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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학생상담·인권보호 위한 독립 상담 공간 마련

'학생상담센터 이전 및 인권센터 개소식' 진행 한신대가 23일 '학생상담센터 이전 및 인권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가 학생상담과 인권보호를 위한 독립된 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23일 중앙도서관에서 '학생상담센터 이전 및 인권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공간은 학생복지처 학생상담센터가 주관하고, 이미옥 교수가 인테리어 디자인 재능기부를 해 꾸려졌다. 학생상담센터와 인권센터 모습/한신대 제공 연규홍 총장은 "대학의 큰 기능은 자신을 발견하는 길이다. 학생상담센터와 인권센터는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라는 인간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알게 도와줄 것"이라며 "한신대는 지식, 기술, 정보만이 아닌 '나를 찾게 해 주는 대학'으로 발전하겠다"고 전했다. 센터장인 김동심 교수는 "학생상담센터가 단독 공간을 갖게 돼 앞으로 학생들은 전문 상담 선생님에게 힘든 점과 고민을 편히 터놓을 수 있게 됐다"며 "인권센터가 인권보호와 권익향상을 위해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5 11:35: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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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에 수소충전소 설치…100세대 이상 아파트에도 의무화”

그린벨트에 수소충전소 설치…100세대 이상 아파트에도 의무화 향후 10년간 항암 신약개발 5건 이상 목표 '제5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 주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제5차 혁신성장 BIG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를 주재하고 친환경차 사용편의 지원을 위해 규제를 과감하게 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뉴시스 제공 정부가 친환경차 사용편의 지원을 위해 규제를 과감하게 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그린벨트 내 수소충전소 설치를 허용하고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면적제한을 없애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획기적 보급을 장려한다. 아울러 시스템 반도체 민간투자를 가속화하기 위해 총 6500억원 이상의 펀드 조성을 지원하고, 올해 안에 2800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항암 신약개발과 관련해서는 향후 10년간 5건 이상을 목표로 내세웠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제5차 혁신성장 BIG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안건으로 상정해 민간위원들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김세훈 현대차 부사장, 김형준 차세대지능형반도체 사업단장, 김법민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연구개발 사업단장, 우정원 제넥신 사장 등이 민간위원으로 참석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BIG3 산업이 한국판뉴딜, 혁신성장전략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내 미래성장동력, 주력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재정세제, 금융지원, 규제혁파, 애로해소 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먼저 정부는 관련 규제를 과감하게 푼다는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올해 친환경차 30만대 시대 목표달성을 위해 친환경차 구매지원·충전지원과 함께 사용편의 지원을 위한 규제혁파가 시급하다"며 "정부는 친환경차 사용자 편의증진을 위해 충전·이용·주차중심 10대 과제를 연내 중점 개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도시공원과 개발제한구역 내 수소충전소 설치를 허용한다. 또한 '노외주차장 20% 내'로 규정됐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면적 제한을 없애 공공 충전기를 의무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차 전용 주차구역도 확대된다. 홍 부총리는 "편리한 주차를 위해 친환경차 전용 주차구역을 노외·공공건물의 5% 이상으로 확대한다"며 "완속충전구역 사용을 최대 12시간까지만 허용하는 등 장시간 점유에 따른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서도 관련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을 최대한 조속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전기차 전문정비소의 경우 내연차 정비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지 않아도 등록할 수 있도록 시설기준도 완화할 방침이다. 시스템 반도체 분야 민간투자 가속화와 투자·보증 강화를 위해서도 정부가 지원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민간중심으로 총 6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및 지원한다는 게 정부 구상이다. 홍 부총리는 "시스템반도체 성장 지원을 위해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 1000억원, 성장펀드 2000억원, DNA+Big3펀드 2500억원, 소부장 반도체펀드 1000억원 등 총 6500억원 이상 펀드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연내 총 2800억원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한국형 K-암 통합 빅데이터 구축방안'이 논의됐다. 정부는 기관별 데이터를 표준화해 오는 2025년까지 10종류의 암에 대해 300만명의 '암 빅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이미 구축된 암 관련 유전체와 임상 데이터를 올해 하반기에 연구용으로 우선 개방하고, 향후 10년간 항암 신약 5건 이상 개발을 목표로 성과 창출을 가속하겠다"며 "부처 간 협의체를 중심으로 'K(한국형)-Cancer(암) 통합 빅데이터 사업단'을 구성하고 민간 의료기관의 임상 연구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5 11:16: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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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대학 등록금은 258만원 vs 실제 납부 402만원…"감면 필요"

지난해 이어 올해도 대학들이 비대면 개강을 앞둔 가운데, 등록금은 대부분 동결하면서 대학생들이 불만을 내비쳤다./인크루트 제공 대부분 대학이 비대면 수업으로 새 학기 시작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해 이어 대학생들의 등록금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올해 1학기 등록금 평균 납부금액인 402만원에서 36% 감면한 257만원 정도를 적정 등록금이라고 말했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새학기 비대면 개강에 따른 등록금 실태를 주제로 한 조사결과, 새 학기 비대면 수업이 예정됐다고 답한 비율은 97.1%에 달했다. 전면 비대면이 55.1%, 대면과 비대면 혼용이 42.0%로 구분된다. 대면수업은 2.9%에 그쳤다. 또한 응답자들의 새 학기 총 수강 학점은 평균 14.4점, 그 중 비대면 과목 수강 학점은 11.6점으로 원격수업이 전체 개설학점의 80%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학교에 직접 출석하는 일수 역시 주 1.4일에 그쳤다. 반면 비대면 수업으로 학교에 안가는 일수는 주 4.1일로 3배가량 높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등록금에 대한 불만 역시 새어 나왔다. 새 학기 등록금 조정에 대해 의견을 물은 결과 '코로나 이전(2019년) 수준보다 줄여야 한다'는 입장이 92.6%로 압도적이었다. 많은 대학이 올해 1학기 학부 등록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했만, 대학생들은 코로나 이전 보다 더욱 낮아지길 원하고 있는 셈이다. 전공별로는 인문(97.4%), 자연과학(97.1%), 공학(94.9%) 계열 순으로 감면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주관식으로 확인한 결과 응답자들이 새 학기 납부한 등록금은 평균 402만원이었다. 이에 반해 실제 희망하는 등록금은 258만원으로 납부금 대비 약 36% 가량의 경감을 바라고 있었다. 끝으로 원격수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여론은 ▲긍·부정 혼합(11.1%) ▲긍정(33.1%) ▲부정(55.8%)으로 나뉘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등록금이 아까움(16.8%) ▲수업 집중력 저하(16.2%) ▲온라인 강의 질 저하(13.9%) ▲실습이 불가한 점(9.6%) 등이었다. 반면 ▲등하교에 소용되는 시간 및 비용이 절약(25.8%) ▲공간제약 없이 수강 가능(20.5%) ▲온라인 예·복습 수월(15.4%) 등은 긍정요인으로 꼽혔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총 614명이 참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5 10:30: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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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혁신의 새 문화될 것”…대학가, AI·AR 등 최첨단 기술 출동한 입학식

코로나19 여파로 대학이 온라인 입학식을 여는 가운데, 일부 대학에서는 일방적인 온라인 영상 게시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증강현실(AR) 등 최첨단 기술을 총출동해 이색 입학식 꾸리고 있다. 성균관대는 입학식에 AI총장이 등장해 '진짜' 신동렬 총장과 마주하는 모습을 그려 대학가 주목을 받았다./성균관대 제공 동영상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세 속에서 새 학기를 맞은 전국 대학이 온라인 입학식을 통해 신입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는 사상 초유 코로나19가 발발하면서 대부분 대학이 입학식을 취소했지만, 올해는 대학 역사상 처음 비대면 입학식이 마련됐다. 특히 일부 대학에서는 일방적인 온라인 영상 게시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증강현실(AR) 등 최첨단 기술을 총출동해 이색 입학식 꾸렸다. 25일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감염이 지속하면서 대학들은 유튜브나 줌 등을 활용해 기존 입학식 행사를 비대면으로 대체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지난 23일 2021학년도 입학식과 신입생 환영회를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했다. 줌과 유튜브, AR 기술 등을 활용해 비대면이면서도 마치 한 자리에서 함께 축제를 즐기는 것과 같은 현장을 구현했다. 이를 위해 숙명여대는 학교 마스코트인 눈송이 캐릭터를 AR로 구현한 온라인 초대장을 사전에 2500여 명의 신입생에게 보냈다. 학생들은 입학식 당일 설치된 앱을 실행해 AR 눈송이의 안내에 따라 유튜브 라이브로 행사를 감상했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2021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Virtual Live Festival)'로 명명해 마련된 입학식은 줌(Zoom)과 유튜브(YouTube), 증강현실 기술 등을 활용해 비대면이면서도 마치 한 자리에서 함께 축제를 즐기는 것과 같은 현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성균관대도 입학식에 AI총장이 등장해 대학가 주목을 받았다. 대학에서 AI총장을 선보인 것은 처음이다.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입학식에서 AI 총장이 신동렬 총장을 대신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첫 수업'(총장 훈사)을 진행한 것. 학생들이 AI 총장을 신동렬 총장이라고 생각하며 훈사를 듣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에 진짜 신동렬 총장이 나타났다. 신동렬 총장이 축사를 하려고 하자 AI 총장이 "이미 축사를 내가 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렬 총장은 취임 이후 "AI의 활용 여부가 모든 학문의 성패를 결정하는 시대가 가까워지고 있다. 학생들이 AI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이 노력해야 한다"고 항상 강조해왔으며, 이날 입학식에서 AI총장을 통해 신입생들에게 그 점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셈이다. 동국대는 '줌'과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입학식을 개최했다. 사전 신청한 1000여 명의 학생 중 100명의 학생이 줌을 통해 무대 위 대형스크린에서 화상으로 대면하고, 3000여 명의 학생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댓글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누구나 평생 한 번 뿐인, 소중한 입학식인데 올해 입학식은 우리 대학 최초로, 이렇게 비대면 원격화상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로 인해 불가피했지만, 이 또한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문화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울산대도 24일부터 26일까지 대학 홈페이지에 입학 환영사를 비롯해 오리엔테이션 안내 등 대학 생활을 안내하는 영상을 게시하며 신입생을 맞이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5 10:09: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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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協, 25일 인덕대서 세미나 개최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가 25일 오후 1시 인덕대 은봉홀에서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발전세미나를 개최한다./전문대교협 제공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오는 25일 오후 1시 인덕대 은봉홀에서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발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1월 발족한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의 추진실적과 운영 주요사항 등을 전문대학 현장과 소통하고,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는 신경석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고등·직업교육실장의 '전문대학의 평생교육 체제 전환의 의미와 성과'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정지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명예연구위원) ▲창조적 학습사회와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의 전략(이성 세계시민성교육원장) ▲2021년도 발전협의회 사업계획 및 추진실적 보고(한광식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 사무국장)가 이어진다. 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전문대학과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남성희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 회장은 "전문대학은 수 많은 위기 속에서도 전문직업인을 양성해온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모여진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 이·전직, 경력단절자, 실직자, 소외계층 등에 대한 평생직업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4 13:59: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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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가 뽑은 학과에 중앙대 ‘건축’·서울과기대 ‘기계’ 등 25교

대교협, 건축 시공·자동차 분야 최우수 학과 25개 선정 삼성물산·쌍용자동차 등 20개 기업 임직원 참여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4일 '2020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 12개 건축학과와 13개 기계학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학교육협의회 제공 건축·기계 분야 우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최우수 학과에 12개 대학 건축학과와 13개 대학 기계학과가 뽑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건축 시공, 기계(자동차)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53개 대학 81개 학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 요구를 반영한 대학 교육과정을 운영해온 대학 학과를 정하는 평가로, 2008년부터 4주기에 걸쳐 실시해오고 있다. 평가 결과 건축(시공) 분야에서 평가받은 41개교 가운데 ▲강원대(삼척) 건설융합학부건축공학전공 ▲경기대 건축공학과 ▲경남대 건축학부 ▲경일대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동서대 건축공학과 ▲서울과학기술대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영남대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제주대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중앙대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창원대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한국교통대 건축공학전공 ▲한국기술교육대 디자인·건축공학부건축공학전공 등 12개교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발됐다. 기계(자동차) 분야에서는 40개교가 평가에 참여해 ▲가천대 기계공학과 ▲대구대 기계공학부(기계공학전공,기계설계공학전공) ▲동의대 기계공학 ▲부산대 기계공학부 ▲서울과학기술대 기계자동차공학과자동차공학프로그램 ▲우석대 기계자동차공학과 ▲전남대 기계공학부 ▲조선대 기계공학과 ▲중앙대 기계공학부 ▲한국기술교육대 기계공학부 ▲한국산업기술대 기계설계공학과 ▲한라대 기계자동차공학부 ▲한양대 기계공학부가 최우수 학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 롯데건설, 대한건설협회, 쌍용건축 시공·자동차 분야 자동차, 영일공업, 케이엠피, FM솔루션, KM엔지니어링, 한온시스템 등 20개 기업의 임직원과 대학평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실시했다. ▲교육과정 설계(30%) ▲교육과정 운영(50%) ▲교육과정 운영 성과(20%)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대교협은 이날 오전 10시 '2020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사업 온라인 결과발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대교협 유튜브 채널 '대학어디가'를 통해 생중계 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4 13:11: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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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교수들, ‘총장 취임 반대’ 집회…“이사회가 구성원 투표 무시”

서울여대 교수평의회가 24일 학내 5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 앞에서 '제9대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 취임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서울여대 교수평의회 제공 "민주적 절차를 어기고 총장을 선임한 이사회 결정을 단호하게 거부한다. 승현우 신임 총장은 즉각 사퇴하라." 서울여대 교수들이 신임 총장 취임에 반대하고 나섰다. 서울여대 교수평의회는 24일 10시 30분 학내 5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 앞에서 '제9대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 취임 반대 집회'를 진행했다. 서울여대는 지난해 12월 간선제로 시행된 신임 총장 선거에서 대학 구성원 투표를 거쳐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가 추천한 1순위 후보 대신 정의학원 이사회(이사장 송재식)가 2순위 교수를 총장으로 선발하면서 내홍을 겪고 있다. 주창윤 교수평의회 회장(언론영상학부 교수)는 "교수평의회는 학내 구성원의 지지를 받지 못한 후보를 총장으로 선임한 이사회 결정에 반발하며 지난달 20일 승 총장을 불신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7일에 실시한 총장 선거 1차 교수 투표 결과, 김명주(정보보호 교수) 후보가 88표(42.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기숙(기독교학 교수) 후보가 49표(23.9%)를, 승현우(정보보호 교수) 후보가 33표(16.1%)를 얻었다. 선거관리규칙에 따라 상위 득표자 2인을 대상으로 이뤄진 2차 결선투표에서는 김명주 후보가 119표(63%)를, 김기숙 후보가 70표(37%)를 받았다. 이사회가 선임한 승현우 후보는 2차 교수투표조차 통과하지 못한 셈이다. 지난해 11월 12일 실시한 직원투표에서도 김명주 후보 58표(65.9%), 이창석 후보 15표(17.0%), 승현우 후보 9표(10.2%)였다. 같은 해 11월 30일 총장추천위원회 투표결과 역시 김명주 후보와 승현우 후보가 각각 11표(73.3%), 4표(26.7%)를 받았다. 하지만 정의학원은 지난해 12월 18일 이사회를 열어 승현우 정보보호학과 교수를 제 9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4년이다. 결국 교수평의회는 지난달 20일 임시총회를 열어 이사회가 선임한 승현우 총장을 불신임하기로 의결했다. 주창윤 회장은 "승현우 후보는 총장추천위원회 투표에서 학내 구성원의 지지를 거의 받지 못했고 이사장이 추천한 외부 추천위원들의 득표만을 받았다"며 "이번 총장선거는 민주적 절차를 통해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이사회가 일방적으로 결정함으로써 간선제도 아닌 사실상 임명제였을 뿐"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승현우 총장이 사퇴할 때까지 지속적해서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4 12:43: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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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초등 저학년·돌봄교사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 촉구

서울시교육청 '2021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 운영방안' 발표 학교기본운영비 10% 이상 방역 대응 예산 편성 소규모학교의 범위 확대…'원격' 시에도 급식 가능 등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24일 '2021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 운영방안'을 발표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와 돌봄교사는 백신 접종 우선 대상자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은 신년사 하는 조희연 교육감 모습./뉴시스 제공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와 돌봄교사는 백신 접종 우선 대상자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학습 격차 해소와 돌봄 부담 완화 등을 위해 신학기 등교 수업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학교 밀집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방역에 구멍이 뚫리는 것을 막기 위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학생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고 학교가 체계적인 등교수업을 준비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2021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 운영방안'을 24일 발표했다. 지난해 대부분 수업이 원격으로 이뤄졌던 데 반해,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은 밀집도 적용 원칙에서 제외해 매일 등교가 가능하다. 여기에 특수교육 대상자는 거리두기 2.5단계까지 학교 판단에 따라 매일 등교수업을 시행할 수 있다. 또한 돌봄, 기초학력 및 정서·상담 지원 필요학생과 중도입국 학생 대상 별도 대면 지도의 경우는 모든 단계에서 밀집도 기준의 예외를 지속 적용한다. 이처럼 학교 밀집도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교직원의 경우 이르면 오는 7월부터 백신 접종이 가능한 상황이다. 소아·청소년 교육·보육시설 종사자는 성인 만성질환자나 군인·경찰·소방 및 사회 기반시설 종사자, 18세 이상 성인 등과 함께 3분기 접종 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오는 26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환자와 종사자 등을 상대로 시작된다.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역학조사·구급 업무를 수행하는 1차대응요원 등도 1분기에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신학기부터 확대되는 등교 수업을 지속하기 위해 교직원, 특히 돌봄교사나 초등 저학년 교사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등교 학생이 늘어나는 만큼 방역 조치는 강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의 '2021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 운영방안'에 따르면 각 학교는 학교기본운영비의 10% 이상을 방역 활동 등을 위한 대응 예산으로 의무 편성해야 한다. 방역 인력 투입 규모도 확대된다. 시교육청은 교육부, 자치구와 협력해 각급 학교에 방역 인력 약 9000여 명을 지원하고, 1000명 이상 과대 학급을 대상으로 보건 실무와 교육지원을 할 수 있도록 보건지원 강사 250여 명을 배치한다. 2.5단계까지 밀집도 원칙 적용 여부를 자율 결정할 수 있는 소규모학교의 범위도 기존 '300명 내외인 학교'에서 '300명 초과 400명 이하인 학교 중 학급당 평균 학생 수 25명 이하인 학교'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서울 내 학교 중 자율로 전체 등교를 결정할 수 있는 학교 수는 초 131교, 중 118교, 고 31교로 늘어나게 된다. 이 밖에도 원격수업은 실시간 쌍방향 소통 수업을 기본으로 운영하고, 원격수업을 듣는 학생이 희망하는 경우 학교에서는 탄력적으로 급식을 제공하는 등의 방안도 마련됐다. 조희연 교육감은 "철저한 방역 조치 속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학교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4 12:00: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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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학부모 70% "2.5단계까지 등교 찬성"…교사는 '반반'

서울교육청, 교사·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중1 매일 등교' 학부모 찬성 이유 59% '학교생활 적응문제' 반대 이유 1위는 '학교 내 거리두기 어려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밀집도 3분의 2로 등교를 확대하는 데 학부모 70%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은 3단계전까지 학생들의 등교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거리두기 3단계 전까지 등교 원칙을 완화해 등교 인원을 '3분의 2'까지 확대하는 데 대해서는 학부모 4명 중 3명이 찬성했다. 초등학생 학부모 10만5268명 중 74.2%인 7만8144명은 찬성했고 2만7124명(25.8%)은 반대했다. 중학생 학부모는 예비 중1 3만4288명 중 2만6173명(76.3%)이, 다른 학년 학부모 2만1647명 중 70.7%가 각각 찬성했다. 반면 교사들의 의견에서는 '반대' 비율이 커지며 찬반이 엇갈렸다. 초등학교 교사 6529명 중 3726명만이 찬성했다. 57.1%로 과반수다. 나머지 42.9%인 2803명은 반대했다. 중학교 교사도 비슷한 수치를 보여 4200명 중 2172명(51.7%)은 찬성, 2028명(48.3%)은 반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전까지 중학교 1학년 '매일 등교'로 등교 원칙을 완화하는 데 대해 학부모 70% 이상이 찬성했다. 특히 중등 입문 학년인 중학교 1학년의 경우 찬성 의사 비율이 높았다. 학교생활적응을 위한 등교 확대 방안에 대해 예비 중학년 1학년 학부모의 71.8%가 찬성했다. 반면 중학교 교사와 다른 학년 학부모는 절반 가까이가 반대해 찬반이 엇갈렸다. 다른 학년 학부모는 55.2%가 찬성했으며, 교사는 약 53%가량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 이유로는 초등학생 및 예비 중1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학교생활 적응'을 가장 많이 꼽았다. 중1 매일 등교에 찬성한다고 밝힌 예비 중1 학부모 중 59.4%가 '학교생활 적응'을 이유로 꼽았으며, 다른 학년 학부모는 64.2%, 교사는 73.3%가 같은 이유로 찬성한다고 밝혔다. 중1을 제외한 중학교 기타 학년 학부모에서는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력 향상'이 비슷하게 높았다. 등교 확대 반대 이유로는 '학교 내 거리두기의 어려움'이 가장 컸다. 반대한다고 밝힌 예비 중1 학부모 61.3%는 '학교 내 거리두기의 어려움'을 이유로 들었으며, 다른 학년 학부모는 교사는 63.5%로 조사됐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8일~19일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 및 학부모를 상대로 등교 확대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은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한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 16만1203명, 교사 1만729명이 설문에 답했다. 이번 설문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대한 개편 논의가 진행되는 시점에 교육부의 학교등교 원칙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과정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등교 확대를 제안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2단계 기준에서는 밀집도 3분의1 원칙에서 최대 3분의2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로 다시 격상될 경우 초1·2의 매일 등교가 불발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현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준으로 3단계 전까지 3분 2로 등교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라며 "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선안과 교육부의 학교등교 지침 등이 확정되면 방역의 원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4 11:07: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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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1개 고교에 학점제 교실 '설렘ON실' 구축

쌍방향 원격수업 활용…올해 2월 완성 목표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일반고 208교 중 101교(48.6%)를 선정해 현재 '설렘ON실'을 현재 구축하고 있다. 사진은 설렘ON실 인포그래픽/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본격 도입을 4년 앞두고 서울시 내 101개 고등학교에 올해부터 학점제 수업을 진행하기 위한 교실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공립 일반고 208개교 중 101개교(48.6%)에 이 같은 내용의 '설렘ON실'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렘ON실은 미래형 가변적 교실 공간이다. 고교학점제 도입 및 학생 맞춤형 선택 교육과정 확대에 따른 다양한 학습을 위해 마련 중이다. 교내뿐만 아니라 학교 간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온·오프라인 융합 수업, 소규모 협업 수업이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접이식 문을 교실 공간 안에 설치한 점이다. 학생 수나 수강 과목의 특성에 따라 접이식 문을 열고 닫아 교실 구조를 바꾸고, 같은 공간에서 다른 수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약 80%의 학교가 이달 중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당장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설렘ON실'을 학교가 활용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등교 시에는 소인수 선택교과 수업을, 원격수업 시에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하는 식이다. 가변형 교실과 온라인 스튜디오를 결합하고 배치하는 방식에 따라 고교학점제의 다양한 교수·학습이 가능하다. 오는 2025년 일괄 일반고로 전환 예정인 자율형 공립고 중 '설렘ON실'을 구축한 학교는 시교육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의 '설렘ON실'은 학교가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미래형 수업의 거점 허브(HUB)가 되도록 했다"며 "특히 '서울형 고교학점제'의 핵심으로 올해부터 일과 중 정규 시간 내에 운영되는 '공유캠퍼스(학교 간 협력교유과정)'에서 실시간 쌍방향 원격 수업의 내실화를 기하며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23 14:13:0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