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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 개소…고용노동부 "청년 창업·취업 핵심기관"

세종대, 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 개소…고용노동부 "청년 창업·취업 핵심기관"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가 지난 15일 교내 학생회관에서 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 개소식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청년 창업취업의 핵심기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은 고용노동부, 광진구, 그리고 세종대가 연계하여 세종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주요 기능은 인턴, 각종 직업교육 및 훈련, 일학습병행, 청년내일찾기패키지, 해외취업, 그리고 창업교육·지원 등 각종 청년고용사업의 정보를 종합하여 제공한다. 세종대 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은 올해 3월부터 5년간 3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 내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진로지도 강화 ▲서비스 대상 확대 ▲지역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지역청년 고용촉진 사업의 핵심적 전달체계로 활용하고 있으며 취·창업지원 공간 약 150평(학생회관 1층 및 3층), 학생생활상담소 및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등 간접 지원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연식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은 "정부, 자치단체, 대학이 협력하는 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이 청년들을 위해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핵심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한 백 호 광진구 부구청장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광진구도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세종대 신구 총장은 "취업과 창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은 점점 높아져간다. 이러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우리학교는 취업과 창업 연계전공, 인턴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이 정부와 광진구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16 12:45:59 송병형 기자
메트로신문 6월 16일자 한줄뉴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14일 "재벌개혁은 정교한 실태조사를 기초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서두르지 않고 예측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행정자치부 김부겸·해양수산부 김영춘·문화체육관광부 도종일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렸다. 이날 도 후보자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진상조사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지방분권에 초점을 맞춘 개헌 추진 의지를 처음으로 표명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업체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삼성전자가 운영체제(OS) 타이젠 3.0을 탑재한 '2017년형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를 공개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가 신흥 시장인 멕시코에서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을 대폭 늘렸다. 14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멕시코 시장에서 LG전자의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 인터넷전문은행은 오프라인 영업이 전면 금지되고 법인 계좌 구축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 영업의 한계가 있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 기업공개(IPO) 시장에 활기가 넘치고 있다. 올해 주식시장 IPO 규모는 10조원을 가뿐히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증권사의 투자은행(IB) 부분 수익률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속버스의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운행노선이 전국적으로 확대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공격적인 경영이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 중국사업은 철수하는 한편, 편의점 위드미는 재조정한다. 복합쇼핑몰은 단독경영으로 추진하고, 주류사업을 확대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가 29일 넷플릭스 개봉과 함께 멀티플렉스를 제외한 전국 곳곳의 극장에서 상영된다. 자본주의와 식량난에 처한 상황에서 거대 동물 옥자를 지키기 위한 미자의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에 2-3으로 무릎을 꿇으면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오는 8월 31일 이란과 홈경기, 9월 5일 우즈베키스탄과 원정경기에서 운명이 판가름 난다.

2017-06-16 07:0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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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임원 "朴 개인 지원 요구에 위험 느껴 완곡히 거절"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이 '청와대의 개인회사 지원 요구에 위험성을 느껴 완곡히 거절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다만 그 여파로 SK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이 무산됐다는 추측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이 사장은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 씨 공판에서 '최태원 회장과 박 전 대통령의 면담 이후 K재단 등에 대한 89억원 지원 요청을 받았지만 법적 위험 때문에 거절했다'는 내용으로 진술했다. 그는 이날 지난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결합 승인을 수차례 부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는 그해 7월 SK의 헬로비전 인수합병을 불허했다. 이에 대해 검찰이 "SK그룹에서 K재단에 자금을 지원하라는 청와대의 요구를 거절해서 박 전 대통령이나 최씨에게 SK가 부정적으로 인식된 것 아니냐"고 묻자 이 사장은 침묵했다. 검찰이 재차 가능성을 묻자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최 회장과 박 전 대통령 면담 이후 최씨 관련 단체에 대한 지원금 요청이 이어졌지만, 법적 위험을 고려해 거절한 과정도 증언했다. 이 사장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면담에서 최 회장은 헬로비전 인수합병과 면세점 신규사업자 선정 요청, 최재원 부회장의 가석방을 건의했다. 면담을 마친 최 회장은 이 사장에게 전화해 안 전 수석이 건낸 서류를 보내겠다며 '가이드러너에 대해 들은 적 있느냐'고 물었다. 해당 서류봉투에는 전병석 플레이그라운드 이사의 명함과 이 회사의 SK 광고 수주 방법을 적은 분석 문건 등이 들어있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안 전 수석이 이 사장에게 보낸 봉투에는 더블루K 소개자료와 가이드러너 연구용역 제안서, 전문학교 설립 기획 문건과 비덱스포츠 자료, 펜싱·배드민턴·테니스 유망주 지원을 위한 해외 훈련계획 등이 들어있었다. 가이드러너 연구용역비 4억원, 가이드러너 양성학교 설립비 35억원, 해외 전지훈련비 50억원으로 총 89억원을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같은 달 29일에는 SK그룹과 K재단, 비덱 관계자 등이 모여 세 단체에 대한 자금 지원을 협의했다. 그러나 SK측이 K재단 측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요구하자, 안 전 수석이 이 사장에게 전화해 '박영춘 SK 전무가 너무 빡빡하게 군다. 대통령 관심사항인데 잘 살펴달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그해 3월 18일 안 전 수석에게 이메일을 보내 'SK그룹이 박 전 대통령의 부탁을 직접 수행하기에는 여러 문제가 있으니, K재단에 30억원 추가 출연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완곡한 거절 의사를 알렸다. 앞서 SK는 미르·K재단에 각각 43억원과 111억원을 지원한 상태였다. 이 사장은 '다년간의 대관 업무를 하면서 이같은 요구를 들어줄 경우, 외환거래법 등 차기 정권에서 법적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고 판단해 완곡히 거절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이에 대해 최씨 측 변호인이 이 사장의 30억원 지원 제안에 대해 "뇌물제공 의사표시라고 생각 안했느냐"고 묻자 "일종의 예의바른 접근 방법으로 생각했다"고 답했다.

2017-06-15 17:43:4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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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부터 상향식 교육개혁 본격화…서울시교육청 외고·자사고 폐지방안 논의중

중·고부터 상향식 교육개혁 본격화…서울시교육청 외고·자사고 폐지방안 논의중 외국어고교·자립형사립고교 등이 몰려있는 서울시교육청이 경기도교육청과 같이 이 학교들을 일반고로 전환하는 논의에 착수, 오는 28일 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중·고교 일제고사 역시 폐지될 예정이라 새 정부 출범 이후 교육개혁이 본격화되는 움직임이다. 중·고교의 교육시스템 개혁은 대학입시의 개혁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새 정부는 중·고교 교육개혁을 동력으로 입시와 대학 개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상향식 개혁인 셈이다. 15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메트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외고·자사고의 폐지 여부가 논의 중"이라며 "다만 논의 결과는 나와봐야 알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경문고, 세화여고, 장훈고, 서울외고, 영훈국제중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 오는 28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서울시내 전체 외고·자사고의 존폐 여부가 결론이 난다면 이날 함께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의 외고·자사고 등의 숫자는 총 84개교로 이 가운데 30개교가 서울에 몰려있다. 전체의 36%에 해당한다. 게다가 이 학교들의 위상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비중은 이보다 훨씬 크다. 서울시교육청이 폐지로 결론을 내린다면 파장이 클 수밖에 없다. 사실 외고·자사고의 폐지 권한은 교육부에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교육청에서 이를 논의하는 것은 우회적인 방법으로 실질적인 폐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2년 전부터 거론돼 온 외고·자사고의 학생 선발권 폐지와 같은 방법이 대표적이다. 교육감은 이 학교들의 학생 선발권을 박탈해 완전 추첨제를 도입, 이름뿐인 외고나 자사고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너무 앞서 가는 이야기"라며 "교육부가 폐지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청문회 절차를 밟고 있는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토론회 등에서 외고·자사고 폐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 사항이기도 하다. 김 후보자로서는 자신의 소신을 관철시킬 수 있는 명분까지 쥔 셈이다. 정황상 김 후보자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의 교감 가능성도 있다. 이와 관련, '김 후보자와 조 교육감이 최근 외고·자사고 폐지 문제와 관련해 논의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런 일은 없었다"고 일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교육부가 서울시교육청과 이 문제에 대해 의견을 달리할 것이라고 보는 이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서울시교육청을 포함해 시도 교육청별로 6~7월중 외고·자사고 재지정 결과를 발표하면, 교육부 역시 8~9월중 외고·자사고 폐지를 결론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새 정부는 외고·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고교학점제와 성취평가제(절대평가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한 고교 교육시스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안과 직결된 문제다. 고교에서의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한 입시개혁, 즉 수능을 자격시험 정도로 역할을 낮추고 학교생활기록부 위주의 수시전형으로 대학입시를 간소화하겠다는 것이다. 국정기획위에서 교육분야를 담당한 유은혜 위원은 "(수능 개편, 성취평가제, 고교학점제) 세 가지는 모두 연동된 사안"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17-06-15 13:23: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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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진 前 KT&G 사장 배임수재 혐의 '무죄' 확정

협력업체에서 뒷돈을 받고 공무원에게 뇌물을 준 혐의(배임수재 등)를 받은 민영진 전 KT&G 사장의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제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은 15일 "피고 민영진에 대한 검사의 상고를 기각한다"고 선고했다. 민 전 사장은 2009~2012년 부하 직원과 협력업체, 해외 담배 유통상으로부터 1억79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해 1월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민 전 사장이 부하 직원의 인사청탁으로 현금 4000만원을 받고 협력업체 2곳에서도 6000만원을 챙겼다고 봤다. 또한 검찰은 민 전 사장이 2010년 최사 임원급 직원 5명과 함께 중동의 담배유통상에게서 7900만원 상당의 스위스 명품시계 6점을 받은 것으로 조사했다. 그는 2010년 청주 연초제초장 부지 매각 당시 공무원에게 6억6000만원을 주도록 부하직원에게 지시한 혐의(뇌물공여)도 받았다. 민 전 사장의 혐의에 대해 1심은 그에게 금품을 줬다는 부하 직원과 협력업체 측이 금품 액수나 전달 방법, 동기 등에 대해 말을 바꿔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무죄를 판결하고 석방했다. 금품 전달자로 지목된 이들이 수사기관의 조사 도중 자신의 처벌을 피하기 위해 거짓 진술을 했을 가능성도 근거로 들었다. 2심 또한 부하 직원과 협력 업체 관계자의 진술이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며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2017-06-15 11:15:2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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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도 전문화시대…진로 뚜렷한 인재 겨냥

취업포털도 전문화시대…진로 뚜렷한 인재 겨냥 진로가 뚜렷한 인재들과 이런 인재들을 선호하는 기업들을 위한 전문취업포털들이 등장했다. 종합취업포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검색 등 이용이 쉽다는 장점이 특색이다. 국내 전문취업포털의 시작은 건설위커다. 이 포털은 서비스 시작 이래로 현재까지 건설업 채용정보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건설워커는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설비, 플랜트, 엔지니어링, 부동산 등 건설 분야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대형 건설사의 채용소식과 건설사 인기순위, 시공능력정보, 건설증명서발급, 건설입찰정보, 업계소식, 브랜드정보, 해외건설·플랜트 취업교육정보 등 건설산업에 특화된 콘텐츠도 풍부하게 제공한다. 대표적인 전문직인 의료분야에는 메디잡이 있다.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원무행정, 임상병리 등 보건의료계 전문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포털로 개인의원에서부터 종합병원, 치과, 한의원, 보건소, 요양병원 등 많은 의료기관이 메디잡을 통해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보건분야 교육정보를 제공하여 각종 자격증 취득정보나 공무원 시험정보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강사와 교사들을 위해서는 훈장마을이 등장했다. 해당분야의 지역별, 과목별 채용정보를 제공하며, 주요 학원가의 채용정보도 제공한다. 학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 가이드, 입시분석자료 등을 함께 제공하며, 학원탐방자료, 노무상담, 강사토크 등의 커뮤니티 게시판도 함께 운영 중이다. 방송과 미디어 분야에는 미디어잡이 있다. 주로 PD, 기자, 아나운서, 작가, 영상편집, 그래픽디자인 등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찾는다. 회원대상 특강, 취업컨설팅, 취업매칭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한다. 패션 분야에서는 디자이너잡이 웹·IT, 패션, 인테리어, 그래픽, 출판 등 광범위한 디자이너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주로 웹디자이너, 그래픽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 인테리어디자이너, 출판·편집디자이너 등 디자인 전 분야의 구직자들이 찾는다. 디자이너에게 필수적인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공모전, 전시행사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이밖에 베이비시터, 실버시터 전문 취업포털인 돌보미닷컴, 백화점, 면세점, 아울렛매장 등 서비스 전문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샵마넷, 기계·전기전자·IT등 이공계 기술산업 분야의 이엔지잡, 회계·재경 분야의 어카운팅피플, 텔레마케터(TM) 분야의 텔레잡 등도 전문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7-06-15 11:02:1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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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 '이벤트리', 경기북부 청년문화창업 사업에 선정

경민대 '이벤트리', 경기북부 청년문화창업 사업에 선정 경민대학교 공연예술과(실용음악 전공) 창업동아리 '이벤트리'가 경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17 경기북부 청년 문화창업 지원프로그램에서 예비창업단계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경기북부 10개 시·군 지역에서 문화예술(융복합)분야를 활용하여 창직·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문화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민대학교 '이벤트리'(공연예술과 정호준 외 9명)는 공연예술과 실용음악 전공 학생을 주축으로 공연을 통한 이익 창출과 정기적인 재능기부를 계획하여 창업을 준비·계획하는 단계의 예비창업단계로 선정되었으며, 3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벤트리'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공연예술과 산학협력업체인 엘리펀트이엔티, 엘리펀트푸드와 협업하여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Elephant Food X'라는 푸드트럭 프로젝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학생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민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창업동아리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며, 창업지원 외부 연계사업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6-15 10:39: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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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7일부터 '간화선 국제학술대회'

동국대, 27일부터 '간화선 국제학술대회' 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와 국제선센터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서울캠퍼스와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 등에서 제5회 간화선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세계 속의 선불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제 1회 수불학술상 수상 논문과 함께 간화선과 관련한 다양한 논문들이 소개된다. 박재현 동명대 교수와 동국대 정운스님 등 국내 학자들을 비롯해 미국의 마크 블럼, 호주의 로버트 셔, 인도의 라트네시 등 저명한 국외학자들이 발표를 맡았다. 간화선 국제학술회의는 '학술발표'와 '집중수행' 그리고 '스님들과의 대담'의 3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학문의 이론적 이해와 실천수행, 점검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적 방식이다. 간화선을 확인하고 이해함에 있어 교학 혹은 수행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도록 통합적인 관점으로 정견(正見)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난대회에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국내외학자 및 외국인들 약 80여 명이 백담사에서 5박6일의 일정으로 간화선을 직접 실참하는 수행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간화선 실참 후에는 봉암사 적명 수좌스님과 석종사 혜국스님을 방문하여 외국인 수행참가자들에게 한국 정통 간화선의 진면목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장 종호스님은 "학술발표와 간화선 실참 그리고 선사 참문으로 이어지는 이번 제5회 간화선 국제학술대회는 간화선 이론의 교학적 연구뿐만 아니라 외국의 학자와 수행자들에게 실제적인 간화선 수행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한국 간화선의 세계화와 대중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동국대학교 이사장 자광스님을 비롯해 한태식 총장 그리고 안국선원 장 수불수님, 대한불교 조계종 교육원, (재)대한불교진흥원, 봉은사, 석종사 등에서 후원한다.

2017-06-15 10:39:3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