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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27일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6월27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문재인 정부 내각 인사 6명에 대한 인사청문회, 이른바 '슈퍼 인사청문'이 시작됐다. ▲3선의 이혜훈 의원이 바른정당의 새로운 사령탑을 맡게 됐다. 바른정당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전당대회)에서 이 의원을 당대표로, 김영우·하태경·정운천 의원 등을 최고의원으로 선출했다. ▲정부는 오는 7월 4일 열리는 에너지 세제개편 공청회를 앞두고 경유세율을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 국민개세주의 차원에서 추진하려던 근로소득 면세자 축소, 현재 종가세인 주세를 종량세로 전환하는 방안도 올해 세제개편에서 제외하는 대신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산업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하는 방미 경제인단이 선물을 꾸려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방미 기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가전공장 투자 체결식을 연다. LG전자는 테네시주 세탁기 공장 설립에 대한 세부 계획을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의 가계통신비 절감 방안에 이동통신사와 시민단체에 이어 대리점마저 반대하고 나섰다. 전국 휴대전화 판매·대리점을 대표하는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정부의 조치가 중소 대리점 몰락과 실업자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회복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부동산 가계부채, 미 기준금리 인상,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내외 요인을 이유로 들어 하반기 경기 회복세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대규모 점포축소를 예고한 한국씨티은행 노사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상장기업의 타법인 출자가 줄어 들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주말동안 전국 견본주택에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다만 대출규제가 강화되는 7월 이후부터는 열기가 이어지기 힘들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유통&라이프 ▲노출의 계절을 맞이해 다이어트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저열량 식품, 다이어트 보조제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유소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 뮤지컬 '시카고'와 '캣츠'가 귀에 익은 넘버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압도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 사이트 1,2위를 앞다투며 인기몰이 중이다. ▲'비선실세' 최순실 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전직 삼성그룹 간부들이 모두 증언을 거부해, 법원이 소명서를 받아 검토하기로 했다.

2017-06-27 06: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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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삼성 측 계속된 증언 거부에 "소명서 내라"

'비선실세' 최순실 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전직 삼성그룹 간부들이 모두 증언을 거부했다. 이에 특검이 이의를 제기하자 법원은 소명서를 받아 검토하기로 했다.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는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증언을 거부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형사소추로 유죄판결을 받을 수 있어 증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증언 거부 사유 소명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특검과 검찰 측은 '증인이 수사기관에서 진술한 사실이 본인에게 불리하지 않고, 재판에서 증거로 쓰여 증언거부 대상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증인신문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때와 마찬가지로 검찰 측 개별 질문에 대해 증언거부 여부를 판단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황 전 전무는 자신의 재판 진행 상황을 묻는 검찰의 첫 질문부터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이후에도 ▲뇌물공여 사건 수사과정에서 조서를 모두 증거로 사용하는 데 동의했는지 ▲삼성전자가 말 '라우싱'을 국내에 반입했다고 주장했는지 ▲이 사실이 형사사건에 유리하다면 진술 못할 이유가 없지 않은지 등에 대한 질문에 "증언을 거부한다"는 답변을 반복했다. 황 전 전무가 조서 내용을 확인하는 진성성립도 거부하자, 재판부는 증인이 수사기관에서 진술한 내용이 재판에서 모두 증거로 사용됐다는 점을 들어 본인의 증언 거부 사유에 대한 소명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황 전 전무의 법률대리인은 증언거부권 행사를 유지한다는 뜻을 밝히고, 소명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특검 측이 오는 7월 3일로 예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진정성립과 피고인 측 증인 출석 시 증언 거부 의사를 물었지만, 법률대리인은 논의되지 않았다며 즉답을 피했다. 재판부는 황 전 전무의 증언 거부 사유가 정당한지 살핀 뒤 증언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장 전 차장과 최 전 실장 역시 같은 이유로 증인신문 없이 법정을 나섰다. 이날 재판에서 최씨 측 변호인과 특검은 삼성 측의 증언 거부 취지를 놓고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최씨 측 변호인은 삼성 측 증인들이 특검 수사를 전면적으로 불신하기 때문에 증언을 거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선공했다. 이에 특검 측은 대상 증인들이 본인 재판에서 특검 조사에 모두 동의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불신이 있었다면 본인 재판에서 이의를 제기했을 것이라고 맞섰다.

2017-06-26 15:46:3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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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청년인턴 채용은 여전히 생색만

취약계층 청년인턴 채용은 여전히 생색만 공공기관 및 공기업의 청년인턴 채용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고졸·여성·장애인 인턴 등 상대적 취약계층의 청년인턴 채용은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55개의 공공기관 및 공기업의 5개 년도 청년인턴 채용 규모를 조사한 결과, 올해 355개 전체 기관 및 기업이 1분기 채용한 청년인턴의 비중은 채용형 인턴이 43%, 체험형 인턴이 57%의 비중을 차지했다. 채용형 인턴의 채용이 19%에 그쳤던 2012년에 비하면 24%p가량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취업시장의 상대적 약자로 인식되는 고졸과 여성 및 장애인 전형에 있어서는 채용형 인턴보다는 체험형 인턴의 채용만 증가했다. 1분기 채용된 고졸인턴의 수는 661명. 채용형 인턴과 체험형 인턴의 비중은 각각 38%(254명)와 62%(407명), 전체 청년인턴 채용 규모에 비하면 각각 6%와 10%에 불과했다. 장애인 전형도 마찬가지다. 올해에는 채용형 인턴과 체험형 인턴이 각각 31% : 69%로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수치를 전체 규모와 비교해 보면 1~2% 남짓한 수준의 채용만이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인턴의 경우는 그나마 사정이 나았다. 물론 채용형인턴 규모와 체험형 인턴의 규모는 3대 7 정도로 여전히 체험형 인턴의 채용이 높았으나 전체 채용형 인턴 채용 규모 중 여성의 비중은 13%, 전체 체험형 인턴 중 여성의 비중이 32%로 나타나 앞선 2개 전형과 비교했을 때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청년인턴은 채용형 인턴제와 체험형 인턴제로 구분되며 채용형은 인턴을 거쳐 채용하는 형태다. 지난 2014년부터 적용되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청년인턴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채용형 인턴의 경우 정규직 정원의 약 5%를 고려해 채용규모를 결정한다. 하지만 체험형 인턴에 대한 선발은 별도로 명시돼 있지 않아 재량에 따라 체험형 인턴을 선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7-06-26 14:29:1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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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유학생에 최대 1억원 장학금 쏜다

파고다, 유학생에 최대 1억원 장학금 쏜다 파고다어학원이 유학생에게 최대 1억원의 장학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는 '파고다 제휴 해외대학 장학금' 이벤트는 파고다와 제휴된 대학으로 유학을 가게 될 경우, 1년에 최대 2800만원의 장학금을 4년간 지급한다. 장학금 대상 파고다 제휴 대학교는 ▲퍼시픽대학교(University of the Pacific) ▲아델파이대학교(Adelphi University)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캠퍼스(University of Illinois-Chicago) ▲오번대학교(Auburn University)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캔자스대학교(University of Kansas)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Louisiana State University) ▲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플로리다국제대학교(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등이다. 신청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일대일 장학금 상담 후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장학금 지원 심사를 거쳐 제휴 대학 입학 등록 시 장학금을 수령할 수 있다. 장학금 지원액수 및 기간과 입학 등급은 대학별로 상이하다. 파고다어학원 관계자는 "파고다와 제휴를 맺은 글로벌 대학들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무료탐방 기회 및 장학금 지원 혜택을 늘려갈 계획"이라며 "토플 및 아이엘츠 수강생들은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번 파고다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26 14:29: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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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일반대학원 후기 신편입생 모집

세종대, 일반대학원 후기 신편입생 모집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이 2017학년도 후기 대학원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세종대 일반대학원은 석사학위과정 44개학과, 박사과정 41개학과로 편성되어 현재 1300여명이 석사 및 박사학위 과정에 재학 중이다. 지금까지 5200여명의 석사, 1500여명의 박사 및 50여명의 명예박사를 배출했다. 일반대학원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와 지구촌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창의력과 국제적 능력을 갖춘 최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Vision 2020' 선포와 함께 'Research-and Globalization-oriented Education'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선진 교육프로그램 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특성화 및 학문융합을 통한 연구역량 강화, 연구지원 기반 구축 등 대학원의 교육 목적과 목표 달성에 효과적인 제도를 꾸준히 개발하여 질적, 양적인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과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최근 세종대는 전체 논문대비 인용도가 높은 상위 10% 논문을 기준으로 세계대학 순위를 선정하는 2017년 라이덴 랭킹에서 국내 5위를 기록했으며, QS 세계대학평가 및 THE 세계대학 평가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의 우수한 연구능력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수치로 평가된다. 일반대학원은 전체 대학원 재학생의 28%가 외국인 학생으로 대학원 국제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설립된 호텔관광경영학과, 조리외식경영학과 및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관련 분야 학문의 학문적 체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공계 대학원은 이공계 대학원생의 97%가 RA 장학금 수혜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생활비 지원으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17-06-26 14:28:5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