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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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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가족기업과 '성과 공유 場' 열고 꾸준한 산학협력 맺어

순천향대, 가족기업과 '성과 공유 場' 열고 꾸준한 산학협력 맺어 25일, 대학과 90여개 기업간 산학협력 포럼 개최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매년 대학과 기업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 산학협력 시너지 창출과 기업 참여의 꾸준한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어 화제다. 순천향대는 지난 25일 오후 아산시에 위치한 온양관광호텔에서 가족기업과 파트너 기업 CEO를 초청해 '2019 가족기업과 함께하는 산학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향 창조CEO 1기 진성볼텍 대표, ㈜농업회사법인 서우 등 산학협력 참여기업을 비롯한 계약학과, 기술이전 등 70개 관련기업체 대표이사와 충남도청, 아산시청 관계자, 대학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 관계자는 "산학협력 우수기업과 지속 가능한 대학-기업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분야별 다양한 산업협력 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기업 참여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한편,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등 기업 간의 시너지 창출과 대학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는 김동학 산학협력단장의 기업체와 연관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어서 기업특강으로 '산업 경제 동향'에 대해 지동하 국회산업자원중소기업위원회 전문위원의 특강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과 산학협력단 랩(Lab) 우수사례로 '인삼열매로부터 특이 진세노사이드의 대량 확보 기술개발 및 해외마케팅'에 대해 임대식 교수와 ㈜농업회사법인 서우의 서대우 대표가 추진한 과제가 발표됐다. 먼저, 학생 취업분야에서는 충남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팀 전진희 팀장과 대학의 진로개발처 오광근 팀장이 '취업률 제고를 위한 산·학·관연계 종합 취업지원서비스 체계 구축'에 대해, 또 대학에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리빙랩분야'에서 지역과 산학협력단 교수가 공동으로 추진한 '와우 시그니처 프로젝트'에 대해 하종중 사회적협동조합 꽃피우다 이사장과 유연호 교수의 발표도 이어졌다. 산학교육분야에서는 ㈜인실리코젠과 문 철 산학평생대학 교수의 '장기현장실습 시작에서 산학협력까지'까지가 우수사례로 소개 되면서 학생들의 장기현장 실습 등 직접적으로 참여한 산학협력의 대표적인 기업과의 성공 사례가 관심을 끌었다.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소기업에 대한 감사패도 수여됐다.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학생들의 장기현장실습과 계약학과 운영에 적극 참여한 ▲'㈜녹수'의 고동환 대표이사(친환경 재생 바닥재 생산기업) ▲㈜인실리코젠 최남우 대표이사(생물정보IT기업 빅데이터 전문회사) ▲정우신약㈜ 유창용 대표이사(한방제약회사)에게는 각 각 창의적 실무인재양성과 산학협력 파트너기업으로써 역량강화에 앞장선데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또, '장기현장실습분야'에서는 2년 연속으로 참여한 친환경 에너지기업인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 3년 연속으로 참여하고 있는 신용정보기업 ▲에스엠신용정보(주) 김찬경 대표이사, 4년간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한 반도체 테스트 장비분야 전문기업 ▲㈜엑시콘 박상준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이밖에도 ▲김진근 ㈜진성볼텍 대표이사, ▲서대우 ㈜농업회사법인 서우 대표이사, ▲하종중 사회적협동조합 '꽃피우다' 이사장, ▲정원식 충남 취·창업 고고스 까페 대표에게도 감사패가 수여됐다. 그동안 계약학과 기업발굴과 학생발굴에 매진해 온 임상호, 심철우 교수와 정한택 교수에게는 총장 표창장이 각 각 수여됐다. 이번 CEO초청 산학협력 포럼에 참석한 ㈜인실리코젠 최남우 대표이사는 "(주)인실리코젠은 생물정보 전문기업으로, 바이오 빅데이터를 넘어 바이오AI기업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한 뒤 "그 과정중에서 순천향대학교를 통해 우수한 학생들과의 '일학습병행'을 통해 한단계 도약을 하게 되었고, 대학과 일학습병행을 출발했지만 이제는 산학협력사업인 R&D까지 확장해 나가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순천향대학교와의 다양한 산학협력이 기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서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서교일 총장은 환영사에서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학협력 분야에 관심과 열정으로 참여해 주신 대표님들과 산학협력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시는 유관기관 담당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기업과 대학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업 활동을 돕고 다양한 기업의 애로 해결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 및 연구 장비 공동활용, 기술사업화지원은 물론이고 '원스톱 창업기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기업에 필요한 우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두고 기업이 직접 참여하고 지도하는 학생기업,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취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인 IPP 등 다양한 산학일체형 교육에 노력을 경주해 왔다"며 감사함도 표했다. 앞서 서창수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포럼에 대한 별도의 인사말을 통해 이 세가지로 요약했다. 그는 "산학협력 포럼은 만남의 장이고, 기업의 대표이사들에게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자리, 정보 공유의 자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러한 여러가지 의미로 산학협력단 뿐만이 아니라, 산학평생대학, 진로개발처 등 대외적인 부서들이 함께 행사를 함께 마련했다는 큰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2019-11-26 12:51:3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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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 '2019년 종합학술발표대회' 진행

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 '2019년 종합학술발표대회' 진행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최성주 기계공학부 교수가 학회장으로 활동 중인 (사)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가 가상현실첨단기술연구소와 함께 오는 29일 오후 1~5시 코리아텍 담헌실학관에서 '2019 종합학술발표대회 및 교육장비·매체개발 대회'를 연다. 이날 200여 명의 교수와 연구자가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국가직업능력개발 선도모델'이란 주제로 를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직업능력심사평가원온라인평생교육원이 후원한다. 최성주 학회장은 "우리 학회는 설립 초기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직업능력개발, 실천공학교육 발전에 필요한 연구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정책자문도 적극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신 교육기법으로 주목받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가상현실첨단기술연구소와 공동 주관함으로써 가상현실을 교육매체로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발표대회에서는 금정수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정책 과장이 '4차 산업혁명과 국가 일학습병행제 정착'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세션1 '국가 직업능력개발 선도모델'에서는 최영섭 직업능력개발원 박사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국가 직업교육훈련체계화'를, 명재규 코리아텍 일학습병행대학 교수가 '일학습병행대학 발전모델'을, 이두완 온라인평생교육원 교수가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STEP)'을, 정선정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센터장이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양성 사업'을, 권오영 코리아텍 융합학과 교수가 '융합교육을 위한 Special Track 운영모델'을 각각 발표한다. 세션2 'Edutech 기술: AR/VR 교육매체 활용'에서는 김건우 특허그룹덕원 변리사가 '몰입형 교육을 위한 VR 발명하기'를, 한연희 코리아텍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몰입형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을, 김상연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몰입형 교육을 위한 VR환경'을, 이혜선 가상현실첨단기술연구소 박사가 'VR 기반의 몰입형 교육 연구동향'을 각각 소개한다. 한편 특별세션과 함께 담헌실학관 로비에서는 학생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교육장비/매체 개발 및 아이디어 도출의 장인 '창의적 교육·훈련장비·매체 개발 경진대회'와 '학술논문발표대회'가 실시된다 .

2019-11-26 12:33:3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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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로봇사원'… 성인남녀 64% "AI가 내 업무 대신할 것"

'일 잘하는 로봇사원'… 성인남녀 64% "AI가 내 업무 대신할 것" 인크루트, 3610명 설문조사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은 자신의 업무를 로봇이 대체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인크루트와 온라인설문조사 플랫폼 두잇서베이가 공유 모빌리티 이용경험에 대해 성인남녀 36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 64.0%는 '로봇이 업무를 대신할 수 있다'고 답했고, '대신할 수 없다'는 응답은 36.0%였다. 로봇이 업무를 대신할 수 있다고 응답한 이유로는 '업무의 정교성(22.5%)'이 가장 많이 꼽혔다. 프로그램 설계만 잘하면 충분히 로봇으로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 이어 '체력(20.6%)', '업무의 완성도(18.7%)' 때문에 로봇이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인간이 체력적으로 달리는 업무도 숙련된 로봇이라면 완성도 있게 처리할 것이라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로봇이 인간의 업무를 대체할 수 없다고 보는 이유 1위로는 '많은 부분 사람의 창의력과 감성을 기반하는 업무이기 때문에(27.4%)'를 꼽았으며 이어 '업무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데 로봇은 이 능력이 부족할 것 같아서(26.3%)', '업무관련 사건, 사고 발생 시 로봇은 위기대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23.2%)'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와 관련, 자신의 업무에 있어서 인공지능로봇과 대결을 벌인다면 '내가 질 것이다(33.8%)'라는 의견이 '예측할 수 없다(33.7%)'라는 의견보다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이길 것 같다고 장담하는 의견은 14.1%에 불과했다.

2019-11-26 11:39: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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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한국전파진흥협회와 '개도국 방송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 한국전파진흥협회와 '개도국 방송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과 한국전파진흥협회(상근부회장 정종기)는 25일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개발도상국의 방송환경 개선 관련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TBN한국교통방송의 유휴 방송장비 무상지원 △TBN한국교통방송의 교통·재난 라디오 특화서비스 교육, 방송 시설 견학, 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한 개도국 방송 관계자 역량 강화 △ 개도국 방송인프라 개선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개도국 방송환경 개선지원 사업과 관련한 단발성 시범사업에서 벗어나, 방송품질 제고 및 방송분야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개도국의 방송서비스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TBN한국교통방송의 유휴 장비를 지원하고, 교통?재난 분야 전문방송으로서 노하우를 전수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6 11:32: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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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29일 '제4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엄' 개최

서울여대, 29일 '제4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엄' 개최 서울여자대학교는 정보보호특성화사업단(단장 김형종, 정보보호학과 교수)에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후원하는 '제4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엄'이 오는 29일 오전 10시~12시까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업보안'을 부제로 최신융합기술과 기업보안의 문제를 다루게 될 이번 행사는 김명주 교수(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학과장)의 축사로 시작되며 총 3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은 '이머징 테크놀로지 리스크와 사이버 보안'에 대해 김민수 상무(삼정KPMG)가 발표하며, 두 번째 세션은 '핀테크와 기업보안 사례'에 대해 김정혁 대표(한국블록체인평가), 마지막 세션은 '빅데이터와 기업보안 사례'에 대해 강철 상무(한국지멘스)가 발표한다. 서울여대는 국내 정보보호 분야의 여성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을 인식하고 여성 정보보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2015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기업경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보보호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여성 기업보안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심포지엄 참가 신청은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https://forms.gle/9gwxV47vn77N2pVb7)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2019-11-26 11:27: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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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4차 산업혁명 대응, 1인 방송 유튜버 크리에이터 양성할 것"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4차 산업혁명 대응, 1인 방송 유튜버 크리에이터 양성할 것"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술이 미디어와 광고를 바꾸는 가운데,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와 광고미디어MBA가 '1인방송 유튜버 크리에이터 양성'에 집중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26일 한양사이버대에 따르면, 이 학교 광고미디어학과와 광고미디어MBA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통합 특강을 진행하고, 내년부터는 학과명도 바꿔 이론보다 실무위주 커리큘럼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고미디어학과장과 광고미디어MBA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서구원 교수는 "모든 학생이 학사와 석사 학위를 마칠 때는 1인 방송을 할 수 있는 기초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유튜버로 만드는 것이 학습목표"라며 "광고미디어TV를 운영하는 유튜버를 양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양사이버대는 자체 방송 스튜디오를 갖춰 언제든 학교에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이달부터는 방송국 아나운서와 쇼호스트 경력의 커미지컨설팅 이현숙 대표와 영상제작 감독 박경구 나인프로젝트 대표와 손잡고 학생들의 1인 방송 영상 제작 실습도 진행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특강 시리즈 3년차를 맞는 내년 말에는 학교 방송국에서 학생이 진행하는 실시간·녹화 방송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한 자체 방송도 송출할 예정이다. 2020년부터 광고미디어학과를 광고영상창작학과로 학과명을 변경, 이론보다 실무위주 커리큘럼을 강화, 1인 방송 크리에이터와 비즈니스 전문 지식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이 외에도 드론 실습, 1인 미디어 촬영·편집 실습, 문화탐방 등 오프라인 특강도 활발하다. 150년 역사의 일본 명문대 리츠메이칸대학교와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광고, 미디어, 영상, 공연, 캐릭터, 음악 관련 기업 경영자와 실무자는 물론, 아이돌 가수, 배우, 쇼호스트, 군인 등으로 다양한 직종 전문가 네크워크가 강점이다. 또 학사와 석사 졸업생들은 한양대를 비롯해 국내외 명문 대학에 진학해 석서나 박사 학위를 받고 있고, 국내외 대학 강단에도 서고 있다. 일반대학과 대학원 등록금과 비교해 반값 수업료로 사이버 수강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는 12월6일까지 입학생을 모집 중이며, 한양사이버대학원 홈페이지(http://gsgo.hycu.ac.kr)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광고영상창작학과(광고미디어학과)는 12월1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9-11-26 11:10:55 한용수 기자
"대학강사 처우개선 위한 '강사법' 예산, 턱없이 부족" 지적 나와

"대학강사 처우개선 위한 '강사법' 예산, 턱없이 부족" 지적 국회 입법조사처, 강사법 시행 따른 쟁점·개선과제 대학 시간강사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개정된 '강사법(고등교육법)' 예산이 정부 편성액보다 세 배 이상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최근 발간한 '현안분석'에 따르면 사회문화조사실 조인식 입법조사관은 '강사법(개정 고등교육법) 시행에 따른 쟁점과 개선과제'를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 정부는 2020년 교육부 예산안에 총 1398억원을 편성했다. 구체적으로 강사를 1년 이상 임용하고 3년간 재임용 절차를 보장함에 따라 퇴직금 지원금으로 232억원, 방학기간에 강사에게 지급하는 임금에 대한 예산 577억원,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강사의 강의 지원과 관련한 49억원,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사업에 540억원 등이다. 그러나 조 조사관은 "실질적으로 강사 처우개선에 편성된 예산은 방학기간 임금과 퇴직금 등 총 809억원으로 강사의 처우개선에 필요한 재원으로 추정된 규모가 3000억원 내외인데 비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국회교육위원회는 강사제도 정착을 위해 강사제도 개선을 위한 추가재정 소요액으로 최소 한도는 4주치 방학 중 임금 1139억원, 전체 지원예산을 감안하면 3015억원이 소요된다고 검토한 바 있다. 대학강사제도개선협의회는 사립대 강의료를 국공립대학 강의료 단가인 8만5700원으로, 전문대학 강의료를 5만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4대 보험 가입, 퇴직금 지급 등 3392억원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봤다.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이 제안한 추가재정도 3326억원 수준이며,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은 2331억원이 필요하다고 봤다. 조 조사관은 대학과 정부의 노력을 주문했다. 그는 대학이 재정난을 호소하고 있지만 대학 재정에서 강사에게 지급하는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1%라는 연구결과를 언급하며 " 강사임용을 확대하고 신분안정을 위해 자체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조사관은 "대학의 임무는 학생의 교육과 연구이며, 대학은 학생의 교육을 위해 강사를 임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강의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재정난을 이유로 강사 수를 줄이는 대신 임용을 늘려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기조 전환을 촉구한 것이다. 국회에는 "국가의 재정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등교육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여력이 있으면 강사제도 관련 예산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장기적으로는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 등 "고등교육에 지원하는 예산을 확대하여 강사제도 및 대학의 교육여건 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조 조사관은 이 밖에도 강사 처우 개선과 학문연구후속세대 지원 관련해서는 강사가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에서 제외되는 문제, 강의를 한 학기에 1개 담당하는 강사도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요건 완화 등이 필요하다고 봤다. 한편 강사법 논의는 지난 2010년 지방 한 사립대학 강사가 열악한 처우와 부당한 대우를 유서로 고발하고 자살한 사건을 계기로 시작됐다. 2011년 강사 신분안정과 처우개선 내용을 담은 법안이 국회에서 의결됐으나 대학과 강사가 모두 반발해 시행을 4차례 유예했다. 2018년 강사 신분보장 관련 내용을 보완해 올해 8월 1일부터 시행했다. 그러나 논의 과정에서 대학은 재정부담을 이유로 강사 구조조정을 시작해 2011년 11만2087명이던 수는 2018년 현재 7만5329명으로 감소했다. 수많은 강사가 해고되면서 대학의 소규모 강좌가 줄고 대규모 강좌가 늘어나는 등 학생의 수업권이 침해되고 신규강사가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등 학문연구 후속세대도 붕괴했다는 평가다.

2019-11-25 13:35:1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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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강재우 교수팀, (주)크리스탈지노믹스와 'AI 활용한 신약개발 공동 연구 계약' 체결

고려대 강재우 교수팀, (주)크리스탈지노믹스와 'AI 활용한 신약개발 공동 연구 계약' 체결 "면역항암제와 시너지 효과 낼 신규 물질 공동 발굴"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컴퓨터학과 강재우 교수 연구팀과 혁신 신약개발기업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강 교수팀은 면역항암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유망한 2가지 표적을 조절할 수 있는 신규 물질들을 도출하고,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 물질들을 독보적인 혁신 신약발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평가한 후 활성이 도출된 선도물질을 최적화해 신규 면역 항암제 신약후보를 발굴할 계획이다. 새로 발굴된 신규 면역 항암제 신약후보에 대한 비임상 및 임상개발은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수행하게 된다. 강 교수팀은 지난 2016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생어연구소(Sager Institute)가 주관한 항암제 조합 효과 예측 드림챌린지에 첫 출전해 스탠포드, MIT 팀들을 제치고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7년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주관으로 열린 암 단백체 예측 챌린지에서 한국 팀 최초로 드림챌린지에서 우승했다. 이어 2018년 미국 마운트시나이(Mount Sinai) 의대에서 주관한 다표적 신약개발 챌린지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인공지능기반 약물활성도 예측 드림챌린지에서 미국과 유럽의 대표적 정부지원 연구기관인 미국 국립보건원과 유럽분자생물학연구소를 제치고 일리노이대학-중화대학 컨소시엄, 노스캐롤라이나대학과 함께 공동 우승을 차지해 3년 연속 드림챌린지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신약발굴 핵심 플랫폼 기술인 질환표적 단백질 구조규명을 기반으로 하는 신약 후보 발굴과 최적화 기술을 지속 발전시키고 있으며, 이미 이를 활용해 다수의 혁신 신약 후보를 도출해 임상개발과 기술수출까지 성사시킨 바 있다. 국산22호, 바이오벤처 1호 신약인 차세대 골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의 개발부터 허가 후 판매의 전 과정의 성공 경험을 가지고 있는 국내 유일의 혁신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사다. 강재우 교수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그동안 여러 국제대회를 통해 검증한 AI기반 신약발굴 요소기술들을 묶어 실제 신약개발에 적용해 볼 수 있게 되었다"며 "우리의 표현형기반 신약발굴 플랫폼과 크리스탈의 단백질 구조기반 최적화 기술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2019-11-25 13:10:1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