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KB증권, 연간 WM투자전략 담은 'KB Wealth Compass' 2024년 신년호 발간

KB증권은 2024년 연간 WM투자전략을 수록한 종합 자산관리 가이드북 'KB Wealth Compass' 신년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KB Wealth Compass' 신년호에서는 2024년 연간 전망을 통해 불확실한 금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솔루션으로 'RAINBOW 전략'을 제안했다. 'RAINBOW'는 주식과 채권 투자의 일곱 가지 다각화 전략으로 'Reboot AI stocks & Bonds Over Weight'라는 의미로, 2024년에도 투자 매력도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인공지능(AI)·반도체, IT혁신테크 테마를 강조함과 동시에 인컴 수익 추구를 위한 장기 국채, 변동성 대응을 위한 지역테마 등 다각화된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전망을 반영한 상장지수펀드(ETF) 모델 포트폴리오와 KB증권의 추천펀드인 핀셋펀드(FINCETTE Fund) 상품을 통해 투자자가 스스로 구현 가능한 투자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동준 KB증권 WM투자전략본부장은 "2024년은 높아진 금리환경과 동시에 거시경제 사이클과 통화정책의 변화에도 대응하며 그 어느 때보다 민첩한 전술적 자산배분이 중요한 시기"라며 "불확실성이 상시화된 시대에 '안티프래질(Anti-fragile, 스트레스에 더 강해지는 특성을 뜻하는 조어)'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어려운 투자환경에서도 고객의 자산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6 11:18:55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유튜브 구독자 170만명 돌파

삼성증권의 유튜브 구독자수가 17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26일 화제의 캐릭터 '킹바다'를 주인공으로 힙합듀오 노래를 기반으로 제작한 영상이 3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구독자수 증가로 이어졌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공식 유튜브채널(Samsung POP)은 투자 전망 등 리서치 콘텐츠뿐만 아니라 투자 및 경제와 관련된 재미 요소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그중 삼성증권 앱 엠팝(mPOP) 특징과 기능을 힙한 노래와 영상에 담아 홍보하는 '느슨해진 투자씬에 mPOP을 줘' 에 MZ세대 반응이 뜨겁다. 1편은 공개된 지 이틀 만에 10만뷰를 돌파했다. 투자에 킹 받을 땐 mPOP'이라는 메인 메시지로 무지성 투자를 지양하고 풍부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의 mPOP을 홍보했고, 후속으로 공개된 2편은 mPOP의 특화된 기능들인 '리서치톡', '주식굴링', '미국주식 주간거래'를 가사에 담았다. 삼성증권은 '느슨해진 투자씬에 mPOP을 줘' 외에도 로드 퀴즈쇼 '삼성증권이 쏜다', 국내 최초 투자심리 토크쇼인 'I Like 댓', 삼성증권의 연금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연금 관련 제도에서 상품에 이르는 상세한 내용을 담은 '연금교습소' 등 다양한 컨텐츠로 1억8000만뷰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방일남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단순한 투자에 관한 전문적인 용어와 설명만이 아닌, 늘어나는 디지털 채널의 고객들에 맞춘 트렌드를 활용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구독자와 투자자들이 흥미롭게 투자를 배우고 성공투자로 갈 수 있도록 삼성증권 유튜브만의 특별하고 가치 있는 컨텐츠를 지속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26 11:06:1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유진투자증권, 임직원 계단 오르기 캠페인 진행…보육원에 2500만원 기부

유진투자증권은 임직원들이 '다 함께 100층씩 계단 오르고 기부하기' 캠페인을 진행해 5개 보육원에 총 2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를 위한 탄소 배출 절감,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 사회 취약 계층 후원 등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임직원들이 평균 100층 이상 계단을 오르면 보육원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500여명의 유진투자증권과 금융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평균 149층 오르기를 달성했다. 총 7만5504층으로 이를 통해 약 1.1톤의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했다. 캠페인 성공에 따라 유진투자증권은 지난주 기존 후원 중이던 5개 보육원(▲남산원 ▲혜심원 ▲삼동보이스타운 ▲송죽원 ▲연두꿈터)에 운동화, 책가방 등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 구입 용도로 각 500만원씩, 총 2,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계단 오르기 캠페인은 환경보호, 건강증진, 사회공헌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임직원들이 함께 실천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26 11:05:38 원관희 기자
BNP파리바·HSBC 불법 공매도에 과징금 265억원…역대 최대

글로벌 투자은행(IB)인 BNP파리바와 HSBC의 불법 공매도에 과징금 265억원이 부과됐다. 역대 최대 규모다. 2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22일 회의에서 BNP파리바와 HSBC, 수탁증권사에 대해 자본시장법상 공매도 제한 위반으로 판단하고 검찰 고발과 과징금 265억2000만원 부과 조치를 의결했다. 증선위는 해당 위반행위를 자본시장 거래질서와 투자자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사안으로 판단해 공매도 제한 위반에 대한 과징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BNP파리바 홍콩법인은 지난 2021년 9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101개 주식 종목에 대해 400억원 상당의 무차입 공매도 주문을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증선위는 매도가능 수량 부족을 알고도 외부 사후차입, 결제를 지속해 무차입 공매도 가능성을 충분히 인식 또는 예견할 수 있었다고 보고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BNP파리바의 국내 수탁 증권사 역시 결제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잔고 부족이 이어졌는데도 원인을 파악하거나 예방조치 등을 취하지 않아 중대한 자본시장법 위반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홍콩 HSBC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12월까지 9개 주식 종목에 대해 160억원 상당의 무차입 공매도 주문을 제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증선위는 공매도 업무처리 프로세스와 전산시스템이 국내 공매도 규제에 부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도 변경하지 않은 채 공매도 후 사후차입을 상당기간 지속한 만큼 위법행위와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불법 공매도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관련 전산시스템 구축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25 16:26:0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코셈,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절차 돌입

코셈이 지난 2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코셈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60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2000원∼1만4000원, 총 공모금액은 72억원~84억원이다. 내년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같은 달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코셈은 2011년 탁상형 주사전자현미경(SEM)을 출시하면서 제품 상용화에 나섰다. 이후 세계 최초로 탁상형 SEM용 EDS 통합 기술 개발에 성공하는 등 각기 다른 기술로 신기술인증(NET)을 세 차례 완료했다. 또한 과거 매출 비중과 달리 올해는 연구용 제품보다 이차전지 등 산업용 분석장비 판매 비중이 76%로 확대된 상황에서 이온밀러(CP) 융합 전자현미경, Air-SEM 등 산업용 융복합장비 개발에 집중하며 사업영역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객사 역시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약 21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진입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3개년 연평균매출성장률(CAGR) 17.5%를 기록했다. 코셈은 기존의 주력 제품을 기반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의료장비, 항공우주 등 주요 전방 산업 공략을 가속화함과 동시에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로 신규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준희 코셈 대표는 "기초과학 기술과 장비의 경쟁력은 국력의 원천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국내외 전자현미경 시장에서 기술력과 제품력을 입증해 온 만큼 향후에도 기술개발과 시장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25 16:11:5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3일 남은 국내 증시…상승 랠리 이어가나

올해 증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단 3일이 남은 가운데 상승 랠리 지속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배당절차 개선 및 대주주 양도세 기준 완화 등 제도적 변화로 인해 국내 증시가 큰 변동성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빠른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단기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전주 (2563.56) 대비 35.95포인트(1.40%) 오른 2599.51에 마감했다.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41억원, 1조2948억원어치를 사들인 반면 개인은 1조682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또한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상향한다는 소식도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1일 주식 양도세가 부과되는 대주주 기준을 현행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상향하는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대주주 양도세는 연말 증시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혀왔다. 연말마다 '큰손' 개미들이 주식 매도 폭탄을 쏟아내면서 증시가 흔들리며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일이 반복됐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부자 감세 등의 비판 속에서도 이번 개정이 시장의 억눌린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국내 증시가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피가 8주 연속 상승한 만큼 추가 상승 기대를 하긴 어렵다는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이번주 코스피 밴드를 2530~2650포인트로 제시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12월 주식시장은 빠른 금리하락 효과를 선반영했기 때문에 1월에 주가가 추가로 큰 폭 상승할 여지는 크지 않다"며 "박스권에 머무르는 가운데 종목 간 차별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이번주 코스피가 2550~2620선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다시 커진 시장 기대와 연방준비제도 스탠스 간의 괴리는 부담"이라며 "파월 연준의장 발언과 같이 미국 경기둔화 속도가 빨라질 경우 침체 우려가 유입될 수 있다"고 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재심화할 가능성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와 전기차용 배터리, 태양광 제품 등에 대해 관세를 인상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블룸버그통신은 21일 미국 상무부가 미국 기업의 중국산 범용 반도체에 대한 의존도 등 중국의 범용 반도체 생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라며 중국산 저가 반도체의 미국 시장 침투율을 낮출 전망이라고 보도,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재점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대외 변수에 의한 등락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업종·종목별 반등 시도가 좀 더 이어질 수 있다"면서 "연말까지 지수 플레이는 자제하고, 업종·종목 매매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25 15:41:41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금리 정점 기대에 美 국채에 몰린 개미들…3배 레버리지 ETF 사들였다

-[금융꿀팁 200선]<148> 美 장기국채 ETF 등 해외 상장 ETF 투자 시 유의사항 미국의 기준금리가 정점에 다다랐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 투자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장기채나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 고위험 상품을 대거 사들였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3배 레버리지 ETF의 순매수금액은 약 11억달러다. 전체 해외증권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금감원은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가격 및 투자 손익이 큰 폭으로 변동할 수 있는 초고위험 상품"이라며 "기준금리가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측하고 투자하는 것은 투자 손실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채권 가격은 시중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 시중금리가 상승하면 신규발행 채권의 금리가 높아지면서 낮은 금리로 이미 발행된 채권의 인기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돼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이다. 향후 기준금리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더라도 예상보다 금리변동이 천천히 이루어지게 되면 투자자금이 장기간 묶일 수도 있다. 특히 해외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복리효과로 인해 장기투자에 적합하지 않다. 시장 변동성이 크고 보유기간이 길수록 ETF 누적수익률과 기초지수 누적수익률 간 차이가 발생한다. 해외 상장 ETF에 투자할 때는 환율 변동 위험도 있다. 예를 들어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ETF 10주를 1주당 30달러에 매수(환율 달러당 1200원 가정)했다. 며칠 후 주가가 올라 매수했던 10주를 1주당 32달러에 매도(환율 달러당 1100원)했다면 단순 매매이익은 2만4000원이지만 달러 하락에 따른 환차손을 반영하면 최종 8000원 손실이 된다. 해외 상장 ETF의 경우 과세 체계도 국내와 다르다. 해외 상장 ETF 투자에 따른 분배금은 은행 이자나 국내주식 배당금처럼 배당소득세 15.4%(지방세 포함)를 부과하며, 다른 금융소득과 합산해 2000만원을 초과할 때는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에 해당한다. 또 해외 상장 ETF는 매매차익에 대해 연 250만원 공제 후 양도소득세 22%(지방소득세 포함)를 부과한다. 반면 국내 상장 해외 ETF는 배당소득세 15.4%를 부과한다. 이와 함께 미국 증시에 상장된 ETF라면 가격제한폭이 없어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고, 상장 폐지의 위험도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25 12:00:2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