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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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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모의고사 출제 교사, 학원에 문제 팔면 최대 ‘파면’

앞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나 모의평가를 출제·검토한 경험이 있는 교사가 사설 입시학원에 문제 거래 등 영리 행위를 할 경우 최대 파면 징계를 받을 수 있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다음 달 4일까지 입법예고 한다. 현행 법령에는 학생생활기록부 허위 기재 등 학생 성적 조작 관련 징계 양정은 규정돼 있지만, 수능·모의평가 경력을 활용한 사교육 관련 영리 행위 등 입시 공정성을 해치는 교육 공무원에 대한 징계 규정은 마련돼 있지 않았다. 이번 개정안에는 '수능 및 모의시험 출제에 부당한 영향을 주는 행위 등 수능 및 모의시험 공정성을 해치는 비위'가 담겼다. 학생 선발 결과에 부당하게 영향을 미치는 행위 등 대학, 대학원, 고등학교 입학·편입학과 관련한 비위도 추가됐다. 위반 정도와 고의성 여부에 따라 징계 수준은 다르다. '비위 정도가 심하고 고의성이 있는 경우'에는 파면까지 이뤄진다. '비위의 정도가 심하고 중과실인 경우'나 '비위 정도가 약하고 고의가 있는 경우'는 해임이 내려진다. '비위의 정도가 심하고 경과실인 경우' 또는 '비위의 정도가 약하고 중과실인 경우'에는 해임이나 강등, 정직을, '비위의 정도가 약하고 경과실인 경우'는 감봉이나 정책 등에 해당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입시 및 수능 등과 관련된 비위에 연루된 교원을 엄중히 문책할 수 있도록 징계 기준을 신설해 해당 비위 발생을 억제하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6 14:35: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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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특수교육 치료지원비 ‘모바일 결제’ 서비스 도입

앞으로 서울 지역 특수교육대상자들은 치료지원비를 실물카드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특수교육대상자 중심 치료지원바우처 결제시스템을 개선 구축하고 7일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 서비스는 물리치료, 작업치료, 보행훈련, 점자훈련 등 장애 유형에 따라 서울시교육청특수교육바우처(굳센카드)를 이용해 학생 1인당 월 16만원을 치료지원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예산 163억2000만원을 투입했다. 그동안 실물카드인 굳센카드 내구성 보완 및 미소지 시 결제 방안 마련 등 시스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 및 질적 향상을 위해 기존 굳센카드 결제 방식을 NH농협과 연계한 모바일 결제(제로페이) 방식과 병행 확대한다. '모바일바우처서비스'는 플라스틱(마그네틱방식) 실물카드로 발급되는 바우처카드(굳센카드)를 NH올원뱅크 은행 어플리케이션에 등록하면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결제(제로페이 QR결제)가 가능하다. 아울러 이용내역, 잔여한도 등 조회도 된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NH올원뱅크 가입고객이며, 굳센카드 이용자로 14세 이상 학생(본인) 또는 학생 보호자 명의로 가입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단, 굳센카드 1개당 1명만 등록해 이용할 수 있어 14세 미만인 학생은 보호자 명의로만 가입 등록할 수 있고, 14세 이상인 학생은 보호자 중 스마트폰 소지여부 등에 따라 선택해 가입 이용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치료지원 모바일바우처서비스 시행으로 간편하고 효율적인 결제 및 조회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 특수교육대상자의 편의성이 한층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특수교육관련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교육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6 13:35: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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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2026 대입, '의대' 이어 '무전공'도 정원 불확실

현재 고2 학생들이 대학 입시를 치르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이 최근 공개된 가운데, 상당수 주요 대학에서 무전공(전공자율선택) 선발 확대 여부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과대학 증원을 두고 의정 갈등이 지속되면서 내년 정원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인데 무전공 선발까지 변동 가능성이 커 대입을 앞둔 고3은 물론 고2 수험생의 혼란도 가중되는 모양새다. 5일 종로학원이 서울 주요 10개 대학의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분석한 결과, 다수 대학의 '무전공 학과' 모집 현황이 종전 2024학년도 모집 규모와 유사했다. 해당 시행계획에 따르면, 2026학년도 무전공 선발 비율은 ▲서울대 14.9%(520명) ▲연세대 10.4%(377명) ▲ 고려대 2.2%(94명)로, 전체 모집정원의 8.7%인 991명이다. 이는 정부의 무전공 선발 확대 발표 전인 2024학년도(994명)와 전체 모집 정원 대비 비율이 8.8%로 동일하다. 중앙대 역시 2024년도 무전공 인원 300명(6.8%)에서 2026년도 295명(6.7%)으로 비슷한 비율로 선발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경희대 182명→183명(각각 3.8%) ▲한국외대 149명(4.3%)→156명(4.5%) ▲이화여대 354명(11%)→354명(11%)으로 비슷하거나 같은 수치다. 성균관대와 서강대, 한양대는 2026학년도에 무전공 선발 인원을 확대했다. 성균관대는 280명을 인문·자연 통합선발로 신설하면서 무전공 선발 인원이 기존 1514명에서 1651명으로 확대됐다. 무전공 선발 비율은 42.4%에서 44.8%로 늘었다. 같은 기간 서강대는 226명(13.8%)에서 266명(16.2%)으로 확대했다. 특히 인문·자연통합 선발 규모가 기존 62명에서 2026학년도 109명으로 늘어난다. 한양대는 2026학년도에 무전공 선발을 신설해 전체 모집인원의 8.5%인 총 250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 35명, 자연계열 115명, 인문·자연통합 100명을 모집한다. 하지만 이들 대학 중 다수 대학이 이번 시행계획을 추후 변경할 것으로 보여 혼란이 예상된다. 지난 1월 교육부가 2025학년도부터 무전공 선발을 25%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다. 선발 비율 요건은 없지만, 대학이 무전공으로 25% 이상 학생 선발 시 정부 재정 지원 가산점 만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유도한다. 대학재정지원사업에서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학칙을 개정한 뒤 2025학년도, 2026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2026학년도 시행계획은 해당 입시를 치르는 전년인 올해 4월까지 확정해야 하는데, 지난 1월 교육부 발표가 이뤄지면서 일부 대학들이 학과 개편, 학칙 개정 등 절차를 다 마치지 못한 채 2026학년도 대입 시행계획을 제출한 상황이다. 이에 더해 2025학년도 시행계획은 올해 고3이 고2이던 지난해 4월 이미 발표된 상황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사실상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의 경우, 실제 (변경될 할) 내용과 매우 다른 계획으로 발표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2025학년도 계획조차도 무전공 선발의 대학별 인원, 학과별 변경 내용, 선발방법 등이 모두 불확실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임 대표는 "현재로서는 고3, 고2 모두 대학별 수험 계획 수립에는 구체적 정보가 없는 상태"라며 "특히 무전공 선발은 의대와 달리 학과별 모집인원 변동 등이 커 수험생 전체에게 영향을 주는 중대 변수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6 13:13: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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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고려대 총장 “ 기후 위기·양극화 등 문제 해결에 이바지”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이 "고려대는 기후 위기, 감염병 확산, 사회 경제적 양극화, 고령화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류 공헌'을 새로운 사명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동원 총장은 지난 5일 고려대학교와 고려대 교우회가 인촌기념관에서 개최한 '개교 119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에서 창립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내년에 맞이할 개교 120주년을 계기로 인류의 미래 사회에 공헌하는 세계 속의 명문으로 한 단계 더 높게 도약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사회봉사상 ▲발전공로상(Crimson Award) ▲고대가족상 ▲석탑공로상 ▲장기근속표창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도 "고려대의 사명은 10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인재를 길러 국가와 민족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패러다임을 바꾸는 교육혁신을 완수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승명호 교우회장은 "고려대는 단순히 과거를 자부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36만 교우시대에는 세계 각지에서 선망받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 모교의 발전을 적극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각종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사람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은 송무현 송현그룹 회장(금속공학 69)과 강석희 미국연방조달청 태평양, 북서부, 북극 지역 총괄청장(농업경제 71), 권오섭 엘앤피 코스메틱 회장(지질 78)이 수상했다. 송무현 교우는 선박용 케이블 제조기업 (주)티엠씨 설립했으며, (주)송현홀딩스, (주)TMC, (주)Glowone, (주)에스비비테크 등을 잇따라 세워 회사를 세계적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춘 제조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신공학관 건축기금, 자연계 학생회관 리모델링 기금 등을 모교 고려대에 기부했다. 강석희 교우는 미국 이민 후, 1992년 LA 폭동을 겪으며 열악한 한인 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한미장학재단 회장, 미주한인정치연합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2004년에는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 최초의 아시아계 시의원 당선, 2008년 한인 1세 최초 어바인시 직선시장 당선, 2023년 1월에는 미연방조달청 태평양, 북서부, 북극지역 총괄청장에 임명됐다. 또한 뉴욕 카네기 재단으로부터 '위대한 이민자상'을 수상했다. 권오섭 교우는 30여 년간 화장품 분야에 헌신하여, 대표 브랜드'메디힐'을 세계 26개국에 진출시켰다. 앨앤피 코스메틱 기업을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또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메디힐 지구환경관' 건립 등 모교와 교우회 발전을 위해 250억 이상을 기부했다. 나눔의 정신을 널리 알린 교우에게 주는 '사회봉사상'은 권순영 영양과교육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농화학 65)가 선정됐다. 발전공로상(Crimson Award)는 고려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고자 제정된 상으로, 올해는 정진혁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 대표(경영 04), 이명근 (주)성우하이텍 회장(법학 64)이 수상했다. '고대 가족상'은 3대가 고려대를 다닌 유달로 교우가족, 송기철 교우가족, 사공인숙 교우가족, 송인태 교우가족과 가족 중 5명 이상이 고려대를 다닌 한영관 교우가족, 금근택 교우가족이 수상했다. '장기근속표창'은 조동현 물리학과 교수(30년), 백자현 분자생명과학과 교수(20년), 남호성 영어영문학과 교수(10년), 직원으로는 주태훈 학술정보큐레이션팀 차장 (30년), 추영민 미래교육원 교육사업팀 차장 (20년), 문석환 대외협력팀 과장 (10년)이 대표로 수상했다. '석탑공로상'은 고려대 발전에 이바지한 직원들에게 주는 상으로 최호진 안전관리팀 직원, 양제윤 교양교육원 행정팀 직원이 대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6 11:48: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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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학습, 시니어 자기계발 '구몬 액티브라이프' 선봬

구몬 교재, 방문 관리 등…영어, 한자, 중국어등 7과목 교원그룹 구몬학습이 시니어 자기계발을 돕기위해 '구몬 액티브라이프'를 5월부터 선보인다. 6일 구몬학습에 따르면 시니어 고객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존 구몬 과목을 결합한 패키지 프로그램 '구몬 액티브라이프'를 기획했다. 구몬 교재 및 방문 관리에 매거진을 더한 상품으로, 시니어 인지 활동 및 교양 함양을 위해 자체 제작한 시니어 전용 매거진을 포함했다. 상품 구성은 ▲구몬 교재 ▲방문 관리(주 1회) ▲매거진(월 1회)이다. 학습 가능한 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일본어 ▲중국어 ▲한자 ▲브레인 쏙쏙 총 7과목이다. 기존 구몬 커리큘럼과 동일하게 구몬 교재로 학습하며 구몬 선생님이 매주 방문해 학습 관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월별 제공하는 매거진 '원더풀 라이프'를 통해 풍성한 읽을거리와 인지활동지를 제공한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현재 구몬학습을 하고 있는 시니어 회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80%의 시니어 회원이 자기계발 및 두뇌 건강을 위해 학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기억력 감퇴에 따른 두뇌 건강 우려와 나를 위해 배우길 원하는 욕구가 강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구몬 액티브라이프' 패키지 프로그램을 꾸려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구몬학습은 구몬 액티브라이프 고객에게 선보이며 6월 30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몬 액티브라이프 가입 전 고객을 대상으로 인바디 체중계를 증정하며, 상담 신청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커피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2024-05-06 04:22: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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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산학협력단,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진욱)이 2일 베어드홀 5층 대회의실에서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김회권 교목실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개회사(이진욱 산학협력단장) ▲숭실 산학협력 진흥 20년의 발자취(영상) ▲환영사(장범식 총장) ▲축사(나경원 국회의원 당선인) ▲축사(박일하 동작구청장)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격려사(권영필 교수) ▲공로상 시상(역대 산단장, 역대 실장) ▲우수직원 시상 ▲산학협력 발전 방향 특강(손승우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 ▲신규 추진사업 소개(이진욱 산학협력단장)가 이어졌다. 장범식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20년 동안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숭실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숭실대는 1983년 중소기업대학원 신설을 시작으로 1995년 벤처중소기업학과를 신설하는 등 오랜 창업지원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20년 역시 변함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산학협력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나경원 국회의원 당선인은 "테헤란로의 시작이 되는 곳이 숭실대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오늘 이렇게 숭실대 산학협력단의 2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아 기쁘다. 숭실대 산학협력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도 "동작 마을버스 자율주행 추진 사업에 감사하며, 지산학 협력을 통해 대학과 동작구의 인재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구청장으로서 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숭실대 장범식 총장, 이원철 부총장, 신요안 부총장, 이진욱 산학협력단장, 제1대 산학협력단장 권영필 교수, 최재웅 전 산학협력단 행정관리실장, 김재철 법인이사와 나경원 국회의원 당선인, 박일하 동작구청장, 이희원 서울시 의원, 정세열 동작구 의원, 손승우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5 17:24:4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