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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남동구,'재난취약계층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MOU 체결

인천 남동구,'재난취약계층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MOU 체결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1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재난취약계층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예산절감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재난취약계층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독거노인 가구에 전기안전 IoT(Internet of Things) 장치를 설치해, 누전수치가 급격히 증가하거나 감소 등 이상전기사용량 신호가 발생하면 관제시스템에 전송되어 독거노인 세대의 화재예방과 함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IoT 장치 설치를 위한 용역발주 대신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가 직접 설치와 관제를 시행해, 7백여만 원의 용역비 절감과 공공성까지 확보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독거노인 세대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에 기꺼이 뜻을 함께 해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이달 말까지 각 동에서 추천받은 독거노인 60가구에 IoT 장치 설치를 완료해, 3월부터는 스마트 안전관리스 시스템 구축을 통한 관제가 가능하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0-02-10 11:23:4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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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 5명 중 3명 "휴학·졸업유예 해봤다"

대졸자 5명 중 3명 "휴학·졸업유예 해봤다" 잡코리아·알바몬, 대졸자 1047명 설문조사 4년제 대졸자 5명 중 3명은 제 때 졸업하지 않고 휴학이나 졸업유예를 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4년제 대졸자 1047명을 대상으로 '휴학 및 졸업유예 경험'을 물은 결과에 따르면, 약 59%는 '휴학이나 졸업유예를 한적이 있다'고 답했다. 휴학은 42.3%, 졸업유예는 9.7%였고, 휴학과 졸업유예를 모두 했다는 응답은 6.7%였다. 휴학이나 졸업유예 모두 하지 않았다는 응답은 41.3%였다. 휴학이나 졸업유예 경험은 남성(65.4%)이 여성(53%)보다 많았고, 전공계열별로는 공학계열(66.9%), 인문/경상계열(64.1%), 예체능계열(49.6%), 자연계열(44.3%) 순으로 높았다. 휴학이나 졸업유예를 선택한 이유(복수응답)로는 '인턴,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등 취업에 필요한 사회/직무경험을 쌓기 위해서'(30.4%)가 가장 많았고, '군 입대, 집안 사정 등 개인적인 이유'(19.8%), '졸업시기를 늦추기 위해'(16.7%), '어학연수, 배낭여행 등 해외경험을 쌓으려고'(15.9%), '진로를 정하지 못해서'(15.8%), '직무지식, 직무관련 자격증 취득 등 직무역량을 쌓기 위해'(11.2%), '전공 자격증 취득을 위해'(11.1%), '학자금 마련을 위해'(8.9%) 등의 순이었다. 휴학과 졸업유예가 취업에 도움이 됐는지 물었더니, 절반 이상(54.0%)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고, '도움이 됐다'(32.2%)는 응답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13.8%) 답변보다 2배 이상 많았다. '만약 다시 시간이 주어져 휴학생 신분이 된다면 가장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을 물은 결과, '진로에 대한 충분한 고민'(18.8%)이 가장 많았고, '배낭여행 등 장기간 해외체류'(14.3%), '인턴생활 등 직무경험'(10.5%), '직무 관련 지식/자격증 취득'(10.2%) 순이었다.

2020-02-10 10:38: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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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NHN여행박사, 혼행족 위한 '나 혼자 패키지 터키 일주'상품 내놔

전 일정 싱글룸 숙박, 이스탄불 1일 자유일정 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이 지난해 1인 패키지 예약 내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예약률이 가장 많이 상승한 여행 상품은 아프리카(700%)에 이어 터키(578%), 몽골(200%), 러시아 및 북유럽 연계(154%)순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상위 순위에 포함된 지역들은 대중교통이 다소 불편하거나 치안, 언어 장벽 등으로 선뜻 혼행을 나서기 쉽지 않은 곳이라 혼자 여행 시 자유여행보다 패키지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아프리카, 몽골 등은 지난해 취항 항공편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수요가 급증했다. 올해도 혼자 여행을 떠나는 '혼행'트렌드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여행박사가 1인 세대를 겨냥한 '나 혼자 패키지'상품을 출시했다. 1인 패키지 예약 시 숙소, 식사 등에 대한 불편함을 줄인 패키지여행이다. 나 혼자 패키지로 출시한 첫 번째 상품은 '터키 일주'상품이다. 이스탄불에서 시작해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파묵칼레, 쉬린제, 에페소, 트로이를 둘러보는 7박 9일 일정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스탄불까지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며 일정 중에서 가장 긴 이동 구간인 이스탄불-카파도키아 구간은 빠른 항공 이동으로 이동 시간을 줄여 여행 피로도를 낮췄다. 무엇보다 나 혼자 패키지의 장점은 숙소에 있다. 보통 여행사를 통해 1인 패키지 예약 시 다른 여행자와 객실을 함께 쓰거나, 객실 추가 비용을 내고 1인 1객실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예약한다. 여행박사 '나 혼자 패키지 터키 일주'는 혼자 가도 싱글룸을 사용하고 여럿이 함께 가도 각자 싱글룸에 숙박하는 상품이다. 전 일정 특급호텔 숙박으로 온천호텔 1박이 포함됐다. 이스탄불에서는 1일 자유일정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터키에서 인생샷 명소로 꼽히는 스타벅스 베벡점, 블루모스크,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트로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 상품가는 129만 원부터다.

2020-02-10 09:49:5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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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美 관광전 'IPW 2020'라스베이거스 개최 밝혀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지난 6일 JW 동대문 메리어트 스퀘어 서울에서 국내 여행업계를 초청, '라스베이거스 나이트 인 서울 : 플라이 투 라스베이거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루스 김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인터내셔널 마켓 본부장이 환영사에서 "미국 최대 관광전인 IPW 2020(International Pow Wow 2020)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말콤 스미스 IPW 사업개발팀 부사장, 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항공 회장, 에밀리 김 브랜드USA 부사장, 등이 IPW 라스베이거스 개최를 축하했다. 미국행 비행기 회사인 에어캐나다, 아메리칸에어라인즈, 대한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사 임원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의를 더 밝혔다. 인터내셔널 파우와우(IPW)는 국내 여행업체와 미국 현지 여행업체가 미팅을 통해 비즈니스를 논의하고, 다양한 세계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가 열리는 행사다. 'IPW 2020'은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네바다 관광청도 라스베이거스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네온의 대표적인 관광지 레드록 캐니언, 불의 계곡을 비롯해 유령마을, 데스밸리,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 등 로드 트립 프로그램을 통해 네바다가 'IPW 2020'포스트 팸투어 지역임을 강조했다. 한편, 미국 관광청은 미국 관광청이 인증한 '미국 전문가'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USA Discovery Program'으로 국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0-02-10 09:49:4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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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의료기관 서비스 품질 대폭 상승"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의료기관 서비스 품질 대폭 상승"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공단이 지정하는 산재보험 의료기관의 의료 재활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2019년도 의료기관 평가에서 재활치료중심의 재활인증병원과 급성기 치료중심의 일반병원을 구분 평가한 결과, 종합점수 82.6점으로 전년 71.5점보다 11.1점 향상됐다. 재활인증병원 최우수기관으로는 금강아산병원, 삼성창원병원, 인천사랑병원, 명지병원, 목포기독병원이 선정됐다. 일반병원 최우수기관은 부산고려병원, 좋은강안병원, 허&리병원, 더블유(W)병원, 현대유비스병원, 부평세림병원, 박애병원, 케이에스병원, 순천한국병원, 한마음병원이 추가돼 총 15곳이다. 공단은 산재노동자 의료버시스 질 향상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요양과정의 적정성, 의료 서비스 향상 노력 및 공공성 등 9개 영역 21개 항목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의료기관의 지역사회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 정도를 평가하는 공공성 평가 항목을 2019년 처음 도입했다. 공단은 우수병원을 대상으로 1년 간 종별가산율을 5~10% 가산해주고, 부진한 병원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 행정적 제재조치와 방문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경우 이사장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산재 의료기관 평가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극대화하고, 산재노동자에게 제때 제대로 된 재활치료 제공 및 직업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의료기관 평가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09 13:00: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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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로 얼어붙은 교육계… 중국 유학생 유입된 대학가 불안감 고조

신종 코로나로 얼어붙은 교육계… 중국 유학생 유입된 대학가 불안감 고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으로 교육계가 꽁꽁 얼어붙었다. 각급 학교의 휴업이 이어지고, 각 학교에서 열리는 대형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특히 교육부가 지난 5일 대학에 4주 이내 개강 연기를 권고하기 이전에 이미 중국인 유학생 약 1만명이 입국해 대학 인근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나, 교육부의 뒷북 대처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7일 10시 기준 개학을 연기하거나 휴업한 유·초·중·고·특수학교는 647교로 전날 592교에서 55교 증가했다. 유치원이 459교로 가장 많고, 초등학교 106교, 중학교 33교, 고등학교 44교 등이다. 서울시교육청도 지난 5일 중랑구와 성북구 등 확진자 자택 인근이나 장시간 체류장소 인근 학교 42교에 휴업을 명령한데 이어, 7일 송파구, 강남구, 영등포구, 양천구 인접 학교 32교를 추가로 휴업 명령했다. 이들 학교는 실제 휴업한 뒤 잠복기 14일을 고려해 우선 19일까지 문을 닫을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해당 지역에 밀집한 학원에 대해서도 감염병 예방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확진자 등의 자녀가 다니는 학원이나 교습소에 대해서도 휴원을 강력히 권고할 예정이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해 8일 전국 295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는 당초 시험 접수자 17만5226명 중 약 68%인 11만9329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4만9555명은 응시를 취소했고 6342명은 당일 결시했다. 21명은 기침 증상이나 중국 방문 등의 사유로 특별고사실에서 격리되 시험을 치렀다. 유치원과 초중고 등은 최대 10%까지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다. 교육부는 8일 "지난 4일 각급 학교에 학교장이 법정 수업일수(유치원 180일, 초중고 190일) 등 학사일정을 조정하되, 불가피한 경우 수업일수의 최대 10분의 1까지 감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대학의 경우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개강일도 적게는 1~2주에서 최대 4주까지 개강을 미루기로 했다. 특히 개강을 앞두고 중국 경유 유학생이나 중국 국적 유학생들이 대학가로 유입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5일 중국 국적 유학생과 중국에서 입국한 유학생 등 총 9582명이 지난 1월21일~2월3일까지 입국한 사실을 각 대학에 통보하고 소재지 등 현황을 파악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학들은 서둘러 이들에 대한 현황 조사에 나서고 있으나, 연락이 닿지 않거나 중국 입국 사실 등을 숨기는 인원도 있어 현황 파악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서울 소재 모 대학 관계자는 "교육부 신종 코로나 대응팀과 여러 차례 회의를 하고 있지만, 정부가 개강 권고만 하고 뒷감당을 모두 대학에 떠 넘기고 있는 것 같다"며 "중국인 유학생이 입국하고 있으나, 대학들 기숙사 수용은 10%도 채 안되고, 인근 원룸 등 자취방으로 가고 있어 불안감이 크다"고 말했다. 다른 대학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시부터 중국 전역에서 오는 유학생을 포함해 해외에서 오는 모든 유학생들이 대학가로 유입되지 않도록 정부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법무부 등과 부처간 협력을 통해 공항에서 중국 입국 학생들에 대해 건강상태질문서 제출 의무화와 별도 입국장을 마련해 검역조치를 강화하는 등 특별입국절차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베트남 등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지역에서도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는만큼 이들에 대한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0-02-09 12:49: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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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일성여행사 뉴 브랜드 '오붓이유럽', 청정 유럽여행 상품출시!

친환경 도시 프라이부르크, 청정 스위스와 프랑스 알자스 지역 콜마르를 돌아보는 청정 유럽여행 요즘 길에는 많은 사람들이 답답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암울하고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마땅히 갈 곳도 없는 지금,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떠날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고민하는 여행자들에게 꼭 알맞은 상품이 있다. 일성여행사 유럽 브랜드 '오붓이유럽'이 새 유럽 청정상품 '친환경 도시 프라이부르크, 청정 스위스와 콜마르 7일'상품을 9일 400만원 중반대에 내놨다. ◇ 독일의 친환경 도시 프라이부르크 자유Frei 의 도시라는 뜻을 가진 프라이부르크는 독일 남서부 서쪽의 강과 숲 그리고 자연이 어루어진 독일의 '친환경도시'·'생태도시'·'녹색도시'로 유명한 곳으로 공해 발생과 자연 파괴를 줄여 인간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조성되는 도시를 말한다. 이 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첨탑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는 300년에 거쳐 완성된 고딕 양식의 프라이부르크 대성당이 특별하다. ◇ 청정 스위스 속 이탈리아로 알려진 루가노와 헤르만 헤세의 마을로 유명한 몬타뇰라 맑은 호수로 둘러쌓인 스위스 남부의 호반도시 루가노는 취리히보다 밀라노와 더 가깝고 이탈리아어를 사용한다. 루가노에서 버스를 타고 몬타뇰라로 갈 수 있는데 헤르만 헤세가 40년간 살았던 곳으로 헤르만 헤세 박물관과 무덤이 이 곳에 있다. 그리고 몬테브레(Monte Bre)에서 바라보는 루가노의 일몰은 더 없이 아름답다. ◇ 스위스 숨은 진주 뇌샤텔 뉴캐슬이라는 뜻의 뇌샤텔은 스위스와 프랑스의 특색이 어우러진 작은 도시로 뇌샤텔 호숫가에 위치한다. 아름답게 빛나는 호수와 알프스의 몽블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평화로운 곳이다. 특별히 볼거리는 뇌샤텔 성, 붉은 교회, 뇌샤텔 호수 등이 있다. ◇ 프랑스 풍 아름다운 스위스의 프리부르 스위스의 수도 베른보다 오랜 역사를 지닌 1157년에 세워진 언덕 위에 지어진 요새로 이루어진 중세도시가 바로 프리부르이다. 이 도시는 프랑스의 낭만적인 문화의 영향으로 자유분방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풍긴다. 볼거리로는 구시가, 대성당, 사린강, 밀레우 다리 등이 있다. ◇ 알자스 지방 아름다운 도시 콜마르와 스트라스부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지로 작지만 아름다운 경관을 지난 프랑스 동쪽 알자스 지장에 위치한 콜마르는 프랑스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스트라스부르와 함께 와인가도에 속하며 와인투어로도 유명한곳이다. 17세기 프랑스령이 된 후 1871년 독일에 병합되었다가 제 1차 세계 대전후 다시 프랑스령으로 복귀되어 아직도 프랑스와 독일 문화가 섞여 있어 독특한 문화를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우리에게는 알퐁스 도데의 소설 '마지막 수업'으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 오붓이유럽 매력포인트 ▷어디서나 있는 식상한 여행지가 아닌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매력 ▷상품보기 빡빡한 일정이 아닌 산책하는듯한 여유로운 일정 ▷8명부터 출발 가능한 소그룹 여행 ▷일정 이후 자유시간도 편하게 즐길수 있게 접근성이 좋은 최적 호텔 ▷현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엄선된 식당 ▷일정상 꼭 필요한 입장지 포함(NO옵션/쇼핑)

2020-02-09 12:48:2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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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산청, 힐링관광의 중심지

면력역 강화 체험 여행지로 급부상…건강음식, 족욕, 한방 뜸, 氣체험 등 대한민국 힐링여행 1번지, 산청 동의보감촌 【 산청(경남)=이민희 기자】 경남 산청은 예로부터 '삼청'의 고장으로 '산이좋아 산청, 물이맑아 산청, 사람이 좋아 인청'으로 유명한 곳이다. 산청은 지리산 청정골 자락에서 자생한 1000여종 약초로 동의보감을 쓴 허준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명의를 배출한 곳으로 '대한민국 웰리스관광25선(한국관광공사선정)'으로 선정된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도시와는 거리가 먼 고즈넉한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 느긋한 마음으로 일상에서 지친 심신의 위로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산청'이 최상의 건강 면역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관광지다. 전 세계와 국내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시끌벅쩍한데, 건강한 음식과 기 치료 체험, 족욕, 한방 뜸 등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아 있어 찾아갔다. 바로 경남 산청이다. ◆산청 동의보감촌 산청 동의보감촌은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의 세계전통 한의학을 테마로 조성된 한방 웰니스 관광지다. 이곳은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관광지로 전통한방휴양관광지(한의학 박물관, 한방기체험장, 한방테마공원, 숲속수영장 등), 동의본가, 한방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으며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 국제행사인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氣찬 힐링여행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한방기체험장 한방기체험장(석경, 귀감석, 복석정, 동의전)에서는 한의학에서 가장 근본적인 요소인 좋은 기(氣)를 활용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즐거운 기 체험을 할 수 있어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고 인기 스팟이다. 동의보감촌 중 동의전 안을 들어가게 되면 하늘의 기운을 받는 석경, 땅의 기운을 받는 귀감석, 복을 담는 그릇 복석정 3석의 기바위가 있으며 3곳을 다 돌며 기를 받아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내용도 담고 있어 이곳을 찾은 관람객이 줄지어 기를 받고 있는 곳이다. ◇ 동의보감촌 한방힐링 프로그램 한방온열 체험은 온열기에서 나오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으로 내 몸을 해독하는 온열 체험 프로그램으로 동의전 2층에 위치한다. 어의·의녀복입기 체험은 드라마 '허준', '대장금'에 나오는 어의·의녀복을 입고 동의보감촌 탐방을 하는 체험이다. 기혈순환체조는 힐리스트와 함께하는 내 몸의 기와 혈을 순환시키는 건강체조이고 주말에 한정해 진행된다. ◇ 동의본가 한방힐링체험 '동의보감 장수비결 체험(장수베개+배꼽왕뜸)'은 동의보감에 소개되어 있는 대표적인 장수 비법으로 숙면을 돕는 약초를 넣은 장수 베개(신침)를 베고 한옥 온돌방에 누워 배꼽에 황토로 만든 '왕뜸체험'을 통해 심신의 건강과 휴식을 갖는 것이다. 약첩싸기는 동의보감의 대표 처방 십전대보탕·쌍화탕을 옛날식 약첩 방식으로 싸보는 체험으로, 포장한 약첩은 집에서 실제로 탕과 차로 달여 먹을 수 있다. 약초스파는 지리산의 맑은 물에 스테미너, 여성 건강, 피부 치료, 피부 미용 등에 도움이 되는 여러 약초를 넣어 약초스파를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향기주머니 만들기는 정신을 맑게 하고, 잠을 잘 자게 하며, 비염에 좋은 약초 등 자신의 몸에 맞는 약재를 예쁜 복주머니에 담아 일상생활에서 한방아로마 효과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공진단만들기, 한방족욕체험 등 을 직접 할 수 있다.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한약 관련자료 전시와 문화체험 공간을 갖춰놓은'한의학 박물관'은 400년 전 허준이 저술한'동의보감중간본'실물이 전시되어 있는 등 우리나라의 전통한방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체득·경험 할 수 있는 곳이다. 조선시대 한의원에서 사용했던 인체의 모형도를 기본으로 인체신형장부도, 곰·호랑이·침 조형물, 십이지신상 분수광장 등 3만여㎡에 인체와 한의약적인 이야기를 테마로 한 휴식 공간인'한방테마공원'과 해발 400m의 청정한 숲속의 유아를 동반한 관광객이 지하수를 이용한 세미 워터파크 기분을 느낄 수 있는'숲속 야외수영장'등이 조성되어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들이 마음껏 휴식을 취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주는 곳이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지금 산청 투어를 신청하면 면역성을 강화할 수 있다"며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 한방 항노화 산업의 메카, 힐링관광의 중심지 산청에 방문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웰빙음식과 기운충전을 위한 웰니스 관광도 즐기시기 바란다"고 9일 밝혔다. ※취재 협조 : 산청군

2020-02-09 12:41:59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