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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연속 선정…고교생 전공체험 추진

건국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연속 선정…고교생 전공체험 추진 건국대학교(민상기)가 지난해에 이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다시 선정됐다. 건국대는 올해 고교생 전공체험 등 다양한 고교연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와 수험생의 입시 부담 완화를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 대학교육 기회의 고른 배분을 위한 전형 운영, 대입 전형 간소화, 운영의 공정성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건국대는 입학사정관제 시범대학을 시작으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11년 연속 지원받으면서 고교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하는 입학전형을 설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건국대는 중고교와의 연계 노력, 대학입시 운영 내실화 및 공정성 투명성 확보 노력 등 고교 교육에 기여한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6년에 이어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건국대는 일선 고교 현장의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체험 기회와 실질적인 입시 정보 등을 제공하는 8가지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교생 'KU전공체험', 교수가 고교 찾아가 강의하는 'KUːLecture', 대학생이 멘토링하는 KU전공알리미 '꿈(KKUM)', KU꿈잡이노트 및 KU길잡이노트 제작 배포, 일선 교사 입학정책교사자문 위원회 운영, 지역별로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KU입학올인원(All-in-one)', 벽지 지역을 찾아가는 신입생 구성 다양화 프로젝트, 매달 마지막주 수시모집 입학설명회 'ASK:U' 등이 올해 진행된다. 'KU전공체험'은 고교생들이 대학의 전공을 미리 체험해보고 대학 진학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된 전공체험은 지금까지 약 8200명의 고교생들이 참여한 건국대학교의 대표적인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이다. 전국 고교별로 학생을 추천받아 학생들의 지원동기를 평가하여 전공별로 40명에서 최대 100명까지 선발해 전공 체험 및 전공특강, 선배와의 대화, 입학전형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생들에게 흥미와 전공에 대한 이해를 더하게 된다. 올해는 건국대 22개 학과가 참여하며 고교별로 다양하게 1200여명을 초청, 5월22일부터 건국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건국대 최재헌 입학처장은 "고등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대학과 소통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고교의 목소리를 듣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며 " 고교와 대학이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교 현장의 의견을 입시에 적극 반영하는 등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9 21:55:2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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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56주년 개교기념식…이흥순 국제울란바타르대 이사장에 명예박사학위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19일 개교 56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이수영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장의 축사, 전혜정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의 기념사, 근속 및 공로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축가는 바리톤 노선호씨가 맡았다. 전 총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56년간 서울여자대학교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여성 인재를 배출해 왔다"며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서울여대는 과거의 자산을 밑거름으로 삼아 혁신과 변화를 거듭해 세계적 수준의 여성교육을 위해 특화된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박경 특수치료전문대학원 교수가 제36회 스승의 날 유공 정부포상으로 교육부장관표창을 전수받았다. 교육과 연구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보인 김명숙(경영학과), 김소희(교육심리학과), 홍정일(식품공학전공), 한원식(화학전공) 교수 등 4명의 우수교원은 바롬상을 받았다.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미술대학 총동문회장인 이광자(윤제시카) 동문에게 돌아갔다. 개교기념식에 이어 (재)한국기독교학술원 및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이흥순 이사장의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이 열렸다. 이 이사장은 기독 실업인으로서 몽골 국제울란바타르 초중고와 대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하는 등 평생을 기독교계와 교육계에 헌신해왔다.

2017-05-19 21:54:5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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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이화여대 131주년 총동창회…'빛나는 이화인상'에 박종애 삼성전자 상무

31일 이화여대 131주년 총동창회…'빛나는 이화인상'에 박종애 삼성전자 상무 이화여대 총동창회(회장 김영주)가 오는 31일 131주년 '동창의 날' 기념식을 열고, '빛나는 이화인상'등을 시상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빛나는 이화인상'은 박종애(물리학과 87졸, 사진) 삼성전자 상무가 수상한다. 이번 기념식은 '졸업 50주년·30주년 동창 재상봉' 및 제2회 '빛나는 이화인상' 시상 등으로 구성되며 이어 '올해의 이화인' 추대, '합창제'가 진행된다. 이날 '졸업 50주년·30주년 동창 재상봉' 행사를 위해 1967년(졸업 50주년)과 1987년(졸업 30주년) 졸업생은 이날 모교에 특별 초청된다. 특히 졸업 30주년을 맞은 동창 중에서 사회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거나 각자 맡은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동창 48명이 '올해의 이화인'으로 추대되어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박 상무가 수상하는 '빛나는 이화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이화 정신에 입각한 선도적 행동으로 타의 모범을 보이는 탁월한 역량과 창의성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동창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해 신설됐다. 1987년 이화여대 물리학과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해 과학기술 분야의 미래 기술을 선도해온 박 상무는 새 시대에 걸 맞는 이화인의 지표를 제시하고 귀감이 되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끝으로 동창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합창제'가 열려 각 대학(조형대, 사회과학대, 법대, 사범대, 자연대, 약대) 및 지회(대구지회, 대전지회, 천안지회) 동창으로 구성된 9개 팀이 솜씨를 뽐낼 예정이며, 음대 이음회가 특별 출연해 동창의 날 개최를 축하한다.

2017-05-18 18:35:1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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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스탠포드 디스쿨 닮은' 크리에이티브 실습실 오픈

건국대학교가 18일 프라임 인문학 사업단 휴먼 ICT전공 '크리에이티브 실습실(Creative Lab)'과 '융합상담실습실'을 오픈했다. 크리에이티브 실습실은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디스쿨(D-School)과 카네기 디자인 학교, MIT 미디어 랩(Media Lab), 영국 자연사박물관 다윈센터를 모델로 만들어졌다. 최근 급성장하는 가상현실(VR), 빅데이터 관련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휴먼 요소를 활용한 융합형 실습이 가능하도록 3D 프린터, 아이트래커(Eye tracker), VR 기기 및 촬영장비가 배치됐다. 실습실 모든 공간의 가구들은 이동이 가능하며 학생들은 가상 국제회의 및 컨벤션 시뮬레이련, 전통 연극 및 무용, 무대 런웨이 등을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다. 또 인문고전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 VR 디지털 문화유산 복원 및 3D 스캐닝, 그래픽 작업 등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융합상담실습실에는 1:1 중점 상담을 위한 뇌파측정기와 촬영장비, 토론에 필요한 이동식 책상과 이동형 전자칠판을 설치했다. 프라임 인문학 사업단은 지난해 선정된 교육부 프라임(PRIME·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출범했다. 사업단 내에는 인문학 연계전공 3개(휴먼 ICT·글로벌 MICE·인문상담치유)가 신설됐다. 김기덕 프라임 인문학 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글로벌 MICE 연계전공에도 국제 회의 실습실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건국대가 미래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8 18:10:52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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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무한상상공간' 오픈하우스 행사 개최

세종대학교와 세종사이버대는 세종대 학술정보원에서 '무한상상공간' 오픈하우스 및 3D프린팅 워크숍을 지난 11일 개최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는 박재완 ES연계전공 교수의 3D프린팅 워크숍이 열렸다. 박 교수는 3D프린팅 관련 사례 및 방법등을 설명하며 참석한 학생들의 3D프린팅 이해를 도왔다. 2부에는 무한상상공간 오픈하우스가 이어졌다. 무한상상공간은 학생자율공간으로 강의실과 실험실 이외의 공간을 찾기 힘든 대학캠퍼스 안에 학생들의 창의적인 교육 및 창작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무한상상공간은 아이디어 전시 및 공개하는 '오픈박스', 발표공간인 '미팅박스', 아이디어를 구현 및 제작하는 '툴박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무한상상공간을 개방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장소의 쓰임새와 필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이었다. 무한상상공간은 학생자율공간으로 강의실과 실험실 이외의 공간을 찾기 힘든 대학캠퍼스 안에 학생들의 창의적인 교육 및 창작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내부는 아이디어 전시 및 공개하는 '오픈박스', 발표공간인 '미팅박스', 아이디어를 구현 및 제작하는 '툴박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세종대 신 구 총장은 "무한상상공간은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어 그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학생들은 3D 프린터 등 다양한 장비들을 활용해 신선한 아이디어들을 구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7-05-18 18:09:37 석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