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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 덕성여대] 유아교육과 제외 신입생 전원 단과대학별 통합 선발

[2020 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 덕성여대] 유아교육과 제외 신입생 전원 단과대학별 통합 선발 덕성여자대학교는 2020학년도부터 유아교육과를 제외한 신입생 전원을 단과대학별로 통합 선발한다. 이를 통해 선발된 신입생들은 1년 동안 전공 탐색 기회와 융복합 기초 역량을 다진 뒤 1학년 말에 제1전공과 제2전공을 동시에 선택한다. 졸업 시 제1전공과 제2전공 모두에 대한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학생 희망에 따라 하나를 선택해 학위를 받을 수도 있다. 덕성여대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정원내 △학생부100%전형 △논술전형 △예체능전형 △덕성인재전형 △사회기여자전형과, 정원외 △특성화고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희망나눔전형으로 모두 70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덕성인재전형에 면접평가를 신설하고 논술전형의 논술고사 내용이 변경된 것이 큰 특징이다. 또 수능최저학력기준 반영 방법도 변화를 줬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하나인 덕성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60%, 면접평가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나머지 사회기여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희망나눔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지원 모집단위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학업역량, 발전역량, 덕성역량의 평가항목으로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한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단순히 활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의미 있는 활동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한다. 덕성인재전형 면접평가는 서류 내용의 진위 여부와 심층 덕성역량에 대한 다면적 질문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80%와 학생부 20%를 반영하고, 논술은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수리논술)로 나눠 교과서에 나온 주제문이나 주제를 최대한 활용해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논술할 수 있도록 출제할 방침이다. 논술전형과 학생부100%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단과대학별로 반영하는 필수영역 1개와 선택 영역 1개 등급 합이 6~7이내다. 예체능전형은 실기고사 80%, 학생부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실기고사는 수묵담채화, 색채소묘, 기초디자인, 사고의 전환 가운데 1개를 택하게 된다. 14명을 선발하는 특성화고교전형은 학생부만 100% 반영한다.

2019-08-26 09:46: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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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스터디카페 '하우스터디' 김해 젤미마을 새롭게 오픈!

독서실, 스터디카페 '하우스터디' 김해 젤미마을 새롭게 오픈! 본격적인 2학기가 시작되면서 수험생들의 학습열기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는 이러한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최적의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자사의 프리미엄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하우스터디는 경남 김해시 젤미 스터디카페가 새롭게 오픈했다. 하우스터디 김해 젤미 스터디카페는 장유 독서실에 이어 김해시에서만 두번째 선보이는 하우스터디의 프리미엄 학습공간이다. 젤미마을 스터디카페는 정숙한 분위기의 독서실과 단시간 이용이 가능한 카페의 장점을 결합한 공간으로 독서실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공간 구성에서는 프리미엄 독서실의 장점을 그대로 적용했다. 특히 24시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언제든지 365일 24시간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고, 최근 출시한 하우스터디 앱을 통해 미리 좌석예약 및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하우스터디만의 운영시스템은 수험생들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함은 물론, 인건비 절약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와 가맹점주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하우스터디 젤미센터가 들어선 곳은 김해시의 젤미마을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 인근의 많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위치 선점의 장점은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수험생들을 특징을 고려한 부분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우스터디 관계자는 "김해 젤미 스터디카페는 하우스터디의 최신 독서실, 스터디카페 인테리어가 적용된 구성으로 수험생들에게 최적화된 학습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교육컨텐츠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수험생 여러분의 선택에 실패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해 젤미 스터디카페는 수험생들을 위해 사전예약 할인, 무료체험 등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우스터디는 전국에 150여곳이 넘는 가맹점을 보유한 독서실창업, 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로 프리미엄 스터디센터 창업시장을 이끌어가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9-08-26 09:00: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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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공 공무원 한국사 김종우 교수 필기노트 매일 선착순 배포 이벤트

모두공 공무원 한국사 김종우 교수 필기노트 매일 선착순 배포 이벤트 모두의공무원(이하 모두공)은 한국사 김종우 교수의 2020년 공무원 시험 대비 '도끼한국사 필기노트'를 이달 23일부터 29일까지 총 700명의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종우 교수의 '도끼한국사 필기노트'는 기존 공무원한국사 필기노트의 단점을 보완하여 공무원 수험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9급공무원 시험 한국사 과목에 출제될 수 있는 개념이 도식과 도표로 체계적이고 압축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빠르게 전 범위 개념을 학습하기 좋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김종우 교수가 개발한 '암기팁'이 함께 제공되어 있는데 '암기팁'은 복잡한 사건의 흐름과 시험에 출제되는 중요한 개념을 공무원 수험생이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모두공의 한 김종우 교수 수강생은 김종우 교수의 '암기팁'이 한국사의 암기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며, 실제 시험에서도 적용이 잘되어 문제를 빠르게 풀 수 있게 하기 때문에 공무원 수험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도끼한국사 필기노트' 배포 이벤트는 총 7일간 진행되며, 매일 밤 9시 모두공 홈페이지에서 신규회원, 기존회원에게 각각 50권씩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이와 함께, 필기노트를 활용한 한국사 전 범위 압축 강의도 이벤트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된다.이벤트를 준비한 모두공 관계자는 "많은 학습량 때문에 한국사 공부를 힘들어 하는 수험생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필기노트로 회독 학습 시간을 단축하고 암기까지 효과적으로 하여 2020년 공무원 시험 한국사 과목에서 고득점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두공 공무원 한국사 김종우 교수의 '도끼한국사 필기노트' 배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5 18:00: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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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2만4000여명의 꿈과 비전, 나누고 확산했다"

[인터뷰]"2만4000여명의 꿈과 비전, 나누고 확산했다" 한국장학재단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10주년 리더십 콘서트 현장에서 만난 이정우 이사장 "지난 10년간 사회 각 분야의 리더 2850명과 대학생 2만3297명이 서로의 꿈과 비전을 이루고 나누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의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사업에서 만나 소통했습니다." 23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9년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리더십 콘서트' 현장에서 만난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말했다.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은 전 현직 기업 CEO, 석학 등 사회 각 분야 지도층 인사가 멘토가 되어 경험을 나누고 대학생이 멘티가 되어 약 1년간이 활동기간을 통해 꿈과 열정 등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2590명의 전국 곳곳에서 모인 대학생 멘티들은 각 분야의 리더인 303명의 멘토들이 모여 서로의 꿈과 비전을 중감점검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은 리더십 콘서트 현장을 직접 찾아 올해로 10회를 맞은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를 주최한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회리더 멘토링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사회 지도층 인사가 멘토가 되어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대학생이 멘티가 되어 약 1년간의 활동기간을 통해 꿈과 열정, 바른 품성과 리더십을 갖춘 사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끄는 배움과 나눔의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월까지 멘토 위촉이 이뤄지며, 공식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입니다. 올해 활동기간은 3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입니다. 멘토를 중심으로 강의, 발표, 토론, 체험, 봉사 활동 등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월 1회 이상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열린 멘토링 리더십 콘서트의 취지는 무엇인가. "재단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6단계의 멘토링 과정을 도입하고, 단계별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개최된 리더십 콘서는 4번째 단계로 멘토링 활동시기의 중간단계인 8월 중 실시해 멘토링 활동의 중간성과를 점검하고 완주를 위한 의지를 재다짐(중간점검)하는 단계입니다." -이번 10회(10기) 멘토·멘티 선별법과 프로그램 구성 등 지난 회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올해의 프로그램에서 강화한 부분은 지역 멘토링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에는 총 303명의 멘토 중 113명의 멘토를 비수도권에서 위촉했고(37.3%), 비수도권 멘티도 1264명 선발해(48.7%) 역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업탐방, 창업 등 전문분야의 멘토 및 전문가를 모시고 실시하는 열린멘토링과 그룹멘토링, 사회공헌 활동 등의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확대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타 기관과 비교해 재단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갖는 경쟁력은. 참여 학생들에게 국가 지원 멘토링에 참여한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하며, 개별 대학 혹은 사기업 수준에서 진행되는 멘토링과는 차별되는 이점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단 멘토링 사업의 특징으로는 첫 번째, 국내 최대의 규모입니다.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사업은 2010년 출범 이후 2019년까지 누적 총 2만3246명(멘토 2850명, 멘티 2만3297명)이 참여했습니다. 두 번째, 엄격한 선발관리체계입니다. 멘토는 기업, 정부, 언론, 학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성공 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인사를 위촉합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CEO 지식나눔재단 등 사회 저명기관, 재단 임원, 기존 활동 멘토 등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 집단을 구성하며, 멘토링 운영위원회에서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인재상과의 부합 여부, 경력과 평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멘토링 운영위원회에서 위촉 여부를 결정합니다. 세 번째,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입니다. 일반 활동, 특별활동, 연합 멘토링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반 활동은 강의, 독서교육, 프레젠테이션 수행, 토론 수업 등 실내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특별활동은 MT, 견학, 현장학습, 봉사활동 등 멘티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단의 사회리더 멘토링 사업이 '지속가능성'을 갖고 있다 들었다. "그렇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두단계 멘토링 체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멘토가 되어 대학생 멘티들에게 약 1년간 지속적인 멘토링을 하는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이 있고, 두 번째로 대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초중고 멘티들을 지도하는 멘토링사업이 있는데, 이는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 사업', '대학생 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 '다문화 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으로 나누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사업은 지난 10년간 누적 인원은 멘티 2850명, 멘토 2만3297명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학생 멘토들의 멘토링 사업은 캠프사업 등 3개 사업을 2019년 한해에만 따져보면, 대학생 멘토가 약 2만4000명, 초중고 멘티수는 약 6만3000명에 이르는 규모로, 확산성과 지속가능성인 성격을 갖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2019-08-25 14:30:1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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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꿈, 배우고 나누고 위해 한자리에 모인 3000명의 이야기

[현장+] 꿈, 배우고 나누고 위해 한자리에 모인 3000명의 이야기 -한국장학재단, 2019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리더십콘서트 "자신이 가졌던 경험을 후배 학생에게 전해 주는 게 보람이고 행복 그 자체 아니겠어요. 지식과 꿈의 나눔. 이 자체가 국가가 필요로 하는 자본이고 가장 큰 무기죠." 반도체업계에 종사했던 임종성(70)씨가 한국장학재단이 주최한 '2019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리더십콘서트 현장'에서 자신의 멘티 대학생들을 한명씩 쳐다보며 지긋이 말했다. 전 현직 기업 CEO, 석학 등 사회 각 분야 리더들과 대학생 등 약 3000명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을 한가득 매웠다.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장학재단이 주최하는 2019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리더십콘서트가 23일 열렸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리더십콘서트는 멘티 역량 개발이 가능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황색 티셔츠을 입은 2590명의 전국 곳곳에서 모인 대학생 멘티들은 303명의 각 분야의 리더인 303명의 멘토들과 팀을 이뤄 조별로 지난 상반기 활동에 대해 '중간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대에서 올라온 정성진(경영학과 3)씨는 자신이 속한 팀 이름을 '렌드텔러(Lens teller)'라고 기자에게 소개했다. 그는 "발대식을 시작한 지난 4월부터 이번 8월까지 사진을 찍어 환경문제를 시민들에게 부각시키는 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쓰레기 사진을 찍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단순 활동이 아니었어요. 사진을 통해 은은하게 은유적으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더 심화시켜 알렸죠. 쓰레기가 많은 더러운 곳과 없는 깨끗한 곳의 비교사진이 아니라 예를 들면, 하늘이 맑은 제주도를 찍거나 바다의 깨끗한 사진을 찍고 '지금 서울의 도시 미세먼지가 아닌 이렇게 청량한 제주도 하늘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시민이 느끼도록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 활동이에요. 조금 이해하기 어렵죠?" '렌즈텔러' 팀은 왜 이런 활동을 시작했을까. 이들의 멘토에게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디자인 상업 분야에서 일하는 이용희(59) '렌즈텔러'팀 멘토는 "'환경 정화활동도 고차원적인 문화 활동으로 다가가 보자'고 생각했다고 했다. 사회활동을 하면서 디자인, 사진 분야에 관심이 많다 보니까 이런 식으로 활동을 했던 것 같다"며 오는 11월 달인 장학재단의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이 끝나는 즈음 사진 전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학재단의 공식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간이다. 상반기 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심도 있는 주제를 알기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는 학생도 있었다. '코드(CODE, Center of domestic engineer code)'팀의 홍익대 유재혁(전자전기공학부 4)씨는 지금의 미래가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서 머리를 맞대며 토론을 했다"며 "조금 어려운 주제인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알기 쉽게 다가가고 구체적으로 멘토께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했다. 이들의 멘토는 앞에서 소감을 얘기한 임종성씨다. 그에게 장학재단의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의미가 남다른 것 같았다. 임씨는 "인재, 대학생들은 곧 우리나라의 미래 재산이다. 이들의 진로문제와 조언, 고민을 나누고 우리나라 현실인 4차 산업혁명이란 주제를 다루는 것 그 자체가 은퇴를 하고 나서도 내가 우리나라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게 참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국가의 미래 경제를 책임지고 있다는 사명감이 활동하는 내내 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이들은 각각 흩어져 '성공한 리더' 들과 '분야별 전문가' 역량 전문가' 등을 만나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학생들의 감동을 이끈 특강은 김수영 꿈꾸는 지구대표의 강의였다. 그는 '당신의 인생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 시간 진행, 자신의 인생과 '꿈 사랑,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학생들의 가슴에 쏙쏙 박히게 이야기해 호응을 자아냈다. 강의를 들은 안동대 이서희(식품생명공학과 4)씨는 "현재 4학년이고 취업준비반이라 자존감이 낮아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왜 내가 자존감이 낮은가'라는 이유도 알게 됐고, 강의를 듣고다니 이제 자존감이 낮을 필요도 없게 됐다"며 강의를 호평했다. 같은 강의를 들은 가천대 김소영(간호학과 2)씨는 "무엇보다 쉽게 되는 것은 없는 것 같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라고 했다. 한편, 멘티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 장학재단의 세심함이 엿보였다. 기성세대 멘토와 멘티의 '간격 좁히기'를 위한 바로 '멘토링 더하기(+) 프로그램'이었다. 멘토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기성세대인 멘토들이 밀레니얼 세대, Z세대인 멘토들을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한 강연과 강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것. 장학재단 측은 "강연 내용은 M/Z세대 의미, M/Z세대의 특성과 이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 등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이라며 "나이차가 많이 나는 멘티들과의 일방적인 하달식 멘토링 보다는 상호 존중하고 멘티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기를 바라기 위해 마련했다"고 했다. 앞서 리더십콘서트에서는 기조 강연으로 명지대 유홍준 석좌교수가 '우리 시대의 장인정신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외에도 이날 '2019년 한국장학재단 수기·UCC 공모전' 중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수기' 부문 시상도 함께 하였으며, 대상 수상자인 윤선혜(총신대)씨는 선천적 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멘토링 프로그램에 도전하고 성장한 이야기를 통해 멘토와 멘티들에게 감동을 줬다.

2019-08-25 14:30:02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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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자사고 지정취소 권한 교육감 이양' 내년 하반기 재논의키로

교육감들 "자사고 취소 권한 가져야", 교육부 "내년 자사고 등 재지정평가 이후 재논의" 교육부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상산고의 자사고 취소에 부동의한 뒤 처음 열린 교육자치정책협의회에서 '자사고 지정 취소 권한의 교육감 이양'이 논의됐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내년 자사고 등 재지정평가 이후 결정하기로 했다. 25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회 교육자치정책협의회에서 교육감들은 초중등교육법을 개정해 자사고 지정취소 권한을 교육청에 이양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교육감들은 현행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은 시도교육감이 자사고 지정취소시 교육부장관의 동의를 받도록 하고 있으나, 이를 교육감과 장관이 협의토록 하거나, 아예 최종 결정권을 교육감이 행사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교육부는 그러나 내년 상반기 나머지 자사고와 외국어고 등 재지정 평가가 예정된 만큼, 내년 평가까지 마무리한 후에 재논의하자는 입장을 보여 교육감들과 입장차를 보였다. 교육부 관계자는 "자사고 운영성과평가 관련 주요 관심사였던 '자사고·특목고·특성화중학교 지정·지정취소·운영에 관한 권한 규제 개정안'에 대해 내년 상반기 재지정평가 완료 후, 자사고를 포함한 고교체제 개편에 대한 진전된 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교육감들은 이날 교육감 인사 자치권 확대 등에 대해서는 합의를 이뤄 관련 법령 시행령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규칙' 등 관련 규정을 개정해 교원임용시험 세부사항 결정 권한을 시도교육감에게 위임키로 해 교육공무원 임용 1차 시험 환산점수 만점 기준을 교육감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될 전망이다. 또 현행 3곳인 교장자격 연수기관 지정권한도 시도교육감에게 위임키로 하고, '장학관·교육연구관 특별채용 제한 규정' 개정안도 특별채용의 법적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시행령을 정비하기 위한 후속논의도 진행키로 했다.

2019-08-25 13:19: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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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추정 학술지에 실린 논문 중 한국산 5%… 171개국 중 '최다'

부실 추정 학술지에 실린 논문 중 한국산 5%… 171개국 중 '최다' 국제 학계에서 부실 운영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학술지에 실린 논문 중 한국 논문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교 2학년 재학 시절 의학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려 논란이 되는 가운데, 국내 논문의 허술한 관리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카 커지고 있다. 25일 한국연구재단이 올해 발행한 '부실 학술 활동의 주요 특징과 예방 대책' 연구에 따르면, 체코 연구진이 2017년 국제 학술지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 등을 분석한 결과 한국이 부실 추정 학술지에 논문을 가장 많이 게재한 나라로 파악됐다. 2013~2015년 부실 추정 학술지 405종에 실린 논문 15만4000여개를 국가별로 분류한 결과, 한국 논문이 약 5%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한국을 제외한 170개 국가는 모두 국가 비율에서 2% 미만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는 대부분 1% 미만이었다. 국제 학계에서 부실하다고 평가하는 학술지에 3년 동안 한국에서만 약 8000개에 달하는 논문을 게재한 것이다. 한국연구재단이 이런 분석을 토대로 현재 조사 가능한 부실 추정 학술지 160종을 다시 분석한 결과, 2013~2018년 해당 학술지에 실린 논문 30만3567개 중 한국 논문은 2만601개(6.8%)에 달했다. 한국연구재단 연구진은 "임용이나 승진, 실적을 위해 부실 학술지임을 알면서도 이용하는 연구자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해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을 개정해 '연구결과물을 발표할 때 연구자의 소속·지위 등 저자 정보를 정확하게 밝혀 연구 신뢰성을 제고해야한다'는 조항을 추가했고, 올해 5월에는 연구부정 행위 조사와 처벌을 강화하고 학술지 논문 심사 강화와 연구윤리 교육 확대 등을 추진하는 내용의 '대학 연구윤리 확립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2019-08-25 12:40: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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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취업 희망 대학생, 선호 분야 1위는 '모바일 게임'

게임업계 취업 희망 대학생, 선호 분야 1위는 '모바일 게임' 게임잡, 남녀 대학생 584명 설문조사 게임업계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게임 분야는 '모바일 게임'인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게임잡이 게임업계 취업 의향이 있는 남녀 대학생 584명을 대상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게임분야(복수응답)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모바일 게임'(64.4%), '온라인 PC게임 분야'(48.3%), '웹 게임 분야'(15.6%), '멀티플랫폼게임 분야'(9.8%), '콘솔게임 분야'(8.7%)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직무(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인문계열과 이공계열 모두 '마케팅·미디어'(인문계 42.1%, 이공계 29.3%)를 1순위로 꼽았다. 이어 인문계 대학생은 '경영지원'(22.6%)을, 이공계 학생은 '게임제작'(25.6%), '게임운영·QA'(23.2%), '기술지원'(21.5%)을 선호했다. 전공계열 별로 게임업계 취업을 위해 중점적으로 준비하는 항목(복수응답)도 차이를 보였다. 이공계열 전공자들은 게임업계 취업을 위해 '포트폴리오 제작(26.4%)'을 중점적으로 준비한다고 답했고, 이어 '직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25.6%)'했다는 답변이 2위에 올랐다. 인문계열 전공자는 '토익 등 스펙 쌓기(33.3%)'와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30.0%)'을 중점적으로 준비한다고 답했다. 대학생들이 게임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41.3%), '혁신적으로 도전하는 사업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30.8%), '직원 복지제도가 우수할 것 같아서'(23.5%), '성장성 높은 업계인 것 같아서'(22.9%) 순으로 꼽았다.

2019-08-25 11:38:4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