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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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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오씨 "세월호 특별법 제정되게 해달라"…40일 단식 건강악화 병원 이송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0일째 단식을 진행하던 세월호 참사 유가족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22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김씨의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는 점을 우려해 전날부터 김씨를 설득했으며 김씨는 이날 오전 7시50분께 구급차를 타고 동대문구에 있는 시립 동부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씨는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버텼으나 대책위 관계자들과 의료진의 설득 끝에 입원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에 따르면 김씨는 응급실을 거쳐 병원 3층 1인실에 입원했으며 기본적인 혈액·혈압·간기능·단백질·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받았다. 또 김씨가 두통과 어지러움 증상이 있으며 숨이 차고 답답한 증세가 나타난다고 의료진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씨는 수액·비타민 주사를 맞으며 병실을 지키는 세월호 가족대책위 관계자들과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점심부터 미음 200g과 된장국, 보리차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보통의 식사를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약 2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김씨는 농성장을 떠나며 "세월호 특별법이 꼭 제정되게 해달라"고 당부했으며 "단식이 끝난 것은 아니며 움직일 수 있는 힘만 있다면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 가겠다"고 전했다.

2014-08-22 14:01:2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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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 확산…라이베리아 남성 입국 후 잠적 긴급 수배령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인 라이베리아에서 입국한 20대 남성이 입국 후 부산에서 돌연 잠적했다. 이에따라 관계당국이 긴급 수배령을 내려 추적하는등 초비상이 걸렸다. 경찰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라이베리아 출신 두크리 마마데(27)씨는 대구공항을 통해 13일 국내에 입국했다. 선박중개업에 종사하는 그는 지난 20일 대구공항에서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비행기를 이용해 케냐를 거쳐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남성은 14일 부산에서 모텔 열쇠도 반납하지 않고 선박업체에도 통보하지 않고 자취를 감춰버렸다는 것이다. 선박업체는 행방불명된 이날 오후 4시께 부산 진구 범천1 파출소에 미귀가자 실종신고를 했으며 부산진경찰서는 미귀자가와 가출자를 수배하는 시스템인 182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등록해 행방을 확인하고 있다.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는 " 90일의 체류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불법체류자 신분이 아니지만, 그에 준해 수배를 내린 상태이며 체류허가가 사실상 취소돼 불법체류자로 신분을 바꿨다"고 밝혔다. 뒤늦게 실종을 확인한 질병관리본부도 긴급회의를 열고 "그의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는 상태로 부산 보건소에서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당국은 경찰과 협조해 불법체류자에 준한 추적을 실시하고 있다.

2014-08-22 12:48:21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