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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과 ‘기업 밸류업’ + 나만의 투자 포트폴리오 밸류업!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를 통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된 저주가순자산비율(PBR)&저평가주 관련 프리셋(투자전문가들이 사전 제시한 예시 포트폴리오) 3종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달 1일 PBR이 낮아 저평가된 상장 보통주 중, 자사주 비율이 높아 향후 한국주식 재평가 시 수혜가 가능한 종목을 발빠르게 선정해 ‘기업 밸류업 저PBR & 저평가주’ 프리셋을 제공했다. 이에 더해 2월 26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다이렉트인덱싱 엔진소프트웨어인 KB자산운용의 Myport를 활용해 프리셋 3종을 추가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예고됐던 2월초부터 정책이 발표된 지금까지 저평가 종목들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이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월 26일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상장기업의 자율적인 기업가치 제고 노력 강화, 주주가치 존중 기업에 대한 투자 유동성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해 중장기적으로 투자정책이나 투자자 소통 강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 등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정책이 포함됐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난 2월 말에는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외국인 순매수액 8조 2000억원으로 국내 증시 대규모 매수세가 2월 내내 이어지는 등 올해 들어 외국인의 ‘바이 코리아(BUY KOREA)’ 행보도 계속되는 추세다. 금번 ‘기업 밸류업’과 관련한 신규 프리셋 3종은 저평가된 종목뿐 아니라 향후 ROE 개선 및 CAPEX 성장 관련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투자자들은 이를 통해 전문가들이 사전 제시하는 포트폴리오 중 선택해 나만의 ‘기업 밸류업’ 투자전략을 편집해 빠르게 투자할 수 있다. 정부가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오는 9월에는 수익성이나 시장 평가가 양호한 기업들로 구성된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개발하여 기관ㆍ외국인 투자자들이 벤치마크 지표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며,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오는 12월 출시ㆍ상장되어 일반 투자자들도 기업 가치가 우수한 기업에 투자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홍구 사장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단발성 정책이 아닌, 향후 중장기 관점에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이라면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을 활용해 발 빠른 투자 방안을 모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KB증권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발맞춰 ‘밸류업 KB증권’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하여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03-08 15:10: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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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저평가 가치주 펀드 국내 최다 라인업 보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운용사 중 주주환원율이 높은 저평가 가치주 펀드 라인업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주주환원율이 높은 펀드란 10% 이상의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에도 불구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을 편입한 상품을 말한다. 최근 정부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을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저평가 가치주 펀드는 총 19종으로 그중 한국투자신탁운용은 6종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6종의 상품은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 한국투자롱텀밸류펀드, 한국투자거꾸로펀드, 한국투자배당리더펀드, 한국투자중소성장펀드 등 5종의 공모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로 구성됐다.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는 국내 유일 소형/가치주 펀드로, 향후 주주환원율이 높아질 기업들에 주로 투자한다. 편입 종목은 이익과 자본의 질이 우수하며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전환 기회가 있는 기업 중 선별한다. 이를 위해 운용역 및 내부 리서치 조직이 1000개 이상의 기업 데이터 분석과 연 200회 이상의 기업 탐방을 진행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저평가 가치주 펀드 6종의 수익률은 비교지수(BM)를 크게 압도한다. 펀드 6종의 최근 1년 수익률은 BM을 5.91%포인트~16.59%포인트 앞서고 있다. 설정 이후로 기간을 넓히면 격차는 15.94%포인트~140.19%포인트로 훨씬 벌어진다. 국내 주요 시장 지수(코스피·코스닥) 수익률도 모두 크게 상회하고 있다. 김기백 팀장은 “좋은 펀드는 수익의 변동성이 적으면서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펀드라는 생각으로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며 “좋은 펀드를 운용한다는 철학을 지켜야 고객 대다수가 돈을 벌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철학을 기반으로 운용한 결과 장기적으로도 동일 유형 대비 변동성은 낮으면서 비교지수와 국내 주요 시장지수 수익률을 크게 압도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잠재력을 발휘하는 종목을 위주로 투자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한국투자신탁운용 상품 6종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24-03-08 15:10: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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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기업 밸류업 자문단' 구성...5월 가이드라인 공개

한국거래소가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기업 밸류업 자문단'을 구성하고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 밸류업 자문단은 학계 3명(위원장 포함), 투자자 4명, 기업·유관기관 4명, 한국거래소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조명현 고려대 교수가 추대됐다. 학계에서는 채준 서울대 경영대 교수, 정준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기업·유관기관에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자본시장연구원, 한국경제인협회가 참여했다. 투자자 중에서는 국민연금공단, 삼성자산운용, JP모건, 한국ESG기준원이 포함됐다. 자문단은 매월 1~2차례 정기 회의를 개최해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의 세부 추진 과정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시장 참여자 의견을 수렴·반영해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 가이드라인 제정 및 다양한 지원 방안의 구체화 작업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이 시행되는 하반기부터는 상장법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모니터링하며 밸류업 우수사례를 발굴·검토하고, 우수기업 선정기준 마련해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및 상장지수펀드(ETF) 개발 과정에서도 각계를 대표해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판단하에 다양한 시장참여자와의 상시소통을 위해 자문단을 구성했다"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차질없이 추진돼 우리 자본시장의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도록 중·장기 관점에서 긴 호흡을 갖고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 이사장은 "가이드라인 제정 작업 속도를 높여 당초 상반기 중 최종안을 확정하기로 한 계획을 좀 더 앞당겨보자"고 독려했다. 향후 거래소는 자본시장연구원과 협업으로 가이드라인 구체화 작업을 진행하고, 자문단·기업 등의 피드백을 받아 지속 보완하겠다고 알렸다. 자문단과 다양한 시장 참여자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기반으로 가이드라인 제정 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다가오는 5월에 개최되는 공동세미나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7 17:24: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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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반도체 ETF 시리즈 순자산 4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이 SOL 반도체 ETF 운용규모가 4000억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4월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ETF를 상장하며 반도체 라인업을 구축한지 2년 안에 달성한 성과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반도체 투자에 있어서 투자자들이 필요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제적으로 출시해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며 "역사적으로 일정 주기(사이클)로 움직이는 반도체 업황과 주가흐름, 인공지능(AI)의 본격 개화에 따른 AI 반도체 수요 폭발, 낮은 가동률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공장 증설에 나선 반도체 장비기업들의 움직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본격적으로 시작될 반도체 상승 사이클에 대비할 수 있는 ETF가 지속 보강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1위 기업에 한번에 투자할 수 있는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를 국내 최초로 상장한데 이어 지난해 반도체 종합 생산기업을 제외하고 소재 부품 장비 기업으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최초의 상품 'SOL AI 반도체 소부장 ETF'를 상장해 약 3700억원의 자금을 끌어 모았다. 올해에도 국내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의 핵심기업만 집중하여 투자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10종목으로 압축한 'SOL 반도체전공정', 'SOL 반도체후공정'을 동시 상장하며 반도체 ETF 라인업을 지속적 강화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반도체 섹터는 현재 9개사가 32개 ETF를 운용하고 있으며, 순자산 총액 약 6조원 규모로 다수의 운용사가 주목하고 있는 대표 투자처"라며 "투자 컨셉과 포트폴리오 구성이 다양화 되는 만큼 운용 규모와 전문성 등을 두루 살펴 투자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차전지 산업과 함께 대표 투자처로 각광받는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국내 ETF 시장에도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7개 상품이 신규 상장되며 투자자의 선택지가 늘어나고 있다. 투자 지역별로 살펴보면 국내 14개 상품 약 3조원, 미국 5개 상품 약 2.4조원 등이고, 중국과 일본 등 특정 국가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도 등장했다. 김 본부장은 "2분기를 목표로 미국 반도체 기업 중심의 글로벌 AI 반도체 ETF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은 투자 성향에 따라 SOL ETF 만으로도 투자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구성을 다양화 한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7 16:56: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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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소폭 반등…2647.62 마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강보합권으로 마감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3포인트(0.23%) 오른 2647.62에 장을 종료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49포인트(0.47%) 오른 2653.98로 개장한 뒤 장중 하락 전환했으나 장 후반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홀로 269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3070억원, 기관은 41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보험업(1.90%), 금융업(1.11%) 철강금속(0.69%) 등이 올랐고, 의료정밀(-2.14%), 전기가스(-1.49%), 음식료업(-1.32%) 등이 떨어졌다. 상승종목은 299개, 하락종목은 593개, 보합종목은 41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선 LG에너지솔루션(3.23%), 삼성바이오로직스(1.40%), SK하이닉스(1.23%)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1.94%), 삼성전자(-0.96%), 기아(-0.71%)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7.30포인트(0.84%) 내린 863.37에 마침표를 찍었다. 개인이 홀로 3738억원을 사들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225억원, 2026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반적으로 하락우위를 보였다. 방송서비스(-3.12%), 통신·방송(-2.73%), 기타서비스(-2.27%) 등이 크게 떨어졌다. 상승종목은 457개, 하락종목은 1126개, 보합종목은 68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이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비엠(0.40%), 에코프로(0.33%)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내렸다. 신성델타테크(-8.14%), 엔켐(-5.45%), 이오테크닉스(-4.32%) 등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발언에 대한 불확실성 완화, 미국채 금리 하락 등 오전에 증시에 우호적인 여건 형성됐다"며 "그러나 이차전지를 제외하고 시총 상위 종목들 전반적으로 상승폭 축소 혹은 하락 전환하면서 증시 분위기는 방향성 탐색에 나서는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0원 내린 1330.9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07 16:56: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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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TAR 글로벌리얼티인컴 ETF’ 개인 누적순매수 100만주 돌파

KB자산운용이 지난달 20일 출시한 'KBSTAR 글로벌리얼티인컴 ETF'이 단기간에 개인 누적순매수 100만주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3%대로 떨어지면서 또 다른 연금 투자처를 찾던 개인투자자들이 '배당귀족주'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배당률을 자랑하는 'KBSTAR 글로벌리얼티인컴 ETF'로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KBSTAR 글로벌리얼티인컴 ETF'은 월배당 리츠의 대명사 미국 리얼티인컴과 국내 1위 인프라 펀드 맥쿼리인프라에 동시에 투자하는 월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다. 이 상품의 기초지수는 'Solactive Global Realty Income Index'다. 대표적 배당성장 종목인 '리얼티인컴'와 '맥쿼리인프라'를 각각 18%씩 포함하고 있으며 그 밖에 AMERICAN TOWER, CROWN CASTLE, PROLOGIS를 비롯한 성장형 글로벌 리츠 8종목 등 총 10종목을 담고 있다. 미국 '리얼티인컴'은 세계 최대 상업용 리츠다. 지난 54년간 월배당을 지급해 왔으며, 25년 넘게 배당금을 꾸준히 늘리는 추세다. '맥쿼리인프라'는 시가총액이 약 5조3000억원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 상장 인프라 펀드로, 'AA'의 우량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2003년 첫 분배금 이후 연평균 배당성장률은 약 5.4% 수준이다. 지난해 말 기준 리얼티인컴과 맥쿼리인프라의 연환산 배당률은 각각 약 5.3%, 6.2% 수준으로 높은 배당 매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주가 상승과 배당금 확대가 동시에 기대되는 배당성장 리츠와 연금저축에서 매매가 어려운 인프라 종목들을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며 "연금 계좌 내에서 SCHD와 같은 주식형 배당성장 ETF와 함께 보유하면, 전체 포트폴리오의 안정감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7 16:55: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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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해외주식 투자 아이디어 경연대회 ‘월드클래스’ 개최!

KB증권은 대학생 연합 주식경제동아리 '위닝펀드'와 함께 해외주식 투자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금번 대회는 KB증권 Prime Club Squad 주관으로 진행된다. 국내주식뿐만 아니라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글로벌 주식시장의 흐름 이해와 해외주식에 대한 지식을 쌓고 더불어 M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의 해외주식 투자에 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PRIME CLUB 구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민재기 Prime Club Squad 리더는 "단순 경연을 넘어 대학생 참가자들의 평소 갈고 닦은 투자 아이디어가 실제 주식을 매매하는 일반고객들에게 평가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대학생들의 참신한 투자 아이디어를 통해 PRIME CLUB 구독자들에게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뜻 깊은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연대회는 KB증권 PRIME CLUB 실시간 증권방송을 통해 생중계되며 PRIME CLUB 회원이라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대학생 연합 주식경제동아리 '위닝펀드' 소속 대학생 1명과 PRIME CP(콘텐츠 프로바이더) 1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경연에 참가하며 1차 예선은 8일 오후 4시, 2차 예선은 15일 오후 4시에 진행되고 1차, 2차 각 예선에서 우승한 두 팀이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최종 결선을 치른다. 1차, 2차 예선과 최종 결선의 우승팀은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PRIME CLUB 회원들의 실시간 투표에 의해 결정되며 투표 참여 고객 중 총 400명을 선정해 해외주식 쿠폰 1만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하우성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투자 아이디어가 PRIME CLUB 고객들에게 해외주식에 관심을 갖는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도 PRIME CP에게 한 수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돼 미래의 금융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참신하고 유용한 투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7 16:44: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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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미국반도체MV, 올해 개인 순매수 1위

삼성자산운용은 7일 'KODEX 미국반도체MV' ETF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가 516억 원으로 국내 상장 반도체 ETF 32개 중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연초 이후 44영업일 중 2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동안 개인 순매수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순자산도 2276억원을 기록했다. KODEX 미국반도체MV는 엔비디아 투자 비중이 26.8%로 국내 상장 반도체 ETF중 가장 높다. 최근 1년 수익률이 89.7%로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MV반도체 지수'는 KODEX 미국반도체MV가 추종하는 기초지수로 약 171억달러(약 23조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최대 반도체 ETF인 SMH(반에크 반도체 ETF)의 기초지수다. 이 지수는 미국에 상장된 팹리스, 파운드리, 메모리는 물론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및 장비, 차세대 전력 반도체 등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글로벌 대형 반도체 기업 25종목을 편입하고 있다. 특히 1개 종목에 8% 이내로 투자하는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와 달리 핵심 기업에 20%까지 집중 투자할 수 있어서 엔비디아 26.8%, TSMC 9.3%, AMD 6.2%, 브로드컴 5.8%, ASML 5.0% 등 AI반도체관련 기업들의 투자 비중이 여타 기초지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한동훈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SMH ETF가 우수한 수익률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최대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상품이 된 것처럼 KODEX 미국반도체MV 또한 장단기 뛰어난 성과를 거두면서 국내 투자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지금의 AI반도체 핵심기업은 물론 향후 '포스트 AI반도체 기업'에도 선제적으로 투자하기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07 16:38:0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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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호 예탁원 사장, 투자자보호와 주주권 강화…"변화하는 금융시장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것"

"정부의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과 공매도 제도 개선을 지원해 투자자 보호와 주주권 강화를 통해 금융시장의 신뢰 제고에 기여하겠다"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7일 최고경영자(CEO)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전자투표 및 전자고지 업무를 결합해 주주총회 전 과정 디지털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증권정보, 증권대행 업무와도 연계해 향후 '종합 투자자 지원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예탁원은 이달 중에 전자주주총회 시스템을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연내에 업무프로세스(BPR)·정보화전략계획(ISP) 컨설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한 뒤 내년 하반기 목표로 시스템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상법 개정 시 2026년 정기 주주총회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예탁원은 상반기에 한국거래소의 신종증권 시장 개설에 맞춰 전자등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하반기에 모니터링 화면 등 부수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한다. 이 사장은 "법 개정 사항에 발맞춰 주어진 토큰증권의 발행 심사, 총량 관리, 권리관리 업무 등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우선 어떤 형태로든 파일럿 시스템으로라도 시범 삼아 관련 체계를 운영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예탁원은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 투자를 손쉽게 하는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국채통합계좌 시스템을 올 6월에 가동할 예정이고 올 하반기에 개인투자용 국채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채통합계좌는 ICSD가 상대국에 개설하는 계좌로, 외국인 투자자는 한국 예탁원에 개설되는 이 계좌를 이용해 손쉽게 한국 국채를 관리할 수 있다. 앞서 예탁원은 작년 하반기 세계 최대 규모 ICSD인 유로클리어, 클리어스트림과 잇따라 국채통합계좌 구축과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외에도 예탁원은 오는 5월 28일부터 미국 주식시장 결제 주기가 거래 체결일(T)+2일에서 거래 체결일(T)+1일로 단축됨에 따라 투자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담당 직원 업무시간을 조정하고, 1시간 안에 약 7만 건의 결제 지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한편 올해는 예탁원이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다. 이 사장은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지속성장 기반 마련을 통한 금융시장 지원 선도'라는 목표 아래 다가올 미래를 설계할 것"이라며 "새로운 50년을 향한 첫걸음을 위해 새로운 비전과 전략과제를 도출하고, 인사·조직·기업문화를 재구축해 시장성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3-07 16:13:3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