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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 수시, 학생부 반영 과목 제각각… 수능최저도 파악해야

- 가천대·동국대·이화여대·서울여대 등 수시모집서 내신 일부 과목만 반영 수험생들은 보통 학생부와 수능모의평가 중 상대적으로 자신있는 성적에 맞춰 수시나 정시를 선택해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유무나 학생부 반영 교과가 다를 경우 유·불리가 달라지므로, 대학별 모집요강을 파악해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14일 진학사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을 치르는 수도권 대학들의 학생부 반영 과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가천대, 동국대, 서울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항공대, 홍익대 등이 학생부 성적의 일부 과목만 반영하고 대학별로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천대, 서울여대, 한국항공대의 경우 학생부 등급이 가장 중요한 전형인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일부과목 성적만 반영하고, 동국대, 이화여대, 중앙대, 홍익대의 경우는 논술전형에서 일부 과목만 활용해 지원자의 내신 성적을 산출한다. 이 가운데 동국대, 이화여대, 중앙대는 각 교과를 골고루 활용하지 않고 우수한 교과 영역만으로 성적을 산출할 수 있다. 이 경우 학생부 영향력은 더 떨어진다는 것이 입시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대학별로 보면, 가천대는 수시모집 학생부우수자전형 등에서 국어, 수학, 영어 3 과목에 인문계열은 사회 과목, 자연계열(의예, 한의예 제외)에서는 과학 과목 등 각 교과별 상위 4과목씩 반영하는 반면, 서울여대는 반영 과목은 같지만 각 교과별 상위 3과목 씩을 반영한다. 동국대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전계열 공히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중 상위 10과목 성적을 반영하고, 이화여대는 논술전형에서 전계열 공통으로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중 상위 30단위를 반영해 학생부 성적을 산출한다. 한국항공대의 경우 학과별 반영교과가 다른 경우도 있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에서 항공우주및기계공학부, 항공전자정보공학부, 항공재료공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 학기별 1과목씩 반영하지만, 소프트웨어학과, 항공교통물류학부 등에서는 과학 대신 사회를 선택해 성적을 반영할 수도 있다. 수시모집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는 학생부 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하지는 않지만, 정성 평가를 통해 학생부 성적이 반영된다. 다만 연세대의 경우 전년도에 학생부 성적 30%를 반영하던 논술전형의 전형 방법을 변경해 논술 100%와 수능최저학력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한양대의 경우는 논술 전형에서 학생부가 30% 반영되지만 학생의 학교생활성실도 중심으로 종합 평가하므로 내신 성적은 필요 시 관련계열 교과 이수여부를 확인할 때 사용될 뿐 평가요소로 활용되지는 않는다. 결국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학생부의 영향력이 크지만, 반영하는 교과목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다. 또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있다면, 학생부 성적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낮은게 보통이다. 학생부성적이 유리하다고 판단해 수시모집에 전략적으로 지원했다가 불합격해 재수한 경우, 3학년 2학기 성적이 낮다면, 재수생도 학생부 3학년 1학기까지 성적만 반영하는 전형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여기에 해당하는 전형으로는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 서강대 논술전형, 성균관대 논술우수전형, 이화여대 논술전형, 한양대 학생부교과전형, 홍익대 학생부교과전형·논술전형 등이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수시 선발 비중은 전체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낮은 내신 때문에 좁은 정시 문만 두드리려는 것은 어쩌면 무모할 수 있다"며 "대학의 학생부교과 성적 반영 방법을 잘 살펴보면 나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8-05-14 15:07: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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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알바 평균 시급 8299원… 중구·동대문구 시급 높아

올해 1분기 서울시내 아르바이트 시급 평균이 8299원으로 조사돼 지난해 3분기보다 638원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중구 아르바이트 시급이 가장 높았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은 올 1분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서울시 채용 공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분석 결과, 서울시내 아르바이트 채용공고의 시간당 평균급여(8299원)는 전년 3분기 평균급여(7661원)보다 638원 높았다. 서울시 25개 구별로는 ▲중구를 근무지로 하는 알바 공고의 평균 시급이 8493원으로 가장 높았고, 2위는 시간당 8477원의 평균 급여를 기록한 ▲동대문구가 차지했다. 이어 ▲강남구 7440원 ▲강북구 8421원 ▲영등포구 8346원 ▲송파구 8340원 ▲마포구 8339원 ▲중랑구 8330원 ▲서초구 8324원 ▲강동구 8283원 등의 순으로 높았다. 평균 시급이 가장 낮은 구는 ▲구로구로 시급이 8054원이었고, ▲도봉구 8056원 ▲동작구 8059원 ▲은평구 8089원 ▲서대문구 8109원 등도 시간당 평균 임금이 낮은 지역으로 꼽혔다. 아르바이트 일자리 공고가 가장 많은 지역은 ▲강남구(8만3000여건)로 서울시 전체 공고의 약 13%를 차지했다. 이어 ▲송파구 4만3000여건 ▲마포구 4만2000여건 ▲서초구 3만8000여건 ▲영등포구 3만8000여건의 순으로 채용 공고가 많았다.

2018-05-14 14:15: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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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연극 샛별·세계 석학들 중앙대에 모인다

아시아 연극 샛별·세계 석학들 중앙대에 모인다 중앙대 16~20일, '제3회 세계연극교육컨벤션', '제5회 아시아연극학교페스티벌' 개최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개교 100주년, 연극학과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연극교육센터(ATEC)와 공동으로 16일~20일까지 서울캠퍼스 아트센터대극장에서 제3회 세계연극교육컨벤션과 제5회 아시아연극학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계연극교육컨벤션은 2014년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연극 축제로, 세계 12개 대학 연극학과 교수진들이 모여 대학 연기교육의 현황을 공유하고 비전을 탐색하는 학술의 장이다. 올해는 세계 10개국 15개 대학에서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아시아연극학교페스티벌 행사에는 세계 8개교(중앙대, 청운대, 홍콩공연예술원, 브루나이 다루살람대학, 하노이연극영화원, 일본 토호가쿠엔연극음악대학, 몽골국립예술문화대, 중국 중앙희극학원)가 참여해 '사무엘 베케트: 빈 무대 위의 배우의 현존'이란 주제로 공연하며 경쟁을 펼친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창수 중앙대 총장은 "연극은 우리 시대가 분쟁과 혐오를 넘어 화합과 우정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희망의 가교'"라며, "이번 행사가 연극의 새로운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집행위원장인 최재오 중앙대 교수는 "이번 페스티벌은 테크놀로지가 인간의 삶과 문화를 지배하는 21세기에 연극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배우의 가치를 어떻게 무대 위에서 표출하는지 보여주는 실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행사 의의를 설명했다.

2018-05-14 14:14: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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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만개 학교서 14~18일 재난대비 훈련

교육부는 14일~18일까지 5일간 전국 학교와 학교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 수습과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전국 2만여 개 초·중·고·대학 등 교육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매년 행정안정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전국 규모의 재난대응 훈련으로, 훈련 첫날인 14일에는 국제교육원 충주센터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하고 교육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의 토론훈련이 진행됐고, 15일에는 전날 토론한 내용을 바탕으로 국제교육원 충주센터와 충주학생회관에서 학생과 교직원, 교육청, 소방서, 경찰서 관계자가 참여하는 현장훈련이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특수학교와 유아 대상 대피훈련을 강화하고, 대학 연구·실험실 안전훈련, 국립대병원 화재 대피훈련 등 다양한 재난 유형과 상황을 설정하는 유형별 대응 훈련 위주로 진행된다. 서울교육청의 경우 학교 무단침입 등 대테러사고, 학원 통학차량 교통사고, 학교 공사현장 안전사고,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안전사고 대응 등의 토론훈련과 유치원·특수학교 화재대피, 과학 실험실습 안전사고 대응 훈련 등을 실시한다. 16일에는 서울교육청 소속 모든 기관에서 지진대피훈련이 진행되고, 김상곤 부총리는 포항 양덕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민방위 연계 전국지진대피 훈련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2018-05-14 13:58: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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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영준 교수, 세계 3대 가든쇼 출전, 국내 활동 작가 중 처음

삼육대 김영준 교수, 세계 3대 가든쇼 출전, 국내 활동 작가 중 처음 '2018 프랑스 쇼몽국제가든페스티벌'서 정원작품 '사색의 끈' 선보인다 삼육대학교는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김영준 겸임교수(게이트준 대표)가 오는 11월 4일까지 프랑스 쇼몽성에서 열리는 '2018 쇼몽국제가든페스티벌'에 정원작품 '사색의 끈(A string of Thoughts)'을 출품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작가가 이 대회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쇼몽국제가든페스티벌은 영국의 첼시 플라워쇼, 네덜란드의 쾨켄호프 가든쇼와 함게 세계 3대 가든쇼로 꼽힌다. 화훼에 집중된 다른 대회와는 달리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사색의 정원'을 주제로 300여개 작품을 응모 받아 이 중 25개 작품이 전시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 교수의 작품은 조선시대 유배자들이 낚시하는 모습에서 착안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이들의 낚시는 물고기를 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월'과 '생각'을 잡기 위한 행위다. 김 교수는 "드리워진 낚시의 줄은 유배지의 수면 아래를 탐색하지만, 유배자의 마음 속은 '사색의 끈'을 통해 속박된 공간을 벗어나 시공을 초월한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속박된 공간에서 한껏 휘어진 낚시대는 자유에 대한 갈망을, 바깥 세상에 당겨진 낚시줄은 수많은 생각의 갈래를 표현한다"며 "유배지에서 바깥을 향해 뻗은 낚시대는 단절된 공간에서의 사색의 확장성과 간절함을 담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 교수는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실외정원부문 금상,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코리아가든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일본 나가사키 가드닝월드컵에 한국대표로도 출전했다.

2018-05-14 13:58: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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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전용 유튜브 채널 재능TV '초관심', 구독자 초청 행사

초등생 전용 유튜브 채널 재능TV '초관심', 구독자 초청 행사 재능교육은 재능TV가 제작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초등학생 관심거리 연구소, 초관심(이하 초관심)'이 지난 12일 도곡동 재능교육 소극장에서 구독자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초관심은 중학생 크리에이터 '돼지빈', '긍정적 소녀', '쌍둥이 푸드코드'를 비롯한 13명의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예능과 웹드라마 콘텐츠를 선보이는 초등학생 전용 유튜브 채널이다. 특히 두 번째 웹드라마 '봉인해제 13세'는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으며 누적 조회수 1500만을 돌파했고, 현재 재능TV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요즘 아이들에게 TV에 나오는 연예인보다 유튜버의 영향력이 더 크다고 한다"면서 "초등학생 취향을 저격하는 콘텐츠와 끼가 넘치는 멤버들을 중심으로 견고한 팬덤이 형성돼 있고, 이번 행사의 사전 참가 접수 오픈 1시간 만에 3000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을 통해 팬들의 관심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1만명에 가까운 지원자 중 선발된 200명의 구독자가 초청됐고, 초등학교 저학년은 물론 중고등학생도 참석해 다양한 연령대의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구독자와 함게하는 게임, 멤버들의 춤과 노래 무대, 토크쇼, 웹드라마 '봉인해제 13세' 마지막 회 선공개 등으로 진행됐다. 초관심 연출 담당 지민욱 PC는 "이번 행사는 출연자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게 해달라는 구독자들의 요청으로 기획된 행사"라며 "부모님 허락을 받고 먼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을 보면서 인기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2018-05-14 13:57: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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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국공립 유치원·돌봄교실 확충에 750억 교육기부

KB금융, 국공립 유치원·돌봄교실 확충에 750억 교육기부 교육부-KB금융 업무협약… 유치원생·초등생 4만명 혜택 예상 KB금융이 2022년까지 국공립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교실 확충을 위해 750억 원을 교육기부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KB금융그룹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유아교육·초등 돌봄 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KB금융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매년 150억 원씩 총 750억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나 중학교 내에 설립된 공립유치원인 병설유치원 250개 학급, 초등학교 돌봄교실 1700개가 새로 마련된다. 이를 통해 미취학 아동 5000명과 초등학생 3만50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병설유치원의 경우 국공립 유치원 취원율이 20% 미만인 지역을 중심으로 늘고, 초등 돌봄교실은 기존 교실을 리모델링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고려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KB금융 측은 설명했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시설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조사해 KB금융과 매칭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부는 작년 기준 전국 평균 25%인 국공립 유치원 취원율을 2022년까지 40%로 끌어올리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온종일 돌봄체계를 꾸리는 것을 국정과제로 정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국공립 유치원 2600개 학급 이상을 늘려 5만명 이상이 추가로 입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학교돌봄과 마을돌봄도 확대해 20만명이 초등 돌봄을 추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협약식에서 "KB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범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형성해 나가겠다"며 "출발선 단계부터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유아교육·초등돌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18-05-14 13:57: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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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 과거 사례 재조명 "너무 잦아 걱정"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충돌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과거 사고 사례들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터키 공항 당국에 따르면 13일 오후 5시30분께(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을 출발해 서울 인천 국제공항으로 갈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552편 에어버스 A330 기종 항공기가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날개로 터키항공 에어버스 A321 기종 항공기 꼬리 부분을 치고 지나갔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터키 항공 소속 비행기 꼬리 부분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출동해 진압했다. 이와 관련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터키 공항 당국은 항공기 조종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항공사의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과거 사고 사례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6일 아시아나 OZ214편은 샌프란시스코공항에 착륙하다 활주로 앞 방파제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사고로 승객 307명 중 중국인 3명이 숨지고 187명이 다쳤다. 또 2015년 4월14일에는 인천발 히로시마행 A320기가 착륙 과정에서 활주로를 벗어나 정지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2016년에는 이스탄불과 서울을 오가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아타튀르크공항 착륙 전 벼락을 맞아 출발이 24시간 지연된 적도 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사고가 너무 자주나", "사고, 고장이 너무 잦아서 언젠간 큰 사고로 이어질 듯"이라며 반복되는 사고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2018-05-14 10:22:36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