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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술정보원-건국대, 에듀테크 활성화 및 교육·연구 협력 MOU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 KERIS)는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와 지난달 29일 건국대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를 맞아 에듀테크 활성화와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공교육에 적합한 에듀테크 발굴 및 확산 ▲에듀테크 활성화 위한 교육 및 학술대회 공동 추진 ▲문해력 및 기초소양교육 강화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학술정보자원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한다. 건국대는 올해 새롭게 지정된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기관으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실증 교사단을 구성해 에듀테크의 공교육 적합도를 높이는 실증과 다양한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내 신공학관 1~2층에 에듀테크 체험과 연수, 세미나 등을 위한 공간을 구성해 개소식을 개최했다. 케리스는 교육정보화 전담기관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지원하는 에듀테크 개발과 확산을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지역 거점으로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공교육에 적합한 에듀테크 개발과 효과적인 활용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2021년 3개 기관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6개 기관이 새롭게 지정돼 각 지역에서 교육 현장과 에듀테크를 연결하는 허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제영 케리스 원장은 "건국대와 협력을 통해 공교육에 활용 가능한 에듀테크 발굴, 확산 및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소양 교육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케리스와 대학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1 10:23: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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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주도해 교육과정 개선”…호서대, ‘호서서포터즈 6기’ 수료식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학생모니터링단인 '호서서포터즈 6기' 99명 수료식을 지난달 28일과 29일 각각 아산캠퍼스와 천안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및 지난 보직교수 간담회에서 나왔던 학생들의 개선 요구에 대한 보직교수·부서장들의 답변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호서서포터즈는 52개 학부(과)에서 선발된 학생들로 구성된 학생 모니터링단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대해 학생이 학생 의견을 직접 수집해 학교에 그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개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모니터링 활동단'이다. 2019년부터 시작된 호서서포터즈는 시대 흐름에 따른 교육과정 변화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발전해왔다. 전공, 교양, 융합, 비교과 교육과정별 설문문항 고도화 및 편의성 향상, 선발인원 및 조사 인원을 확대해 운영했고, 중간 간담회(FGI)와 보직자 간담회(FGI)를 추가해 데이터 응답 신뢰도 및 객관성을 높이는 등 환류 체계를 공고히 했다. 호서대는 앞으로도 대학혁신사업 2주기 동안 진행된 호서서포터즈 3개년(2022~2024년) 데이터를 분석해 학생들의 요구 사항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시설과 교육과정 개선을 계속해서 해 나갈 예정이다. 호서서포터즈 스포츠과학부 4학년 김현중 단원은 "2년동안 호서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학과가 긍정적으로 많이 변화한 것을 직접 체감했다"라며 "학과와 학교 발전에 보탬이 된 것 같아서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교육성과관리센터장 성소연 교수는 "3년간의 호서서포터즈 활동은 매년 성장해왔고, 이제는 학생중심의 대학교육 실현을 위한 호서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라며 "학생모니터링단인 호서서포터즈 활동으로 질적 개선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호서대는 교육수요자 중심 교육을 선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앞으로도 교육수요자 중심 교육과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1 10:07: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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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학 최초로 환경부 지정 실내환경관리센터 개소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가 국내 대학 중 최초이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이은 두 번째로 환경부 지정 실내환경관리센터를 지난달 27일 개소했다. 1일 건국대에 따르면, 건국대는 최근 오염물질 측정과 분석에 필요한 다양한 실내 환경관리 장비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실내 공기질 분석 등 풍부한 연구 경험을 인정 받아 환경부로부터 실내환경관리센터 개소 대학으로 지정됐다. 실내환경관리센터는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른 실내공기질 측정 및 관리와 관련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건국대는 앞으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실내 환경관리 관련 다양한 협력 및 연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7일 개소식 이후에는 '깨끗한 실내 환경을 바라는 국민 대토론회'도 이어졌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축사에서 "ESG 경영을 중시하는 건국대에서 실내환경관리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환경부는 전문성을 가진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내공기질 측정·개선 및 민감계층 대상 지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건국대에 이어 앞으로도 실내환경관리센터 지정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1 09:37: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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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024 화성 AI 키움 공유학교 페스티벌 및 성과공유회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AI빅데이터센터(센터장 김애영)은 지난달 23일 경기캠퍼스 송암관 유사홀에서 '2024 화성 AI 키움 공유학교 페스티벌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광윤)이 주관한 '2024 화성 AI 키움 공유학교'는 화성·오산시 관내 AI와 관련한 인적·물적 자원과 기자재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AI·SW 코딩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와 교육복지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모여 ▲AI 아트 코딩 작품 전시 관람 ▲AI 체험마당(공룡 만들기 모험 ▲나만의 무드등 제작소 ▲DIY 마이크와 노래 파티)과 '나의 10년 후 모습'을 주제로 AI 아트 코딩 챌린지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앞서 AI빅데이터센터 김애영 센터장의 페스티벌 개회사 및 성과공유회가 진행됐다. 김 센터장은 그동안 진행해 온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하며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내 AI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AI 아트 코딩 챌린지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수상한 학생에게는 한신대 총장 상장과 상품이 수여됐다. 중등부 대상을 수상한 권예준학생(송린중학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평소 그림과 사진을 좋아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AI와 코딩을 접목한 새로운 방식을 접하게 됐다.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지만, 반복적인 학습으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예술 작업을 더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1 09:19: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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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파업 수순…수도권 교통 대란 현실화되나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3대 노동조합이 파업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교통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30일 서울교통공사 노조에 따르면 제1노조와 3노조는 내달 6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공사는 올해 3개 노조와 개별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공사에는 제1노조인 민주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노조를 비롯해 제2노조인 한국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20~30대가 주축이 돼 'MZ노조'라고도 불리는 제3노조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이 있다. 먼저 직원 60%가 가입된 제1노조는 인력구조조정 철회와 안전인력 충원, 2호선 1인 승무제 도입 중단 등을 요구하며 다음 달 6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1노조는 지난 20일부터 태업을 하고 있는 상태다. 노조는 서울시가 공사 재정난 해결을 위해 2200여명의 정원 감축을 강행하는데, 이를 중단하고 정상적인 신규채용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임금 문제도 평행선이다. 20~30대 직원이 90%로 구성된 제3노조 올바른노조 역시 1노조와 같은 날인 6일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책 인건비 총액 제외 인정 ▲신규인원 채용을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 지침에 따라 공사가 총 인건비의 2.5%까지 올릴 수 있지만, 열차 증편 등 정부나 서울시 사업으로 발생하는 추가 인건비(정책 인건비)가 여기에 포함돼 직원들의 실질 임금 상승 폭이 줄어든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2노조인 한국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도 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2~4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할 예정이다. 2노조까지 파업에 가세하면 연말 수도권 교통대란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2024-11-30 11:1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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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교과서, 국어 도입 취소…사회·과학은 1년 늦춰 2027년부터

정부가 내년 3월 초·중·고교 인공지능(AI)디지털교과서(AIDT) 도입을 앞두고 과목과 시기를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 국어, 기술·가정(실과)은 아예 제외하고, 사회, 과학 과목은 도입을 1년 늦춘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AI 교과서 도입 조정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내년 3월 도입될 교과목은 그대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내년 초3~4, 중1, 고1은 원안대로 수학, 영어, 정보 과목을 AIDT로 공부하게 된다. 그러나 2026년 도입 예정이던 초등학교 3~4학년 사회, 과학과 중학교 1학년 과학은 도입 시기를 1년 미뤘다. 국어와 기술·가정(실과) 교과는 AIDT 도입을 아예 취소했다. 당초 국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초등 3학년~중학교까지 도입될 예정이었다. 국어는 문해력 저하에 대한 우려와 함께, 자기 표현 역량이 중요하는 의견을 고려한 조치다. 수학·영어·사회·역사·과학·정보는 AI 교과서를 도입한다. 다만, 사회·역사·과학은 첫 도입 시기를 2027년으로 1년 늦춘다. 당초 2026년 초등 3·4학년은 사회·과학 교과에, 중1은 과학 교과에 AIDT를 도입하려 했지만, 2027년으로 미뤄진 것이다. 중학교는 2027년, 고등학교 공통(통합)과목은 2028년 그대로 도입한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29 21:22: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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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학원 제1회 미원평화상에 ‘디 엘더스’…부의장 반기문 “평화는 모두의 노력”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부의장을 지내고 있는 'The Elders(디 엘더스)'가 '제1회 미원평화상'을 수상했다. 미원평화상은 유엔 '세계 평화의 날'의 제창을 선도한 경희대학교 설립자 고(故) 미원 조영식 박사를 기리며 경희학원이 올해 제정한 상이다. 학교법인 경희학원(이사장 조인원)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제1회 미원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제1회 미원평화상 수상자는 2007년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설립해 세계적 지도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독립 비영리 단체인 '디 엘더스'다. 시상식에는 디 엘더스를 대표해 반기문 공동 부의장(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디엘더스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고, 2019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후안 마뉴엘 산토스 전 콜롬비아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다. 만델라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그리사 마셸 여사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공동 부의장이다. 전직 국가나 정부의 수반, 유엔 사무총장과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디 엘더스는 2007년 설립 이후 주요 분쟁 지역을 직접 방문해 갈등 완화와 평화 실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설립 직후에는 전쟁으로 피폐해진 다르푸르를 방문해 평화를 호소했고, 이후에는 중동, 북한, 미얀마, 이란, 우크라이나 등을 방문해 평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는 등 인권 증진, 평화 촉진 등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반기문 디 엘더스 부의장은 "평화를 위한 노력은 결코 개인이나 하나의 단체만의 힘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에, '미원평화상'이 평화를 향한 모두의 노력이 세상에 펼쳐지는 데 일조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수상 기관인 디 엘더스는 세계적 조각가 박은선이 제작한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지원금' 미화 20만 달러(한화 약 2억6700만원)을 받는다. 부상은 재미 동창회가 결성한 미원평화상 후원재단이 지원했다. 이리나 보코바 미원평화상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디 엘더스는 지역 분쟁과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해 최일선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한 단체다. 포괄적이고 보편적 평화의 대의에 대해 지속적이고 비범한 헌신을 보였다"라며 선정 사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미원평화상 경과보고 ▲수상자 소개(영상으로 만나는 The Elders) ▲기념사(조인원 경희학원 이사장) ▲시상 ▲수락사(반기문 The Elders 공동 부의장) ▲기념대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념 대담의 사회는 이리나 보코바 미원평화상 선정위원장(전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맡는다. 메리 로빈슨 전 디 엘더스 의장(제7대 아일랜드 대통령)은 화상으로, 반기문 공동 부의장은 현장에서 참여했다.

2024-11-29 20:06:4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