와 태양광,수소, 전기·수소차, 리싸이클링 등 친환경과 사회발전을 동시에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연결될 수 있다. 브이아이 세이브어스 펀드는 이 2개의 초장기 메가 트렌드 산업 및 종목을 발굴해 투자한다. 특정 시장 변동성이나 경제 상황보다 큰 그림에서 긍정적 영향력을 발견하며, 정부 정책 변화나 급변하는 시대 상황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합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펀드 수익률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관련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도 편입 가능할 수 있게 전략을 추가했으며, 전체적으로 긴 호흡으로 접근하는 가운데 단기 급등시에는 비중을 조절할 계획이다 브이아이 세이브어스 펀드는 브이아이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처음 출시하는 공모 추가형 펀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25 12:42:3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국내서도 CLO 투자한다…'한국투자칼라일CLO펀드' 조기 완판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사모투자펀드운용사(PEF) 칼라일과 손잡고 500억원 한도로 출시한 '한국투자칼라일CLO일반사모투자신탁'이 수요조사 기간에 조기 완판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유통되는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 운용을, 칼라일이 CLO 포트폴리오 및 매매 등 해외위탁운용을 맡는다. 칼라일은 운용자산 기준 글로벌 2위 CLO 운용사며, 약 24년의 CLO 운용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CLO는 여러 기업 담보대출(레버리지론)을 한 데 모아 여기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수익증권을 발행하는 구조화 상품이다. 200~300여개의 레버리지론이 함께 담겨 리스크가 분산되고 신용보강을 통해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다. 실제 CLO는 최근 20여년 간 다른 기업부채 및 구조화상품에 비해 매우 낮은 부도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다른 자산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다. CLO는 신용등급별로 분류해 판매되는데 같은 신용등급과 비교했을 때 6월 말 기준 미국의 BBB등급 회사채보다 약 3%포인트(p), BB등급 회사채보다는 약 6% p 이상 높다. 선진 금융시장에서는 연기금이나 헤지펀드, 보험사 등 기관투자자의 투자가 활발하며, 글로벌 CLO 시장 규모는 6월 말 기준 1100조원 수준이다. 펀드는 칼라일의 투자위원회를 통과한 BB·BBB 트랜치의 CLO를 편입하고, 펀드 만기 전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은 CLO를 편입해 원본에 투자금 회수를 추진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5일부터 영업점을 통해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기간 500억원 목표의 투자자 모집이 완료됐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국내 개인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글로벌 투자상품에도 투자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탐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25 12:35:3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