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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Liberal Arts 축제 '교양교육 愛' 호응

인천대 Liberal Arts 축제 '교양교육 愛' 호응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송도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2019 Liberal Arts Festival'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대 기초교육원(원장 안효진)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교양교육 愛'라는 주제로 2019학년도에 이루어진 다양한 교양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의 성과보고회를 축제의 형식으로 300여명의 학생들과 담당 교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했다. 행사의 주요내용으로는 19일'BTS와 예술혁명'의 저자 이지영 교수(세종대학교)의 특강을 시작으로 20일에는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예술적 감각을 뽐낸 '학생들과 함께하는 WISE-inU만들기 체험 부스'운영,'우수 레포트 및 학습내용 전시', 소프트웨어 수업을 통해 만든 모바일 스크래치 영상물 전시 등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호기심과 시선을 끌었다. 마지막날에는 개교 이래 2019년 2학기 최초로 개설된 피아노 및 기타 수업을 수강한 40여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뽐냈고, 독서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들이 국어 및 영어 프리젠테이션으로 다양한 주제를 던지고 생각하게 하는 등 행사기간동안 배움의 열정에 대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강의실 밖 부스에'교양교육 담당 교수님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하여 교수와 학생들과의 1대 1만남을 통해 교양교육에 대한 질의응답 및 학업 고민에 대한 문제를 함께 나누어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인천대학교 기초교육원 관계자는 올해의 행사는 시범사업으로 교양교육에 대한 관심과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작하였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성과가 좋은 만큼 내년부터는 명실상부한 교육혁신의 페스티벌로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1-27 14:59:1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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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30일 '대기업집단 공익법인의 사회적가치 창출'에 관한 심포지엄 개최

서강대, 30일 '대기업집단 공익법인의 사회적가치 창출'에 관한 심포지엄 개최 서강대 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는 경영대학 산하 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가 30일 오후 3시 서강대 바오로관 101호에서 제3회 '대기업집단 공익법인의 사회적가치 창출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공익법인의 중요성이 중가하고 있음에도 공익법인에 대한 경영학 관점의 논의와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 국내 공익법인 연구의 현황을 짚어보고 바람직한 공익법인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서강대 장연균 교수(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 부소장)가 '경영학의 공익법인 연구 현황과 방향'에 대해, 강평경 교수가 '대기업집단 공익법인 실증연구'를, 한국 가이드스타연구원 박두준 연구위원이 '기업 공익법인 투명성, 이렇게 확보하라'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호영 연세대 교수가 좌장으로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이아영 강원대 교수와 양채열 전남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주제발표자들과 토론을 벌인다. 서강대 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는 2017년 '청탁금지법1주년 특별 심포지엄: 우리사회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주제로, 2018년 '호모라보란스: 공정경제 시대의 노동정의' 주제의 1~2회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연구소 핵심 관계자는 "이번 제3회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공익법인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활발한 논의와 토론을 견인하는 일종의 마중물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9-11-27 14:31: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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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국제 청소년 교류 사업 여성가족부장관 최우수상 '화제'

호서대, 국제 청소년 교류 사업 여성가족부장관 최우수상 '화제' 호서대가 국제청소년 교류 사업과 관련해 여성가족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해 화제다. 호서대(총장 이철성)는 26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열린 '2019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성과 공유회와 함께 열렸고, 여성가족부가 올해 국제교류 사업으로 진행한 15개 대학 중 최우수 프로그램 기관으로 선정된 호서대의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 평가회의 등으로 우수성과를 공유하여 사업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시상식에서 15개 대학, 41개 국가의 1300여명 중 최우수 활동상으로 호서대학교 박주원(청소년문화·상담학과), 류샤오둥(한국어학당) 학생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우수 활동상으로 이동석(청소년문화·상담학과), 장둥례이(한국어학당) 학생이 한국청소년진흥원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호서대학교 청소년문화·상담학과 교수 및 학생들과 중국 유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지역축제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지역의 특수성을 접목시킨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사업 책임자인 호서대학교 청소년문화·상담학과 정철상 교수는 "올해 처음 참여한 국제교류지원사업에 장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방식으로 중국 유학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국가의 유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폭넓은 문화교류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1-27 14:10:0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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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매치업 온라인 강좌, 내년부턴 학점 인정"

교육부 "매치업 온라인 강좌, 내년부턴 학점 인정"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산업수요와 기술변화를 즉각 교육에 반영하기 위해 산업계와 학습자의 수요를 반영해 개발하는 온라인 기반 강좌인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 인증과정 매치업 강좌'가 내년부터는 학점으로 인정된다. 교육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이와 관련한 '학점인정 등에 대한 법률 시행령'과 '평가인정 학습 과정 운영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학점으로 인정받는 매치업 온라인 강좌는 교육부장관이 시설과 설비, 교사 등 교육기본 요건 기준을 갖춘 평생교육시설이나 직업교육훈련기관 등 학점인정 학습과정으로 인정된 기관이 개발해 운영하는 과정이다. 매치업 강좌 특수성을 고려해 학습시설이나 설비 등 평가 인정 기준의 일부를 적용하지 않을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매치업 강좌가 특성에 맞게 운영되도록 출석과 수업관리, 성적 평가 등 학습과정 운영규정의 일부를 대학의 학칙과 내부규정으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군대에서 실시하는 교육훈련의 경우 학점은행제 학습과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수업기간에 대한 기준을 완화해 군 복무 중에도 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 했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한 고시를 개정하는 등 적극 후속조치를 마무리해 2020년부터 개정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개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 분야 직무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매치업 강좌를 듣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11-27 14:08: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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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학생인권영향평가' 제도 도입

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학생인권영향평가' 제도 도입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 뒤 내년 전면 시행 정책 추진 전 학생인권 영향평가 먼저 실시 서울시교육청이 제도를 만들거나 정책·사업을 추진할 때 학생 인권에 어떤 영향을 줄지 사전에 검토하는 '학생인권영향평가' 제도를 도입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내년 학생인권영향평가 전면 시행에 앞서 올해 말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올해 말 시범운영 대상 사업은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입학 체육특기자의 선발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 ▲2020년 서울 중·고교 대상 학교 탈의실 설치사업 ▲중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 토론공연 등이다. 학생인권영향평가는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를 근거로 교육감이 제정하는 자치법규(조례·규칙)와 학생인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의 소관부서가 먼저 학생인권영향평가서를 자체적으로 작성하고, 학생인권교육센터에서 학생인권영향진단서를 작성한다. 학생인권위원회는 평가서와 진단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의견을 개진한다. 학생인권위원회는 교육청이 추진 중인 조례나 정책 등이 학생인권의 보장에 반한다고 판단되면 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 권고 시, 소관부서는 부서의견서를 제출하고 해당 권고를 이행한다. 이러한 학생인권영향평가는 4개 영역을 평가한다. ▲학생이익 최우선, 차별, 책무성, 참여 등 진단지표 ▲안전, 성취, 자유, 건강, 복지 등 평가지표 ▲충돌, 참여, 정보 접근, 차별 등 학생 참여 등에 대한 평가 ▲목적성, 방법, 최소 침해, 균형 등 법률의 비례원칙에 대한 평가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제도를 만들거나 정책을 추진할 때 학생 인권 침해요소를 사전 예방하겠다"며 "적극적으로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인권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의 17개 시도교육청 중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한 곳은 경기, 광주, 서울, 전북 등 총 4곳이다. 이 중 인권영향평가 규정이 있는 교육청은 서울, 광주 2곳이다. 하지만 그동안 학생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한 교육청은 단 한 곳도 없었다.

2019-11-27 14:00:5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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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택배로봇' 등… 국민대 '2019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서 학생들 아이디어 대방출

'바퀴 달린 택배로봇', '초간편 난소암 진단 키트' 등… 국민대 '2019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서 학생들 아이디어 대방출 대학 학부생들이 '바뀌 달린 택배로봇', '환경미화원 모빌리티', '저비용·초간편 난소암 진단 키트' 등을 개발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뽐냈다.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대학의 대표적인 경진대회인 '2019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가 지난 18일 인문, 사회, 기술, 공학, 예술 등 전공별 85개 부스에서 진행됐다고 27일 밝혔다. 캡스톤은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의미하는 말로 1~2학년 때 배운 전공지식을 토대로 고학년 때 팀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국민대의 대표적인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아이템은 대상을 수상한 '딜리-K'이다. 창의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학생들이 개발한 딜리-K는 학부 연구실이나 사무실에 택배를 전달할 수 있는 바퀴가 달린 택배로봇으로 3D 프린팅을 이용해 무게를 가볍게 했고 로봇이 실시간으로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목표지를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다. 학생들은 "배달로봇 배달 인근 지역의 지도를 저장하고 스스로 길을 찾아 물품을 전달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시켜 상용화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정학과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가 합동으로 만들어 최우수상을 수상한 '환경미화원을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 디자인'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은 환경미화원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이동수단의 불편함을 개선하겠다는 목적으로 과제를 준비했다. 이를 위해 성북구청 환경미화 담당 공무원과 심층 인터뷰를 하고 청소 차량 제작업체 방문,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 등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미화원의 작업능률과 업무편의성 증대를 위한 모빌리티 디자인 결과물을 출품해 호평을 받았다. 응용화학부 바이오의약전공 학생들이 출품한 '저비용 초간편 난소암 진단 키트'는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동시 수상했다. 현재 암의 진단은 암 조직을 채취 후 항체를 이용해 조직을 검사하는 면역조직염색법이 보편적으로 활용되지만 항체의 경우 보관과정에서 쉽게 변성이 되고 생산 단가도 높다는 한계가 있다. 학생들은 파지 디스플레이(phage display)기법을 활용해 대장균에서 항체를 대량 생산해 기존 방법 대신 생산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은 난소암 진단 키트 개발 가능성을 선보였다. 국민대 관계자는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는 국민대의 교육철학을 반영한 전통 있는 프로그램" 이라며 "이번에 제안된 좋은 아이디어들이 향후 기술이전 · 상용화 등으로 더욱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27 13:36: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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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서유경 교수, 29일 '시민·주권을 구현하는 지방자치' 주제 공동학술회의 개최

경희사이버대 서유경 교수, 29일 '시민·주권을 구현하는 지방자치' 주제 공동학술회의 개최 경희사이버대는 서유경 교수가 학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NGO학회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시민·주민 주권을 구현하는 지방자치 - 현재와 미래의 대화'를 주제로 대전세종연구원에서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시민주권-주민주권을 통해 확장되고 심화되는 우리나라 풀뿌리민주주의의 현황을 검토 분석하고 개선 방향과 제도적 대안을 모색한다. 또 자치분권과 시민주권-주민주권을 확대 강화하는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관련 주요 정책도 제시될 예정이다. 학술회의는 서유경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해 원준호 한경대 교수(한국NGO학회 부회장) 사회로 '주민주권 지방자치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주민 주권 지방자치의 사례 공유' 주제로 다수의 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진다. 지자체/주민자치회, 시민사회단체 등의 시민주권-주민주권 우수사례 등도 발표된다. 서유경 교수는 "이번 학회는 학술적 연구성과물 공유와 우수사례 공유를 연계시킴으로써 이론과 실천(현장) 간의 간극을 해소함과 아울러 현재의 실천과 미래 지향의 이론이 상호 소통하고 학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27 13:31: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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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우주과학·사회과학'분야 국내 1위 평가받아

세종대, '우주과학·사회과학'분야 국내 1위 평가받아 중앙일보 대학평가 연구경쟁력 부문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우주과학 1위, 사회과학 1위, 컴퓨터 과학 2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종대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세종대가 사회과학, 우주과학 그리고 컴퓨터 과학 분야 등에서 국내 최고의 연구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입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중앙일보 대학평가팀이 글로벌 학술 데이터 분석 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와 공동으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국내 대학이 발표한 논문의 피인용을 기준으로 연구 경쟁력을 분석한 것이다. 이 기간에 사회과학, 우주과학, 컴퓨터 등 22개 학문 분야에서 발표된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 논문(각 분야 상위 25% 이내 학술지 기준)의 피인용 수준을 분석했다. 피인용이란 하나의 논문이 발표된 뒤 얼마나 많이 인용되고 있는지 수치화한 것이다. 이 수치를 통해 하나의 논문이 후속 연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다. 이번 평가는 논문 수가 몇 편 안 되는 대학의 값이 높게 나오는 문제를 고려하여, 분야별 논문 수가 100편 이상인 국내 대학을 분석 대상으로 했다. 순위 기준이 되는 지표는 CNCI(Category Normalized Index)로 논문의 양이 아닌 질을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다. 단순히 한 논문의 피인용 횟수만 따지면 학문 분야별 특성이 무시될 수 있어, 한 논문의 피인용 수를 주제분야, 출판연도, 논문종류를 고려해 정규화한 값이다. 세종대는 특히 우주과학 분야와 사회과학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세종대의 우주과학 분야 논문의 영향력 지수는 3.15, 사회과학 분야 논문의 영향력 지수는 2.74로 각각 분석됐다. 세계 평균이 1이라고 하면 거의 세 배 수준이다. 세종대 배덕효 총장은 "우리 대학은 세계 최고의 교수 영입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 노력의 결실이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며 "세종대는 좋은 연구가 산학협력으로 이어져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훌륭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연구에 매진해 준 교수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7 12:56:4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