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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2014년 '개별 자유여행' 가장 선호해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발표한 '2014 해외여행 트렌드 전망'에 따르면 올해는 패키지 여행보다 개별 자유여행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관광공사의 조사 결과 해외여행을 가려는 사람 중 개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이 36.7%로 나타나 패키지 여행(32.0%)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경비 및 일정에 구애받지 않으면 프랑스·호주 등 장거리 여행지를,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하면 홍콩·마카오·중국 등의 근거리 목적지를 선택했다. 해외여행 기간은 평균 6.46일, 경비는 225만원으로 예상된다. 또 항공기내 반입 금지 위해물품 기준도 개선된다. 긴 우산, 손톱깍이, 접착제, 와인따개, 바늘 등 위험도가 낮은 일반 생활용품은 객실내 휴대물품으로 반입이 가능하며 염색·퍼머약 등은 위탁수하물로 1인당 1개까지만 반입됐으나 앞으로는 2kg까지 반입할 수 있다. 반면 기내 안전 및 보안 확보를 위해 칼 종류 등 위험도가 높은 물품은 원칙적으로 객실내 반입을 금지하도록 제한이 강화됐다. 또 항공기 이착륙 시 기내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휴대용 전자기기의 이용도 가능해진다. 다만 휴대폰은 '비행기 모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노트북과 같이 부피가 큰 전자기기는 선반이나 좌석 아래에 보관해야 한다.

2014-01-01 16:39:42 황재용 기자
2014년 '여행·레저' 더 알차진다!

올해부터 무비자로 러시아를 여행할 수 있게 됐고 '대체 휴일제' 시행으로 연휴가 대폭 늘어난다. 이처럼 2014년도 여행·레저 부분에서 크게 달라지는 부분들을 소개한다. ◆올해 67일 논다! 올해 공휴일은 총 67일에 달한다. 법정 공휴일이 일요일과 겹칠 경우 평일 하루를 더 쉬는 '대체 휴일제'가 시행돼 12년 만에 최다 휴일을 가진 해가 됐다. 본격적인 연휴가 발생하는 달은 5월로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과 6일 석가탄신일을 쉬게 된다. 2일에 휴가를 쓰면 6일간의 휴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또 6월에는 4일 지방선거와 현충일인 6일 사이에 5일에 휴가를 쓰면 5일 동안 쉴 수 있다. 9월에는 6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가 10일까지 이어진다. ◆60일간의 러시아 무비자 여행 지난해 11월 한·러 양국이 체결한 '한러 일반여권 사증면제 협정'이 발효돼 1일부터 러시아를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게 됐다. 근로·거주·유학 목적이 아닌 경우 상대국에서 사증 없이 60일까지 체류할 수 있으며 60일 체류 후 출국해 120일 이후 다시 입국할 경우 또 60일을 머물 수 있다. 속초와 러시아를 연결하는 북방 항로의 뉴블루오션호를 통해 1일 오전 11시 무비자로 러시아 관광객 240명이 처음으로 입국했으며 양국으로의 여행도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호환 교통카드 출시 버스·지하철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 KTX 등 기차표 구매까지 가능한 전국 호환 선불 교통카드가 출시된다.그동안은 다른 지역의 대중교통이나 고속도로·철도를 이용할 때 사용에 제한이 있었지만 이제는 한 장의 카드로 지역외 이동이 가능하고 특히 고속도로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비행기 이착륙 때 전자기기 사용 가능 항공기 이착륙 시 기내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휴대용 전자기기의 이용이 가능해진다. 다만 휴대폰은 '비행기 모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노트북과 같이 부피가 큰 전자기기는 선반이나 좌석 아래에 보관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항공기 내에서도 전자기기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전자파 안전성 평가 등의 이행 지침을 마련해 항공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만들기 정부가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전국 주요 문화시설의 무료·할인 관람, 야간 개장, 문화 프로그램 제공 등을 시행한다. 국·공립 핵심 문화시설과 국민의 참여와 관심이 높은 영화관부터 적용되며 이후 다양한 분야의 시설 및 민간 분야로 정책이 확대된다. 또 문화·여행·스포츠 관람을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도 발급된다.

2014-01-01 16:10:36 황재용 기자
광해관리공단 비리 만연…뇌물 임직원·교수 무더기 적발

한국광해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사업을 몰아주고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다가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관련업체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뒷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광해관리공단 전 본부장 권모(56)씨와 전 지사장 이모(59)씨를 구속기소하고 팀장급 직원 한 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은 금품을 건넨 조모(71)씨 등 광해방지업체 A사의 전·현직 대표 2명을 구속기소, 다른 업체 임원 3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권씨와 이씨는 2009년 3∼4월 A사로부터 각각 50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해관리공단은 광산 개발로 인한 피해 방지와 환경 복구, 석탄 대체산업 육성 등의 사업을 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이다. 강원랜드의 최대주주로 2012년 말 기준 자산총액은 1조1341억원에 달한다. 세금이 투입된 연구용역비를 '눈먼 돈'으로 여기고 가로챈 대학교수들도 적발됐다. 광주과학기술원 김모(45) 연구교수는 광해방지업체가 발주하는 토양오염분석 등의 연구용역을 개인사업체 명의로 계약하고서 연구비 18억여원을 개인적으로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로 구속기소됐다. 연구에 필요한 각종 물품 대금을 부풀려 청구하는 수법으로 7억2천만원을 가로채고 연구용역 계약을 맺는 대가로 발주 업체에 수천만원을 건넨 사립대 교수 1명도 재판에 넘겼다.

2014-01-01 15:17:15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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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신나는 여행지 '바로 이곳'

추위를 무색하게 만드는 다양한 겨울축제들이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특히 2014년 새해를 맞이하는 1월은 겨울축제의 중심이다. 이에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전국 겨울축제를 소개한다. ◆신나는 겨울축제 속으로 한국관광공사는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를 통해 겨울철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겨울축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눈과 얼음이 빚어내는 눈꽃축제가 다양하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부터 시작된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가 첫 포문을 열었으며 겨울여행의 백미인 '대관령 눈꽃축제'가 오는 3일 시작된다. 또 대관령과 강원도 눈꽃축제를 양분하고 있는 '태백산 눈꽃축제'는 오는 17일부터 열흘간 진행된다. 또 직접 체험을 하며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고기잡기 축제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강원도 평창에서는 '평창송어축제'가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지고, 화천에서는 오는 4일부터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가 열린다. 겨울축제의 최고봉인 '인제빙어축제' 역시 18일부터 시작돼 겨울축제를 더 알차게 만든다. 겨울놀이 축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영월 동강 겨울축제', '홍천강 꽁꽁축제', '대둔산 수락계곡 얼음축제', '양평농촌체험마을 아이스페스티벌'은 벌써 시작됐으며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와 '무주 남대천 얼음축제'는 오는 3일 동시에 개최된다. 이와 함께 빛축제가 전국에서 열리는데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가 오는 5일까지 계속되며, '보성차밭 빛축제'와 '여수 빛노리야 축제'는 겨울 내내 하늘을 반짝이게 만든다. ◆관광공사, 국내 여행지 이벤트도 마련 이와 함께 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겨울철 국내관광 촉진을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네티즌이 추천하는 겨울철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014 겨울철 국내여행 활성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 이벤트 코너에서 겨울 풍경이 아름다운 관광지나 재미있는 겨울축제·체험 여행지 등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곳들을 추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 5만원권(30명), 코리아패스카드 3만원권(50명), 온누리상품권 2만원권(70명), 문화상품권 1만원권(10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IMG::20140101000049.jpg::C::480::/한국관광공사 제공}!]

2014-01-01 13:41:08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