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현행 교원지위법 분리해 교육활동 보호 강화할 것”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5일 매리어트 광교에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이하 교원지위법)' 분리 입법화를 위한 최종 연구보고회를 열고 '(가칭)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 시안을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교원지위법'에 혼재된 '교원 지위 향상'과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분리해 교육활동 보호의 법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연구는 ▲교육활동 보호 조항 분리 타당성 ▲현행 교원지위법 쟁점과 입법 과제 도출 ▲교원·보호자·법조계 대상 집단심층면접(FGI) ▲ 해외 입법 사례 ▲'(가칭)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 시안 제시 등을 포함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공주교대 전제상 교수는 현행 법체계와 쟁점, 현장 인식 조사, 해외 사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입법 과제를 제안하고 이를 반영한 법률 제정 시안을 발표했다. '(가칭)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에는 ▲교육활동 보호의 이념·원칙 ▲교육활동 정의 ▲정책심의위원회 설치 ▲민원·학교 방문으로부터 보호 ▲교육활동보호조사관 운영 ▲사이버폭력 피해교원 지원 ▲위험 학생 퇴실 ▲보호자의 손해배상 책임 ▲침해행위 가중처벌 특례 등이 새로 담겼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히 법 제정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문화로 정착시켜야 할 가치"라면서 "그러나 현행 교원지위법이 교원 지위와 보호 기능이 혼재되어 있어 이를 명확히 분리하는 법적 기반을 다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은 이미 상호존중 학교문화 확산, 안심콜 탁(TAC) 운영 등 교육활동 보호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면서 "교원지위법 분리 입법화가 우리나라 교육활동 보호의 큰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후속 조치로 2026년 관계 기관 협의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법률안을 보완하고 본격적인 입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5 13:57:5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나님의 교회,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 1주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이하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이 시행 1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한국, 미국, 브라질 등 133개국에서 225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3일과 16일에는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시상식이 열려 국내외에서 일상 속 존중과 배려를 실천한 이들을 격려하고 캠페인의 선한 영향력을 공유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은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인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언어에 담아 일상에서 실천하며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운동이다. 캠페인은 배려와 존중, 경청, 감사, 용서 등의 의미를 담은 7가지 일상어로 시작했으며, 올해 2가지 언어가 추가되어 총 9가지로 확대되었다. 주요 표현으로는 '고마워요', '애쓰셨어요', '내가 미안해요', '기도(응원)할게요', '제가 도울 일은 없나요?' 등이 있다. 시상식이 열린 연수원은 따뜻한 가을 햇살 아래 1만여 명의 참석자로 가득 찼다. 행사에서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꾸준히 실천하며 주변에 평화와 희망을 전한 이들과, 앱을 통해 300일 이상 활동을 기록하고 홈페이지 댓글 등록 등 다양한 활동을 성실히 이어온 이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더 많이 실천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박영경 씨(구미)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며 성향과 나이 등 개개인의 차이를 넘어 화합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녀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용기를 북돋우자 상대가 힘을 내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렇게 변화를 줄 수 있다니'라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고 큰 기쁨을 느꼈다"며,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이지만 실천의 기쁨이 크다고 말했다. 양지숙 씨(구리) 역시 "주변 사람들과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데일리 미션'으로 삼아 즐겁게 사용하다 보니 어느새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되었다"며, 습관이 모여 성품이 된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국제적으로도 '어머니 사랑'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60주년을 맞아 11월 1일을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로 제정하며 캠페인을 시작했다. 당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 사랑 안에 담긴 희생과 섬김, 배려와 존중, 관용과 포용의 정신은 인류를 연결하고 소통하게 하는 강한 힘을 지닌다"며 "일상에서 어머니 사랑을 실천해 가정, 학교, 직장에서 선한 문화를 확산하고 평화를 이루자"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말레이어, 힌디어 등 33개 언어로 캠페인 홈페이지와 앱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행 1년이 지난 현재 홈페이지에는 생생한 인증샷과 감동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참여자들의 사례도 다채롭다. 프라니타 쿠룽(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은 "전 직장 동료가 외롭다고 호소했을 때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위로하고 능력을 상기시켜 새 직장을 찾도록 도왔다. 이후 동료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좋은 직장을 구했다"고 전했다. 콩곤다 크루파카르(인도 하이데라바드)는 "엄격하게만 보였던 경비 아저씨에게 먼저 밝게 인사하자 처음엔 놀라셨지만, 이제는 먼저 웃으며 인사를 건넨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사회에서도 '어머니 사랑'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한다. 지난 7월과 10월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AI 시대의 어머니 사랑' 포럼을 개최했다. 각국 대사, 유엔 고위급 관계자, 기술·경영·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어머니 사랑에 기반한 연민과 배려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포럼 공동의장을 맡은 무함마두 M. O. 카 스위스 주재 감비아 대사는 "각국은 '어머니 사랑의 날'을 기념일로 삼아야 하며, 인류의 성장과 존엄도 모성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어머니 사랑'은 개개인의 언어와 행동을 넘어 지구촌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11-25 13:57:4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SKT, 연말연시 휴가철 로밍 할인 프로모션

SK텔레콤은 25일부터 31일까지 최대 3명이 함께 로밍 요금제를 할인받을 수 있는 '뭉치면 로밍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T로밍 '바로(baro) 요금제' 가입 시 3명까지 그룹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그룹 구성원 전원이 1만원씩 할인 혜택을 받는다. 2026년 2월 28일까지 해외에서 바로 요금제를 이용하기 시작하는 고객까지 적용돼 내년 설 연휴 여행객도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은 ▲바로 요금제 4종(3~24GB, 2만9000~7만9000원) ▲만 34세 이하 고객 전용 바로 YT 요금제 4종(4~25GB, 2만9000~7만9000원)이다. 특히 50%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 '0청년 요금제' 고객은 이번 이벤트 1만원 할인까지 더하면 최저 4500원(4GB 기준)으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0청년 고객은 기본 요금제 데이터에 1GB가 추가 제공돼 혜택이 더 커진다. 이벤트 참여는 T로밍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한 그룹 코드를 친구와 공유해 구성원이 참여하면 자동으로 할인된다. SK텔레콤의 바로 요금제는 전 세계 195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며, 음성통화·문자 무료 제공 등 편의성으로 이용자 증가 추세다. 3천원을 추가하면 가족이 데이터를 함께 쓰는 '가족로밍'으로 전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또한 SKT는 바로 요금제 고객 대상으로 클럽T로밍 멤버십을 운영하며, 여행보험 할인, 공항 라운지·면세점·다이소·외식업체 등 국내·해외 제휴 혜택 약 5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12월까지는 T기내 와이파이도 요금제 종류에 따라 20% 할인부터 최대 2회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여행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이 프리미엄 로밍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에서도 부담 없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1-25 13:57:4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2026년 조직개편 시행…행정 전문성과 시민 안전 강화 조치

오산시가 2026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행정환경 변화와 복합적 행정수요에 맞춰 기능을 재정비하고, 행정서비스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개편안에는 기획·재정 기능을 통합한 기획재정국, 지역경제·기업지원 기능을 통합한 기업일자리과, 환경·하천 관리 전담 하천녹지과 신설과 함께 도로시설, 하천정책, 재난대응, 통합돌봄, 마음건강 등 총 11개 팀이 새로 생기거나 조정되며, 정원 25명 조정도 반영됐다. 기획재정국은 재정 운용과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일자리과는 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도로시설팀과 하천정책팀 신설로 도로 보수·정비, 수질관리, 재해 예방을 강화하고, 안전정책과는 재난 대응 인력을 확대해 기후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통합돌봄팀과 마음건강팀 신설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 증가에도 대응한다. 아울러 기후환경정책과, 데이터정책과 등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하는 조직 재정비도 이루어진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능 중복을 최소화하고 전문성 중심의 인력배치를 강화했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개편은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행정체계 재정비로,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직과 인력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13:57:3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전고체 배터리 핵심 기술 확보…방전성능 개선

LG화학이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성능을 좌우하는 고체 전해질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확보하며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화학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고체 전해질 입자 크기를 균일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 해당 연구 결과가 세계적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Advanced Energy Materials)'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LG화학 차세대소재연구소와 한양대학교 송태섭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만큼 안전성과 효율성이 높지만, 입자 크기가 균일하지 않을 경우 전극 내부에 미세한 빈틈이 발생해 성능이 떨어지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스프레이 재결정화(Spray-Recrystallization) 기술을 생산공정에 적용했다. 고체 전해질 용액을 미세한 방울 형태로 분사한 뒤 용매가 증발하는 과정에서 균일한 구형 입자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정에서 나타난 입자 크기 불균일 문제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균일한 전해질 입자는 양극 활물질과의 밀착도를 높여 리튬 이온 이동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 이를 통해 기존 전해질 대비 기본 용량은 약 15%, 고속방전용량은 약 5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속방전 성능은 고출력 전기장비와 전기차 적용을 위해 필수적인 핵심 지표다. LG화학은 이번 기술을 기반으로 고체 전해질 개발 속도를 높이고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이번 연구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핵심 과제를 해결한 의미 있는 성과"이라며 "LG화학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1-25 13:57:13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꽃송이버섯 안정생산 기술 보급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농업기술원 농심관에서 '전북버섯연구회 역량강화 세미나'를 열고 꽃송이버섯 안정생산 기술과 버섯산업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도내 버섯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5일 농기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버섯산업 환경에 대응해 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강의는 △꽃송이버섯 안정생산 기술 △버섯산업 현황 및 자조금 운영방안 등으로 구성해 초보 재배 농가부터 전문 농가까지 수준별로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전북지역은 다수 품목에서 재배면적에 비해 생산량이 낮아 전반적인 경쟁력이 다소 부족한 실정이지만, 영지·목이·꽃송이버섯의 경우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대표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가운데 꽃송이버섯은 전북농기원이 개발한 '너울' 품종과 표준재배법이 보급되면서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 가능한 유망 품목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원이 개발·보급 중인 방임생산 기술과 배지 단순화 기술로 재배 과정이 한층 간편해지면서, 기존 전문 재배사뿐만 아니라 소규모 시설 등 다양한 시설에서도 꽃송이버섯 재배가 가능해지는 등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버섯 재배 초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배지 관리, 적정 온·습도 유지, 환기·위생 관리 요령과 함께 수확기 판정, 수확 후 선별·저장 등 고품질 꽃송이버섯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실패 사례와 개선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또 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는 강의를 통해 국내 버섯산업의 수급 상황과 수출 동향을 소개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가 육성을 위한 자조금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산지 조직화, 공동브랜드 육성, 공동 마케팅 등 농가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서경원 작물식품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꽃송이버섯에 관심 있는 모든 농가가 고품질 버섯 생산기술을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소득 품목이 산업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산기술 보급과 더불어 소비 확대를 위한 대중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25 13:56:08 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