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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일하는 30대 여성 사상 최대…저출산·골드미스 급증 때문

일하는 30대 여성이 크게 늘어났다. 저출산에 따른 상대적 육아 부담 감소와 '골드미스'(높은 학력과 경제력을 갖춘 여성)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7%다. 이는 통계치가 있는 2000년 이후 사상 최고다. 월 기준으로는 지난달 58.4%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전월보다 1.2%포인트나 급등세를 보였다. 이는 저출산에 따른 육아 부담 감소가 하나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 합계출산율은 1983년 2.06명에서 1984년 1.74명으로 내려간 뒤 지난해(1.19명)까지 30년째 1명선을 유지했다. 학력과 경제능력을 갖춘 여성이 증가하고 이들의 결혼이 늦어지는 추세인 것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하지만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30대 남성과 비교하면 여전히 크게 낮은 편이다. 지난해 30대 남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93.2%로 30대 여성보다 무려 36.2%포인트 높았다. 20대 여성(62.0)이 20대 남성(61.2%)보다 높은 것과 비교하면 대조를 이뤘다. 김영옥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30대 여성의 경우 자녀를 2명 기를 때보다는 1명 기를 때 직장으로 돌아갈 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저출산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에 시간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나거나 하는 정책적 요인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2014-05-27 13:43:42 이국명 기자
네이버·두산·포스코·현대차·SK···톡톡 스펙초월 채용 설명회

네이버, 두산, 포스코, 남동발전, 산업은행, 현대차, SK 등 7개 기업이 참여하는 스펙초월 채용 설명회가 열린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28일 건국대학교에서 '톡톡 스펙초월'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스펙초월 채용제도가 무엇이며 기존 채용제도와 어떻게 다른지, 청년 구직자들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버스를 투입해 전문가 상담과 더불어 정부의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상담 공간으로 꾸며진 청년버스 내부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등과 함께 각 기관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취업․창업 관련 맞춤정보를 제공한다. 또 개인 신용 및 대출 등 금융관련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한국자산리공사(KAMCO)가 함께 하며 해당 기관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서 1대 1 상담을 진행한다. 청년버스 앞에서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청춘우체통, 속풀이 인터뷰가 진행되고, 진로․심리 자가진단테스트 등 다양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4-05-26 09:43:36 이국명 기자
기업 84% "경력 뽑기 힘드네"···특정직무 인재 부족 심각

기업 10곳 중 7곳은 채용 진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249개사를 대상으로 '채용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3.1%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답했다. 채용과정에서 어려움으로는 '특정직무 인재 부족'(42.9%,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지원자수 적음'(40.7%), '채용 후 조기퇴사자 많음'(27.5%), '허수 지원자 발생'(23.6%), '전형 중 이탈자 발생으로 진행 차질'(14.3%), '체계적 채용 진행 어려움'(6%), '합리적 평가기준 마련 어려움'(5.5%)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특정직무 인재 부족'(각각 60%, 55%)을, 중소기업은 '지원자수 적음'(43.3%)을 가장 많이 선택해 차이를 보였다. 채용의 어려움은 '신입'(70.9%)보다 '경력'(84.1%) 채용에서 더 많이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의 어려움이 미치는 영향으로는 가장 많은 46.7%(복수응답)가 '핵심인재 확보 차질'이라고 답했다. 뒤이어 '잦은 채용 등으로 기업 이미지 하락'(25.3%), '기존직원의 업무량 과다로 불만 증가'(24.7%), '효율적 직무배치 어려움'(21.4%), '업무확장 등 사업 진행 차질'(17%), '채용 관련 업무가 과중하게 발생'(15.9%), '재채용 등으로 추가 비용 발생'(15.4%) 등의 순이었다. 구인난을 겪지 않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는 기업의 33.3%(복수응답)가 '여러 차례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답했다. 이외에 '추천 등 비공개로 빠르게 충원함'(24.1%), '초봉인상 등 근무조건 강화'(22.1%), '채용 자격조건 폐지 등 완화'(13.3%) 등의 응답이 있었다.

2014-05-26 09:27:07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