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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14일 금요일 (음 1월 21일)

[쥐띠] 36년 기관지 질환이 의심된다. 48년 사랑이 찾아오니 집안에 경사가 생긴다. 60년 협조를 얻어 일을 풀어나가자. 72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는다. 84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소띠] 37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49년 지인 관리를 잘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61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 7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85년 욕심내지 말고 능력에 맞게 행동. [호랑이띠] 38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적으로 처리. 50년 보라색이 행운을. 62년 능력을 키워야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다. 74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 86년 상대에게 불만이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때. [토끼띠] 39년 마치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지내라. 51년 너무 간섭하면 거리감만 생긴다. 63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가 거슬린다. 75년 자신만 너무 사랑하지 마라. 87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해야 하나 고민. [용띠] 40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열심히. 52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법. 64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76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88년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뱀띠] 41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고 한숨이 난다. 53년 붉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65년 옳은 일을 해도 시비 거는 사람이 많다. 77년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온다. 89년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말띠] 42년 매일 뜨는 태양이 오늘은 더 새롭다. 54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야 한다. 66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니 마음이 불편. 78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90년 분수를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다. [양띠] 43년 지치고 힘들어도 가족을 생각하며 참아라. 55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67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79년 지금 잘나간다고 좋아하지 마라. 91년 아까워도 주변에 나누어라. [원숭이띠] 44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56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68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 80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92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참자. [닭띠] 45년 자녀들의 위로가 필요한 날. 57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69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 81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다. 93년 아니라고 생각 들 때 물러나라. [개띠] 46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휴식. 58년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한 하루. 70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82년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아프니 좀 쉬어가라. 94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돼지띠] 47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59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71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선물을 받는다. 83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힘껏 저어라. 95년 뚝심으로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2020-02-14 06:12:5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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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리의 시원

역의 역사에 있어 이렇게 선천역이며 후천역을 언급한 이는 소옹(邵雍)이다. 소옹이 누구인가? 소강절(邵康節) 선생이다. 시호가 강절(康節)인 관계로 그가 명(命)을 마친 후 계속 그렇게 불렸으니 후대의 우리에게는 '소강절'이 더 친숙하다. 당대와 후대를 통틀어 소강절을 능가할만한 역학의 대가를 만나기 힘들다. 그런 관계로 '요임금의 앞은 선천이고 요임금의 뒤는 후천'이라 하여 선·후천을 구분한 그의 역에 대한 시대적 시간적 정의이다. 소강절선생은 여기에 더하여 역의 원리를 본말적구분 등으로 부연했다. 선생의 원리 구분 추론만으로도 역의 생성과 변화의 기본 원리를 설명함이 충분하다. 후대의 유가 중에서도 공자는 이상세계의 질서를 표현한 역학체계의 효시인 복희씨의 선천역을 요임금이 잘 정리하여 정치에 적용했다고 믿었다. 요임금을 가장 이상적인 군주로 그가 통치하던 시대를 가장 본받고 되돌아가야 할 가치를 지닌 시대로 그리워하고 흠양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그러니 소강절선생의 시대인 북송시대엔 완연히 복희역은 선천역이요, 요임금 이후 시기인 주나라 문왕의 시대는 후천역이라 구분한 것이다. 공자는 인의예지가 순결하게 살아 있는 시대로서 후천시대가 본받아야 할 이상적 시대로 누누이 강조했다. 역의 정신은 애민 홍익 사상으로 풀어내어 정치와 백성 통치이념으로 녹여냈다. 크게는 나라의 운명과 제후의 운명을 예측하던 것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했다. 제왕의 학문인 역이 시대가 흐르면서 일반인들의 미래를 점치는 소소한 일상의 방편으로 그 의미가 축소되기 시작한다. 사계절의 삶과 모든 산업의 중심이 농업에서 상업과 공업으로 변화되는 과정이다. 이공계의 과학과 사회과학이 숫자의 데이터에 의해 나타난 복잡다단해진 사회상을 반영한 결과일 것이다.

2020-02-13 06:14: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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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13일 목요일 (음 1월 20일)

[쥐띠] 36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48년 기도를 하면 두려움이 용기로 변한다. 60년 포기를 하니 마음은 편하다. 72년 이성간에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84년 날이 항상 맑기만 바라지 마라. [소띠] 37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49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하기 마련이다. 61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73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85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호랑이띠] 38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50년 버틸 수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 62년 힘든 일은 주변의 도움을 받자. 7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86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토끼띠] 39년 새 소식을 듣고 문서에서 횡재. 51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오직 성공으로 측정. 63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75년 격한 말로 상대를 노하게 한다. 87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배회하는 격. [용띠] 40년 자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52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4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된다. 76년 웃지 않으려면 장사를 접어라. 88년 독단적인 처리가 발목을 잡는다. [뱀띠] 41년 증여는 공정하게. 53년 동트기 직전이 원래 가장 어두운 법. 65년 기죽지 말고 가슴을 펴고 살자. 77년 당장 고쳐야 할 것을 방치해서 곤란을 겪는다. 89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해보라. [말띠] 42년 하나를 얻으려고 셋을 포기하는 격. 54년 고인 물은 흘려보내야 썩지 않는다. 66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78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90년 조상제사에 꼭 참석. [양띠] 43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든다. 55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67년 거짓말도 변명거리가 필요하다. 79년 친척과의 대화가 근심을 가져온다. 91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원숭이띠] 44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56년 향기 없는 꽃에 속지 마라. 68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려울 필요가 없다. 80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92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닭띠] 45년 헛된 욕심으로 가족을 괴롭히지 마라. 57년 뜻대로 일이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69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일이 풀린다. 81년 휴식이 없는 인생이 서글프다. 93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에 차자. [개띠] 46년 물이 들어오니 노를 힘껏 저어라. 58년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70년 노후를 위해 적금을 하나 들어보자. 82년 새 소식이 문전에서 바로 온다. 94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돼지띠] 47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59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71년 두드려라. 열리리라. 83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95년 시험장소는 정동 쪽만 피하고 움직여보라.

2020-02-13 06:12: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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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을 부르는 정리 정돈

작은 집은 작은 대로 큰 집은 큰 대로 정리는 해보라. 집이 크다고 정리정돈이 잘 돼 있는 게 아니다. 어떤 이의 말을 빌자니, '정리'는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거나 치우는 것이고 '정돈' 필요한 물건들을 쉽게 찾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배치하고 배열하는 것이라 한다. 정리와 정돈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그러라 치고 어찌 됐거나 짐을 정리하자. 좋은 운을 부르는 시작은 지저분한 짐을 없애는 것부터 출발한다. 지저분한 짐의 정의는 몇년 동안 한 번도 쓰지 않은 물건을 의미한다고 보면 되겠다. 사은품에 눈이 팔려 당장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는 집도 꽤 많이 볼 수 있다. 원 플러스 원 행사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우리의 습관은 집 안 곳곳 틈바구니에 이 짐 저 짐이 꽉 꽉 채워져 있다. 지인 한 분은 버리지 못하는 습관으로 인해 사십 평 아파트가 열두 평 아파트보다 좁고 어지럽다. 집 안이 그렇다 보니 물건을 하나 찾으려면 어디 잘 둔다고 뒀어도 이리저리 우왕좌왕 헤매기 일쑤여서 종래는 본인도 짜증이 나서 포기하고 만다. 버리지도 못하고 정리도 못 하는 상황에 마음은 더욱 혼란스럽고 항상 정신이 없다. 그러니 밖에 나와서 일을 볼 때도 뭔가 혼을 빼놓고 온 사람 같아 주변 사람들로부터도 안타까움을 산다. 사람들이 이럴진대 좋은 기운을 지닌 신명(神命)들은 어떻겠는가? 사람들이 좋아하면 신명들도 좋아하고 사람들이 꺼리면 신명들 역시 그러하다. 물이 너무 깨끗하면 고기가 꿰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신명들은 비린 것을 저어하고 혼탁함을 싫어한다. 그렇기에 집안의 건강과 식덕(食德)을 관장하는 조왕신을 즐겁게 모시는 최선의 예의는 바로 청결함이다. 자신도 발을 디딜 데가 없을 정도로 집안이 이런저런 짐 나부랭이들로 가득 차 있다면 그냥 받을 복도 내 차는 꼴이 되고 만다.

2020-02-12 06:13: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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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12일 수요일 (음 1월 19일)

[쥐띠] 36년 부러지더라도 굽히지는 마라. 48년 있는 그대로 현실에 만족하라. 60년 목이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 72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4년 불평 마라 세상 모든 일은 나를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 [소띠] 37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경계. 49년 물건은 새 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1년 태산이 되지 못해도 티끌을 모아라. 73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지니 매사 조심. 85년 새로운 계획은 생각을 신중히. [호랑이띠] 38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50년 자식이 큰 상을 받으니 날아갈 듯. 62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니 경청. 74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 86년 이력서 낸 곳에서 소식이 온다. [토끼띠] 39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51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한다. 63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 75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87년 성공이 지척이니 힘내라. [용띠] 40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52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 64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76년 모두 자신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88년 건강에 좋은 차를 선물 받는다. [뱀띠] 4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53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65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77년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짧다. 89년 꽃동산에서 여유 있게 노니는 격. [말띠] 42년 산책을 하며 주변을 돌아보라. 54년 우울한 마음을 독서로 달래 본다. 66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78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90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 [양띠] 43년 꿈이 현실로 나타난다. 5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심란. 67년 유쾌 통쾌 상쾌한 하루. 79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91년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협동과 소통으로. [원숭이띠] 44년 뒤늦게 가정불화로 관재수가 따른다. 56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68년 혼자서 가고 마음대로 멈춘다. 80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92년 경험 부족으로 이직은 바람직하지 않다. [닭띠] 45년 자녀들이 나의 가장 큰 협력자. 57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69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온다. 81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93년 주변에 부담은 주지 마라. [개띠] 4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58년 정성껏 기도로 관재구설을 면해보라. 70년 유리한 정보를 얻어서 이득을 본다. 82년 애정 문제는 당분간 삼각관계를 초래한다. 94년 돼지꿈을 꾸었으니 뜻을 이룬다. [돼지띠] 47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59년 티끌을 모으다 보면 태산이 된다. 71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아직은 실망할 때가 아니다. 83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95년 경사가 겹치니 금상첨화.

2020-02-12 06:12: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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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욕심과 고통

가져도 가져도 끝없이 더 갖기를 원하는 것은 욕심은 밑 빠진 독과 같은 뜻이리라. 차면 넘치는 것이 복덕의 속성이건마는 스스로 자신의 고통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보통의 속성인 듯하다. 인터넷 기사의 내용이다. 중국의 구이저우(貴州)성의 한 고위 관리는 자신의 부패에 대한 당국의 조사가 시작된 걸 눈치를 챘다. 뇌물로 가득 채워 쌓아둔 마오타이주 사천 병을 커다란 독에 들이부었다 한다. 중국을 대표하는 술인 마오타이는 보통 질의 가격이 한국 돈으로 약 병당 21만원쯤 한다고 한다. 값비싼 마오타이주라는 걸 숨기기 위해 포장 박스는 전부 찢어서 버렸고 커다란 항아리에 옮겨 담았지만 그래도 못내 불안하여 결국은 하수도에 내다 버렸다 한다. 그랬음에도 그는 결국 감찰 당국에 적발되어서는 뇌물, 횡령 혐의 등으로 당직과 공직을 박탈당했다. '왕샤오광'이라는 사람이 그 주인공이다. 그때 그 부인이 한탄하며 한 말은 "버리고 버려도, 따르고 따라도, 마시고 마셔도 끝이 없네. 이럴 줄 알았으면 당초 뭐 하러 뇌물로 받았나"라 했다. 어찌 이러한 일이 그만의 일이었겠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도 보자면 자신이 못 먹고 버릴지언정 남에게 조금도 나눠주지 않는 사람도 많다. 종종 사람들 사이에 회자하는 얘기 중에 재직시 부정축재로 재판을 받은 전직 대통령 중에 어느 대통령은 부하들이나 주변에 후하게 베풀어 주변 수하인들로부터 의리의 충성을 받은 데 비하여, 또 한 대통령은 주변 사람들에게 인색하여 누구도 그에게 유리한 증언을 하지 않았다는 얘기가 지금도 따라다니는 듯하다. 뇌물을 부정축재를 하여도 나누는 사람과 끝없이 다 욕심을 부리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일 것이니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쓴웃음을 짓게 한다. 비워야 채워질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 소욕지족이다.

2020-02-11 06:13: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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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11일 화요일 (음 1월 18일)

[쥐띠] 36년 가까운 사람의 병문안 갈 일이 있다. 48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60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 72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뜻을 이룰 수 있다. 84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한다. [소띠] 37년 입을 무겁게 하고 사람을 만나라. 49년 바로 옆에 의외의 귀인이 있다. 61년 적의 적은 나의 동지. 73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르니 마음을 비워라. 85년 자신감은 내면에서 온다. [호랑이띠] 38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지친다. 50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62년 고목에 꽃이 피어나니 좋은 일이 있겠다. 74년 관청이나 큰 단체에서 일거리를 맡는다. 86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토끼띠] 39년 바람이 불어도 모두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51년 공짜를 바라지 말고 투자를 해라. 63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피자. 75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해야. 87년 기쁨과 근심은 종이 한 장차. [용띠] 40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라. 52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64년 소띠 상사가 어려운 일을 도와줘 쉽게 해결. 76년 주변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다. 88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뱀띠] 41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방법. 53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65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 믿어라. 77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을 부린다. 89년 분수를 지켜 성의를 다하라. [말띠] 42년 가족 간에도 신용은 지켜야 한다. 54년 초조해하지 말고 좀 더 기다리면 된다. 66년 때로는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 78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90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이다. [양띠] 43년 누구를 위한 희생인지? 55년 상대의 실수를 너그럽게 넘겨라. 67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79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일단 탈출. 91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먼저 아닌가. [원숭이띠] 44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56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68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 좋은 날. 80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하라. 92년 이성을 만나 지출이 많다. [닭띠] 45년 뜻하지 않은 행운이 흡족하다. 57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자. 69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81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려 하겠다. 93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개띠] 46년 남들 기준에 맞추어 살 필요는 없다. 58년 신선한 먹거리를 선물 받는다. 70년 돼지를 사기 전에 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82년 막혔던 금전운이 해결된다. 94년 어떤 결과도 다 내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돼지띠] 47년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가라. 59년 생각 보다 기다림이 길어질 수 있다. 71년 돌아갈 수 없기에 지난날이 더 생각난다. 83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라. 95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2020-02-11 06:11: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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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학력이 다 이겠는가

인터넷 기사에서 최근에 미군은 군대 계급상 서열 1위에 해당하는 합참의장과 함께 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부사관 중 최고직위인 합참의 주임원사 계급장에 육군 대장을 의미하는 별 4개를 새겨 넣었다. 이러한 계급제정은 장교단의 최고계급인 대장이 맡는 서열 1위 합참의장과 함께하는 부사관 단의 최고 수장이라는 존중이 담겨있다. 우리는 어떤 형편인가, 부사관 중심이 되는 최정예 부대의 최고 지휘관은 부사관들 면전에서 "대학도 안 나온 사람들이…." 라며 학력을 거론했고. 미군과 한국군의 부사관에 대한 인식 차이를 극명하게 볼 수 있는 사례라며 기사에서는 언급했다. 나라마다 상황과 여건이 다르니 획일적인 비교는 맞지 않을 수 있다. 사회나 조직에서 전문성과 경력을 갖추었다면 굳이 학력을 운운하는 것이 그리 가당해 보이진 않는다. 능력을 갖추면 학력은 별 무일 것 같건만 사회 안에서는 뿌리 깊은 학력에 대한 애정과 맹신이 가득한 것이다. 다행히 사회가 다방면으로 발전해가다 보니 예전만큼 학력 지상주의는 좀 덜해지지 않았나 싶다. 예체능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청소년들도 많고 분야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사회적 인정을 받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청소년들은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 앉아서 밤늦게까지 공부만 하느라 실질 체력이 많이 저하되었다는 소리를 들었다. 필자의 중?고등학교 때는 체력 급수시험도 있어서 중?고 3학년 때 치루는 체력장은 매우 큰 행사 중의 하나였다. 그 체력급수 제도가 폐지되었다는 소릴 들은 지 꽤 오래되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 이라는 속담도 있다. 어찌하겠는가? 조국 사태의 본질도 사회적 책임과 윤리는 잠시 차치하고 본다면, 학력을 위한 극성 부모의 일탈이라고 잠시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2020-02-10 06:12: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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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10일 월요일 (음 1월 17일)

[쥐띠] 36년 고생 끝에 낙이 있다. 48년 금전 기대를 접으면 마음이 편하다. 60년 늦게 나타나는 성과로 마음이 졸인다. 72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하자. 84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해야 행운이 깃든다. [소띠] 37년 혼자 있어도 외로워하지 마라. 49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61년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 73년 능력이 있을 때 선행을 베푸는 것이 좋다. 85년 곁을 떠나는 사람은 잡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하늘을 올려다보고 마음을 추스르자. 50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라. 62년 인(仁)이 없는 발산개세(拔山蓋世)는 허세일 뿐. 74년 어버이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86년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다. [토끼띠] 39년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보지 마라. 51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큰 이익을 얻는다. 63년 그동안의 경험으로 좋은 결과를 창출. 75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87년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기쁘다. [용띠] 40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52년 지갑이 두툼해지니 마음도 든든하다. 64년 뱀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76년 어려울 때 귀인이 서쪽에서 온다. 88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니 퍽 난감하다. [뱀띠] 41년 도장을 찍을 때는 신중하게. 53년 작은 성과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65년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77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89년 말 잘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것은 아니다. [말띠] 42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54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66년 물은 높은 데서 아래로 흘러간다. 78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90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양띠] 43년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55년 아랫사람의 협조로 해결책을 찾는다. 67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인정도 받는다. 79년 문서의 매매가 길하다. 91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준비. [원숭이띠] 44년 흔한 성씨 김 씨 중에 귀인을 찾는다. 56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68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한 판단이 필요. 80년 몸은 고달파도 재물은 들어온다. 92년 과욕을 부리지 말고 분수에 맞게. [닭띠] 45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57년 헤어졌던 사람을 다시 만난다. 69년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81년 콩을 심었는데 콩이 나는 것이 자연법칙 아니겠는가. 93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개띠] 46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자. 58년 성공이 가장 좋은 복수다. 70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82년 과민한 반응은 일을 그르칠 수 있다. 94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이익이 있다. [돼지띠] 47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59년 행운은 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에게 따르는 것이다. 71년 훌륭하지 못한 사람도 훌륭한 말은 할 수 있다. 83년 좀 더 일찍 일어나라. 95년 전화위복의 계기가 생긴다.

2020-02-10 06:11: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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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배우자 운도 자기가 하기 나름

명리학에서 남자에게 아내는 삶에 절대적인 재물에 비유한다. 팔자 구조에 재물이 유정하면 사이가 돈독하다 할 수 있고 무정하다 하면 살다 헤어지기도 한다. 사람이 산다는 건 결국 행복하게 살기 위한 게 아닐까 싶다. 삶의 환경이 다르니 행복을 위해서는 사람마다 필요한 것 역시 서로 다르다. 자기는 배우자 운이 없는 것 같다면서 상담을 청한 남자가 있었다. 왜 배우자 운이 없다고 생각하느냐 물었더니 아내가 퉁명스레 대하고 어쩌다 집에서 먹는 저녁도 무성의하게 차려준다고 말한다. 아내는 교사인데 결혼한 이유가 내조를 잘하고 살림을 잘할 것 같아서였다. 배우자 덕을 보는 사주는 여러 가지 명식이 있다. 남자의 일지가 정관이며 용신이면 아내의 내조로 성공한다. 또한, 아내 덕에 힘입어 재물을 얻는다. 서로에게 천을 귀인이라는 요소가 있다면 최상의 필연적 궁합이다. 천을 귀인은 남녀간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내 주변 사람이 있다면 어려운 것이 없다. 그 좋은 운을 걷어차는 사람은 본인이었다. 부부가 되려면 가장 중요한 건 상대에게 계산 없이 잘해주는 것이다. 그래야 상대방도 같은 반응을 보이지 않겠는가. 사람의 상호 관계는 마찬가지이다. 남자는 여자가 자기를 떠받들기를 바랐고 순종하고 말을 잘 듣기를 원했다. 거꾸로 했으면 결과는 달라졌을 게 분명하다. 외조하듯 여자를 많이 위해주고 여자의 말에 잘 따라 줬으면 오히려 그가 대접을 받았을 것이다. 그런 자기 행동은 모른 체하고 배우자운을 따지는 건 잘못된 것이다. 운세의 일정 부분은 만들어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물운이 좋다고 로또에 당첨되는 건 아니다. 열심히 일해야 운이 살아나고 돈이 들어온다. 운이 있네 없네 하기 전에 자기가 먼저 잘하면 없던 운도 생겨난다.

2020-02-07 06:11:3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