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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KB PAY 연계 특판 발행어음 판매 실시!

KB증권은 'KB Pay'를 통해 16일부터 최대 연 4.85%(세전) 수익률을 지급하는 발행어음 특판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KB증권은 KB Pay를 통한 발행어음 판매를 기념하며, 1000억원 한도로 특판 발행어음을 준비했다. 특판 발행어음은 KB Pay를 이용하는 KB증권의 개인 위탁 고객 대상으로 판매를 진행하며, 개인별 최소 100만원부터 매수 가능하다. KB Pay를 통해 매수 할 수 있는 KB증권의 발행어음은 정해진 기간 없이 사고 팔 수 있는 수시식 발행어음과, 금액을 일시에 거치식으로 맡기고 정해진 기간 후 원금과 수익금을 함께 돌려받는 약정식 발행어음으로 구성돼 있다. 6개월 약정 특판 발행어음은 500억 한도로 연 4.70%(세전) 수익률을 제공하고, 12개월 약정 특판 발행어음은 500억 한도에 연 4.85%(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더불어 수시식 발행어음은 연 3.40%(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하여 고객의 투자 목적과 투자 기간에 맞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최근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상품 가입시 약정된 수익금을 지급하는 안정성에 수익성까지 겸비된 상품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번 특판 발행어음이 투자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이번 KB Pay를 통한 발행어음 판매로 고객에게 다양한 경로로 금리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금융상품 라인업으로 고객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행어음은 발행한도 초과 시 신규 또는 추가매수가 사전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고, 발행사인 KB증권의 신용위험(부도 또는 파산)으로 원금 및 수익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하거나 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7 14:08: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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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에도 포스코그룹주 담는다...한투운용서 국내 첫 출시

철강 산업에서 2차전지 친환경그룹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포스코그룹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17일 출시됐다. 삼성, 현대차, SK, LG 등 재계서열 상위 그룹사들의 ETF는 나왔지만 포스코그룹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최초다. 한투운용은 17일 오전 콘래드호텔에서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 상장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지난 2004년 한투운용이 업계 최초로 그룹주 펀드를 시작한 이후 20년 만에 국내 첫 포스코그룹주 ETF를 소개하게 됐다"며 "포스코는 원료에서부터 양극재·음극재, 리사이클링에 이르기까지 수직계열화로 경쟁력을 확보한 그룹이며, 그룹차원의 현금창출과 공격적인 재정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영아 포스코홀딩스 기업설명(IR)팀장을 비롯해 황희선 포스코퓨처엠 IR그룹장, 정인철 포스코인터내셔널 IR실장, 허종열 포스코DX 경영기획실장 등 포스코그룹 상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스코로 꽉 채웠다"...한투운용, 국내 최초 포스코그룹주 ETF 출시 이날 상장한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는 국내 상장된 포스코그룹주 6개와 포스코그룹과 동일한 업종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함께 편입했다. 에프앤가이드가 산출·발표하는 'FnGuide 포스코그룹 포커스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고 있다. 지난 12일 기준 해당 지수의 종목 비중은 ▲POSCO홀딩스(25.38%) ▲포스코인터내셔널(23.90%) ▲포스코퓨처엠(23.49%) ▲포스코DX(17.70%) ▲포스코엠텍(3.53%) ▲포스코스틸리온(0.96%) ▲LG에너지솔루션(1.32%) ▲삼성엔지니어링(1.26%) ▲LX인터내셔널(1.24%) ▲현대제철(1.23%) 순이다. 향후 국내 상장된 포스코그룹주가 추가되거나 10개 이상이 될 경우 포스코그룹주 외 종목은 지수에서 제외될 수 있다. 한투운용은 포스코그룹의 성장성에 주목해 해당 ETF를 출시했다. 김찬영 한투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최근 2차전지 관련주 주가가 시련기를 겪고 있지만, 확실한 성장이 있는 산업을 향한 뚝심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며 "2차전지 산업에 투자한다면 현금·투자여력이 충분한 포스코그룹주에 모아서 투자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는 상장 첫날부터 관심이 몰리면서 100만주를 돌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상품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기초지수의 과거 수익률이 해당 ETF의 미래 수익률을 담보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포스코그룹, 미래가치에 투자...주주가치 제고할 것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뒤 2025년까지 연간 별도의 잉여 현금흐름의 50~6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주당 1만원의 기본배당금도 지급되며, 이후 잔여 채원을 추가 환원하는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이다. 이날 한영아 포스코홀딩스 IR팀장은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솔루션 같은 신규 산업 등 핵심 산업은 비상장으로 유지해 주주가 주주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다른 기업들과 굉장히 차별화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다만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 등은 2차전지 시장에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투자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이후 내부 여력이 충족된다면 주주환원을 본격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7 13:57: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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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내부징계 받고도 증권사 임원자리 194명…부국·하나·KB증권 등 많아

증권사에서 194명이 내부징계를 받고도 임원으로 재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국증권을 비롯해 하나증권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에 많았다. 17일 김종민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기준 내부징계전력자 194명이 증권사에 재직 중이다. 징계별로는 ▲정직 1명 ▲감봉 11명 ▲경고 29명 ▲견책 56명 등이었다. 복수의 징계를 받은 임원도 24명이었으며, 기업별로는 부국증권이 28명으로 가장 많았다. 하나증권(18명)과 KB증권(17명), 한국투자증권(15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NH투자증권 김모 본부장은 주가조작조력으로 감봉 1개월의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 WM사업부의 임원으로 3.5년간 재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의 임원들 중 내부징계전력자는 총 26명이었다.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 제65조는 징계기록의 말소를 규정하고 있다. 정직 이하의 징계는 5년 후에 그 기록이 말소되고, 이에 따른 불이익을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금융사고 관련 징계를 받더라도 일정 기간 후에는 임원이 되는데 법적 제약이 없다. 또 이번 자료 제출 과정에서 금감원은 금융사에서 내린 자체적인 내부징계 자료는 관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 중 징계 관련 규정이 부실했다"며 "금융당국은 징계와 관련된 규정을 정비해 금융사고자들의 임원 선임을 방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0-17 09:30: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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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익 시장예상치 하회...목표가 하향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7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올해까지는 실적 불확실성이 잔존하나 중장기 성장성은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7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4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35%), 영업이익 524억원(전년 동기 대비 -36%)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리튬 가격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한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원재료 역래깅효과, 재고평가손실 및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라인 초기 가동 비용 반영으로 단기적인 수익성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6000억원, 영업이익 7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4분기에도 메탈 가격 하락에 따른 양극재의 ASP 하락이 예상되지만 N86 양극재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으로 전분기비 하락폭이 작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권 연구원은 "북미향 단결정 N86 제품 출하 확대 및 NCA 제품 출하 개시가 기대되나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로 N65 제품의 부분적인 재고조정이 일부 예상돼 출하량은 전분기비 소폭 증가에 그칠 것"이라며 "다만, 바인딩 계약상 최소 보장 물량이 존재해(80~85% 개런티 물량 추정) 경쟁사 대비 물량 감소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포스코퓨처엠의 중장기 성장성은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내년 광양 공장 가동률 상승 및 얼티엄셀(Ultium Cells)향 포항 1공장 가동(N8x)으로 N86 제품 출하량 증가가 기대된다"며 "더불어 그룹 계열사를 통한 상류 수직계열화(리튬·니켈) 강화와 NCA 등 양극재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전방 수요 둔화 및 리튬 가격 하락으로 올해까지는 실적 부진이 이어질 수 있지만 향후 주가 조정 후 반등 모멘텀은 유효하다는 평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7 09:27: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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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한달째 '팔자'...0.81% 하락 마감

국내 증시가 중동 지역 분쟁 심화와 2차전지주 약세에 하락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19.91포인트(0.81%) 내린 2436.24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73억원, 1982억원씩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07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68%), 음식료업(0.59%), 종이·목재(0.56%) 등이 올랐고, 기계(-2.10%), 전기·전자(-1.26%), 제조업(-1.02%)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날 모두 하락했다. 특히 삼성전자(-1.03%), LG에너지솔루션(-2.07%), 삼성SDI(-2.28%) 등이 가장 크게 내렸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252개, 하락종목은 645개, 보합종목은 36개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거래일보다 12.24포인트(1.49%) 하락한 810.54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596억원, 891억원씩 사들였고, 외국인은 홀로 1404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0.24%), 셀트리온헬스케어(0.78%), HLB(1.14%) 등만 오르고 대부분이 하락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1.42%), 엘앤에프(-1.92%), 에스엠(-2.57%) 등은 내렸다. 상한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288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1258개, 보합종목은 61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의 실적 부진과 이번주 테슬라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 반영되면서 관련주들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의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중동 지역 분쟁 심화 등에 따라 위험 회피 심리 확대되면서 아시아 증시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며 "달러·원 환율은 재차 1350원을 상회하면서 외국인 매물 출회 확대됐고, 지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353.7원에 마감했다.

2023-10-16 16:10: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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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는 늘었지만 책임은 '뚝'...증권사, HTS·MTS 장애보상 '77만원→7만원' 급감

올해 국내 증권사들의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TS·MTS) 장애 건수가 크게 증가했지만, 개인당 피해보상액은 급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28곳의 최근 5년간 HTS·MTS 장애로 인한 피해자 1인당 보상액은 2019년 77만1000원에서 올해 8월 기준 7만2000원으로 10분의 1로 뚝 떨어졌다.동일 기간 증권사들이 HTS·MTS 장애로 인한 피해를 보상한 금액은 총 232억원이었으며, 이는 1인당 평균 17만1000원이다. 피해자 1명에게 가장 많은 보상액을 지급한 증권사는 메리츠증권으로 평균 407만4000원이었으며, 가장 적은 금액을 보상한 증권사는 DB금융투자로 평균 2만7000원에 불과했다. 더욱 주목되는 부분은 현대차증권의 경우, 2건 이상 장애가 발생했지만 피해자가 없었다는 이유로 보상액 지급실적이 존재하지 않는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HTS·MTS 등 전산장애 민원이 발생하면 고객의 금전적 손실 여부에 따라 조치하고 있으며,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면 사내 규정에 따라 보상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최근 전산장애 민원 건들은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비대면 계좌 개설 지연 등 고객 불편사항을 접수한 후 바로 조치해 해결했다"고 말했다. 전산장애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내부 규정에 따라 보상하고 있지만, 즉각적으로 처리됐을 경우에는 피해로 집계되지 않고 있다는 의미다. 피해자 보상액이 가장 많았던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65억원 수준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7월에도 MTS 접속 오류가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로 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전산운영비 110억3800만원에서 상반기 총 전산운영비는 442억원까지 늘렸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전산장애 이슈로 인한 증액보다는 지속적인 투자의 연장선"이라며 "새로 투입되는 금액들은 기존 전산장비에 대한 보완이나 관리 차원의 비용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전산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사들의 HTS·MTS 장애 문제는 매년 국정감사에서 지적되는 사안이지만 뚜렷한 개선세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장애 건수는 총 252건이며, 올해 다시 급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HTS·MTS 장애 건수는 2021년 52건으로 처음 50건을 넘겼다가 2022년 49건으로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올해는 8월 기준으로만 벌써 56건 가량 집계되면서 오류 건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년간 장애 건수가 가장 많았던 증권사는 키움증권(34건)이다. 다만 키움증권은 지난해 주요 증권사 중 유일하게 전산장애가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2020년 키움증권은 투자자들의 매도 주문이 몰리면서 전산장애가 발생했었고, 그해 키움증권에서 발생했던 전산장애는 152건에 달했다. 이후 키움증권은 2020년부터 꾸준하게 전산운용비를 전년 대비 평균 20% 정도씩 늘리면서 전산장애 개선에 힘쓴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0년에는 701억원(+25.4%), 2021년 846억원(+20.68%), 2022년 1016억원(+20%) 수준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현재는 전산개발비용이 업계 1위 수준으로, 작년에는 전산장애 발생 건수가 0건을 기록했다"며 "지속해서 전산투자비용을 늘리고 있고, 전산장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10-16 15:52: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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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엠텍, 증권신고서 제출...11월말 코스닥 상장 목표

의약품 이커머스 기업 블루엠텍이 13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공모주식수는 140만주이며 전량 신주이다. 공모 예정가는 1만5000원에서 1만9000원까지고, 이달 31일부터 5일간 수요예측과 11월 9일, 11월 10일 일반청약을 거쳐 11월 28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증권과 키움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블루엠텍은 전문의약품 이커머스부터 물류, 정보기술(IT)까지 모두 커버하는 '국내 최고의 병·의원 토탈케어 서비스 플랫폼' 을 지향한다. 주요 사업은 국내외 글로벌 제약사 제휴를 통한 의약품 유통과 병의원 전용 전문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이다. 여기에 최근 오픈한 최첨단 기업물류(3PL) 콜드체인 풀필먼트 물류센터를 통해 기존 의약품 온라인 유통사업에서 물류사업까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회사는 2018년 온라인 의약품유통플랫폼 '블루팜코리아'의 고도화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랐다. '블루팜코리아'는 의약품 판매를 시작으로 의사고객들에게 향후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오프라인의 비중이 컸던 의약품 유통업계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했다. '블루팜코리아'는 의약품유통에서의 혁신에 그치지 않고 다수의 IT개발인력과 함께 제약산업에 이해도가 높은 전문인력들이 직접 서비스를 기획해 시장 니즈에 맞는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내 의약품의 주문 및 재고관리, 추천 서비스,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IT기술을 접목시켜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6 14:49: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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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광주금융센터 오픈…광주·전라권 최대규모 금융센터

NH투자증권은 미래형 점포인 광주금융센터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열린 광주금융센터 오픈식에는 정영채 사장과 심기필 리테일사업총괄부문 총괄대표, 유현숙 WM사업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광주금융센터는 광주지역 최대규모 금융센터다. 광주WM센터와 상무WM센터, 수완WM센터를 통합해 광주 금남로에 오픈한다. 광주금융센터는 기존 고액자산가(HNW)와 늘어나는 비대면 고객의 다양한 고객 수요를 아우르는 미래형 센터 모습을 구축,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4층 크리에이터홀은 최첨단 시설을 갖춘 대형 세미나 공간으로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등 고객 대상 정기세미나 및 포럼, 문화행사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필요시 지역사회에 크리에이터홀 공간 지원과 지역 청소년, 어르신 대상 금융교육 및 학교/재단과 자매결연을 통한 지역사회 환원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금융센터에는 30여명의 자산관리 전문가를 통해 프라이빗 자산관리서비스를 지원하며, 상담실마다 설치된 화상상담 시스템을 통해 언제든 NH투자증권의 퇴직연금·부동산·세무 전문가와 특화된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별 맞춤형 공간을 구분해 비대면 고객 전용 공간을 제공한다. 작년 12월에 업계 최초로 도입한 STM(Smart Teller Machine)을 광주금융센터에 설치해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단순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ITM(Interactive Teller Machine)을 통해 전담 직원에게 주식·금융상품(펀드, 채권, ELS 등)·퇴직연금 등 일대일 인적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은 "광주금융센터 오픈을 통해 각 거점지역에 당사의 미래형 센터 모델을 확장하고, 고객의 만족도와 함께 NH투자증권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광주금융센터를 중심으로 광주·전라권의 퇴직연금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광주금융센터 오픈 기념으로 11월 말까지 기존 거래고객 및 신규 자산(주식·채권 등) 입금하거나 입고하는 고객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대상은 광주금융센터 계좌로 한정되며, 상세 문의는 광주금융센터 또는 NH투자증권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0-16 14:49: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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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대신증권,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 성장 등을 위해 ESG 경영 강화

대신증권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ESG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척도로, 세계 주요 기업들이 ESG경영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업윤리 및 환경정책, 주주환원 정책 등이 기업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앞으로 대신증권은 ESG경영에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은 "고객과 사회에 보다 투명하고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경영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친환경, 사회공헌, 투명한 지배구조를 그룹 정책에 반영해 ESG경영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주주친화 정책 등 ESG 중심 경영활동 강조 대신증권은 2021년 이사회 산하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그룹 차원의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또한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3월에 사외이사를 4명에서 5명으로 늘리고 올 3월에는 첫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등 ESG경영을 위한 체계를 확립했다. 지난해 8월에는 회사의 ESG경영의 방향과 함께 금융소비자 보호와 디지털전환 등 금융회사의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경영이념을 토대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진행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금융 상품과 서비스 등에서도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년 6월 말 금융소비자보호총괄(CCO)과 상품내부통제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금융상품 내부통제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리테일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 모든 금융상품을 점검했다. 2021년부터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 신설해 반기 1회씩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고객패널과 고객만족도조사, 고객의 소리(VOC) 등의 제도를 시행하는 등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민원 처리와 구제 절차, 사전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대신민원관리시스템'도 도입했다. 대신증권은 업계 최고 수준의 배당과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등 친(親)주주 정책을 통한 주주 중심의 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25년 연속 현금배당을 지급, IMF 이후 실시한 현금배당금 규모가 1조원 이상이다. 배당 성향 면에서도 타 대형사를 상회한다. 대신증권의 최근 3개년 회계연도 배당 성향이 43.6%에 달한다. 주주총회를 통해 제시한 배당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배당금을 결정하는 등 일관성 있는 배당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에 나서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약 270억 원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2002년 이후 18번째 자사주를 매입했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자사주 매입에 약 4840억원을 투입했다. ◆상생과 배려의 경영철학 실천…임직원 복지와 역량 개발에도 힘써 대신증권은 매년 장학사업과 국민보건지원사업, 아동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업자인 고(故) 양재봉 회장은 1990년 7월 사재 1억 원을 출연해 대신송촌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이 재단은 기본 재산 규모가 현재 370억원에 이르는 대형 재단으로 성장했다. 설립 초창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선천적 장애아동의 의료비, 의료기관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지금까지 약 170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최근 늦어진 결혼과 출산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른둥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2년부터 서울아산병원에 후원을 시작했다. 후원금은 의료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 환자가 치료받는데 사용됐다. 이어 지난 2월 28일 국립암센터에 소아 및 저소득 암 환자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지난 5월 난치성 질환 연구지원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신증권은 임직원 복지 및 역량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대신증권은 임직원의 애사심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신우리사주조합(ESOP)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경영 성과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올해 8월 대신증권은 열두 번째 ESOP를 시행해 임직원에게 자사주 100만주를 지급했다. 임직원이 유상으로 자사주를 취득하면, 이에 대응해 회사는 무상으로 자사주를 지급하고 있다. 또 대신증권은 1만90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한 사내 도서관을 통해 임직원의 자기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지식공유 프로그램 통해 직원 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도 장려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기업활동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저감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높이고, 임직원 대상 친환경 교육을 늘리고 있다. 대신증권 본사 사옥인 '대신343'은 녹색건축 최우수 그린 1등급,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인증을 받았고 미국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LEED)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영업시설의 재생에너지 사용량도 늘리고 있다. 2019년 3만7796kWh, 2020년 3만7817kWh, 2021년 3만8111kWh, 2022년 3만8710kWh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16 14:41:49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