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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펀드가입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말까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펀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온라인 전용 계좌 및 거래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대상 운용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와 삼성자산운용의 펀드상품에 가입하면 매수금엑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투자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월별로 이벤트 운용사에서 추천하는 '이달의 펀드'도 별도로 선정해 한국투자 앱에 공지한다. 먼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선정한 이달의 펀드는 '한국밸류K-파워펀드'다. 손실의 15% 까지는 후순위 투자자인 운용사가 먼저 반영하고, 수익은 10%까지 선순위 투자자인 고객에게 우선 배정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투자자 모집 기간은 이달 27일까지다. 같은 기간 절세혜택 펀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부담을 덜 수 있는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 가입 시 투자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가입 고객에게는 투자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지급한다. 또 두 유형의 펀드 합산 500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폰15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현재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에 가입하면 1인당 3000만원까지 금융소득에 대해 15.4%의 분리 과세 적용을 받는다. 청년층 목돈 마련을 위해 도입된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납입금액의 최대 40%, 연 24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절세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즌에 맞춰 소득공제 혜택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과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0-19 10:17: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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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웨이커와 업무협약 체결

신한투자증권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웨이커와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오픈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웨이커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증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및 활용하는데 특화된 회사다. 영국의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과 AI 데이터 서비스에 관한 독점 실증 계약, KBS에 특화초거대언어모델(sLLM) 기반 미국 증시 분석 콘텐츠 생중계 모델을 공급하는 등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술과 비즈니스를 결합하는 오픈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이번 웨이커와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 로드맵을 설계하고 단계별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동반 성장을 이뤄낼 예정이다. 황규종 웨이커 대표는 "전 세계 증시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1차 단계를 통해 국가별로 발전이 미비한 증시 인프라 영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신한투자증권의 오픈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증시 인프라 공동 개선 프로젝트는 스타트업인 웨이커에 매력적인 제안이었다"고 전했다. 전형숙 신한투자증권 ICT그룹장은 "증시 비정형데이터를 AI로 빠르고 정확하게 데이터베이스화해서 클라우드 환경에 서비스한 웨이커의 혁신에 주목했다"며 "양사 기술 강점을 활용해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의 각종 사내 외 서비스 확장 솔루션 구축과 글로벌 증시 트레이딩 및 데이터 인프라 현대화를 웨이커와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9 10:04: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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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3분기 영업익 시장예상치 상회...목표가 상향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19일 클리오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클리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854억원(전년 동기 대비 +25.6%), 영업이익은 79억원(전년 동기 대비 +73.6%)으로 시장예상 영업이익이었던 67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매출액은 가을·겨울(F/W) 신제품, '킬커버 쿠션' 판매 호조 및 인바운드 증가 효과가 나타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6.0% 성장한 536억원을 추정했다. 특히 헬스앤뷰티(H&B) 채널 매출액이 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7%, 전분기 대비 13.2% 성장해 국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는 판단이다. 해외 성장세도 긍정적이다. 미국 매출액은 '페리페라' 판매 호조 지속 및 '구달' 입점 채널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80.5% 성장한 88억원을 기록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파악했다. 또한 리오프닝 효과로 동남아 수출 호조 및 러시아 수출 급증으로 동남아, 유럽 합산 수출 금액은 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9% 성장했다는 추정이다. 이에 따라 한화투자증권은 채널 및 제품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2.6%p, 전분기 대비 1.3%p 개선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익 추정치도 종전 63억원에서 79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 연구원은 "이익 추정치 상향은 국내, 미국, 동남아, 유럽 매출 추정치 상향 조정과 믹스 개선 효과를 반영해 매출총이익률 추정치를 상향함에 기인한다"며 "브랜드·제품·채널·진출국가 확대로 아직도 보여 줄 것이 많기 때문에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9 09:38: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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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두 달간 韓 주식 3조원 던졌다…채권도 순회수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지난 두 달간 순매도한 규모만 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채권시장에서도 두 달 연속 자금을 순회수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1조7120억원을 순매도했다. 8월(-1조1790)에 이어 매도세가 이어진 것은 물론 매도폭도 확대됐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조2140억원, 4980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미주가 1조8000조원을 순매수한 반면 유럽이 3조7000억원을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1조2000억원), 캐나다(6000억원) 등은 순매수한 반면 영국(-3조원), 스위스(-7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규모는 663조7000억원으로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6.7%다. 미국이 274조3000억원으로 전체의 41.3%를 차지했으며 ▲유럽 203조7000억원(30.7%) ▲아시아 88조8000억원(13.4%) ▲중동 20조6000억원(3.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6,370억원 순회수했다. 8조160억원을 순매수하고, 8조6530억원을 만기상환 받았다. 지역별로는 중동(3000억원)과 아시아(3000억원), 미주(3000억원) 지역 등은 순투자한 반면 유럽(5000억원) 지역 등은 순회수에 나섰다. 종류별로는 국채(-8000억원)와 통안채(3000억원)를 순회수했고, 잔존만기별로는 주로 1년 미만(-8조6000억원) 채권에서 자금을 회수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 중인 상장채권은 242조4000억원 규모로 상장잔액의 9.8%를 차지한다. 보유규모는 아시아와 유럽이 각각 114조2000억원, 유럽 71조4000억원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0-19 07:03: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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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악재에 투자심리 악화…"개인도 이탈 조짐"

국내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이차전지주의 조정국면과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고금리 정책 장기화 전망에 더해 이스라엘과 하마스 분쟁으로 국제 유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 등 국내외 악재가 겹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외 악재들이 지속되고 있어 당분간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의 일 평균 거래대금은 8조2054억원으로 지난 7월(14조1901억원)에 비해 약 6조원 감소했다. 이달 들어 코스닥의 일 평균 거래대금도 6조8311억원으로 4개월 만에 10조원 밑으로 떨어졌다. 증시 대기 자금 성격인 강한 투자자예탁금도 크게 감소했다. 투자자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 계좌에 맡겨두거나 주식을 팔고서 찾지 않은 자금으로 주식투자 열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통한다. 지난 16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47조7627억원으로 이차전지 열풍으로 투자자 예탁금이 최고조에 달했던 7월 27일(58조1991억원)과 비교하면 10조4300억원 가량 줄어들었다. 이차전지를 비롯한 테마주 장세가 일단락되고 미 국채금리 급등과 중동 지역 리스크가 더해지면서 증시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은 한 달 전에 비해 각각 4.35%, 9.24% 급락했다. 증시를 떠난 자금은 예·적금으로 이동하고 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은행의 9월 말 요구불예금 잔액은 608조1349억원으로 전달보다 10조1698억원 증가했다. 지난 6월 623조8731억원이었던 5대 은행 요구불예금은 7월 600조4492억원, 8월 597조9651억원으로 두 달 연속 감소했으나 최근 주식시장 불안으로 석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시장에서 5개월 연속 자금을 빼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마저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어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외국인의 매도세를 개인이 받아내며 테마주 장세가 이어졌던 상반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은 점점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국제유가의 불안,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을 추가로 초래할 수 있어 주식 시장에서는 호재보다는 악재가 계속해서 누적돼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말까지는 의미 있는 반등을 시도하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심리가 악화하는 쪽으로 더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18 16:04:5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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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만에 돌아와서 '반도체'만 담은 외국인...투심 개선될까

한 달여간 매도세를 유지하던 외국인들이 복귀하면서 국내 증시가 꿈틀했다. 삼성전자의 실적 호전 등 반도체 업황의 개선 기대감과 환율 부담의 완화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여전히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채 금리 상승 우려가 남아 있어 확실한 반등 국면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외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약 290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이어졌던 외인들의 순매도세는 지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국내 증시 약세에 힘을 더했다. 다만 17일부터는 외인 매수세가 높아지면서 코스피가 오름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날 외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약 4300억원, 코스닥 시장에서는 약 9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동 전쟁 관련 이슈가 있으나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 기대감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개선됐다"며 "최근 연방준비위원회(Fed) 위원들의 비둘기파적인 발언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17일은 9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순매수로 전환한 점이 돋보인다"며 "업종별 기여도 측면에서는 주도주 역할인 반도체 업종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17일 외인들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집중 매수했다. 이날 외인들은 삼성전자만 3256억원, 하이닉스는 1463억원 어치 담았다. 이날 SK하이닉스의 주가는 4.75% 급등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13만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주가도 3.12% 가량 상승하면서 6만9400원 선까지 올랐고, 다음날인 18일에는 7만500원에 마감하면서 '7만전자'를 회복했다.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현지 공장에 대한 미국산 반도체 장비 반입 규제 유예 방침을 공식화한 점도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디램의 경우 2분기 이후 뚜렷한 실적 개선 흐름이 나왔고, 낸드의 현물가격도 안 빠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바닥 시그널"이라며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로 이러한 시점이 명확해졌고, 미국 정부가 중국 현지 공장에 대한 미국산 반도체 장비 반입 규제 유예 방침을 관보에 게재한 점도 투자심리 측면에서 편안해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외인들의 순매수세 전환이 확실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불안 요소와 국내 기업들의 미미한 실적 등이 기대감을 자제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우지연 IBK 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속되는 지정학적 불안감이 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을 높여 국내 증시에 상대적으로 비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또한, 국내 증시의 경우 월 말까지 주목할 만한 기업 실적 부재하며,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실적 모멘텀이 약할 수 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분쟁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해 단기전 또는 현재와 비슷하게 교전이 장기화되는 수준에 그칠 경우 글로벌 증시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10-18 15:39: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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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7회 청소년 비전프로젝트 실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7회 미래에셋 청소년 비전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 비전프로젝트는 아이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현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딩을 주제로 전국 28개 기관, 425여 명의 아동들이 참여한다. 아이들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저학년 그룹은 기계가 동작하는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코딩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고학년 그룹은 자동차 작동원리를 중심으로 장애물 회피, 다방향 운전, 미션 해결 등의 기능을 코딩하고 직접 작동시켜 보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은 변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마주할 수 있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며 "창의적으로 구상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과 도전심,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참여기관을 방문하여 진행하며, 1인 1교구 제공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활동에 집중하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0-18 14:47:0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