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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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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피디, 수질환경(산업)기사 실기시험 대비 '필답형 실기 패키지'

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대표 김천엽)는 '필답형 실기 패키지'가 수질환경기사 및 산업기사 실기시험 준비를 하는 수험생들 사이에 호평받고 있다고 밝혔다. 수질환경(산업)기사 실기시험은 2020년도 기사 제1회 실기시험부터 평가 방법이 변경됐다. 기존엔 '수질오염방지 실무' 내용이 주관식 필답형과 실험 시연 형태의 작업형으로 구분된 복합형으로 치러졌으나 2020년 제1회 실기 시험부터 '필답형' 만으로 치러지고 있어 개정된 실기시험 형태에 대한 적응과 대비가 합격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필답형 실기 시험의 출제 형태는 필기시험 범위 내의 이론과 계산문제가 주관식 서술형 문제로 출제되며 합격기준은 100점을 만점으로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합격이다. '필답형 실기 패키지' 강좌의 커리큘럼은 '기본이론'+'문제풀이'+'기출해설특강'으로 구성된 올인원 연계 학습 과정의 인강 패키지 강좌로, 짧은 수험 기간 동안 이론 정립부터 답변 서술, 공식 활용까지 빠르게 숙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실기시험 평가 방법 개정 이후 출제되는 필답형 문항들의 문제 유형을 알려주고 유형별 맞춤 풀이 과정과 서술형 답안 작성 방법을 상세하게 제시해 줘 변경된 시험의 출제 포인트와 학습방향을 쉽게 숙지할 수 있다. 강의는 에듀피디 수질환경(산업)기사 전임 전나훈 교수가 맡아 최신 기출 경향을 근간으로 출제가 예상되는 문항 형태를 정리해 주고 주관식 서술형 답변 완성 노하우 및 계산문제의 상세한 풀이 과정과 답안 작성 시 단위 기입 등 주의할 점을 세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알려줘 실제 시험에 대비한 실전 감각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에듀피디는 수질환경(산업)기사 필기+실기 전 과목 '합격패키지' 강좌를 기존 수강료에서 80% 할인된 특가 혜택과 함께 불합격 시 '30일 수강 기간 연장'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합격보장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0-07-16 12:33: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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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언택트' 교육 일등공신…'일-학습 병행'에 최적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대가 설립한 사이버대학으로, 국내 21개 사이버대학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2019년 기준 11개 학부 39개 학과에 재적 학생은 1만6400명(정보공시 기준)이다. 또한, 2010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도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적생 893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했다. 학부 졸업생들의 10% 이상이 국내 유수의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교육과정의 질적 우수성도 함께 인정받고 있다. ◆ 대학원 진학률 10%…장학금 규모 197억원으로 국내 사이버大 중 최다 한양사이버대 졸업생들은 국내 유수의 명문대학원으로 활발하게 진학하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약 2890명이 대학원 진학했다. 졸업생 대비 약 10%가 대학원에 진학한 셈이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진학한 대학원은 한양대 대학원으로 총 315명이 진학했으며, 전체의 10.2%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서울대학교(2명) ▲고려대학교(61명) ▲연세대학교(56명) ▲서강대학교(52명) ▲이화여자대학교(52명) 등 국내 유수 대학원의 진학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한양사이버대학원으로의 진학도 활발하다. 지금까지 총 248명이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진학하면서, 한양사이버대의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학습 연계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는 한양사이버대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우수한 교수진, 엄정한 학사관리 등을 반영한 결과다. 다양한 장학제도도 사이버대학 중 단연 뛰어난 수준이다. 한양사이버대는 2002년 개교 이래 단 한 번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았다. 반면 장학금 지급 액수는 매해 증가해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2019회계연도 기준 장학금 지급 액수는 총 197억원으로, 이를 통해 전체 학생 중 88%가 장학금을 받고 있다. 1인당 장학금 수혜액은 약 165만원이다. 특히 직장인장학, 전업주부장학, 희망장학, 고교졸업생진학장려장학, 어학성적우수장학 등 다양한 장학혜택을 마련해 많은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교육부 주관 사업 총 4회 선정…서비스품질지수 '1위' 한양사이버대가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이하 케리스)이 주관하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 '2020년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 단기 교육과정 개발'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한양사이버대는 8개월 동안 국고지원 1억 5000만원과 학교 대응투자액 7000만원 등 약 2억 2000만원 규모로 콘텐츠를 개발한다. 직업·직무교육과정 분야 콘텐츠를 개발해 인사조직·전략벤처학과에 염지환 교수가 제안한 '창업비즈니스 프로세스 교육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이 과정은 사회초년생이나 신규 비즈니스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 법적, 제도적 이슈, 조직 관리를 위한 방법론 등을 다룬다. 또한, 기 창업자에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시장과 제품·서비스, 정보기술 등 경영인이 학습하기에 적합한 과정이다. 염지환 인사조직·전략벤처학과 교수는 "'창업비즈니스 프로세스 교육과정'이 학습자 개인 역량 개발은 물론, 국가적으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일조하며 정체된 경제성장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양사이버대는 ▲자동차-IT융합분야 특성화사업(2013-2014년) ▲첨단건축도시 창조를 위한 융복합 인력양성 NCS기반 사이버교육 특성화 사업(2014-2015년) ▲초중등 코딩교육자 양성과정(2018-2020년) 등 케리스 주관 사업에 총 4회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 밖에도 한양사이버대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해 선정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신뢰성, 본원적 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적극지원성 등 종합점수에서 총 13회에 걸쳐 사이버대학 부문 1위를 달성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14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10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스타(7년 연속) 등 매년 수많은 기관으로부터 최고 대학임을 인정받고 있다. ◆직장 다니며 학위 취득에 '최적'…한양대 공과대학과 '교육·연구' 교류 한양사이버대는 삼성, LG, 현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서울시, 행정안전부, 군 등 공공기관 등 총 600여개 기관과의 양해각서(MOU)를 통해 산학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버대학이 일-학습병행제도에 최적화된 교육모델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이 입학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취업한 상태에서 언제든지 학업을 병행할 수 있어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교육모델로 꼽힌다. 이에 한양사이버대에서는 산업체 경력을 가진 교원을 늘리고 실습을 강화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한양사이버대는 한양대의 공학 실습 과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하는 등 한양대와 '교육·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의 공학계열 학과와 한양대 공대는 전공과목의 공동 개발과 실험실습실·기자재 공동 활용 등에 합의했다. 이를 통해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2019년 한양대 실습센터인 팹랩과 스마트팩토리에서 실습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2학기 모집, 개교 이래 역대 최다 지원자 몰려 한양사이버대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실시한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입시모집에서 정원 내 전형 기준 1088명 정원에 1923명이 지원해 평균 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02년 한양사이버대가 개교한 이래 2학기 신·편입생 모집 기간 역대 최다 지원자가 기록된 사례이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활동(On-tact) 확대와 더불어 최상의 학생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한양사이버대의 차세대시스템 개발 등 지속적인 투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학년별로는 3학년 편입이 165명 모집에 897명이 지원해 5.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학년 신입생 모집에서는 567명 모집에 891명이 지원해 1.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동기(2019-2학기) 대비 3학년 편입의 지원자 수가 23% 증가했으며, 1학년 신입생 지원자 수도 14% 늘었다. 학과별로는, '한양'의 대표 브랜드인 공학 계열 내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에 전년 동기 대비 148% 많은 학생이 지원했다. 이외에도 ▲건축공간디자인학과 145% ▲리빙디자인학과 114% 증가 등 디자인계열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코로나19 여파로 사이버대학에서는 사상 처음 화상으로 면접 전형을 진행한 한양사이버대학원 2020학년도 후기 석사신입생 모집에서는 일반전형 기준 45명 정원에 176명이 지원해 평균 3.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공별로는 ▲부동산대학원 33:1 ▲교육정보대학원 20.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양사이버대는 오는 22일부터 8월 14일(금)까지 2020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http://go.hycu.ac.kr)를 참조하거나 상담전화(02-2290-0082)를 이용하면 된다. 카카오톡으로도 '한양사이버대학교' 채널 추가 후 1대 1 상담할 수 있다.

2020-07-16 12:29: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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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시흥시와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그램 성료

한국산업기술대, 시흥시와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그램 성료 산업단지 직장인 대상 코로나19 심리방역 '퇴근길 감성특강' 지난 15일 산기대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상반기 마지막 특강 모습/산기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 평생교육원과 시흥시가 함께 '코로나 블루' 증상을 호소하는 지역 산업단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5일까지 '퇴근길 감성특강'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흥시 지원으로 마련된 감성특강은 대기업보다 코로나19의 충격이 큰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고려해 전문가 심리진단, 자기긍정 웃음치료, 갈등 해소 커뮤니케이션 등 심리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산기대 감성특강은 산업단지 기업들이 '야근 없는 날'로 정한 수요일 저녁에 4차례 진행됐다. 이번 특강을 수강한 기업체 재직자 김병연 과장은 "쉽게 접해보지 못한 특강으로 힐링보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우려도 있었지만, 첫 강의 후 내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됐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잃어버린 평범한 일상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퇴근길 감성특강' 하반기 일정은 9월 2일부터 '몸에서 시작하는 마음 돌봄법'을 시작으로 '직장인 체어 필라테스&명상 클리닉'등 다양한 특강들이 격주로 수요일에 6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2020-07-16 11:20: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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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노원구와 손잡고 고교 지역인재 육성

삼육대, 노원구와 손잡고 고교 지역인재 육성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운영기관 선정 삼육대 전경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서울시, 노원구 등과 손잡고 '2020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을 운영한다. 지역인재육성사업은 서울시 공모 사업으로,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고교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노원구로부터 6300여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관내 염광고, 청원고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소장 한금윤)는 ▲창의성 및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동아리 활동 ▲학력 격차 완화를 위한 방과 후 학교 ▲진로·진학 정보제공 등 3개 분야에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모의창업' '모의투자를 통한 경제 이해' 등 경제·경영교육과 '1인 메이커 되기' '3D프린터 활용 조명 기구 제작'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교육까지 총 10개의 특화 강좌를 운영한다. 또 '진로 멘토링'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를 통해 진로, 진학 컨설팅도 제공한다. 사업 책임자인 한금윤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 소장은 "미래 사회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첨단기술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인재가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이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는 앞서 도봉구와도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협약을 맺고, 효문고에서 맞춤형 특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0-07-16 11:16: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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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 지원서 검토에 평균 '10.2분'…'직무 관련 경험' 중점 체크

신입직 지원서 검토에 평균 '10.2분'…'직무 관련 경험' 중점 체크 자소서 '지원동기' '도전 사례' '구성력' 중요해 광탈하는 지원서 특징 1위 '기본이 안된 지원서(42.6%)' 잡코리아 제공 신입직 서류전형에서 지원자 1명의 입사지원서를 검토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0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이 기업 채용담당자 582명을 대상으로 '신입직 입사지원서 평가시간'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 채용담당자들이 신입직 지원자 한 명의 입사지원서(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0.2분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이 신입직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먼저 보는 항목은 다름 아닌 '직무 관련 경험'이었다. 신입직 이력서를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보는 항목에서 '직무 관련 경험'이 42.1%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이력서 사진'(12.0%)과 30%포인트 이상의 높은 비중차이를 보였다. 3위는 '지원 직무분야'(11.7%)가 차지했으며 ▲이력서 제목(6.4%) ▲전공(4.6%) ▲자격증 보유현황(4.3%) 등의 응답이 순서대로 이어졌다. 신입직 이력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 역시 '직무 관련 경험'(43.8%)이었다. 이어 ▲지원 직무분야(15.5%) ▲보유 기술 및 교육이수 사항(6.9%) ▲자격증 보유현황(6.5%) 등도 신입직 이력서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으로 꼽혔다. 전공과 학점이 각 4.5%의 응답을 얻은 반면 '출신학교'는 3.8%의 응답을 얻는 데 그쳐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채용담당자들에게 신입직 이력서를 검토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항목을 물은 결과 '출신학교'를 꼽는 응답이 1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이력서 사진(12.9%) ▲이력서 제목(11.2%) ▲성별(8.6%) ▲거주지(7.2%) 등 직무능력과 무관한 항목들은 평가요소로 작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입직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에서는 지원동기와 성공사례가 중요하게 평가되는 것으로도 조사됐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채용담당자 21.5%가 신입직 자기소개서 검토시 가장 중요한 평가 항목으로 '지원동기'를 꼽았다. 2위는 '도전했던 일과 성공사례'(15.6%)가 차지한 가운데 ▲글의 구성 및 문장력(14.8%) ▲성격의 장단점(11.9%) ▲입사 후 포부(11.3%) 등이 이어졌다. 한편 채용담당자들이 서류전형 과정에서 믿고 거르는 '광탈하는 입사지원서'의 대표적인 특징에는 무엇이 있을까? 채용담당자들에게 복수응답으로 광탈 입사지원서의 대표적인 특징을 선택하게 한 결과 기업명 오기재, 인재상과 무관한 정보 등 '기본 준비가 안된 지원서'가 42.6%의 높은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력서와 자소서 상의 정보가 상충, 거짓말처럼 느껴지는 지원서(38.8%)'가 차지했다. 이어 ▲어디서 많이 본 듯 식상하고 기억에 남지 않는 지원서(27.0%) ▲검증할 수 없는 스펙과 경력으로 도배된 지원서(25.1%) ▲핵심 정보 없이 너무 많은 정보를 나열한 지원서(23.9%)도 빠르게 탈락시키는 지원서로 꼽혔다. 그 외 기타 의견으로는 ▲맞춤법 실수 등 잔 실수가 많은 지원서(20.4%) ▲분량에 비해 허술하게 느껴지는 지원서(17.0%) ▲지원자의 성향이나 성격을 예측할 수 없는 애매한 지원서(11.0%) ▲문장이나 구성이 단조롭고 특색 없는 지원서(10.8%) 등이 있었다.

2020-07-16 10:33: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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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삼육서울병원·삼육식품, 바이오헬스 융합연구센터 추진

삼육대·삼육서울병원·삼육식품, 바이오헬스 융합연구센터 추진 바이오헬스 산업 신성장동력 창출 삼육대와 삼육서울병원, 삼육식품은 15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 융합연구센터 구축 사업' 추진에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삼육서울병원, 삼육식품과 손잡고 바이오헬스 융합연구센터를 구축한다. 대학과 병원, 산업체, 연구소가 상호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기술력과 연구 환경을 공유함으로써 신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16일 삼육대에 따르면 삼육대와 삼육서울병원, 삼육식품은 15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 융합연구센터 구축 사업' 추진에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육대 바이오헬스 융합연구센터는 삼육대와 삼육서울병원, 삼육식품, 각 기관 부설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일종의 '산학연병(産學硏病)' 협의체다. 이들은 ▲공동연구 및 연구환경 공유 ▲지역 농특산물 활용을 통한 제품개발 및 생산 ▲임상연구 및 실험 동물센터 협력 등 분야에서 협업하여 차별화된 바이오헬스 산업 모델을 확립한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을 반도체·미래차와 함께 3대 중점산업으로 선정한 만큼, 정부·지자체와 연계한 지역 생태계 기반 바이오헬스 연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참여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융합연구센터는 이를 통해 관련 산업체를 유치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대표 브랜드사업을 육성하는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김일목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연구기관, 병원, 기업이 떠오르는 미래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비전을 공유하고 포괄적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면서 "본 연구센터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차별화된 연구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일목 삼육대 총장과 최명섭 삼육서울병원 원장, 박신국 삼육식품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0-07-16 10:19: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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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대학생활 및 학사안내 챗봇 운영

호서대, 대학생활 및 학사안내 챗봇 운영 코로나 시대 학생맞춤형 서비스 고도화 호서대 강석교규육관/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이철성)가 학생들의 다양한 문의에 즉각적인 답변과 적시 처리를 위해 학사운영관리 챗봇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학 측은 지난해 2학기 처음 도입한 챗봇에 최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서 핵심키워드를 찾아 알맞은 답을 제공하도록 했다. 현재 챗봇 시스템을 통해 등록금, 수강신청, 원격수업, 성적 등 12개 항목에 1000여 개의 문항과 답변 구성을 완료했으며, 코로나 사태로 인한 비대면(온라인) 수업 확대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변상규 전산정보처장은 "챗봇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경험의 기회가 돼 호서대가 AI4U를 슬로건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교육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근덕 교무처장도 "한정된 행정 인원으로 모든 학생의 문의 사항을 적시에 처리하기 어려웠으나, 챗봇 운영을 통해 학생문의에 대한 신속한 응대가 가능해졌다"라며 "챗봇을 활용햐 학생지원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학생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2020-07-16 06:50: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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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청 정보공개심의회 '기관경고'

서울시, 은평구청 정보공개심의회 '기관경고' 옴부즈만위, 올 상반기 감사 5건 완료, 8건 처분 서울특별시 제공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올해 시민들이 청구한 감사 4건과 고충민원 처리에서 발굴한 직권 감사 1건 등 총 5건을 감사한 결과 기관경고와 주의 각 1건 , 시정요구 1건 , 권고 3건, 의견표명 2건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에 법령 개정 1건도 건의했다. 은평구청에는 기관경고와 권고 조치를 했다. 은평구청은 정보공개심의회 개최 대상이 되는 다수의 이의신청 건에 대해 이의신청을 받은 부서의 판단만으로 정보공개심의회를 생략하고 정보를 비공개하거나 일부라도 공개하는 등 법령 위반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정보공개심의회 개최 여부를 정보공개심의회 담당 부서와 함께 결정하게끔 처리절차를 개선하도록 했다. 서울시 공원녹지사업소에 공영주차장의 주차 라인 폭을 넓히고 장애인과 여성 우선 주차구획의 면수를 현행 주차장법 규정대로 확보하도록 권고했다. 공영주차장 관련 직권감사 결과, 최근 차량이 중·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구로구청에는 시정요구와 기관주의 조치를 했다. 구로구는 환경영향평가 이행 관련 주민감사 결과 시행사가 사후 환경영향조사를 일부 부실하게 이행한데 대해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또 환경영향평가 이행의 관리감독을 강화해 환경오염 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토양환경보전법' 제11조에 따라 실시한 토양정밀조사 결과는 주민 공개 대상으로 규정돼 있지 않은데 토양정밀조사 결과도 공개대상에 포함하도록 개정할 것을 환경부에 건의했다.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박근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시민감사 청구인 명부 서명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면서 "오는 11월 중에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시민감사 청구가 보다 쉽게 시민감사가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15 13:45:2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