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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감사

사람은 시작과 끝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이 너나 할 것 없는 감정일 것이다. 2019년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오고 연말을 향해 달려간다. 시간은 이렇듯 시종(始終)이 없이 흘러간다.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공전하며 그 비슷한 되풀이를 하는 어느 한 시점을 기준 삼아 주기(週期)를 정하여 세월이라 이름 붙인다. 이맘때가 되면 언제나 아쉬움과 가느다란 후회의 감정이 항상 하는 것은 모두의 소회일 것이다. 열심히 잘 산 사람일지라도 한 해가 끝나가며 나이를 한 살 더한다는 것은 분명 세월 앞에 겸손하지 않을 수 없게 하리라. 누구나 그러하듯 필자도 젊다고 생각됐을 때는 거칠 것이 없었다. 사주 감명도 십 분을 넘기지 않아 적지 않게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도 아마 있었으리라. 그런데도 분에 넘칠 정도로 지지해 주고 팔자 풀이에 대한 조언을 황금률처럼 따라주는 분들도 적지 않았다. 젊었을 때는 팔자 감명에 탁월한 재(才)가 있어서인 줄 알았다. 그러나 십구 년이 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인연의 끈을 이어가는 분들이야말로 대단한 인품의 소유자들임을 새록새록 깨닫는 요즘이다. 필자가 결코 잘나서가 아님을 절절히 느끼는 것이다. 이렇게 고마운 일이 또 어딨겠는가? 부끄러움과 고마움을 갚을 길이 없지만 올 한 해도 감사의 마음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법회가 있기 전에는 법회를 위한 기도와 명상을 한다. 법회 참석을 하실 또는 다른 사정으로 인해 참석 못 함을 미리 알려주시는 신도님들을 위한 감사 기도를 올린다. 한해가 발생한 동안 보이게 안 보이게 알게 모르게 성원을 해주시는 지인들께도 독성기도를 올린다. 감사함이 사무쳐 온다. 이는 나이를 더 먹어가면서 세월 앞에도 겸손하고 솔직해지는 징표가 아닐까 싶다. 변함없이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린다.

2019-12-24 06:34: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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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3일 월요일 (음 11월 27일)

[쥐띠] 36년 조급하게 굴지 말고 차분히 생각. 48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0년 말은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다는 걸 명심. 72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84년 성공은 당신이 좀 더 노력하기를 바란다. [소띠] 37년 번개가 치니 천둥소리도 곧 들린다. 49년 정든 친구가 떠나간다. 61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자. 73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85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호랑이띠] 38년 귀여운 손자의 방문으로 즐겁다. 50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을 실감. 62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전도 없다. 74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신의를갖자. 86년 허황된 꿈은 빨리 깨라. [토끼띠] 39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51년 투지와 열정이 빛나는 하루. 63년 걱정만 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75년 타협으로 차이를 좁혀라. 87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으로 일을 마무리. [용띠] 40년 변화가 오니 능동적으로 대처. 52년 고쳐서 쓸 수 없으면 버려라. 64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76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동료와의 대화에 주의. 88년 조직에서 공과 사는구분. [뱀띠] 41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을것. 53년 고정관념을 버리고 세상을 바라보라. 65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익한 정보를 얻어서 이익. 77년 배우자의 고집으로 난감한 하루를 보낸다. 89년 찬란한 태양이 나를 응원한다. [말띠] 42년 호랑이띠와의 거래가 잘 이루어진다. 54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기필코 탈선. 66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다. 78년 직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90년 인생사비빌 언덕이 절실히 필요하다. [양띠] 43년 오늘 못하면 내일이 있다. 55년 효를 모르쇠하는 것은 자연을 등지는 일. 67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서글프다. 7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91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풀린다. [원숭이띠] 44년 늦었어도 목표를 세우고 나아가라. 56년 노력한 대가를 받는다. 68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해 보자. 80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92년 빨강색이 행운을 가져오니 도움이 된다. [닭띠] 45년 자기 변명에 상대를 피곤하게 한다. 57년 어둠이 깊으니 별이 더 반짝인다. 6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1년 결과를 얻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93년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주의. [개띠] 46년 힘든 일은 자녀와 상의. 58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불해야. 70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 82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방도 설득시킬 수 있다. 94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이다. [돼지띠] 47년 눈치가 빨라야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는다. 59년 한밤중에 산에 올라서 야호를 외친다. 71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일의 진전이 빠르다. 83년 희로애락을 눈에띄게 나타내지 마라. 95년 부모님 돈을 아껴 써라.

2019-12-23 06:49: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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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계절이 원만하다면

팔자 여덟 글자의 오행과 음양의 구성이 조화로우면 대체로 평탄한 삶을 살아간다. 사계절이 원만하다 하여 인생사 평지풍파가 적다. 그렇다 해도 운에서 재살이나 겁살 백호살이 있게 되면 사건 사고에 휘둘리는데 인생의 전도를 살핀다는 것은 매우 세밀한 감명이 요구되는 이유다. 대운과 세운의 들고 남과 십이운성의 펼쳐짐도 함께 조합하여 판명해야 하니 팔자 감명은 방정식으로 치자면 최소 삼차방정식 이상의 함수 방정식인 것이다. 살아가면서 장애가 연속하여 나타나는 것은 대부분 운이 하강 운세일 때이다. 인생이란 것이 좋을 때와 어려울 때가 교차하는 것임을 감안한다면 이럴 때를 대비하여 평소에 복덕을 쌓아야 한다고 옛 어른들이나 선지식들은 한결같이 얘기한다. 복덕을 쌓는다는 것이 뭐 그리 대단히 큰 선행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밥때 되어 찾아온 사람에게는 밥상을 나누고 목마른 사람이 물을 청하면 물 한 그릇 대접하는 것이 복덕인 것이다. 누군가 넘어지면 달려가 일으켜 세워주고 공연히 남의 뒷말을 하지 않는 이런 일들이 복덕의 근간이 되는 것임을 잘 모르는 것 같다. 요즘이야 남의 집 방문하는 일이 드물고 친척 간에도 밖에서 만나 음식 대접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이다. 공짜 밥 얻어먹는 것을 즐기지 않고 되도록 밥값을 먼저 내려는 마음은 만난 사람에게 밥상을 차려내는 것과 같은 의미일 것이다. 일상생활에서의 소소한 선업이 쌓이면 그 자체가 하나의 견고한 성이 되기 때문에 장애가 그 성벽을 함부로 넘보지 못한다. 장애가 찾아올 때는 보통은 생각과 기도로써 힘을 얻듯이 평상시 작정 기도를 하게 되면 일종의 항체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 된다. 전술한 바와 같이 팔자에 재살이나 겁살 망신살과 같은 조심해야 할 신살이 있는 사람들은 평상시의 소소한 선업 쌓기를 하라. 또는 7일 21일 백일기도와 같은 작정 기도도 권해본다.

2019-12-23 06:43: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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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성공하는 두 부류

사람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성격이 다양하다 해도 딱 이런 성격이다, 저런 성격이라고 단정 짓기 어렵다. 사람은 상황의 동물이고 또 부딪히는 관계에 따라 자신의 성향의 드러나고 잠재하는 정도가 다 다른 까닭이다. 그러나 "아무개 누구!" 하고 떠올릴 때 특징지어지는 대표적 성격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성격적 측면에서 사람들의 성향을 나누어보자면 다양하게 분류된다. 참을성이 많거나 적은 사람 인색하거나 후한 사람 게으르거나 부지런한 사람 간교하거나 우직한 사람 화를 잘 내거나 유한 사람 등등으로 말이다. 바로 말하자면 크게 나누어 착한 사람 착하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면 가할까? 성현의 교훈에 결초보은(結草報恩) 와신상담(臥新嘗膽) 개과천선(改過遷善)의 지혜가 있다. 불교적 관점에서는 그 사람의 성향이 탐진치의 과소를 가지고 판단한다. 탐진치의 과소에 따라 선업(善業)과 불선업(不善業)을 가르기 때문이다. 선업은 착한 행동 착한 말 착한 생각(뜻)이 함축된 의미이다. 불선 업은 그 반대의 행동과 말과 생각이다. 선업과 불선업이 중요한 것은 기본적으로 윤회를 인정하는 불교적 세계관에서는 다음 생의 복덕을 예측하게 하는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유에서 "욕지전생사 금생수자시 욕지내생사 금생작자시"(欲知前生事 今生受者是 欲知來生事 今生作者是)라는 그 유명한 법구경의 게송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회적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의 성격적 특질은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 성격은 강한데 어떤 한 분야에 두드러진 재능이나 자질을 나타내는 경우와 딱히 재능이 확연하진 않으나 흔히 말하는 운이 받쳐주는 사람들의 부류이다. 따라서 자신의 재능이 펼쳐지는 분야와 발전하는 운기의 들고 나는 시점을 안다는 것은 인생 설계에 매우 참고된다. 그런 의미에서 음양오행(陰陽五行)을 근간으로 하는 팔자 명리학은 아주 요긴한 참고가 될 것이다.

2019-12-20 06:42: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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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0일 금요일 (음 11월 24일)

[쥐띠] 36년 돈자랑하다가 민망한 일을 당한다. 48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을 없구나. 60년 기죽지 말고 살아라. 72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순조롭게 해결. 84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별로 없을것. [소띠] 37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49년 너무 참으면 병이된다. 61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할 줄 알아야. 7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85년 젊음이 영원치는 않으니 교만은 접어라. [호랑이띠] 38년 자랑할 만한 자식이 없다. 50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하라. 6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4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채찍을 거둬라. 86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토끼띠] 39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라. 51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자. 63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5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7년 비빌 언덕이 없다. [용띠] 40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신중하게. 52년 증여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64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76년 먼 길을 돌아서 원점으로 복귀. 88년 노력한 결과가 있으니 조금더 힘내어 분발하도록. [뱀띠] 41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53년 좋아하는 일을 맡게 된다. 65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7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 89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보라. [말띠] 42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54년 자세를 낮추고 겸손하게. 66년 두려움이 있어도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78년 평온한 바다를 떠다니는 기분. 90년 괜찮은지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다. [양띠] 43년 간발의 차이로 좋은 기회가 날아간다. 55년 길이 막혔으니 새로운 길을 모색. 67년 오후에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79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주어진다. 91년 교통안전에 유의. [원숭이띠] 44년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다. 56년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찾아라. 68년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80년 뛰다 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92년 이직보다는 지금 조직에 불평하지말고 협력하자. [닭띠] 45년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라. 57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69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81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93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 [개띠] 46년 일이 싫으니 변명거리만 보인다. 58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능통해야 한다. 7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82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94년 보라색 옷으로 기분전환을. [돼지띠] 4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59년 충동적인 과소비를 조심. 71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83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다. 95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2019-12-20 06:37: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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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늘 새로운 동지(冬至)

동지는 늘 새롭다. 일 년 중 가장 짧아진 해의 길이가 다시 길어지기 시작함으로써 또다시 해의 기운이 태동하기 때문이다. 이맘때쯤이면 항상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라는 속담을 다시 마음에 새긴다. 채 열흘이 남지 않은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만끽하고 느끼면서 새해는 동지와 함께 시작함을 고백 드린다. 기실 동지를 경계선으로 하여 낮이 점점 길어지기 시작하니 우리나라는 물론 고대 그리스나 서양에서는 한 해가 끝나고 새해가 시작되는 기점으로 생각했다. 이런 이유로 태양력이 생기기 훨씬 오래전부터도 동지는 1월로 간주했다.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만큼 길어 음(陰)의 기운이 강하다. 음의 기운이 강하니 귀신의 활동이 왕성하다고 생각하여 삿된 귀신과 액운을 쫓기 위해 팥죽을 쑤어 먹었다. 팥죽의 붉은색은 주술적으로 양(陽)의 기운이 강하여 악귀를 물리침에 으뜸이라 본 것이다. 가마니 솥으로 팥죽을 쒀서 집 안팎 곳곳에 뿌리면서 잡귀의 범접을 막고 식구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던 모습들이 눈에 선하다. 지금은 다들 옛 모습이 되어간다. 팥죽은 이러한 액운을 물리치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비타민과 칼슘 칼륨과 단백질 등 여러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추운 겨울철에 몸을 보양하는 영양식으로써 아주 훌륭한 웰빙 음식이니 일거양득의 효과이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쌀만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중요한 곡물인 팥의 수확 시기가 보통 10월 정도가 된다. 자연은 어찌도 이리 골고루 혜택을 주시는가? 동치미 무와 국물을 함께 곁들인 팥죽을 생각하니 이런 겨울 건강식이 또 없다. 이번 동지 때도 어김없이 넉넉히 팥죽을 쑤어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 신도분들은 물론 여러 지인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올해는 노동지(老冬至)가 된다. 새해의 안녕과 무탈함을 발원하는 작은 고사도 시간 내어 주시는 신도분들과 함께 올릴 예정이다.

2019-12-19 06:41: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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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9일 목요일 (음 11월 23일)

[쥐띠] 36년 건강을 위해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라. 48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니 소화제 준비. 60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72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84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어서 그대로 된다. [소띠] 37년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다. 49년 관점을 바꾸면 큰 변화가 있다. 61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73년 외로움보다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85년 굴러다니는 돌도 언젠가는 다 쓸모가 있다. [호랑이띠] 38년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50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62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 74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빛날 수 없다. 86년 어려운 일도 자신감을 갖자. [토끼띠] 39년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51년 노후대비를 해서 행복. 63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5년 확실한 복수는 상대를 완벽히 잊어 주는 것. 87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용띠] 40년 어린 사람과 갈등이 생기니 주의. 52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64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76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88년 탐색이 끝났으면 이제 행동으로. [뱀띠] 41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애정을 가져라. 53년 참을 만하면 아직 괜찮은 것. 65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77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89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멀어질수 있다. [말띠] 42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54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66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8년 알아도 모르는 척 하라. 90년 좋은 일로 관공서에 갈 일이 있다. [양띠] 43년 혼자여도 괜찮은 척 견뎌라. 55년 걱정만하고 일을 해결할 생각이 없다. 67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7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91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원숭이띠] 4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6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오는 격. 68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흡족. 80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92년 마음이 우울해도 공부로 극복하라. [닭띠] 45년 유혹이 많으니 지갑을 잘 지켜라. 57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69년 성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81년 승진으로 행복하니 겸손하라. 93년 하늘에서 행운의 다이아몬드가 쏟아진다. [개띠] 46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임하라. 58년 부모를 보고 미래의 자신을 생각하라. 70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82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94년 폭풍우가 쳐도 방비가 든든. [돼지띠] 47년 모래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59년 착각은 자유지만 결과는 책임져야 한다. 71년 실력은 나를 지켜 주는 힘. 83년 재능 많은 자식으로 인해 지출이 많다. 95년 일이 서투르나 바로 익숙해진다.

2019-12-19 06:37: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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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공짜에 맛 들지 마라

"사람은 공짜에 맛 들기 시작하면 쉽게 망가진다. 한번 망가진 사람을 고치긴 정말 힘들다." 어떤 분이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한 말이다. 필자도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러니 공짜라고 좋아하지 마라." 이론에 매우 공감이 갔다. 아들의 결혼을 앞두고 돈을 문제 삼는 모친의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모친은 곧 정년퇴직을 앞둔 공무원이었다. 한 삼사 년 전에 승진 여부를 물으러 상담을 온 적이 있었다. 당시의 운은 "노"였다. 그러나 그다음 해에는 승진이 될 수도 있으나 한두 가지 신경 쓸 일을 잘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말대로 승진에서 빠지자 그다음 해의 승진은 놓치고 싶지 않다면서 다시 찾아왔었다. 그 후 정년을 2, 3년 남짓 앞둔 상황에서 원하는 승진을 하게 된 것이다. 직장생활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무엇보다도 승진하게 되면 퇴직금 산정이 상향되니 꼭 승진해야겠다는 의지는 아주 순수했다. 그런데 여인은 더 빨리 승진이 될 수 있는 운도 있었다. 그 세월까지 중간 직급까지 가지 못했다는 것은 분명 주변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선명해 보였다. 사주에 뚜렷한 편재성과 관성(官性)으로 인해 직장생활과 같은 조직 생활을 하면서 돈을 버는 일에 관심이 많았다. 익히 짐작이 가는 바였지만 인수가 충을 맞는 형국으로써 주변의 인심을 얻지 못했다. 사소한 욕심을 부리는 까닭이다. 인수성이 좋은 사람들은 재물이 생겨도 일부 남과 나누거나 주는 것에서 마음의 만족을 얻는다. 충이나 형을 받거나 하면 자기 천 원 쓰는 것도 아까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공짜라면 염치를 살피지 않는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직장 동료들로부터 인심을 잃을 수밖에 없어 외롭다. 왜냐하면 재성(財性)은 관성을 도와주기 때문에 재물과 명예가 상호보완 협조한다. 남에게 베풀지 않으면 인수성(印綬性)이 힘을 얻지 못하게 되어 인색하고 덕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다.

2019-12-18 06:41: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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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8일 수요일 (음 11월 22일)

[쥐띠] 36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48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60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72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84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소띠] 37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49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니 일이 순조롭다. 61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73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 85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호랑이띠] 38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50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62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74년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시작된다. 86년 상사와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 [토끼띠] 39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51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을 내자. 63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75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87년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용띠] 40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52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유리한 날. 64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76년 지인과 금전 거래는 하지 말아야 한다. 88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뱀띠] 41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53년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65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77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89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말띠] 42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54년 결심만 하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 66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78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90년 이직은 손실로 이어진다. [양띠] 43년 고쳐 쓸 수 없으면 버려라. 55년 거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 67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79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91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원숭이띠] 44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56년 마음이 상쾌하니 하는 일도 순조롭다. 68년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으로 나가면 지옥이다. 80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92년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닭띠] 45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생긴다. 57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하라. 69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81년 물을 무서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93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개띠] 46년 열정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시작. 58년 포기에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 70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 82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94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 [돼지띠] 47년 포기가 생각날 때가 성공이 눈앞에 온 것. 59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마라. 71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83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계약은 다음에. 95년 근래에 없던 즐거운 일이 생긴다.

2019-12-18 06:36: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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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살아가는 중에 뜻하지 않게 액운을 만나게 되는 운이 예견된다면 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다. 미래예측이라는 것은 예방과 준비 가능성 때문에 의미가 크다. 단지 예측 기능으로만 끝난다면 좋은 일이라면 몰라도 인생사 불안한 미래를 굳이 알려는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흔한 비유로는 비가 올 것을 알면 우산이라도 준비하거나 맞고 가거나 굳이 외출하지 않음으로써 비 맞을 일을 줄이거나 피할 수 있다. 또는 둑을 쌓아 홍수의 피해를 줄이자는 것이다. 대체로 인생사 좋은 일보다 궂은일의 여파가 더 큰 법이기에 평소 장애를 피해 가는 방편 하나를 찾아보자. 특히 사주에 상관과 식신이 확연하면서 망신살이 있는 경우 요긴한 팁인데 내 입으로 먼저 남의 허물을 말하거나 드러내지 말라. 구설(口舌)로 인한 화를 상당 부분 막을 수 있게 된다. 보통 사람들은 모였을 때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의 단점을 얘기하며 안주로 삼는다. 남의 단점과 허물을 말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힘이 없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힘이 없다는 것은 삿된 기운이 쉽게 자리 잡게 만드는 토대가 된다. 생각이 삿돼지면 불손한 기운들의 먹이가 된다. 스스로 재앙의 불쏘시개를 제공하는 셈이 된다. 누군가를 재밌게 흉보고 났을 때 돌아서는 발걸음이 즐거웠는지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시라. 뭐가 찝찝해도 찝찝할 것이다. 인간들은 또한 합리화의 귀재들이어서 흉볼 만했다는 생각으로 살짝 일어나는 가책을 덮어버린다. 그러나 우리의 깊은 마음속 무의식은 그 의도를 다 알고 저장하고 있다. 우주에는 선한 에너지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불선한 에너지가 같은 주파수를 가진 심체(心體)를 찾아 헤매고 있다. 불선한 파장들은 선한 기운에는 범접을 못 하니 비슷한 기운 파장에 친구 하자고 염력을 쓰는 것이다. 이는 재난이다. 망신살 등의 부정적 신살이 있는 사람들은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019-12-17 06:40:0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