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동국대서 ACE포럼 "대학이 국가발전 핵심주체돼야"

동국대서 ACE포럼 "대학이 국가발전 핵심주체돼야" 제12차 ACE포럼이 지난 26일 동국대 본관 중강당에서 열렸다. 학부교육 선도대학 협의회가 주최하고 대학총장, 교육부, 대교협 등 고등교육 인사 약 7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대학교육 역량을 제고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사에서 김희수 ACE협의회 회장(건양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대학은 국가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핵심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ACE포럼이 대학의 자율역량강화와 고등교육 혁신을 통해 젊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태식 동국대 총장은 "외부환경이 급변하고 학력인구의 감소, 취업절벽 등 대학이 위기를 맞이했다. 이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대학본연의 자세인 교육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라며 "이번 ACE사업의 우수교육 사례공유를 통해 사업의 성공 및 확산을 위한 의미있는 공유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부 이진석 대학정책실장 직무대리의 축사에 이어 중앙대 김창수 총장의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후 '행복한 미래를 위한 대학 교육'이란 주제로 김도연 포항공대 총장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대학은 배운 사람을 배출하는 것이 아닌, 배울 사람을 배출해야 한다. 즉, 지적흥미를 가지고 대학 졸업 후에도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대학의 궁극적 목표"이라고 말했다. 축하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된 개회식 후에는 오찬과 회원대학 임원 및 실무자회의가 진행됐다. 13시 30분부터는 주제별로 각 대학 또는 학생별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대학부문은 '대학의 자율역량 강화를 통한 고등교육 혁신(학생의 변화를 중심으로)'에 대한 주제로 동국대의 '학업 중도탈락 예방을 위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총 33개 세션발표가 이어졌다. 학생부문은 'ACE사업 참여 후에 변화된 나의 모습'을 주제로 동국대의 DreamPATH+시스템을 이용한 진로 로드맵 활용성과' 등 총 30개 발표가 진행됐다.

2017-05-28 14:39:1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에 아시아 최초 차이코프스키 동상

서울사이버대에 아시아 최초 차이코프스키 동상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아시아 최초로 러시아 작곡가인 차이코프스키의 실제 크기 동상을 세우고, 지난 27일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 등 외교, 문화인사 등이 고루 참석했다. 동상의 제작은 한국과 러시아의 조각·건축의 최고 예술 명장들이 참여했다. 차이코프스키 동상은 높이가 2.3m에 달하며 최고 재질의 제3종 브론즈로 제작됐다. 이번 동상은 학교법인 신일학원(신일중고등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이상균 이사장(한러문화예술협회장)이 헌납했다. 러시아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앞에 있는 오리지널 동상은 러시아 최고 조각가로 추앙받는 베라 이그나티에브나 무히나(1889 - 1953)가 조각했으며, 러시아 내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나라(서울사이버대 캠퍼스)에 세워진 무히나의 차이코프스키 동상 작품은 많은 설득을 통해 러시아 관계당국으로부터 정식으로 라이선스 허가를 받고, 러시아 조각 명장의 감수를 받아 세종대왕 동상을 만든 공간미술 장인 박상규 선생이 제작을 맡았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그동안 러시아와 이어온 교육적, 문화적 인연으로, 학교 설립 당시 본교 캠퍼스에 500석 규모의 차이코프스키홀을 갖추고 로저스-콘솔리 겸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했다. 또한, 2015년에는 사이버대 최초로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및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 수상자 협회와의 원격 레슨 관련 MOU를 체결하고, 정통 클래식 피아노학과인 서울사이버대 음악학과(피아노전공)를 개설했다. 동상을 헌납한 한러문화예술협회 이상균 회장(학교법인 신일학원 이사장)은 "러시아의 대표 작곡가이자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차이코프스키 동상이 우리나라에 세워져 기쁘다. 이번 동상 설립을 계기로 한-러 상호 간 문화를 통한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5-28 14:39:0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여대-국립과천과학관, 과학문화 확산 MOU

서울여대-국립과천과학관, 과학문화 확산 MOU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국립과천과학관(단장 김선호)가 지난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지과학-예술 융합 체험형 과학관 전시 콘텐츠 공동연구를 통한 미래 인재 양성 및 대국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 콘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자문·운영 ▲전시·교육·연구를 위한 최신 정보 교류 ▲기획전 및 행사 등의 공동 개최 ▲전시 및 행사의 적극적 홍보 협력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과학문화예술 융합 기반의 독창적 콘텐츠 연구개발 ▲인지과학특별전 전시 관련 협력 및 확대 발전방안 논의 ▲인지과학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콘텐츠 개발 ▲국립과천과학관 인프라를 활용한 전시 콘텐츠 개발 및 유지관리 시스템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창의력 기반의 콘텐츠를 개발해 국내 전시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과학 콘텐츠 강국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지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전시 콘텐츠 디자인 관련 전시의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과학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인지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05-28 14:38:4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청년창업 37.5도] 대학가 창업, 이들에 주목하라(12) 장애인 예술 담은 명품 브랜드 꿈꾼다 '광운대 해치'

[청년창업 37.5도] 대학가 창업, 이들에 주목하라(12) 장애인 예술 담은 명품 브랜드 꿈꾼다 '광운대 해치' 일본의 작가인 쿠사마 야요이는 작품마다 물방울 무늬를 새겨넣어 '땡땡이 작가'로 유명하다. 그녀처럼 정신질환을 가진 이들 중에는 자신의 정신세계를 독특한 예술로 승화시킨 이들이 많다. 광운대 스타트업 '해치(HATCH)'를 창업한 강남구(24) 씨와 박은호(21) 씨는 이 점에 주목했다. 일반인과는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정신장애인들의 예술을 패션에 담아내고 싶었다. 두 사람은 지역 발달장애우 학부모회의 도움을 받아 발달장애우들이 그린 독특한 동물캐릭터를 볼캡(야구모자)에 새겨 팔아보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두 사람의 꿈은 장애인들이 창조해낸 패션 트렌드를 개척하는 것, 이를테면 장애인의 예술로 명품 브랜드를 탄생시키는 것이다. 다음은 강 씨와의 인터뷰를 간추린 것이다. -창업을 하게 된 계기는? "우리 두 사람은 1학년 때부터 봉사동아리를 같이했는데 창업으로 이어진 것은 2016년 1학기 학교 창업수업에서 만나게 되면서다. 처음 팀플로 시작했다가 중간고사 때 사업계획서를 만드는데, 봉사동아리를 같이 한 때문인지 장애우 관련 아이템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친구의 선배가 대학생들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의류에 넣어 판매를 했는데 금방 품절돼고 신상품을 개발하는 게 사업이 참 잘됐다. 우리는 장애인 작품도 그에 못지 않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해 장애인의 작품을 새긴 패션제품을 만들어 팔아보기로 했다." -어떤 제품을 판매하나? "볼캡에 발달장애우들의 그림을 새겨서 판매한다. 노원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소액을 지원받아 일단 100개 정도를 생산했는데 성과가 좋았다. 모자와 함께 모자를 만든 과정과 의미를 적은 엽서를 함께 고객에게 드렸다. 첫 번째 시도가 성공해 지원금이 늘었다. 두 번째는 포장도 더 신경쓰고 품질도 업그레이드하고, 온라인 무료택배 서비스도 추가했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품질에 신경을 많이 썼다. 오마이컴퍼니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에 나섰는데 무리 없이 목표달성에 성공했다." -제품에 담긴 장애우들의 작품은? "처음에는 장애인 화가의 작품을 받아서 수익금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사업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안양, 강남 등 장애인 협회 서너 군데를 돌아다녔는데 같이 하겠다는 분들을 찾기 힘들었다. 스스로의 작품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분들이라 그림 한 점을 받으려면 상당한 금액이 필요했다. 초기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들어서 전문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은 사업규모를 키운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다. 마침 같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만난 발달장애우 학부모회에서 '우리 아이들 작품이 독특한데 어떠냐'는 제안을 받았다. 10대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20대 초반의 친구들이 크레파스로 그린 동물캐릭터였다. 일반인들과는 다른 식의 독특한 그림이어서 우리가 디지털 작업을 통해 선만 깔끔하게 정리해서 모자에 넣기로 했다." -어떤 점이 독특했나? "그 친구들은 그림 실력이 탁월하지는 않지만 자신들만의 세계가 있다. 가령 한 친구는 코끼리를 그리는데 그 친구에게 코끼리는 반드시 초록색이어야 한다. 또 다른 친구는 코뿔소를 그리는데 이마에 뿔이 있다는 일반인의 상식과는 다르게 얼굴 전체는 물론이고, 몸 전체에 뿔이 돋아나게 그린다. 그 친구에게 코뿔소는 그런 존재인 것이다. 이렇게 한 명 한 명 자신들의 정신세계에서 정해진 이미지를 그린다." -목표가 무엇인가? "최종 목표는 장애인의 예술로 창조된 패션 트렌드를 만들어보고 싶다. 장애인들이 만든 거라 하나 사주는 게 아니라, 예뻐서 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렇게 예쁜 제품을 장애인들이 만들었구나'라고 감탄하게 만들고 싶다. 그런 장애인의 예술이 담긴 명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2017-05-28 13:56:3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다음달 19일 '전국법관대표회의'...사법행정권 남용 대책논의

다음달 19일 고위 법관의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열린다. 26일 대법원은 전국법관대표회의를 오는 6월 19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전국 각급 법원별 대표 101명이 참석해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 수습방안과 관련자 문책, 재발방지 방안 등을 논의한다. 구체적인 안건과 절차는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할 방침이다. 이는 앞서 양승태 대법원장이 고위 법관들의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와 관련해 전국 법관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것에 따른 것이다. 지난 17일 양 대법원장은 법원 내부통신망을 통해 "전국 법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각급 법원에서 선정된 법관들이 함께 모여 현안과 관련하여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책을 진솔하고 심도 있게 토론하고 의견을 모을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법원행정처도 필요한 범위에서 이를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었다. 앞서 법원 내 최대 학술단체인 '국제인권법연구회'가 지난 2월 '사법독립과 법관인사 제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하고 관련 학술행사를 준비하자 행정처가 학술행사 축소를 일선 법관에게 지시하는 등 압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곧바로 진상조사위는 조사에 착수했다. 이인복 전 대법권을 위원장으로 한 조사위는 지난달 18일 대법원 산하 양형위원회의 이규진 전 상임위원이 일선 판사에게 행사 축소 등 부당지시를 한 정황 등 사법행정권 남용행위가 확인됐다는 조사결과는 내놨다. 다만 양 대법원장 등 법원 수뇌부의 조직적인 부당 개입은 없었다고 발표했다. 또 판사들의 행적을 관리하는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는 의혹에 대해선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서울동부지법을 포함한 일부 법원의 일선 판사들은 법관회의를 열고 대법원장의 개입 여부와 명단 존재에 대한 조사가 미진했다고 주장해 논란은 계속됐었다.

2017-05-26 19:06:51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문형표, "안종범 '대통령 관심사항' 김영재 부부 지원 요구"

김영재 원장 부부로부터 금품 등을 받아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대통령의 관심사항'이라며 김 원장 부부의 중동진출 지원을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안 전 수석의 뇌물수수 사건 재판에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같이 진술했다. 문 전 장관은 "안 전 수석이 2015년 초에 전화해 '어떤 성형외과가 있는데 상당히 좋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중동 진출을 희망하는 데 도와줄 길이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당시 안 전 수석이 대통령 관심사항이라는 말도 했느냐"라는 질문에 "그런 말을 얼핏 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했다. 문 전 장관은 또 안 전 수석의 부탁을 받은 문 전 장관은 복지부 사무관에게 김영재 부부가 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할 수 있을지 알아보라고 지시했지만, 시간이 촉발해 비자문제를 도와주는 방향으로 지원했다고 증언했다. 이 같은 지원으로 인해 김 원장 부부는 2015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 당시 비공식적으로 동행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자들을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원장의 중동 진출 지원에 대해 문 전 장관은 특혜가 아닌 복지부 업무의 일환이라는 취지를 덧붙였다. 문 전 장관은 "당시 복지부는 '보건의료 세계화' 과제를 추진하고 있어 (김 원장 부부 지원을) 반대할 이유가 없었고 오히려 환영할 일이었다"며 "우리나라 우수 병원이 해외 나가는 가교 역할을 하는 게 복지부의 임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도움을 준 것 자체는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문 전 장관은 안 전 수석이 김 원장 부부에게서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

2017-05-26 19:06:33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서울사이버대 '보건복지 산학협력' MOU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서울사이버대 '보건복지 산학협력' MOU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최영현)과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지난 25일 보건복지분야 인재양성 등 공동의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보건복지 인재양성을 위한 정책개발과 교육기획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는 보건복지 관련학과의 새로운 이론과 기술을 제공하는 기회를 갖고, 개발원은 소속 직원과 교육회원에게 자기계발 및 실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임직원 및 개발원 교육수료자가 서울사이버대에 입학 시 장학금을 수여한다. 최영현 원장과 이은주 총장은 "보건복지분야는 저출산고령화시대 국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 일자리창출을 위한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협력이 국가적으로도, 교육생들에게도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보건복지분야 공무원과 종사자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서울사이버대는 온라인대학 최초로 개설돼 사회복지, 보건의료행정 등 제분야의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2017-05-26 14:18:11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장안대,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수상

장안대, 요리대회 수상 연이어 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 식품영양과 학생들이 '2017년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와 '2017년 삼삼한 요리경연대회'에 출전해 연거푸 상을 받았다. '2017년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4700여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이다. 장안대 식품영양과 학생들은 식품영양과 이나겸 교수 지도하에 '쌀요리부문', 특별전시 '전통차부문'에 출전해 각각 은상과 국회의원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쌀요리부문에는 2학년 전수현, 주소희, 이소희, 박민하, 이수민 학생이 수상했으며 전통차부문에는 2학년 손수현, 조혜선, 이은지, 회유진, 김희선 학생이 수상했다. 또한, 이번 대회와 함께 열린 '2017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식품영양과 이나겸 교수 지도하에 3학년 김경민, 권하늘, 김윤지, 양민주 학생이 '저나트륨요리경연-대학부-건강식'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심사단과 맛평가단으로부터 준비한 요리에 짜임새 있는 메뉴구성과 맛의 조화가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았다. 장안대 관계자는 "나트륨 저감화 사업의 일환으로 실생활에서 활용가능한 다이어트 식단개발을 위해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에 출전해 3팀이나 수상하여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한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대회기간 동안 출전한 학생들이 의전봉사 등에 자발적으로 힘써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고 말했다.

2017-05-26 12:46:3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책 한 권에 감명받아 시작한 창업인생 '세종대 선배의 2가지 창업교훈'

책 한 권에 감명받아 시작한 창업인생 '세종대 선배의 2가지 창업교훈' 부자, 중산층, 빈자 간의 생각의 차이를 쓴 책을 읽고 창업인생을 걷게된 김재인 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모교에서 후배들에게 "사업이란 게 엄청나게 대단해야 하는 것만은 아니다. 주변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해결 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김 씨는 필리핀에서 대학교를 다니던 중 일본인 친구가 권한 한 권의 책을 읽고 회사를 차렸다가 접고, 한국으로 돌아와 지난 2012년 세종대 경영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재학 중인 2014년 인터넷 쇼핑몰인 제이아이트레이드를 설립, 지난해 1억6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계속 성장 중이다. 이날 김 씨는 창업을 생각하는 후배들에게 "처음에는 이베이를 통해 사업을 시작했다. 첫 달에는 매출이 152달러 였지만, 나중에는 월 1000만원대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래서 이베이 수출 스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매출이 증가하면서 동반되는 문제점이 있다.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다. 그런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이베이가 아닌 아마존을 통해 유통 구조 개선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창업을 통해 2가지 교훈을 배웠다고 했다. 그는 "두 가지 교훈은 내가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과 버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어떻게 돈을 쓸지 계획을 잘 세우라는 것"이라며 매출 관리법을 전했다. 매출 총이익(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것)의 일정 비율을 각각 이익, 급여, 세금, 비용 계정에 배당, 매출원가 외 비용이 정해놓은 비율 이내로 사용됐는지 매달 10일과 25일에 점검하라는 내용이다. 한편 세종대 신구 총장은 "세종대는 청년고용 빙하기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업자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상담 및 재학생 인큐베이팅, 그리고 창업멘토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5-26 12:46:17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