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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 MOU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진성호)와 지난 1일 영국 워릭대에서 산학 협력과 다양한 업무 협력의 효율성 향상을 목적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협력 공동 연구 과제 및 연구자 발굴 정보 교류 ▲산학협력 창업, 기술이전 등 관련 정보 교환 ▲영국 및 아일랜드 내 산학협력 전문가 정보 교환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을 한다. 유혁 고려대 연구부총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고려대와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들과 글로벌 산학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혁신적인 연구와 기술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진성호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은 "EKC는 유럽 내 한인 과학기술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유일한 행사"라며 "고려대와의 이번 협약은 한국과 유럽 간 국제협력을 확대하는 밑거름이 되어 유럽에서 한국 과학기술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유럽-한국 과학기술 학술대회 2024(EKC: Europe-Korea Conference on Science and Technology)' 행사 중 이뤄졌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EKC는 한국과 유럽의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이 최근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콘퍼런스로 지식과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새로운 관계를 맺는 행사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6 15:28: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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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공기관 신규 채용 35% ‘지역인재’ 의무…경력공채 제외

앞으로 비수도권 공공기관은 신규 채용 인원의 35% 이상을 지방대학 출신 '지역인재'로 선발해야 한다. 다만, 소규모 채용이거나 경력공채의 경우 의무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대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 법률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개정 돼 오는 14일부터 시행을 앞둔 '지방대육성법'에 따라 비수도권 공공기관에서 신규 직원 채용 시 의무적으로 신규 채용인원 중 지역인재를 35% 이상 뽑아야 한다. 다만, 이번 '지방대육성법 시행령'을 개정을 통해, 채용 인원이 소규모이거나 고도의 전문인력 및 특수인력의 확보가 필요한 경우 등 지역인재 의무채용 예외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비수도권 공공기관의 인사와 운영의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지역인재 의무채용의 예외사항은 ▲연간 채용인원이 5명 이하인 경우 ▲채용 분야와 관련된 박사학위(교육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특정 분야인 경우에는 석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사람으로 제한해 채용하는 경우 ▲채용 분야와 관련된 업무에 일정 기간 이상 종사한 경력 등을 응시요건으로 할 때 적용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공공기관이 지역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인사 및 운영의 탄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06 14:10: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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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사립학교 순회교사제’ 개시 사례, ‘적극행정’ 최우수상

사립학교 교원 구인난 해소, 고교학점제 지원 등을 지원하는 '사립학교 순회교사제'를 제안, 전국 최초로 실시한 한혜숙 서울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 공무원으로 뽑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한혜숙 장학관을 비롯해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직사회 적극행정 풍토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립학교 순회교사제 개시, 사학 인사 혁신으로 계약제교원 구인난, 고교학점제 등 학교교육을 지원하다' 사례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특정교과의 수업시수 감축과 과원 발생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학생 과목선택에 따른 수업시수 격차 증가 ▲특정 교과의 계약제 교원 구인난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해당 주공적자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사례이다. '사립학교 순회교사제'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도입됐으며, 사립법인 간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학교별 요구사항이 달라 순회교사를 공유할 사립학교 매칭의 어려움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정보·컴퓨터, 과학, 중국어, 일본어, 음악, 미술 등 수업시수 10시수 미만 과목의 정규 및 기간제 교사 채용 어려움을 해소했으며, 고교학점제를 운영하는 고등학교의 경우 소수 시수의 과목 개설을 가능하게 해 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에도 기여했다. 우수상에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現 재정지원과) 교육행정6급 김도영(늘봄학교·위기학생 지원, 지역과 함께 손잡고 해결)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전산6급 엄지원(이젠 학생 배정도 4세대 시대! 빠르고 정확하게 논스톱으로 중학교 배정)이, 장려상에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 공업6급 고재환(발상전환 '흄방지기' 전국 최초 도입) ▲남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장학사 이수경(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교육적 패러다임 전환 '진심통심')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교육행정6급 권한솔(서울형 초등돌봄교실! 프로그램 다양화와 공간 혁신으로 미래 준비)이, 귀감상엔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 교육행정7급 이대현(옥정초 교육문화관을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향유하는공간 조성) ▲서울시교육청 참여협력담당관 교육행정7급 이경아(무너진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신속한 예비학부모 표준 길라잡이 제작) 등이 선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우수등급별로 포상금(최대 15만원)을 지급하고 포상 휴가를 부여(최대 5일)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06 12:26: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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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 ‘2024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수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국제 디자인상인 미국'2024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에서 3개의 작품이 위너(Winner)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수상작은 ▲3D 프린팅 비타민 제조기'Mix Me Vita'(최연주, 서수빈)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사진을 찍는 사진기 'Pet Pair Cam'(이가희, 이민우) ▲도로 인쇄 로봇인'Road Printer'(황연우, 김태린)으로 작품의 독창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스파크 디자인 공모전'은 독일의 Reddot,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는 2024년 독일 Reddot 컨셉디자인어워드에서도 수상작 'Pop-haler'로 '대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 지도교수인 도한영 산업디자인학과 학과장은 "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열정과 디자인 능력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학과의 수많은 국제공모전 수상 실적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 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다른 어워드 본선에 올라 최종 수상의 영광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의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을 스스로 증명해온 학과 학생들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6 12:06: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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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60명 캐나다·호주 해외연수…‘파란사다리’ 성료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해외연수 프로그램 '파란사다리 사업'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삼육대는 지난 1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4 파란사다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개발하고 진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육대는 사업이 시작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줄곧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삼육대는 60명의 대학생(타교생 9명 포함)을 선발해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와 호주 시드니 빅토리아대(Victoria University Sydney)로 파견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내에서 2박 3일간 집중 사전교육을 받은 후, 7월 초부터 4주간 연수지에서 ▲어학연수 ▲진로탐색(진로교육·직무체험·기업탐방) ▲문화탐방 ▲팀 프로젝트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삼육대는 연수 종료 후에도 개별 멘토링과 진로지도를 지원하며,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채윤(영어영문학과 3학년) 학생은 "서로 다른 변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큰 자극이 됐고, 이를 통해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파란사다리 연수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배움은 앞으로의 여정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진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해외경험, 그리고 연수 중에 만난 좋은 인연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고, 더 많은 꿈과 비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6 11:56: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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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장·교감·교육전문직 등 478명 정기 인사 실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9월 1일자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유아 13명, 초등 250명, 중등 206명, 특수 9명 등 총 47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조금더, 새롭게, 다같이' 나아가는 지속가능한 혁신에 중점을 두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서울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 공동체와의 소통 능력, 청렴성을 겸비한 인사를 발탁·중용하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원)장·교(원)감 인사는 학교의 교육여건과 특성을 우선 고려했다. 또한 인사 대상자의 거주지 및 경력·연령 등을 고려했으며, 전임자의 재임기간이 짧은 학교에는 가급적 정년 잔여 기간이 긴 교원을 배치함으로써 인사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유지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인사가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정신으로 공동체형 학교를 조성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서울교육 혁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아 교육전문직원 ◇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서울특별시교육청 유아교육과장 오경미 ◆ 초등 교육전문직원 ◇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 조현석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정환용 △서울특별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 기획운영부장 양은희 △서을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김종범 △서을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장 오시영 ◇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 분원장 박중재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강일 ◇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한미라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원장 이미경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 이동섭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병노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서정석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대준 ◇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 △서울특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생태·환경교육 장학관 윤소야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조대진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권희은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최영태 ◆ 중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삼구 ◇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서울특별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 최도규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소영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조영주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이주희 ◇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원장 이상수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 정진권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남정란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정순미 ◇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중등교육과정 장학관 박상정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생활교육 장학관 이주석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세계시민·다문화교육 장학관 홍승균 △서울특별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직업교육 장학관 정종호 △서울특별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 장학관 장영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 교육연구관 곽은영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조정훈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이은하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정화 ◆ 특수 교육전문직원 ◇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서울특별시교육청 특수교육과장 최철호 ◇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교육청 특수교육과 특수교육과정 장학관 이재섭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06 08:46: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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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둔촌주공’ 내 병설유치원 신설 확정…2028년 개원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단지 내에 병설유치원 신설이 확정됐다. 서울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서울둔촌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설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서울둔촌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특수 2학급을 포함해 12학급 규모로 오는 2028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정원은 184명이다. 시교육청은 올해 공유재산심의 및 관리계획 의결 후, 내년 설계 공모 및 설계 확정을 거쳐 2026년 공사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1만2032가구 규모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와 강동송파 1취학 권역(길동, 천호3동, 둔촌1~2동) 등 지역 내에 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올림픽파크포레온 재건축정비사업 진행에 따라, 증가하는 학생들을 수용할 교육 기관 신설은 꾸준히 요구돼 왔다. 이에 따라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병설유치원 6학급을 포함한 가칭 둔촌일초 신설을 추진했으나, 지난 2020년 12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 부적정 판단을 받으며 추진되지 못했다. 그러나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유아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유치원 설립계획을 수정·보완해 가며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지난 5월 서울시교육청 자체 재정투자심사위원회를 거쳐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설립 승인을 받았다. 배영직 서울강동송파교육장은 "유아 과밀이 예상되는 지역에 새로운 유치원 설립이 승인됐다"라며 "설립이 한 번 지연됐던 만큼 더욱더 차질없이 설립을 진행해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유치원이 될 수 있도록 개원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4 14:14:5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