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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나들이철 대비 유원지 등 300개소 위생점검

-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300개소 - 식중독 발생 예방과 식품안전성 확보에 만전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봄나들이 철을 맞이해 시민의 이용이 증가하는 유원지, 놀이공원, 공항 등에서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에 대해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원지, 놀이공원,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인근 음식점과 햄버거 및 도시락 프랜차이즈 음식점 300개소를 대상으로 시 및 군·구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점검할 계획이며, 햄버거와 도시락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무신고 영업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행위 △조리장, 판매장 등 위생적 관리 여부 △냉동·냉장 보관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영업자가 식품의 조리판매 시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조치 예정이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봄나들이 철을 맞이하여 기온상승과 더불어 식재료 보관·조리·판매 등 취급시 조금만 소홀하더라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안심먹거리 제공과 식중독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8 10:18:0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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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핵예방주간 캠페인 및 이동검진 실시

- "결핵 예방은 기침예절 실천으로." - 결핵 조기발견과 치료 중요성 인식 홍보와 보건교육 등 실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19년 '제9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 및 결핵예방주간(3.18~3.24)을 맞아 시민들이 결핵의 조기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캠페인 등 시민홍보와 함께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WHO 발표 국제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결핵 주요지표(발생률, 사망률)는 매년 감소추세이나 OECD 가입국 중 여전히 1위로 결핵 부담률은 매우 높다. 2016년 결핵발생률 77명(10만명당), 결핵사망률 5.2명으로 매년 감소추세이나 OECD 평균 결핵발생률 11.7명, 결핵사망율 1.0명에 비교하면 매우 높다. 인천시의 2018년 결핵 신환자 발생수는 1,406명으로 전년대비 4.5% 감소하는 등 결핵환자 관리 및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전국 평균대비 감소폭이 높으며, 국가결핵관리사업 수행 및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2016~2017년 2년 연속 국가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러한 감소추세에도 우리나라 결핵지표는 여전히 OECD국가 간 비교에서 평균을 훨씬 웃도는 높은 발생률과 사망률을 보이고 있으며, 법정 감염병(80종) 중 결핵발생률과 사망률 비중이 높고, 매년 결핵으로 인한 급여비용 지출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또한 매우 크다. 또한 인구고령화에 따른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노인결핵발생도 증가추세로 전체 결핵환자 발생의 36%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결핵예방주간(3.18~3.24)을 맞이해 시 청사방송을 통해 "결핵 예방은 기침예절 실천으로." 멘트를 오전 10시와 오후 5시에 하루 2회정도 직원대상 홍보계획이다. 더불어 시민대상으로 결핵의 조기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캠페인 및 전광판, 소식지 등 홍보와 보건교육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결핵 무료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결핵협회인천지부와 공동으로 이동검진을 실시하므로 결핵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아래의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결핵은 초기에 발견해 지속적으로 치료하면 완치 가능한 질환으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검진을 꼭 받아야 하며, 결핵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예절 실천도 중요하다. 기침예절은 감염병예방의 기본수칙이며, 남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기본예절로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으로 입과 코를 가리게 되면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손에 묻어 전파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손이 아닌 휴지, 손수건이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올바른 방법으로 기침예절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제2기 결핵관리종합계획 시행계획(2018년~2022년)에 의거 민간·공공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 결핵전담관리 인력(24명)을 통해 결핵환자 조기 발견, 환자 사례조사 및 복약확인 등 집중관리와 결핵치료비 본인부담금 전액지원 등 환자발견 및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결핵 없는 건강한 도시,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8 10:17:58 최영주 기자
메트로신문 3월1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3월18일자 한줄뉴스 ▲1주일 노동시간이 15시간도 안 되는 초단시간 노동자가 지난해 증가했지만,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산하기관인 중부기술교육원이 계약직 교수의 계약 만료 공지 없이 학생들을 모집해 논란이다.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에듀파인 의무도입률이 사실상 100%를 달성했다. 에듀파인 도입 등에 반발해오던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퇴출이 진행되면서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이 순항할 전망이다. ▲1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케이블TV 업체 CJ헬로 인수를 위한 인가 신청서를 지난 15일 정부에 제출했다. 심사대 위에 선 공정위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비메모리 육성과 함께 메모리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으며 메모리 반도체 시장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올 상반기 기대작 신형 쏘나타가 지난 11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을 진행한 결과 닷새 만에 1만203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세먼지에 공기청정기 SK매직, 코웨이 등 제조회사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미세먼지 원인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온실가스 저감효과까지 뛰어난 보일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 금융감독원은 펀드핵심정보를 투자자가 한 눈에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간이투자설명서와 펀드클래스 명칭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 올해들어 배당형 펀드에 많은 자금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주주총회가 다가오면서 행동주의 사모펀드들의 배당 요구가 거세지면서 펀드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 20개월 전 주택 투기 우려가 높은 지역을 관리하기 위해 지정된 서울 전역, 경기도 과천·하남시, 세종특별자치시, 대구 수성구 등 투기과열지구의 집값이 오히려 큰 폭 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제력을 앞세워 명품패션·잡화나 취미가전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뉴노멀 중년'이 늘면서 홈쇼핑 방송에도 '럭셔리' 바람이 불고 있다. ▲ 깐깐해진 외부 감사가 제약·바이오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외부 감사를 받은 이후, 거래가 정지되거나 기업들이 공시한 잠장 실적이 변동되는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물가 인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식품·유통업계에서 '착한 가격'을 강조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호텔업계가 봄을 앞두고 예비 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2019-03-18 07:00: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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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문체부-관광공사, DMZ 평화관광 정책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발전 및 지역특화 방안'테마로 지난 14일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정책 포럼'은 작년 '4·27 판문점선언'을 통해 한반도가 새로운 평화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포럼은 비무장지대 관광을 '문화콘텐츠와의 연계 전략', '국제적 브랜드화','평화성장 견인',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안보관광에서 평화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조강연은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임을출 교수가 '동북아 관광의 중심, DMZ 평화관광'을 주제로 발제했고, 한반도발전연구원 김영봉 원장이 'DMZ의 평화적 활용과 국제적 브랜딩 방안',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동원 소장이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DMZ 평화관광 활성화 사업 방안'으로 주제발표했다. 또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손정훈 교수,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한모니까 교수, 국립생태원 생태조사연구실 박진영 팀장, 국토연구원 강민조 책임연구원, 'DMZ 스파이투어' 이경윤 대표 등이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활성화 구상'을 주제로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 한편,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9월 발족한 13개 지자체들과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추진협의회'를 통해 ▲협업 사업 발굴 ▲DMZ 평화생태관광 기반 조성 ▲관광콘텐츠 발굴 ▲DMZ평화관광추진협의회 통합 홍보마케팅 등 DMZ 평화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3-17 15:10:5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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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스트레스 날리고 먹방 즐기고…한국인이 여행하는 이유

"여행은 편하고 안전해야 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려야 한다. 맛있고 색다른 음식도 먹어야 한다." '부킹닷컴'이 한국인 1805명 포함해 전세계 31개국 5만3492명을 대상으로 '여행행태' 관련 설문조사를 한 결과 요약된 여행의 목적이다. 한국인의 경우'바쁜 직장에서 벗어나기', '새로운 음식 경험' 등 변화를 추구하거나 경험을 넓혀주는 여행에 대한 욕구가 높게 나타났다. 올해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짧은 해외 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 지난 12개월 동안 부킹닷컴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예약한 여행지 톱 3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로 뽑혔으며 비행기 2시간 이내 소요되는 해외 여행지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한국인이 떠날 가능성이 높은 유형은 ▲시티투어▲관광지 투어▲해변 바캉스▲미식투어 순으로 밝혀졌다. 눈에 띄는 점은 일상의 변화를 추구하는 여행욕구가 높게 나왔다는 점이다. 여행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 '바쁜 직장에서 벗어나기 위해'와 '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기 위해'가 81% 꼽혀공동 1위에 올라갔다. 이 외에도 응답자의 상당수가 '새로운 음식을 경험하기 위해' 등의이유로 여행을 떠난다고 답해 최근 '먹방' 및 '쿡방'의 인기가 여행에도 영향을 미친것으로 드러났다. 숙소를 예약하는 방법으로는'온라인 사이트나 앱'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지 선택 기준에 있어 국내여행객들 약 4분의 3이 '치안이 잘 되어 있는 여행지'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먹거리' 및 '뛰어난 자연경관'도 여행지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들로 꼽혔다. 한국인 여행객 76%가 올해 여행 중 문화 교류를 통해 기술을 배울 계획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응답자 절반 이상이 '여행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을 배운다'며 의미를 부여하는 여행 및 관련 상품이 다양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알아두면 좋은 3~4월 여행정보 여행 플랫폼 '아고다'를 이용하면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신한카드, KB국민카드와 BC카드에 적용되며 카드사별로 2~6개월 무이자 할부가 제공된다. 또 아고다는 국내 원화결제 가능시스템을 구축했다. 아고다에서 삼성·NH·KB국민·하나·롯데·BC카드로 결제하면 해외 거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숙박 비용을 3% 절감할 수 있다. 여행 솔루션 '카약'은 항공권 검색 시 항공기 기종을 필터할 수 있는 기능을 15일(미국 동부시간)부터 전세계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항공기 기종을 제외한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은 초미세먼지 오염도가 가장 낮은 10개 국가로 떠나는 항공권 검색량을 분석했다. 미세먼지가 심해지기 시작한 최근 한달간(2월11일~3월10일) 초미세먼지 오염도가 낮았던 10개국 항공권 검색량은 전년 대비 최대 23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대기오염 조사기관인 에어비주얼'2018 세계 대기질 보고서'기준) 한편, 가장 성장 폭이 큰 여행지는 예능 여행지로 떠오른 포르투갈(+230%)이었다.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는 호주(171%)와 천혜·자연을 자랑하는 노르웨이(+132%)가 뒤를 이었다. 깨끗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신흥 여행지도 급부상하고 있다. 여행 검색엔진 '스카이스캐너'가 최근 1~2월간 항공권 검색 결과를 분석해본 결과, 올해 신규 취항 여행지 중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성장한 곳은 베트남 푸꾸옥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81% 상승했다. 푸꾸옥 다음으로는 나트랑이 전년 동기 대비 10%증가 했다. 31개 유럽 국가를 기차여행 할 수 있는 '유레일'은 유럽 서머타임과 함께 유레일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37%까지 인하되고, 4월 9일까지다. 원컨트리 패스도10% 추가 할인된다. 알로하 '하와이안항공'은 전 노선 승객 및 미주 공항 라운지 이용객에게 '라이언 커피(Lion Coffee)'를 제공한다. 전 세계 가장 많은 국가로 취항하는 '터키항공'은 새로운 '이스탄불 공항'으로 완전히 이전한다. 4월 5일 금요일 오전 3시부터이며, 총 45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실내에서 벚꽃축제를…이색상품도 잇따라 '모두투어'는 상반된 테마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색상품을 출시했다. 4월부터 매주 월요일·수요일 티웨이항공(TW)를 이용해 출발하고, 월요일은 인천-오사카-괌, 수요일은 인천-괌-오사카 일정으로 진행된다. 직판 여행사 KRT여행사는 아이 동반 만족도 높은 해외여행을 위해 산양분유기업 아이배냇과 손잡고 기획여행전을 선보인다. 4월 30일까지 KRT '괌 아이배냇 PACK'을 예약한 아이 동반 고객이 대상이다. 아이 연령에 따라 베베 PACK, 꼬마 PACK이 룸당 1개 증정된다. 베베팩 100세트, 꼬마팩 200세트가 준비돼 있고, 선착순 300팀에게 증정 예정이다. 호텔 예약 서비스'호텔스닷컴'은 최근 일본 실내에서 벚꽃을 즐기는 '실내 벚꽃놀이'도 새로운 문화로 떠오른다고 알려왔다.실내 벚꽃놀이(에어하나미)란 실제 벚꽃 대신 사진, 영상, 조화, 음식 등으로 벚꽃놀이를 즐기는 행위로 번잡한 군중 대신 호텔, 식당, 스파 등에서 편안하게 벚꽃 분위기를 즐기기 원하는 사람들의 니즈가 반영된 트렌드다.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는 한국인 세대별 여행 패턴을 분석했다. Z세대(18∼24세)부터 밀레니얼 세대(25∼39세), 베이비붐 세대(40∼59세)까지 총 60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여행을 떠나는 이유에 대해 ▲Z세대는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 ▲베이비붐 세대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밀레니얼 세대는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국내여행에 가장 적극적인 건 Z세대다. 55.2%가 상반기에 국내여행을떠날 계획이라고 한다. 해외여행 계획이 가장 많은 세대는 밀레니얼세대다.

2019-03-17 15:04:5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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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누림여행사, 대마도 1박2일 14만9000원 상품 출시

누림여행사(사장 황용만)가 국경의 섬 대마도 여행을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상품을 내놨다. 대마도여행은 당일 및 1박2일로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선박을 이용하는 상품이다. 대마도는 히타카츠항, 이즈하라항 두 개 항이 있다. 짧게는 한시간, 길게는 두시간 만에 부산과 대마도를 이동할 수 있다. 대마도 관광은 첫날 도착해 전용 버스로 한국전망대, 와타즈미신사, 에보시다케 전망대, 만관교 등을 관광하고 둘째날 덕혜옹주 결혼기념비, 최익현 선생님 순국비 등을 관람한다. 또 이즈하라 시내를 관광할 때 면세점 쇼핑도 가능하다. 4식 식사가 제공되며, 현지식으로 일본음식도 체험 가능하다. 우리나라 입맛과 가까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대마도 관광일정 중 옵션 상품으로 온천욕 또한 인기다. 온천은 1인당1000엔(약 1만원)로 신청자에 한해 예약 가능하다. 대마도 1박2일 상품은 일·월~목요일 출발 14만9000원, 금요일 출발 20만9000원, 토요일 출발은 29만9000원이다. 4~5월은 1인당 1만원 인상된다. 포함사항은 왕복선박료 및 부두세, 숙박, 관광지 입장료, 식사4식, 여행자보험, 현지차량이며, 불포함 사항은 가이드비 2만원이다. 성인 및 아동 동일하다.

2019-03-17 15:04:26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