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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월 3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줄뉴스> ▲최저가 경쟁입찰에서 낙찰받은 사업자의 하도급 대금을 낙찰가 미만으로 감액한 한국엔지니어링웍스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2024년은 교육개혁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교육 주체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현장과 정책의 간극을 줄이고 정책 완성도를 높혀 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부가 오는 15일 56개 종목의 국세물납주식 공개매각을 실시한다. 국세물납주식이란 정부가 납세자가 내야 할 상속·증여세 등을 현금 대신 유가증권으로 받아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뜻한다. ▲교육부가 올해 인문사회와 이공계열 학술연구(R&D)에 9367억원을 투입한다. 종전까지 박사과정생만 받을 수 있었던 이공계 연구장려금이 올해부터는 석사과정생에게도 지원된다. 이공계 석사과정 진학률 제고를 위해서다. ▲서울시교육청은 사립학교 사무직원 선발 시 교육청과 사전협의를 의무화하는 등 '인사운영 지침'을 전면 개정해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침 적용 대상은 시교육청으로부터 재정결함보조금을 지원받는 사립학교다. ▲서울시가 올해 '약자와 동행' 정책의 일환으로 장애인 개인예산제를 시범 운영하고, 저층 주거지 환경개선사업을 벌인다. 서울시의회는 정책 당사자의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하고, 유사 중복 사업이 추진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조언했다. ▲이달 27일부터 서울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시범 운영된다. 오는 9월에는 한강 리버버스(수상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 <산업 한줄뉴스> ▲주요 그룹 총수들과 경제단체장들이 총출동해 대한민국 경제의 활기찬 도약을 다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2024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 정부가 코로나19 초기 영세 소상공인에게 선지급했던 1·2차 재난지원금을 환수하지 않는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소상공인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 국내 기업들이 수소 사업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다만 수소 충전소 구축 관련, 인프라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LG전자 의류관리기가 스팀 다리미를 내장하고 '올 뉴 스타일러 오브제 컬렉션'으로 나온다. CES2024에 공개하고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2024년 갑진년 유통·식품업계 수장들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경기 장기 불황으로 그 어느 때보다 경영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자는 내용이 골자다. ▲유통가가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 용을 형상화한 케이크와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행사를 전개하는 등 새해 고객맞이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개발한 'K신약'이 전 세계 의약품 시장 가운데 최대인 미국에서 입지 확대에 나선다. 올해 글로벌 블록버스터 치료제에 도전하는 첫 주자는 셀트리온의 '짐펜트라(램시마SC의 미국 제품명)'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앞으로는 건설사들은 만기별 보증규모 등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우발부채에 대해 알기 쉽도록 공시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2일 소비자 권익 보호 및 분쟁 예방 등을 위해 소비자에게 불리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보험약관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금융권에서 리스크 관리와 내부 통제가 올해 화두가 된 가운데 증권사들이 조직개편을 통해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차액결제거래(CFD)로 떠안은 대규모 미수금, 증권사 임직원들의 횡령·주가조작·부당이득 챙기기 등 불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크게 추락했기 때문이다. ▲정부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그동안 금투세를 '개미 증세'라며 폐지를 요구한 만큼 이번 금투세 폐지 언급에 일단 환호하는 모습이다. ▲부진하던 국내 증시가 지난해 말 상승 흐름을 타면서 '머니무브(자금이동)' 현상이 발견되고 있다. 금리인하 기대감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연초 효과'가 기대보다는 다소 약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개최된 '2024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레이크머티리얼즈의 주가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지주 등 5대 금융지주 최고경영자들은 올해 화두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목했다. ▲수협은행이 금융지주 전환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전망이다. ▲청년층의 중장기 자산형성을 위한 정책상품인 '청년도약계좌'의 가입자가 당초 목표의 1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중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2만7761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1708가구) 대비 16.2배 많은 물량이다.

2024-01-03 06:02:1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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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주호 “교육개혁 한층 더 뿌리내리는 해”…'소통 강화' 약속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2024년은 교육개혁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교육 주체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현장과 정책의 간극을 줄이고 정책 완성도를 높혀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교육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23년 교육개혁 원년에서 시작된 변화가 올해 교육 현장과 지역에서의 성공 경험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총리는 ▲영유아 교육·보육 업무를 교육부로 일원화하는 '정부조직법' 개정 ▲교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지원을 위한 지방 교육재정 확보 ▲대입 공정성 확립을 위한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확정 등 굵직한 현안이 지난해 마무리돼 교육개혁 안착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교권보호 5대 입법'에 이어, 학생생활지도, 학교폭력 업무개선 등 교육 현장의 회복을 위한 제도 정비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주호 부총리는 "지난 연말 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된 '교육발전특구' 설명회에서 뵀던 시·도지사, 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산업계 인사 모두 교육을 통해 인재를 키우고, 경제를 살리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고 느꼈다"라며 "교육발전특구와 RISE, 글로컬 대학, 대학규제 철폐 등 대학혁신은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인재양성과 경제발전의 선순환 체계를 완성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023년 교육개혁 원년에서 시작된 변화가 교육 현장과 지역에서의 성공 경험으로 이어져 2024년은 교육개혁이 한층 더 깊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모두 힘을 합쳐 주요 과제들을 추진해 낸 것처럼, 올해도 하나가 돼 교육개혁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는 해로 이어지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이 부총리는 "올해에도 교육부는 교육 주체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현장과 정책의 간극을 줄이고 정책 완성도를 높혀 가겠다"라며 "교육 3주체와 직접 만나는 '함께 차담회'로, 그리고 '함께학교 플랫폼'으로 보다 자주 소통하며 현장과 함께 호흡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02 14:30: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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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립학교 직원 채용 시 교육청과 협의 의무화…인사 지침 개정

서울시교육청은 사립학교 사무직원 선발 시 교육청과 사전협의를 의무화하는 등 '인사운영 지침'을 전면 개정해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침 적용 대상은 시교육청으로부터 재정결함보조금을 지원받는 사립학교다. 올해부터는 사무직원 채용 시 교육청과 사전협의가 의무화된다. 또한 ▲특수(이해)관계인 지원 시 채용업무에서 배제 ▲채용 전형위원의 1/5이상 외부위원 구성 ▲ 사립학교 사무직원 기준 경력환산율표 마련 등이 있다. 특수(이해)관계인 범위는 사립학교법 제72조의3에서 정하는 민법 제777조(친족의 범위)에 따라 8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지침 개정으로 가파른 학령인구 감소 및 학급수 감축에 대응해 사무직원 채용 시 교육청과의 사전협의를 통해 교육청과 학교법인(사립학교)이 함께 사무직원 정·현원 관리에 대해 고민하는 등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청과의 사전협의 및 공개경쟁 채용 원칙을 준수하지 않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인건비 재정결함보조금을 제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의 적정성과 책무성을 높였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사회 전반적으로 공정한 채용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높아진 만큼 이번 사립학교 사무직원 인사운영 지침 개정 시행으로 더욱더 투명한 사립 인사 운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본 인사 지침이 1월 1일자로 시행되는 만큼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더 청렴한 서울교육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02 13:48: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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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올해 학술연구 지원 9367억원 투입…이공계 연구장려금 석사까지 확대

교육부가 올해 인문사회와 이공계열 학술연구(R&D)에 9367억원을 투입한다. 종전까지 박사과정생만 받을 수 있었던 이공계 연구장려금이 올해부터는 석사과정생에게도 지원된다. 이공계 석사과정 진학률 제고를 위해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인문사회·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해 2일 발표했다. 인문사회 분야가 4220억원, 이공 분야가 5147억원 규모다.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236억원 줄어든데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을 신설했다. 대학원생과 박사과정을 마친 연구인력인 학문후속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다만, 두뇌한국(BK)21 사업과 중복수혜는 불가하다. 이공계 대학원생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도 전년 대비 확대하기로 했다. 작년에는 총 300개 과제를 지원했다면 올해는 822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관련 예산도 전년(90억원) 대비 73억 원(81%) 증액한 163억원을 배정됐다. 이공 분야에서는 '박사후연구원(포스트닥, Post-Doc) 성장형 공동연구' 사업도 신설했다. 450억원을 편성해 올해 150개 과제를 선정한다. 이 사업은 우수한 전임교원에 박사 후 연구원 등 '학생연구원'이 지도를 받으며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최대 4년 동안 연간 4억원을 지급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공계 석박사·박사후연구원 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원생 약 1400명과 박사후연구원 450명이 인건비 등 연구 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 4220억원이 투입되는 인문사회 분야를 살펴보면, 30억원 규모의 '글로벌 인문사회융합연구'가 새로 생겼다. 국내 연구자와 해외 연구기관으로 그룹 10개팀, 연구소 2개팀을 선정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인문사회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도 늘었다. 교육부는 올해 인문사회 박사과정생 300명을 시로 선정해 2년간 연간 2000만원씩 지원한다. 관련 예산은 지난해 60억원에서 올해 90억원으로 30억원 늘었다. '학술연구교수(장기유형)' 사업은 603억원이 편성돼 올해 300명을 새로 선발한다. 여기에 5년간 연 4000만원을 지급한다. 인문학 연구 기반 구축을 지원하던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에는 336억원을 편성했다. 기존 선정 연구소를 지속 지원과 후속 사업도 모색한다. 교육부는 한국연구재단 등과 사업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후 별도 발표할 방침이다. 추진 과정에서 정책연구를 거쳐 발전적으로 사업을 재구조화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인문사회·이공분야 기초학문은 우리나라 학문 발전 토대"라며 "기초학문 분야의 학문후속세대와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02 13:36: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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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목 총장 ”좋은 마음이 나쁜 마음을 이긴다“…삼육대, 시무식 개최

삼육대학교는 2일 오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교수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성욱 교무처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성일 교무부처장의 기도, 김일목 총장의 신년사, 포상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김일목 총장은 '좋은 마음이 언제나 나쁜 마음을 이긴다'는 제목의 신년사에서 "선행을 해도 그 대가가 보이지 않는 것은 풀숲 속에 숨어 자라는 참외와 같다"는 '채근담'의 고사(故事)를 언급했다. 김 총장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선한 동기로 행한 행실은 언젠가 그 결과가 나타난다"며 "당장 결과를 보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말고 늘 선한 마음을 가지고 살도록 힘써야 한다. 실제로 선의는 남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반드시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장은 "우리 삶을 평가받는 기준은 생산성이 아니라 품성의 열매이다. 매일의 삶을 어떻게 쌓아가느냐로 평가받는 것이다. 선한 사람은 평소 쌓은 선으로 되는 것이지, 선한 행동을 몇 번 한다고 해서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관계도 그렇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2024년 새해 우리 모두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살길 바란다"며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고, 힘이 있는 사람은 약한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분노가 일어날 때 한 번 더 참고 상대를 축복하길 바란다. 그러면 우리 일터가 행복한 직장 공동체가 될 것이다. 새로 맞은 이 해에 따뜻한 연대를 이루어 우리에게 맡겨진 교육선교사명을 힘있게 감당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포상자 시상도 진행됐다. ▲교육부장관상 김논중(교무처 학사지원팀장), 서영희(학생처 장학과장), 안기훈(대학일자리본부 센터장), 최선례(재무처 재무과장) ▲노원구청장상 장소영(평생교육원 과장) 등 정부 및 지자체 포상을 전수하고, 박대성 사무처 총무인사팀 경비계장에게 총장상을 수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02 13:14: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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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신년하례식 개최…조명우 총장 “70주년 터전 위에 100년 역사 함께 만들어나갈 것”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이 2일 학내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열린 개교 70주년 맞이 신년하례식에서 학교 발전을 위해 교내외 구성원과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의 70년 터전 위에 새롭게 발걸음을 떼는 인하 100년은 인하 가족과 함께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구성원 모두가 인하대학교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모든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개교 70주년 행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은 2024년 '미래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글로벌 멀티버시티'를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송도캠퍼스 본격 착공을 시작으로 용현, 송도, 김포, 우즈베키스탄을 아우르는 멀티캠퍼스를 구축해 글로벌 멀티버시티 시대를 열어가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글로벌을 두 축으로 미래의 교육과 연구를 이끌 혁신 주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명우 총장은 미션 중심의 융합 교육·연구를 지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국가, 글로벌의 현안과 수요에 맞춰 미션을 수립하고 전공·학문의 융합을 위한 학사구조 유연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대학의 가장 중요한 주체인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조 총장은 "학생과 교수의 요구를 능동적으로 반영해 각종 사업·사회적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유연한 교육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교원의 교육·연구 진흥을 위해 전략적 특화 분야도 발굴·육성해 교원과 학생 간 우수한 연구·교육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조명우 총장은 "개교 후 70년 동안의 발자취를 거울 삼아 인하 100년을 위해 멀리 보는, 함께 하는, 내실 있는 인하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02 12:56: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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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개발 203조원 수입, 220만개 일자리 창출”…세종과학기술원, 국토 전략 세미나 개최

세종대학교는 세종과학기술원(SAIST)이 대양AI센터에서 지난달 20일 국토개조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국토개조전략은 우리나라가 G2국가로 진입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며 "현재 동서로 계획된 가덕도 신공항의 활주로를 남북으로 변경하고 가덕도와 쥐섬(다대포)을 연결하는 방조제 건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현재 계획으로는 가덕도 공항 건설에만 15조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를 조금만 수정하면 오히려 203조 원 수입을 거둘 수 있다. 또한 평지 면적이 부족한 부산을 세계적인 메가시티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주 이사장은 "여의도 면적 약 28배에 달하는 총 81㎢(약 2500만 평)의 부지에 낙동강에서 준설한 토사를 매립함으로써 부산광역시 도시면적 17%를 추가 확보할 수 있다. 부산과 경남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100% 간척지다. 네덜란드는 국토 25%가 간척지이며 일본, 홍콩 등 많은 국가에서 간척사업으로 국토를 넓혔다. 가덕도 신공항을 방조제로 건설하면 220만 일자리가 생기며, 침체된 건설 경기를 살릴 수 있다. 총 203조 원 부가가치를 포함하면 향후 경제적 파급효과는 수 백조 원"이라고 설명했다. 노준성 세종대 환경에너지융합학과 교수는 "가덕도와 다대포를 연결하는 연안은 수심이 20미터 이내로 얕아 총길이 12㎞의 방조제를 건설하고 내륙 부분을 매립하면 광활한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며 "현재 정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의 활주로 방향을 변경하고, 낙동강 하구의 수로를 가덕도 방향으로 이동해 방조제 주변을 '신부산 마리나' 지역으로 개발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권현한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낙동강 수계 하류 준설 및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권 교수는 "우리나라 수자원 총량인 1294억㎥ 중에서 활용되지 못하고 바다로 유입되는 수자원이 중국의 산샤댐 저수용량과 비슷한 399억 톤"이라며 "하천 준설을 통해 물그릇을 키우면 홍수대비뿐만 아니라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낙동강 바닥을 준설하면 약 27억㎥의 준설토를 얻을 수 있고, 이들 중 골재는 매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토사는 가덕도 신공항 부지 매립용(약 2.7억㎥)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신니나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가덕도·낙동강 유역 활용 경제성 분석'을 통해, "가덕도 신공항 주변 지역의 매립 부지에 대한 토지매각 수익이 198조원"이라며 "신공항 건설, 방조제와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비용인 18조 원을 제외하면 총 180조 원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 교수는 "낙동강 준설을 통해 얻어지는 준설토를 매각하면 약 22조 원의 추가 수익도 창출된다"라고 분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02 12:53: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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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편의점 소줏값 200~300원씩 내린다 1900원…식당은?

국내 편의점 점포들이 오늘(1월 2일)부터 하이트진로 참이슬·진로이즈백 등 소주 판매가를 200~300원씩 내린다.하이트진로의 대표 상품인 참이슬 360㎖ 한병은 2100원에서 1900원으로 200원(9.5%) 인하된다.2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들은 주류사 출고가 인하를 반영해 이날부터 각 점포에서 통상 판매가를 병당 200~300원씩 내린다.이에 따라 대표적으로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병 360㎖ 통상 판매가는 2100원에서 1900원으로 200원(9.5%) 낮아진다. 진로이즈백 병 360㎖도 2000원에서 1800원으로 200원(9%) 내린다.용량이 많은 참이슬 페트병 640㎖는 3600원에서 3300원으로 300원(8.3%) 인하한다.무학의 좋은데이 판매가도 내린다.좋은데이 병 360㎖는 기존 2100원에서 1900원으로, 좋은데이 페트병 640㎖는 3600원에서 3300원으로 조정한다.한편 정부는 새해부터 국산주류와 수입주류의 역차별 문제를 해소키 위해 기준판매비율을 도입키로 했고, 이에 발맞춰 국내 주류 업체들은 소주 등 제품 출고가를 내리기로 했다.주류 업체들은 새 제도 도입 전인 지난해 말부터 선제적으로 출고가를 내리면서 정부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겠다는 의지까지 피력했다. 하이트진로는 새해 정부의 기준판매비율 도입을 앞두고 지난달 22일 출고분부터 선제적으로 참이슬과 진로의 출고가를 약 10% 인하하기로 했다. 참이슬 후레쉬의 경우 출고가를 기존 1247원에서 1115원으로 내렸다.롯데칠성도 '처음처럼' '새로' 소주 출고 가격을 지난달 27일부터 각각 4.5%, 2.7% 인하한 가격으로 공급했다.롯데칠성 처음처럼·새로 편의점 판매가도 하이트진로의 경쟁 상품과 비슷한 인하 폭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소주 출고 가격이 내렸기 때문에 일반 소매점이나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소주 소비자가도 매장에 따라 내릴 전망이다. 다만 현재 식당과 술집 등에서 소주 메뉴가가 통상 병당 5000~7000원에 책정되는데, 주점·식당의 소주 메뉴가 변동은 드물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식당과 술집 등은 소주 출고가격이 수십원 오르면 이를 계기로 메뉴가를 1000원 단위로 올리곤 해왔지만, 이번 소줏값 인하로 인한 가격 조정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사실 소주 자체 가격 보다는 대부분 인건비·임대료 등의 비용이 메뉴가에 산정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2024-01-02 09:58: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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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는 이번 정부 5년도 2% 안팎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2024년 상반기까지 집값이 하락세를 보일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8주째 하락세를 보이며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양새다. ▲금융당국은 새해에 늘어나는 가계부채를 잡기위해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제도를 도입하고,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구입 자금과 전세자금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검토만 하는 정부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ONE LESS CLICK'을 새해의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식품·유통업계가 건강 관리에 대한 니즈와 구매력, 활동력을 갖춘 중장년인 '액티브시니어'에 주목하고 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등 국내 유통업계 수장들이 새해 포부와 당부를 밝혔다. 이들의 신년사는 수익성 회복이 골자로 '도전·회복·효율'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부실기업에 대해 자기책임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되 질서 있는 구조조정과 사업재편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미래 50년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업부 한줄뉴스> ▲국내 기업 총수들이 2024년 새해를 맞아 고객 가치를 강조하며 미래 성장 동력확보를 위한 도전과 혁신을 강조했다. ▲중소·중견기업 관련 정부·단체 수장들은 신년사를 통해 수출·진출을 통한 글로벌화, 인재 육성 및 인력난 완화, 규제·노동 등 개혁을 '2024년 화두'로 제시했다. 1일부터 공식적으로 외부 업무를 시작하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신년사에서 "중소기업이 미래 글로벌경쟁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2 06:00:4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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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학자금 대출 신청…금리 1.7% 동결

대학생은 오는 3일부터 올해 1학기 학자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 등 소요시간을 고려해 등록 마감일로부터 적어도 8주 전에는 신청해야 차질이 없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3일부터 2024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또는 이동통신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와 같은 전자서명 수단을 준비해야 한다. 등록금 대출은 오는 4월25일까지, 생활비 대출은 5월16일까지로 차이가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올해부터 생활비 대출 한도는 학기당 200만원 등 연간 400만원으로 기존 350만원보다 50만원 늘어났다. 재단의 학자금 대출은 소득과 재산 등에 따라 정해지는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 절차를 거쳐야 실행되므로 적어도 8주 가량 기간을 두고 넉넉히 신청해야 한다. 앞서 지난달 22일 교육부는 올해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1.7%로 동결했다. 2020학년도 2학기 1.85%에서 2021년 1학기 1.7%로 인하한 이후 7학기 연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자금대출의 저금리 정책 기조 유지로 학생과 학부모는 시중은행 가계대출 평균 금리 4.97% 대비 3.27%p 낮게 학자금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상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당국은 지난 2009년 2학기부터 2012년 2학기까지 연 3.9~5.8% 수준의 높은 금리로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았던 이용자들에게 2.9% 저금리 전환대출을 신청 받는다. 기간은 오는 3일부터 6월20일까지다. 또한 저소득 사회초년생의 학자금대출 상환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상환 기준 소득을 현행 2525만 원(공제 후 1621만원)에서 2679만원(공제 후 1752만원)으로 154만원 인상한다. 교육부는 올해 1학기 100만여명 이상의 학생이 1241억원의 학자금 상환 부담을 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01 13:51:2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