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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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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원 양성 11개 대학 중 9곳에 A등급 부여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대학 10곳과 종합교원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학교를 대상으로 역량 진단을 실시하고 9개 학교에 A등급을, 2개교에 B등급을 부여했다고 6일 밝혔다. A등급 대학은 ▲공주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다. 경인교대와 진주교대는 B등급으로 판정됐다. 교육부는 A등급 대학에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B등급은 '현행 유지' 조치를 받게 된다. C등급과 D등급은 각각 양성 정원의 30%, 절반을 감축해야 하고, 최하위 E등급은 '기관 폐지' 처분을 받게 되는데 이번 평가에서 C∼E등급이 매겨진 대학은 없었다. 교육부는 교원양성기관의 종합적인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예비 교원을 기르기 위한 정책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지난 1998년부터 교원양성기관에 대한 역량 진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역량 진단 기간은 최근 3년(2022∼2024학년도 일부)이다. 교원양성기관 역량 진단 세부 지표는 전공과목 전임 교원 확보율, 수업 운영의 적절성, 학생 지도 체제 구축 및 개선 계획, 재학생 만족도를 포함 총 23개로 구성됐다. 교육부는 진단 결과 분석 자료를 제공해 대학의 자율적인 개선을 도울 방침이다. 장미란 교원학부모지원관은 "교직 전문성을 갖춘 예비교원을 배출하기 위해 교원양성기관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미래형 양성 체제로 전환, 기관 특성화 방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13:41: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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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Today's Pic] 설 연휴 기차표 전쟁 시작됐다…오늘 교통약자부터

올해 설 연휴 기차표 예매가 오늘부터 시작됐다. 올해 설은 28~30일로 비교적 짧아 예매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부터 9일까지 '2025년 설 열차승차권' 예매를 온라인과 전화로 시행한다. 우선, 오늘부터 7일까지 이틀간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교통지원대상) 등 교통약자 대상으로, 8일과 9일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설 승차권 예매 대상은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 동안 운행하는 열차다. 예매는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온라인(PC, 모바일) '명절 승차권 전용 홈페이지'와 전화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은 철도회원만 가능해 비회원은 미리 회원 가입해야 한다. 6일과 7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대상) 등 교통약자를 위한 예매가 진행된다. 6일은 경부 경전 동해 대구·충북 중부내륙 경북선, 7일은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서해·경춘선이 대상이다. 8일과 9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교통지원대상)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온라인으로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8일은 경부 경전 동해 대구·충북 중부내륙 경북선, 9일은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서해·경춘선이 대상이다. 아울러, 올해 설 연휴 기차표를 대량 구매했다 취소시 거액의 환불 위약금을 물게 된다.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흘간 설 승차권의 환불 위약금이 2배 상향된다. 열차 출발 시각을 기준으로 이틀 전까지는 최저위약금 400원, 하루 전은 영수 금액의 5%를 수수한다. 또, 출발 당일 3시간 전까지는 10%, 3시간 후부터 출발 시각 전까지는 20%, 출발 후 20분까지는 30%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예컨대, 서울-부산 구간 KTX 일반석 기준 출발 3시간 이내에 환불하는 경우, 위약금이 기존에는 5만9800원의 10%인 6000원이었지만 올해 설 특별수송기간 승차권은 1만2000원을 내야 한다. 코레일은 지난해 추석 기간(2024년9월13일~18일)에는 발매된 승차권 중 45.2%인 225만 매가 반환됐고, 그 중 최종적으로 재판매하지 못하고 빈자리로 운행한 좌석이 4.9%인 24만 석에 이르는 등 노쇼로 인한 국민 불편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025-01-06 11:13:1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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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체포영장 일임에, 윤 대통령 측 "공사 하청" 반발

윤석열 대통령 측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에 넘기기로 한 데 대해 "공사 하청을 주는 것이냐"며 반발했다.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 윤갑근 변호사는 6일 "공수처법 제24조는 다른 수사기관에 사건을 이첩하는 것을 규정하고 있을 뿐 다른 수사기관에 수사 중 일부를 '일임'하는 규정은 찾아볼 수 없다"면서 "공사 중 일부를 하청 주듯 다른 기관에 일임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수처는 경찰에 대한 수사지휘권이 없음에도 경찰을 하부기관으로 다루고 있다"며 "경찰이 공수처의 시녀로 위법한 영장 집행에 나설 경우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관련 업무를 경찰에 일임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기간이 이날로 만료됨에 따라 집행 기한 연장을 법원에 요청하기로 했다. 현재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 수사와 체포영장 집행이 위법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은 전날 공수처와 경찰 등으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반발하며 오동운 공수처장과 공수처 검사 및 수사관, 경찰 특별수사단 등 150여 명을 무더기로 고발하겠다고 했다. 대리인단은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5-01-06 10:29:0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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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수도권·강원 등 교통 마비…항공기 18편 결항·국립공원 통제

새해 첫 폭설로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전국 곳곳에 교통이 마비되고 하늘길과 뱃길마저 끊겼다. 북한산 등 일부 국립공원의 출입도 통제됐다. 5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많은 눈으로 인한 기상 악화로 사전 결항한 15편 포함, 항공기 18편의 운행이 취소됐다. 무안 9편, 제주 3편, 김해 2편, 청주 2편, 김포 1편, 원주 1편 등이다. 또, 백령~인천, 군산~어청 등 5개 항로 선박 5척의 발이 묶였다. 북한산과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국립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131개소의 출입이 막혔다. 일부 북한산로 구간 도로도 통제됐다. 현재까지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행안부는 수도권·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됨에 따라 오전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서울시의 경우 비상근무 1단계를 유지한채 제설작업에 인력이 총 동원됐다. 1단계 비상근무 발령에 따라 시, 자치구, 시설공단 등 33개 기관은 인력 5245명과 장비 1493대를 제설작업에 투입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로뿐 아니라 언덕길 등 취약 결빙 구간도 꼼꼼히 챙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지난 밤 10시부터 대설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했다. 이날 오전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을 때는 제설작업에 인력 1723명과 장비 1124대가 투입됐다. 현재 서울시와 경기도 모두 전 지역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보도 이면도로 제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6일까지 이어져 경기·강원 3~10㎝, 서울 3~8㎝, 인천 1~5㎝ 등의 적설이 예상된다. 특히 7일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내린 눈으로 도로가 결빙돼 교통과 보행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이번 대설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대본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자체는 적설취약시설을 지속 예찰하면서 대설 상황에 따라 선제적 주민 대피 및 위험지역 통제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께서는 기상 상황을 확인해 적설로 인한 붕괴·전도 등 위험 우려가 있는 지역에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1-05 16:08:0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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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희생자 179명 인도 마무리…정부 "유가족, 장례 후에도 지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179명 전원의 시신 인도 절차가 마무리됐다. 정부는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장례 후에도 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또, 유가족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 총 99건과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 5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시신과 유류품을 수습하기 위한 대규모 수색 작업이 이날 마무리됐다. 수사 당국은 의미 있는 유류품이나 시신 일부 등이 발견되지 않았고, 추가 발견 가능성도 크지 않아 대대적 인력을 투입한 수색 작업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사고 발생 이후 7일간 동체와 활주로, 갈대밭 등 사고 현장과 주변에서 시신과 유류품 등 수습 작업을 진행했다. 사망한 179명의 희생자를 모두 수습했고, 소유주가 명확한 유류품은 유족들에게 전달했다. 179명 희생자 전원의 시신은 절차를 거쳐 이날 유가족들에게 모두 인도됐다. 희생자들의 유류품도 인도됐는데 소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유류품은 유가족이 확인해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 중이다. 아울러, 정부는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장례 후에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장례 후에도 유가족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며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애도와 추모를 이어갈 수 있도록 광주와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분향소를 연장 운영하고, 2차 합동 위령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또,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심리 지원, 상속과 보상 등 법률상담, 유가족 긴급 돌봄 등 세심하고 충분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유가족의 서류 제출 편의를 위해 각종 증명서류를 간소화했고, 장례부터는 전담 공무원이 증명 서류 발급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유가족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 총 99건과 관련 조사 중이다. 전날 유가족을 모욕하는 내용의 악성 게시글을 올린 피의자 1명이 검거됐다. 이 본부장은 "경찰청 전담수사단에서 수사력을 집중해 엄정 대응하고 있다"며 "총 99건을 입건 전 조사 및 수사에 착수했고, 전날엔 유가족을 모욕하는 악성 게시글을 올린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악성 게시물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고소·고발을 순차적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현재 유가족 의견을 반영해 무안공항 2층에 현장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한편, 상당수 유가족이 장례 절차를 밟기 위해 흩어지면서 공항 대합실에서 진행되던 정부 브리핑은 이날 이후로 종료됐다. 다만 공항에 각 정부 부처 관계자가 모여 있는 유가족 통합지원센터는 현재 위치에서 유지하고, 전담 공무원 지원 체계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유가족들이 쉴 수 있도록 마련한 임시텐트 역시 일부는 철거하고 약 100여개만 남겨두기로 했다. 유가족 대표단은 장례 절차가 대부분 마무리되는 오는 11일 유가족 전체 회의를 열어 향후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5-01-05 14:37:29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