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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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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700명 선정

여신금융협회가 신용카드 모집인의 건전영업과 공신력 제고에 나섰다. 여신금융협회는 우수모집인 총 700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우수모집인 자격은 ▲근속기간 ▲연 소득 ▲회원유지율 ▲불완전판매·모집질서 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별도의 인증서를 발급하며 명함 및 신분증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지난 2021년부터 도입 중인 '그린마스터'는 총 50명을 선발했다. 그린마스터는 우수모집인 특별인증제도다. 5년 연속 우수모집인으로 인증받은 모집인 중에서 회원유지율이 높은 순서대로 선발한다. 인증자격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년이다. 신용카드 모집인이 인증로고 등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인증신청을 2년간 금지한다. 올해 신용카드 우수모집인은 총 700명으로 전체 전업 ㄴ모집인(5109명)의 13.7% 수준이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전업모집인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우수모집인과 그린마스터 인증자가 증가한 것은 업계의 모집 질서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노력의 결과라고 판단된다"면서 "향후 우수모집인의 자질 향상 및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31 10:14:5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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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KB국민은행은 지난 30일 행정안전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 명동 소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본 업무협약에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곽산업 KB국민은행 디지털사업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입세대확인서는 주민등록 되어있는 세대주와 동거인의 성명 및 전입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이다. 금융기관에서는 부동산 대출 신청 시 권리관계 확인을 위해 필요하다. 기존에는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만 전입세대확인서 발급이 가능해,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할 때 고객들은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행정안전부에서 전입세대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대출 상담 과정에서 조회 동의만으로 간편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오는 10월부터 아파트담보대출에 먼저 적용하고 점차 연립·다세대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로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실시간으로 서류 확인이 가능해 프로세스 개선 효과도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정부기관과 면밀히 소통하며 고객경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31 10:09: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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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사업다각화 적중?…만년 적자 탈출 시동

캐롯손해보험이 만년 적자 탈출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기존 효자 상품인 자동차보험과 더불어 사업 다각화로 펫보험, 여행자보험 등에서 결실을 맺겠다는 계산이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은 지난해 76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022년 순손실 841억원 대비 약 10% 개선했지만 출범 후 지속 적자를 보고 있다. 캐롯손해보험은 수입원 창출을 위한 사업 다각화로 펫보험과 여행자보험에 공을 들여왔다. 지난해 9월 반려동물 올인원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구독 플랫폼 '페오펫'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펫보험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구독형 유료 멤버십 형태의 펫보험 상품으로 출시 약 9개월 만인 지난 6월 가입자 2500명을 돌파했다. 지난 5월엔 국내 펫커머스업계 선도 기업인 '어바웃펫'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펫보험 상품을 출시하면서 블루오션으로 평가 받은 펫보험 시장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현재 펫시장에서 유일하게 SaaS 구독이라는 독자적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페오펫 멤버십과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행자보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해외여행보험 '안전 여행 축하 포인트' 도입에 이어 지난달 보험업계 최초로 '얼리버드(Early bird) 할인'과 가입 인원수에 따른 '동반인 할인' 등 신규 혜택 2종을 추가했다. 얼리버드 할인은 출국 날짜를 기준으로 7일 이전에 미리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3%를 할인해 준다. 동반인 할인은 보험에 가입하는 총인원이 2명일 경우 보험료의 10%, 3명은 15%, 4명부터는 2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해외여행보험 트리플 혜택 외에도 디지털 보험사만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캐롯손해보험의 효자 상품인 퍼마일 자동차보험도 여전히 큰 호응을 얻고 있고 안전운전 할인까지 추가로 제공하는 특약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성공적인 수익원 다각화에 다가섰다는 평가다. 지난 2020년 2월 국내 최초 주행한 거리 만큼 보험료를 정산하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출시 4년 5개월 만인 올해 7월 누적 가입 2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4월엔 보험 가입 후 안전하게 운전하면 보험료의 최대 20%를 할인해 주는 '할인이 쌓이는 굿드라이브' 신규 특약을 4년여 만에 선보여 상품의 가격 및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강화했다. 할인이 쌓이는 굿드라이브 특약은 독창성과 진보성을 높게 평가받아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획득해 캐롯 자동차보험의 꾸준한 성장세를 견인할 전망이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디지털 보험사로서 쌓고 있는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익원을 찾기 위해 계속 나아가고 있다"며 "매출 규모가 계속 크게 성장하고 있고 상품에 대한 새로운 시도들도 계속하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31 09:24:0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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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쫓는 삼성카드, 순익 격차 줄였다

삼성카드가 2분기에 호실적을 거두면서 '업계 1위' 신한카드와 격차를 줄였다. 지난해 업황악화로 건전성 확보에 매진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는 평가다. 3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삼성카드는 362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2906억원) 대비 722억원(24.8%) 증가하면서 깜짝실적을 거뒀다. 영업수익은 1조9993억원으로 연간 2.2% 오르는 데 그쳤지만 대손충당금을 크게 줄인 효과다. 상반기 삼성카드가 적립한 대손충당금은 3161억원이다. 전년 상반기(3716억원) 대비 14.9% 감소했다. 삼성카드는 연체율 관리에 공을 들인 데다 차입금 만기구조 개선에 집중했다. 올 상반기 삼성카드의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9%다. 전년 동기 대비 0.11%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해 말 1.18%까지 상승했지만 직전 분기를 시작으로 내림세다. 신규 연체율은 지난 1분기에 이어 0.5%를 기록했다. 대손비용률은 2.2%다. 직전 분기(2.7%) 대비 0.5%p 떨어졌다. 각 분기별로 살펴보면 ▲2023년 3분기(1901억원) ▲2023년 4분기(1582억원) ▲2024년 1분기(1753억원) ▲2024년 2분기(1408억원) 순이다. 분기별 등락을 나타내면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차입금 포트폴리오도 개선했다. 회사채·장기 기업어음(CP) 비중은 77.8%로 6개월간 0.4%p 높아졌다. 같은 기간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7%에서 20.8%까지 늘렸다. 반면 상대적으로 만기가 짧은 일반대출은 2.2%p 줄어든 1.4%며 단기사채에서는 손을 뗐다. 지난 6월말 기준 삼성카드의 조달잔액은 17조3000억원이다. 지난해 말(17조6000억원) 대비 1.7% 줄었다. 채권잔고는 연간 1000억원 감소한 24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신용판매 비율은 0.9%p 줄어든 70%를 차지한다. 할부·리스(3.4%)와 현금서비스(3.7%) 비중은 각각 0.2%p, 0.4%p씩 떨어졌다. 반면 카드론 비중은 1.5%p 상승한 22.9%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금융비용 줄이기와 연체율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상반기 호실적은 건전성 관리를 철저하게 한 영향이 크다"라고 말했다.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면서 신한카드와 차이를 좁혔다. 업황악화를 기회로 바꿨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상반기 순이익 격차는 165억원이다. 지난해 동기(261억원) 대비 36.78% 줄었다. 카드업계 호황기에 신한카드는 독주를 이어가면서 삼성카드와의 간격을 벌렸다. 지난 2020년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상반기 순이익 격차는 799억원이었다. 다음 해에는 850억원까지 벌어졌다. 신한카드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둔 지난 2022년에는 968억원의 차이를 나타낸 바 있다. 올 하반기에는 데이터 사업 경쟁력 확보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선다. 삼성카드는 데이터 플랫폼인 '블루 데이터 랩(BLUE Data Lab)'을 공개하고, 세빌스코리아와 아모레퍼시픽 등과 데이터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카드업계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자산건전성 관리와 효율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1 08:03:0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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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DB손보·동양생명

삼성화재가 모빌리티 일생생활 서비스를 오픈했다. ◆ 'Car케어', 종합 차량관리 서비스 삼성화재는 종합 차량관리 및 모빌리티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는 'Car케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Car케어의 종합 차량관리 서비스는 차량의 점검뿐만 아니라 경정비와 수리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예약하고 결과까지 한번에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삼성화재 정비 네트워크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축했다. 전국 400여곳의 애니카랜드(경정비)와 1100여곳의 애니카패밀리센터(수리)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연계된 다양한 모빌리티 제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차량 이용과 관련된 주차, 세차, 렌터카 등의 전반적인 혜택은 물론 타이어와 블랙박스 같은 필수 차량용품들에 대한 할인도 제공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Car케어 서비스를 통해 차량 관리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예방 정비를 통해 고객에게 안심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제휴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이 ESG 실천교육을 진행했다. ◆ 우수영업가족 DBRT의 ESG실천 D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DB인재개발원에서 피스윈즈(Peacewinds)와 함께 재난 대응을 위한 ESG 실천교육 및 프로미꾸러미를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피스윈즈는 1996년, 이라크 분쟁 긴급구호를 시작으로 한국, 미국, 일본에 사무국을 두고 전 세계 37개 국가 및 지역에서 국제개발, 재난대응, 청년육성을 수행하는 긴급구호 전문 글로벌NGO이다. 올해도 우수영업가족인 DBRT(DB Round Table) 중 50명이 참여 중인 PA최고위 과정, DB-MBA 4기 프로그램에서 DBRT의 ESG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됐다. 이날 제작한 프로미꾸러미는 재난 발생 후 대피소 생활을 하는 이재민들을 지켜줄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했다. 이재민들을 위한 꾸러미에는 미니 좌식 테이블, 부채, 휴대용 빨래줄, 휴대용 옷걸이(2개), 빨대컵, 친환경 샴푸바(망), 무릎담요, 로션, 손거울, 노트(볼펜), 클립보드, 매직, 견출지, 메모리폼 베개, 대형 재활용 장바구니 등 17개 품목이 포함됐다. 제작된 키트는 이재민 발생 현장에 즉시 배분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프로미꾸러미를 통해 재난 초기단계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은 물론 이를 친환경적으로 구성해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자 하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경제환경캠프를 성료했다. ◆ 경제와 환경 주제, 보험업권 최초 어린이캠프 동양생명은 지난 27~28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산하 연수원인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초등학생 대상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지구별 어린이 경제환경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을 확립시키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와 환경을 주제로 한 보험업계 최초의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 이슈인 '환경'에 대한 커리큘럼을 추가했다. 기획 단계부터 기존 금융사들이 주로 진행하던 경제 캠프와 차별화했다. 1박2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경제를 주제로 진행된 1일차에는 경제 전반의 이해를 도와주는 '경제이해 ABC 특강'과 '나를 위한 체크카드나 보험 등 금융상품 만들어 보기' 등 쉽고 재밌게 경제를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환경을 주제로 진행된 2일차에는 '지구환경을 지켜라!'를 주제로 30초 영상을 직접 제작했다. '경제환경 골든벨' 프로그램을 통해 전체 과정을 마무리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참가 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습득하고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어린이 캠프나 1사1교 금융교육 등 우리나라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과 지원에 적극 앞장서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30 14:58:0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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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라이프, 2분기 순익 176억원…"안정적 손익 창출"

iM라이프는 2024년 상반기에 당기순이익 284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2분기 손익은 176억원으로 1분기(108억원) 대비 68억원 증가했다. 상반기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352억원) 대비 소폭 감소한 32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의 보험손익 관련 가이드라인 변경 및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인하 등의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실제 전년 동기 대비 초과 성장했다.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상반기 말 기준 8103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532억원 증가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CSM은 보험사의 장래 이익을 반영하는 주요 지표다. 지난해 보험사에 도입된 회계기준 IFRS17에서 이익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상반기 예실차 이익은 76억원을 기록해 iM라이프의 안정적 경영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예실차는 보험사가 예상한 보험금·사업비와 실제로 발생한 보험금·사업비의 차이를 의미한다. 같은 기간 투자손익은 119억원으로 집계됐다.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와 시장 환경변화에 대응한 손익변동성 축소 전략, 선별적 우량 대체자산 확대 등이 주효했다. 2분기 투자손익은 96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고객과 회사의 윈윈(Win-win)을 위한 차별화된 변액보험 운용 전략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변액보험펀드의 3년 수익률은 업계 1위를 기록했다. iM라이프 관계자는 "김성한 대표의 성장전략이 순항하고 있다"며 "보장성보험과 변액보험의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통해 치우치지 않은 안정적 매출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30 14:56:59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