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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어, 예약 여행상품 오픈…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 코스

뚜르 드 몽블랑은 전세계 트레커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 10대 트레일 중 하나다. 서유럽 최고봉인 몽블랑 산을 중심으로 싱그러운 초록을 머금은 알프스의 초원지대부터 웅장한 만년설의 빙하지대까지 다채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이 곳에서는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잇는 국경지대 세뉴고개, 이탈리아와 스위스의 국경지대 페레고개, 다시 프랑스로 넘어오게 되는 발므고개 등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를 가로지르며 유럽 3개국의 독특한 풍취와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여름이 되면 전세계에서 찾아온 트레커들로 인해 활기와 생동감으로 가득찬다. 특히 해발고도 4000m를 훌쩍 넘는 히말라야, 킬리만자로 등 명산과 달리 뚜르 드 몽블랑은 해발고도가 2700m를 넘지 않아 고산증 발생률이 낮아 해외 트레킹이 처음인 초보자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고가의 장비를 준비할 필요 없이 평상시 산행 복장으로 오를 수 있다. 여행사 온라인투어는 검증된 숙소와 일자별 효율적인 코스를 포함하는 여름 시즌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트레킹 컨디션을 좌우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숙소다. 해당 상품에서는 보나티 산장 1박을 포함해 산장 숙박이라는 경험은 놓치지 않되 나머지 일정은 안락한 호텔 트윈룸을 제공한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검증된 숙소만을 이용하게끔 구성했다. 아울러 일자별 가장 효율적인 코스 재정비로 초보자부터 베테랑까지 누구나 즐기며 산행할 수 있는 코스를 제시한다. 장거리 항공 이동에 시차적응이라는 난제까지 더해져 많은 이들이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트레킹 1일차에는 힘든 오르막 구간은 케이블카 이동으로 최소화하고 긴 산행시간을 단축했다. 또한 본옴므 고개까지 펼쳐진 긴 오르막과 레 싸삐유로 끝없을 듯 이어지는 가파른 내리막 구간으로 인해 가장 힘든 코스 중 하나로 여겨졌던 2일차 코스를 재정비했다. 4일차에는 그랑 조라스를 비롯한 몽블랑 산군을 바로 왼편으로 두고 걷기 좋은 능선길이 이어지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구간으로 유명한 몽데 락 삭스 구간이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 날, 프랑스를 출발하여 시작된 산행이 한 바퀴 돌아 다시금 프랑스 국경지대인 발므 고개에 이르면 사실 상 6일간의 산행이 갈무리된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지루한 듯 여겨지는 내리막 구간은 곤돌라로 빠르게 이동하고, 정성껏 준비한 현지레스토랑에서의 따뜻한 음식과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6일 간의 산행추억을 팀원들과 나눌 수 있는 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온라인투어에서는 오직 트레킹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간단한 데일리백을 제외한 나머지 짐은 전용차량을 통해 숙박지로 안전하게 운반하기 때문에 무거운 배낭을 메고 산행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정식 자격증을 보유한 현지인 산악전문 가이드가 인솔한다. 비용은 375만원부터다. 알프스의 한적한 가을 정취에 빠져볼 수 있는 추석연휴 뚜르 드 몽블랑 하이라이트 9일 상품은 495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2017-03-17 10:0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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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17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3월 17일자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6일 재차 '시대교체'를 강조하며 전국민안식제, 제2국무회의 신설 등 구체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올 겨울 역대 최악의 피해를 입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생명력이 끈질기게 이어지면서 축산농가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검찰이 김창근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SK그룹 고위 임원 3명을 소환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은행이 미·중·일·EU 등의 주요 경제·정치 동향과 한국에 미칠 영향을 조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중심의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높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유지될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가 삼성전자의 DNA를 담은 신규 럭셔리 빌트인 라인업 '모더니스트 콜렉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첨단 기술과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1인 가구 증가에 발맞춰 이동통신사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IoT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중심으로 실내 보안 서비스는 물론 웨어러블 기기, 반려동물 용품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가는 모양새다. ▲ 최근 당국이 P2P(개인간) 대출 가이드라인을 시행한 가운데 P2P금융기업들이 영업 전략 다변화에 나서는 추세다. ▲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주식시장이 강세장일 경우 각종 경제 이벤트에도 흔들리지 않고 스테디(steady)한 시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테마를 접목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늘어나고 있다. 저금리, 생활패턴의 변화가 만들어 놓은 신풍속도다. ▲롯데그룹은 21일부터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회사는 식품, 관광·서비스, 유통, 석유화학, 건설·제조, 금융 분야 등 모두 39개사다. 채용 인원은 신입 공채 750명과 하계 인턴 400명 등 1150명 규모다. ▲CJ CGV 자회사 CJ 4DPLEX가 노르웨이와 프랑스에 4DX 상영관을 연이어 오픈하며 유럽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상반기 중에는 오스트리아에도 첫 4DX 상영관을 오픈 할 예정이며 연내 유럽 23개국, 81개 4DX관을 확보할 계획이다.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2017 BMW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봅슬레이&스켈레톤 평창'이 열린다.

2017-03-17 06:0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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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356명 현직 대입상담교사단 18일 발대식

대교협 356명 현직 대입상담교사단 18일 발대식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오는 18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356명의 현직 교사로 구성된 대입상담교사단 발대식을 가진다. 2009년부터 운영해 온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은 올해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천을 받아 인원을 선발했다. 대입상담교사단은 실시간 전화상담을 받는데, 2~6월은 월~금요일 09시~18시까지 운영하며, 수시 및 정시모집으로 상담 집중시기인 7~(이듬해)1월은 월~금요일 09시~22시까지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상담의 경우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대교협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대입상담'을 클릭하여 대입관련 상담글을 남기면 대입상담교사로부터 48시간 이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설명회 및 박람회를 운영한다. 지역교육청과 공동주관으로 설명회, 일대일 진로진학상담부스 운영, 전공상담기부단(대학생 전공멘토단) 상담부스 등을 지역별 수요에 맞게 운영하는데 일정은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한편 발대식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선발된 대입상담교사단, 시도교육청 대입담당 장학사, 교육부와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지난해 상담교사단 활동 보고 및 2017년 운영계획, 2018학년도 대입전형 주요사항, 전화상담 응대 및 온라인 상담운영 안내, 대입정보포털 활용 등을 공유하고 논의한다.

2017-03-16 16:52:1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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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전라북도,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협약체결

한국장학재단-전라북도,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협약체결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과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가 16일 '전북 지역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국가 교육근로장학 등 지원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 대학생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 완화와 학업 성취도 향상 및 청년 취업지원에 기여함으로써 정부3.0의 서비스 정부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북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국장학재단협의회 운영, 대학생 취업연계 사업과 지역인재 육성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올해부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자 중 전북지역에 주소를 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발생 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4월 경부터 전라북도 관내 기초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이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안양옥 이사장은 "올해는 전라북도를 비롯하여 17개 지자체와의 신규협약을 통해 이자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상환부담 완화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대학생 국가 교육근로장학, 청년 신용회복지원 등 다양한 취업지원과 지역인재 육성에 대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16 16:51:4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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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이머전시팀, MSC 시뮬레이션 대회서 대상

건국대 이머전시팀, MSC 시뮬레이션 대회서 대상 건국대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학생팀인 이머전시팀(지도교수 김창완)이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MSC Software Corporation) 한국지사가 주최한 '2017 MSC 대학(원)생 시뮬레이션 경진대회'(2017 MSC University Simulating Reality Contest)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MSC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는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엔지니어 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되며,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해 CAE와 접목한 주제를 가지고 참가자들의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머전시팀(김재훈·김찬호·이경호·정재근 )은 '헬리콥터의 경사면 착륙 랜딩기어 설계'로 대상을 받았으며 '설계 프로세스가 충실하고 창의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 학생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건국대 이머전시팀은 기존의 헬기가 경사면에서는 착륙이 어려워 행동반경이 제한된다는 점에 착안해 '경사면에서도 안전하게 착륙이 가능한 스키드 타입의 헬기 랜딩부'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착륙 시, 초음파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지면과 좌, 우 스키드의 거리 차를 측정하고, 유압 실린더를 통해 경사면에 맞도록 스키드의 길이를 조정해 헬기 본체가 수평으로 착륙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이후 동역학 해석 소프트웨어인 아담스(Adams)와 매틀랩 시뮬링크를 연동해 해석을 수행해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찬형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 대표는 "매년 대회를 치를 때마다 참가하는 학생들의 수준이 더 높아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출품된 작품들을 통해 동역학 해석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추세는 전 세계적으로도 동일한 것으로, 국내에서도 역시 동역학 분야의 엔지니어들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경진대회를 통해 동역학 분야의 엔지니어 발굴에 일조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2017-03-16 16:38:2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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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한성대-사회적기업이 하나된 '미래나눔학교' 2기 발대식

성북구-한성대-사회적기업이 하나된 '미래나눔학교' 2기 발대식 대학과 구청, 사회적기업이 하나가 돼 따뜻한 사회인 키우는 성북구 미래나눔학교 1기 수료식과 2기 발대식이 지난 15일 한성대에서 열렸다. 성북구 미래나눔학교는 한성대와 비영리단체 점프(JUMP), 성북구청이 힘을 합쳐 성북구 관내 청소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대학생 인재를 육성해 교육을 통한 나눔의 선순환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1기 장학생들은 지난해 3월 발대식을 가진 후 교사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해 사단법인 점프에서 13회의 멘토링 교육을 가졌으며, 지난 1년 동안 성북구 소재 밤골아이네 지역아동센터, 사랑지역아동센터, 큰나무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배정된 학습센터에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학작품 해설과 수리논술, 영문법 등 교과목 지도를 매주 2~3회 8시간씩 진행했다. 도움을 받은 청소년 멘티는 36명이었다. 한성대는 사업기간 동안 선발된 장학생에게 1인당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집행했고 2017년엔 장학 예산을 늘려 총 20명에게 8천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장학생들이 사회인으로 구성된 멘토와 교류해 취업과 창업에 대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멤버십을 구축하고 있다. 윤경준 한성대 기획처장은 환영사에서 "대학과 구청, 사회적 기업이 협력하면 지역사회는 물론 학생들의 교육에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고생한 1기 장학생들이 이번 경험이 인생의 자양분이 돼, 한성대의 인재상 중 하나인 따뜻한 사회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구청 민지선 교육아동청소년담당관은 "한성대 학생들이 희망을 전달하는 멘토 역할을 해 주어 감사하다"며 "도움을 받은 아동과 청소년들도 성인이 되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우리 사회가 행복한 사회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1기 장학생으로 활동한 부동산학과 12학번 민병욱 학생은 "지난 1년간 교육 봉사를 하며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동들이 처한 상황을 알게 됐다"며 "작은 도움으로 그들의 삶에 작은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에 많은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한성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봉사를 실천하며, 학교가 가진 지식과 인적 자원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2017-03-16 16:37:4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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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靑 압수수색 "무의미하다"..."수사 정점 시점에 불필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죄' 등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청와대 압수수색에 대해 "무의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미 수사가 마무리 단계인 상황에서 추가적인 압수수색은 필요치 않다는 입장이다. 16일 검찰 특수본 관계자는 "압수수색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며 "수사초기 증거수집이 중요한 목적인데 아시다시피 수사가 정점으로 가는 상황에서 압수수색을 위한 압수수색은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28일까지 검찰,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수차례 시도한 청와대 압수수색은 결국 실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는다 해도 집행이 사실상 어렵다. 지난달 특검팀이 청와대의 경내 진입 압수수색 불승인 처분에 대해 행정법원에 소송까지 냈지만 "국가기관은 항고소송의 원고가 될 수 없다"며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또 이달 14일 청와대가 박 전 대통령 재임기간 생산된 문서들을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하는 절차를 시작해 압수수색을 실시해도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힘든 상황이다.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되면 국가기록원으로 이동해 최장 30년간 봉인된다. 검찰 특수본 측은 청와대 압수수색뿐만 아니라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에 대한 압수수색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2017-03-16 16:28:4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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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힘든 골프사진작품…20일 상명대 KPGA 사진전이 기회

보기 힘든 골프사진작품…20일 상명대 KPGA 사진전이 기회 흔히 보기 힘든 골프 사진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종로구 소재 '상명대 예술 디자인센터 갤러리'에서 열리는 '다이내믹 KPGA' 사진전이다. 이 사진전은 상명대 영상미디어연구소(소장 양종훈)와 (사)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양휘부)가 함께 개최하며, KPGA 공식사진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민수용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KPGA 코리안투어의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선수들의 다이내믹한 모습 등이 담긴 작품들이다. KPGA 양휘부 회장은 "골프는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사진 촬영에 있어 어려운 부분이 많다. 드넓은 골프장에서 많은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야 하기 때문"이라며 "민작가는 국내 최고의 사진을 만들어내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현장에서 고생한 작가에게 경의를 표한다. 많은 분들이 KPGA 선수들의 찰나의 모습을 보고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전을 기획한 상명대 영상미디어연구소 양종훈 소장은 "민작가의 사진은 단순한 골프사진이 아니라 프로골퍼들의 혼의 샷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KPGA 포토북' 이 증정된다.

2017-03-16 16:27: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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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고졸자' 2만3000명 시대…고2부터 누구나 원하면 직업교육 가능해진다

'떠돌이 고졸자' 2만3000명 시대…고2부터 누구나 원하면 직업교육 가능해진다 아무런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채 사회로 나온 뒤 알바를 전전하는 이른바 '떠돌이 고졸자'가 무려 2만3000명 가까이 이르자 교육부가 대책을 내놨다. 고2 2학기부터 누구나 원하면 직업교육을 시키겠다는 게 골자다. 교육부는 지난 8일 발표한 교육격차 해소방안의 후속조치로 일반고 재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원하는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 및 교육청에서는 지난 16년부터 '전문대 연계 2학년 직업 위탁교육 시범운영' 등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조기에 진로를 결정한 학생이 양질의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었다. 다만 현재 해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재학 중 직업교육을 받은 학생은 약 1만 3000여 명에 불과하다. 또 일반고 졸업생 중 약 2만 3000여 명은 진학이나 취업 등 어떤 진로도 선택하지 못한 채 사회로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16년 2월 기준 전체 43만 7299명의 일반고 학생 졸업생 중 약 92%인 40만 4155명은 대학 진학을 선택했다. 그리고 나머지 비진학 3만 3144명 중 2만 2690명은 미취업인 상태다. 교육부는 미취업 졸업생이 '떠돌이 고졸자' 신세로 직업훈련기관이나 단기 아르바이트 등으로 전전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에서는 개인 맞춤형 직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예비 직업과정을 시범 운영하고, 위탁 직업과정을 확대 및 개편할 방침이다. 확대·개편안은 학생들이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통해 소질·적성 발견해 고교 1학년 단계에서 '예비 직업과정'을 거쳐 2학년 2학기부터 누구나 본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위탁교육'을 언제든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비 직업과정 시범운영 고교 1단계에서 적용될 예비직업 과정은 올해 상반기부터 대구, 광주, 경기, 전북 4개 시도에서 시범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에너지 융합설비,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학생이 선호하는 과정이 중심이다. 방과 후, 방학, 주말 등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된다. 대구의 경우, 전문대 연계 일반고 기초직업교육 운영하는데 일반고, 자공고, 자사고 1·2학년 1000명을 대상으로 7개 전문대 등과 연계해 총 15회 52시간을 교육한다. 조리, 제과제빵, 헤어미용, 바리스타, 메이크업, 네일아트, 모델 분야 등이 교육 내용이다. 광주에서는 맞춤형 직업 창작학교(푸른꿈 창작학교)를 통해 전기분야 이론과 실습, 스포츠 문화예술, 조리과 등의 교육을 한다. 2학년 1학기부터 200명을 대상으로 대학·민간기업 등과 연계해 직업체험활동도 지원한다. ◆직업위탁교육 확대 예비 직업과정에 이어지는 전문대 연계 직업위탁교육은 지난해 11개 전문대 참여해 402명을 교육했다. 올해는 36개 전문대가 참여하고 교육인원도 1000명으로 늘어난다. 서울, 대구, 울산, 경기, 전북, 전남, 경남, 제주 등 8개 교육청이 나선다. 이 과정은 전문대 인프라를 활용하여 인성교육 및 학생 상담을 강화하고,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및 수업결손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직업위탁 과정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과정 운영을 위한 예산을 전년(15억원)의 3배에 가까운 4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며, 위탁 교육을 받는 학생에게는 1인당 월 20만원의 훈련비도 지원한다. ◆산업정보학교를 미래직업학교로 확대 개편 산업정보학교는 일반고 학생 위탁 직업교육을 위해 교육감이 설립·운영하는 공립 각종학교로 5개 시도,10개교가 운영 중이다. 그동안은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이 낮고 학교 명칭에 따른 사회적 편견, 졸업장 미발급 등으로 취업에서 불리한 점이 많았다. 또한 교육 희망자 수는 6000여명인데 반해 수용인원은 3600여명에 불과한 문제도 있었다.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는 일반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위탁기관인 산업정보학교를 '미래 직업학교' 형태로 개편하고 지원을 확대한다. 시도교육청별로 폐교 부지 등을 활용하여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된 과정을 개설 운영하는 미래형직업학교를 신설하고, 기숙사도 설치해 타 지역의 희망 학생도 수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학생에게는 1인당 월 20만원의 훈련비도 지원한다. 이러한 미래직업학교에는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하여 교육과정 및 학교운영의 자율성을 대폭 강화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일반고 학생 누구나 언제든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직업위탁교육을 확대할 것"이라며 "직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이후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까지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16 16:05:2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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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스타트업만 10여개, 세종대 창업붐 이뤄낸 '4단계 프로세스'

재학생 스타트업만 10여개, 세종대 창업붐 이뤄낸 '4단계 프로세스' 아바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옷을 골라볼 수 있는 앱((주)피타크리에이티브), VR 생방송과 VR 영화관((주)NineVR), 미국·중남미·유럽과 퍼블리싱 계약을 마친 웹게임((주)집연구소), 발달 장애아 그림의 제품화((주)ThisAbled). 세종대학교(총장 신구) 재학생 스타트업들이 선보인 제품들이다. 세종대에는 이런 재학생 스타트업이 10여개에 달한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세종대는 교내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들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4단계 프로세스 모델을 정립하면서 나온 성과라고 설명했다. 세종대와 세종사이버대는 청년층의 도전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활성화하여 디지털 기술과 문화콘텐츠의 융합영역에서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 혁신과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창업분야 연계전공인 융합창업연계전공을 신설했고, 창업관련 대회도 확대하는 등 IT 기술·콘텐츠의 융합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힘썼다. 특히 무엇보다 세종대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4단계 프로세스가 강점이다. 1단계는 기업가정신 고취.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역량 향상을 위해 예비 신입생 대상 SW교육과정 운영, 창업과 기업가정신 강좌 운영, SW기초 과목운영, 그리고 융합창업연계전공 등을 운영하고 있다. 2단계는 초기보육. 창업동아리 발굴, 창업준비 공간, 상시 멘토링, 스타트업 세미나, 창업아이디어 캠프, 창업경진대회 등을 운영하여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3단계는 보육센터 입주. 입주비 무상지원, 전문가 자문, 대학보유 특허 사용권 무상지원 등을 통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거치게 된다. 마지막 4단계는 투자연계로 엔젤투자자 대상 IR, VC 투자상담 및 심사 등을 통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종대 관계자는 "청년고용빙하기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청년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상담 및 재학생 창업 인큐베이팅, 창업멘토링 등 창업활동 활성화를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3-16 16:05:1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