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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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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안양시 "창의적 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 합친다"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지난 12일 교내 본관 3층 이노카페에서 안양시 미래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필운)과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교육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 위한 '진로교육 활성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등을 공동 활용하고, 진로교육과 학부모 아카데미 등에 필요한 공간 지원에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공교육 혁신과 창의적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안양시 미래인재육성장학재단 김정중 본부장은 "협약에 따라 안양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대학과 학과 체험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며 "대림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 프로젝트 등 지역교육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금까지 양 기관은 공동으로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수험생 대상 문화예술 힐링프로그램 등을 개최하거나 인근 중고교생 대상 진로체험 등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교육 협력에 노력해왔다. 황운광 대림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양시 미래인재육성장학재단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사업과 인적 자원 교류에 더욱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8-02-13 17:37: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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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학사 포함 1498명에 학위 수여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13일 오후 본관 대강당과 이벤트홀 등 교내 행사장에서 제46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간호학과, 유아교육학과 전공심화 등 4년제 학사 116명을 포함한 1498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졸업생과 학부모 등 28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경인일보 김은환 인천본사 사장,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 경인방송 iFM 권혁철 사장, 이정옥 인천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초청 인사와 박성훈 학교법인 재능학원 이사장(재능그룹 회장), 송복 이사(연세대 교수) 등 재능학원 이사를 포함한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학위수여식에서 호텔관광과 이도경 씨가 전체 수석을 차지해 영예의 이사장상을 받았고, 우수 취업 졸업생으로 항공운항서비스과 양성은, 실내건축과 박인태 씨가 선정돼 장학금 100만 원을 받는 행운을 얻었다. 박성훈 이사장은 치사에서 "첨단융합기술의 4차산업시대에는 새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부단히 혁신할 수 있는 사람만이 각광받을 것"이라며 "항상 인내력을 갖고 새로운 일을 창출해가는 파이어니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학위수여식 축하 영상에서는 인천재능대 출신의 방송인 배칠수씨와 우수 취업생, 해외 봉사활동 참가 학생들의 축하 메시지가 전해져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었다.

2018-02-13 17:37: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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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 '역사 속 식물' 특별기획전 개최

"킨코나나무의 줄기는 1930년대까지 말라리아의 유일한 치료제였어요. 감자는 아일랜드인들의 배고품을 해결해 주었지만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가져왔죠." 식물을 역사 속 이야기를 통해 소개하는 '역사 속 식물' 주제 특별기획전이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관장 원용진)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2019년 11월 30일까지다.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은 1969년 설립한 국내 최초의 자연사박물관으로 20여 만점 이상의 자연사 표본을 소장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주제의 자연사 전시를 직접 기획하거나, 이화여대 조형예술대와 디자인 협업을 통한 전시를 매년 열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인류의 삶에 항상 함께해 왔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식물을 역사 속 이야기를 통해 소개한다. 다양한 식물이 가진 특성이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었는지 식물 이용 부위와 역할에 따라 전시가 진행된다. 식물에 대한 정보와 함께 과거에 그려진 식물 세밀화, 사진, 모형, 실물이 함께 전시되고, 역사 속 식물의 이용에 관한 인터렉티브 영상체험물도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3~6월과 9~12월에는 월~토요일, 7·8·1·2월은 월~금요일에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고, 관람료는 무료다. 단체 관람의 경우 방문 일주일 전까지 홈페이지(http://nhm.ewha.ac.kr)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한편,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기획전시연계 교육인 'Hands on! 역사 속 식물'은 3월부터 운영되며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2018-02-13 17:12:40 한용수 기자
메가스터디교육 '제14기 목표달성 장학생' 합격수기 공모전

메가스터디교육의 고등부 사이트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가 지난해 목표대학과 학과를 등록한 수험생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4기 목표달성 장학생 합격수기 공모전'을 열고 21일까지 합격수기를 제출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메가스터디는 지난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사이트에 본인의 목표 대학과 학과를 등록하도록 했다. 이들 가운데 2018학년도 대입에서 본인이이 정한 목표 대학과 학과에 합격한 학생을 가려냈고, 장학금 지급을 위해 이번에 합격수기를 받아 최종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지원자는 오는 21일까지 메가스터디 사이트에 접속, 관련 게시판에 대입 결과 및 합격수기를 등록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제출된 합격수기와 증빙서류 확인, 전화 인터뷰 등 심사과정을 거쳐 3월초 장학생 25명을 선발해 1인당 400만원 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우대 선발하고 해당 학생은 관련 증빙서류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되지 못했으나 우수 합격수기를 등록한 학생 50명을 별도 선발해 노트북, 태블릿PC,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의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8-02-13 15:59: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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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스트레스 시댁 방문이 처가 방문때보다 3배 높아… 전업주부 4명 중 1명 "설 연휴 없었으면"

설 연휴를 앞두고 시댁 방문 스트레스가 처가를 방문할 때보다 3배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명절 스트레스가 전업주부에게 쏠리는 건 여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시장 조사기관 두잇서베이와 공동으로 성인남녀 3112명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과반수는 '설 연휴가 기대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0.6%가 '기대되지 않는다'고 답했고, '기대된다'는 응답은 15.6%에 그쳤다. 설 연휴를 기대하지 않는 응답자가 많은 계층은 취준생(67.2%)이 1위였고, 이어 전업주부(64.2%), 블루칼라 직장인(52.1%) 순으로 높았다. 이 같은 결과는 설 연휴 계획과도 관련이 있었다. 설 연휴 계획을 묻자 '가족·친인척 방문, 귀향'이 평균 38.7%의 응답률로 1위에 오른 데 비해, 전업주부의 가족방문 계획은 무려 61.3%였다. 한편, 전체 설 계획 중 4위에 오른 '취미생활을 할 예정'(6.3%)에 대해 전업주부의 응답률은 0.9%에 그쳤다. 특히 전업주부들은 남편 쪽 부보인 시댁 방문시 느끼는 부담감이 61.9%로 친정 방문시 부담감 19.8% 대비 3배 이상 높아 전업주부의 설 연휴 스트레스가 상당함을 예상케 했다. 전업주부의 스트레스를 높이는 설 연휴 부담 사유 1위는 경제적 부담(35.7%)으로 나타났고, 이어 집안일 스트레스(31.7%), 가족간 갈등(잔소리 포함)(15.3%)이 상위에 올랐다. 반면, 응답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설 연휴 부담 사유는 경제적 부담(30.1%), 가족간 갈등(20.9%), 집안일 스트레스(18.8%) 순으로, 전업주부의 집안일 스트레스가 평균(18.8%)보다 12.9%P 높은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집안일 스트레스에 대해 남녀 교차 분석한 결과, 부담된다고 답한 비율이 여자는 43.2%로 남자(23.5%)의 2배 가까이 됐다. 이때문에 전업주부의 25%는 '설 연휴가 없는 게 낫다'고 답했다.

2018-02-13 14:18: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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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더 빠르고 정확한 질병 진단 기술 개발"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는 기계공학과 정봉근 교수 연구팀이 푸아송 확률분포를 이용해 마이크로웰 어레이칩에 있는 입자, 세포, 그리고 박테리아 숫자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2월 5일자에 실렸다. 질병 진단을 위해서는 암세포 또는 슈퍼 박테리아 등의 샘플 수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에는 고가의 장비와 긴 시간이 필요했지만, 정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로는 마이크로웰 어레이칩에 있는 입자, 세포, 또는 박테리아 수를 효율적으로 빠르고 정확히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논문에 따르면, 세포 또는 박테리아를 포함하고 있는 샘플을 마이크로웰 어레이칩 안에 주입한 후, 영상인식 컴퓨터 알고리즘을 사용해 분석하고, 푸아송 확률분포를 이용해 빠르고 정확히 측정하는데 성공했다. 이 측정 방법은 빠르고 정확하며 간단한 장비만으로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샘플 내의 암세포 또는 박테리아 숫자를 측정하기 위한 기존의 방식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번 논문 제1저자로 참여한 서강대 크리스티안 다니엘 알버그 박사는 "이 기술은 단가가 싸고 사용이 간편하기 때문에 향후에 디지털 PCR 또는 현장진단 시스템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나노·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 해외우수신진연구자유치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2018-02-13 14:17:4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