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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여성가족부 인증 '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

NH투자증권은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은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 운영에 앞장서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NH투자증권은 다양한 복리후생제도와 인사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에는 '일하는 여성이 행복한 기업'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 '일·생활 균형 실천 우수기업'으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자녀출산·양육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이에 대한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 육아휴직 종료 후 복귀해 계속 근무하는 직원의 비율은 무려 94.3%에 달했다. 이 밖에도 ▲PC-OFF제도 ▲직장어린이집운영 ▲가족상담프로그램 ▲자녀학자금지원 ▲가족의료비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 박상호 경영지원본부 대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은 국가적 과제이자 기업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임직원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가운데 업무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족친화제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19 13:15: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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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비랩코리아와 함께 ESG 확장 위한 '비콥 웨이브' 개최

KB증권은 지난 14일 서울시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ESG 생태계 확장을 위한 '비콥 웨이브(B Corp Wave)'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콥 웨이브(B Corp Wave)'는 기업의 힘으로 만드는 사회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가기 위해 KB증권이 비랩코리아, 엠와이소셜네트워크와 연대해 기획한 행사로 '변화를 위한 가치 연결의 자리'를 주제로 선정했다. 비콥(B Corp)은 재정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기업에게 높은 투명성과 책무성, 사회환경적 성과를 검증한 후 부여하는 인증이자 브랜드로 2006년 미국의 비영리기관 비랩(B Lab)이 구축했다. 비콥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지배구조, 기업구성원, 지역사회, 환경, 고객 등 5가지 영역으로 나눠 평가받아야 하며, 비콥 인증을 받으면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전세계 93개국의 161개 산업에서 7900개가 넘는 기업이 비콥 인증을 받았으며,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파타고니아, 벤앤제리스, 다논, 아베다, 네스프레소, 유니레버 호주 등이 있다. KB증권이 사회혁신 컨설팅 및 임팩트투자 전문기업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국내 비콥 인증을 이끄는 비랩코리아(B Lap Korea)와 함께 개최한 이날 행사는 다국적 비콥 인증 기업을 중심으로 매출의 1%를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원퍼센트포더플래닛(1% for the Planet) 가입 멤버, 비콥 운동에 관심이 있는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 및 소셜 임팩트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KB증권은 '우리는 왜 비콥 운동을 지지하고 연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국에서의 비콥 인증 기업의 확대와 생태계 확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향후 적극적으로 이를 지원할 계획을 설명했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이번 '비콥 웨이브' 행사를 비랩코리아와 함께한 것은 한국에서 비콥 기업의 육성을 통해 환경 사회적 임팩트를 확대해가기 위한 여정의 시작점이며, 향후 비랩코리아 및 엠와이소셜컴퍼니와 연계해 한국의 비콥 생태계 확장에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며, "KB증권은 기업의 변화를 통한 사회적 임팩트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관련 대외 활동을 진정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B증권은 ESG 생태계 확산을 위해 소셜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KB증권 ESG 가치확산 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하고, 환경·사회에 기여하는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임팩트 투자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ESG 생태계에서 크고 작은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 대상으로 지속가능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소셜벤처 기업 임직원 대상 무료 자문 솔루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9 11:28: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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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단기 유동성 부족…특단의 대책 필요"

태영건설에 대해 유동성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당장 사업성이 없는 현장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이 연장에 실패할 경우 이행해야 할 보증만 7200억원 규모며, 높은 부채비율로 영업이익으로는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19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태영건설 보증한 PF 대출 잔액은 지난 3분기 말 기준 4조4100억원이다. 민자 SOC 사업을 위한 PF 대출 보증액을 제외한 순수 부동산 개발 PF 잔액은 3조2000억원이다. 이 가운데 상환 재원을 확보하지 못한 채 미착공 상태로 남아 있는 현장의 비중이 절반에 달한다.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연구원은 "미착공 현장의 45%가 포함한 지방 소재이며, 모든 지방 현장이 미착공 상태에서 대출 연장없이 사업을 마감할 경우 태영건설이 이행해야 하는 보증액은 약 7200억원"이라며 "내년부터 사업성이 부족한 현장의 PF 대출 재구조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경우 태영건설이 가장 먼저 직면하게 될 리스크"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단기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태영건설의 3분기 말 기준 순차입금은 1조9300억원이며, 부채비율은 478.7%에 달한다. 시공능력평가 35위 내 주요 대형·중견 건설사를 통틀어 부채비율이 가장 높다. 3분기 누적 기준 이자보상배율은 0.8로 벌어들인 영업이익은 이자비용으로 모두 쓰고 있다. 지주사의 지분이나 자산 매각을 통한 지원은 가능하다. 강 연구원은 "티와이홀딩스의 유동성 지원이 유일한 희망으로 핵심 관계기업인 SBS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며 "에코비트 지분을 담보해 추가로 대출을 받거나 비핵심 자회사 및 관계기업 지분을 매각해서 현금을 마련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시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감안해 태영건설과 티와이홀딩스의 자구 노력을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19 11:08: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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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2023년도 국내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선정

군인공제회는 수익 제고와 신규 투자 기회 확보를 위해 2023년 국내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16개사를 선정, 총 3000억원 규모의 출자를 19일 의결했다. 위탁 운용 규모는 사모펀드(PE) 분야 2000억원, 벤처캐피탈(VC) 분야 1000억원이다. 군인공제회는 국내 PE 및 VC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았으며, 올해 11월까지 프리젠테이션(PT)을 비롯한 평가위원회, 운용사 실사 등을 통해 최종 운용사를 총 16개 선정했다. PE분야 대형에는 BNW인베스트먼트와 IMM PE를 선정했다. PE 중형은 ▲원익투자파트너스 ▲웰투시인베스트먼트 ▲제네시스 PE ▲제이앤 PE ▲코스톤아시아 ▲SG PE 등 총 6곳이다. VC분야 일반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아주IB투자 ▲프리미어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K2 인베스트먼트, 세컨더리에는 ▲DSC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가나다순) 등 총 8개사를 선정했다. 이상희 금융투자부문 이사(CIO)는 "우수한 블라인드 펀드에 위탁 운용을 통해 수익률을 제고하고 투자 기회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매년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소중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더 많은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19 10:21: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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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를 위한 연금투자 신한마음편한TDF, 3년 수익률 1위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마음편한TDF' 2035, 2040, 2045 빈티지의 수익률이 업계 대표 타깃데이트펀드(TDF) 동일 빈티지 중, 3년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 기준에 따르면 '신한마음편한TDF' 2035, 2040, 2045 빈티지의 지난 14일 제로인 기준 3년 수익률은 각각 15.04%, 16.45%, 17.01%로 나타났다. 이는 업계 대표라고 볼 수 있는 빈티지별 설정액 500억 이상 TDF 중, 1위이며, 빈티지별 전체 TDF평균 성과와 비교해도 모두 5%p 이상 격차를 벌리며 우수한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2035년~2045년을 은퇴시점으로 예상하는 투자자, 즉 현재 40대 투자자들에 적합한 빈티지는 TDF 2035~2045로 인식된다. 퇴직연금시장에서 40대는 신체와 비유해서 가장 중요한 중심부인 허리에 해당한다. 실제로 국가통계포털(KOSIS)의 '연령별 퇴직연금제도 가입 근로자수'에 따르면 2021년말 기준 40대의 비중이 28%로 가장 높다. 단순 가입자수의 비중뿐만 아니라 시기적으로도 40대는 노후를 대비하는 퇴직연금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시기이다. 올해에만 TDF 수탁고 전체 증가액 3379억 중 68%가 40대를 대상으로 하는 빈티지(2035, 2040, 2045)에 집중돼 있다. '신한마음편한TDF'는 연금펀드 성과 기준인 우수한 3년 수익률과 함께 안정적인 운용전략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까지 갖춰 40대 연금투자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40대를 대상으로 하는 신한마음편한TDF(2035, 2040, 2045)는 평균 1100억 이상의 설정 규모로 지난 2017년 6월말 출시 이후 매년 꾸준한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신한마음편한TDF의 우수한 성과는 차별화된 전략에 기인한다. 우선 전 세계 우수한 펀드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국내외 개별 주식과 채권 종목을 편입해 성과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유연한 환전략과 함께 위탁운용이 아닌 자체운용을 통해 빠른 시장대응이 그 특징으로 꼽힌다. 김충선 신한자산운용 전무는 "신한TDF의 누적된 시장 경험으로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와 더불어 유연한 시장 대응이 장기성과와 연결되고 있다" 며 "신한마음편한TDF가 연금투자에 핵심인 40대는 물론 모든 세대의 연금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9 10:15: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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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20%대 강세

HMM(옛 현대상선)을 품에 안게 된 하림 주가가 20%대 강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림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75원(23.24%) 뛴 3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775원까지 뛰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하림지주도 780원(11.14%) 상승한 7780원에 거래 중이다. HMM은 790원(4.50%) 오른 1만8330원을 가리키고 있다. KDB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전날 HMM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팬오션(하림그룹 계열사)·JKL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6조4000억원대로 알려졌다.산업은행과 해진공이 HMM 매각을 위해 지난달 실시한 본입찰에서 동원그룹과 하림그룹이 최종 입찰에 참여했다. 하림그룹은 세부 계약 조건에 대한 추가 협상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다. HMM은 지난 2016년 유동성 위기로 산은 등 채권단 관리를 받다가 7년 만에 새 주인을 맞이한다. 앞서 하림그룹은 지난 2015년 팬오션을 인수한 바 있다.하림그룹 관계자는 "협상을 잘 마무리하고 본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벌크 전문 해운사인 팬오션과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안정감 있고 신뢰받는 국적선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9 10:10: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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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발달장애 예술가 전시회 ‘메리 하티즘’ 후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발달장애 예술가 단체 디스에이블드가 주최하는 연말 전시회 '메리 하티즘(Merry Heartism):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예술'을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하티즘(Heartism)'은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발달장애 예술의 정체성을 뜻한다.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스타플렉스 1층에서 열리는 '메리 하티즘' 전시회에서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개성을 표현한 발달장애 예술가 39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은 전시회장에 마련된 스크린을 통해 미디어 아트로도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관람비는 무료다. 메리 하티즘에서 소개되는 작품 중 2종은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도 판매된다. 디스에이블드는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이다래 작가의 작품 '수련과 잉어 대가족' ▲양시영 작가의 작품 'Lego Girl'을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차례로 '업비트 NFT'에서 드롭할 예정이다. 해당 NFT 구매자에게는 실물 작품도 증정한다. 단순 NFT뿐만 아니라 실물 작품까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전시회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디스에이블드에서 제작한 크리스마스 기념 NFT 2종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리 하티즘 전시회와 NFT 드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스에이블드 홈페이지와 업비트 NFT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나무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디스에이블드가 주최하는 '메리 하티즘(Merry Heartism):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예술'을 후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뛰어난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고, 이들의 예술 활동에 힘을 보태고자 ESG 활동을 통해 다방면으로 협업 중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9 09:25: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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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美 중심 태양광 호조로 실적 회복 전망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9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미국 시장 중심으로 태양광 사업의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6000원을 제시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태양광 사업 실적은 미국 시장 중심 출하량 증대 및 웨이퍼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회복 기대된다"며 "다만 예상보다 부진한 화학사업 수익성 전망 하향으로 전체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미국 태양광 설치량은 6.0GW로 3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설치량을 기록했다. 가정용 태양광 수요도 4분기 이후 캘리포니아 NEM3.0 영향으로 역성장이 전망되나, 캘리포니아 이외 지역의 호조 폭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이에 따라 현대차증권은 4분기 한화솔루션 태양광 모듈 출하량이 3분기보다 20%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의 빠른 수익성 회복이 기대되며, 2024년 태양광 사업은 미국 비중 확대로 이익 개선이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금리를 제외하더라도 미국 내 수요 지표 및 모듈 사업 수익성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어 업계 '톱 픽'을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시장 태양광 모듈 가격은 와트당 0.33달러 수준으로 고점 대비 하락했으나 유럽과 중국 시장에 비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웨이퍼 가격은 고점 대비 70% 급락했고, 내년 1분기 낮은 원가 투입이 지속될 전망으로 모듈 사업 수익성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2분기부터는 동남아 우회 중국산 태양광 패널 반덤핑 관세 부과 및 가정용 태양광 시장 회복 기대된다"며 "미국 시장 중심 태양광 사업의 수익성 회복 및 성장 가능성 여전하고, 저점 매수 관점에서 유효한 투자"라고 진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9 09:25: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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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소폭 상승...2566.86 마감

국내 증시가 외국인 매수세 속에 소폭 상승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0포인트(0.13%) 오른 2566.86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2017억원을 순매도하고, 개인과 외국인이 1414억원, 56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3.88%), 기계(2.03%), 의약품(1.37%) 등이 오르고, 보험(-1.46%), 통신업(-1.36%), 건설업(-1.22%)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포스코홀딩스(1.98%), LG화학(1.01%), 기아(0.11%) 등만 오르고 대부분이 하락했다. 네이버(-1.33%)가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이외 삼성전자(-0.55%), 삼성바이오로직스(-0.28%), 현대차(-0.41%) 등은 1%대 미만 하락율을 보였다.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은 보합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453개, 하락종목은 432개, 보합종목은 5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5포인트(1.51%) 상승한 850.96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843억원, 1846억원씩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홀로 2330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포스코DX(-0.38%), 엘앤에프(-2.09%) 등만 하락하고 이외에는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에코프로비엠(1.26%), 에코프로(8.23%) 등 에코프로 형제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알테오젠(6.78%), 셀트리온제약(2.73%) 등 바이오주도 크게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에이치피에스피는 보합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7개, 상승종목은 941개, 하락종목은 585개, 보합종목은 110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주 강세가 코스피, 코스닥 양대지수 상승을 주도했다"며 "지난주 개인 매물 출회를 자극했던 대주주 양도세 완화 발표 임박 소식에 코스피 지수도 상승 전환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296.2원에 종료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8 16:36:5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