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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55.5% "남북 통일 필요하다"… 전년보다 7.5%p 감소

초중고생 55.5% "남북 통일 필요하다"… 전년보다 7.5%p 감소 '북한은 협력대상' 인식 줄고, '경계대상' 증가 교육부·통일부 '2019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 우리나라 초중고교생 중 남북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크게 감소했고, 북한을 협력대상으로 인식한다는 인식은 감소한 대신 경계대상이란 인식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통일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협조를 받아 초중고 598개교 학생과 교원 6만985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결과,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여부를 물었더니 필요하다는 의견은 55.5%로 전년 같은 조사 결과(63.0%)에서 7.5%포인트 감소했다. 반대로 통일이 불필요하다는 의견은 19.4%로 전년(13.7%)보다 늘었다. '북한 하면 어떤 이미지(생각)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라는 질문에 '전쟁/군사'(31.8%)란 응답이 가장 많았고, 전년(29.7%)보다 증가했다. 이어 '독재/인물'(27.0%), '한민족/통일'(21.8%), '가난/빈곤'(8.0%), '경제체제'(4.5%), '인권문제'(3.2%), '지원/협력'(1.6%) 등 대체로 부정적 인식이 컷다. '북한이 우리에게 어떠한 대상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협력대상'(43.8%)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으나, 1년 전 조사(50.9%)보다 감소했다. 반대로, '경계해야 하는 대상'(35.8%)이란 응답은 전년(28.2%)보다 증가했다. 또 '우리가 도와줘야 하는 대상'(8.2%)이란 응답도 감소한 반면, '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대상'(8.1%)이란 응답은 증가했다.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29.1%)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이어 '전쟁위협 등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21.4%), '우리나라의 힘이 더 강해질 수 있어서'(21.1%), '이산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16.3%) 등의 순이었다. 반대로, 통일이 불필요하다고 보는 이유로는 '통일이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지 잘 판단하기 어려워서'(63.1%)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통일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어서'(12.6%), '통일이 되든, 안 되든 나와 상관없기 때문에'(11.9%), '통일에 대해 잘 몰라서'(4.8%) 등이었다. 통일이 된다면 그 시기가 언제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10~20년 이내'(29.3%), '5~10년 이내'(22.2%), '20년 이후'(21.2%) 순이었고, '불가능하다'(18.1%)는 의견도 10명 중 2명 꼴이었다. 통일을 위한 비용 마련이 필요하느냐는 물음에는 '필요하다'(66.4%)는 의견이 많았다. 통일이 될 경우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될 것 같은지 물은 결과 '개선될 것'(47.5%)이란 응답이 '악화될 것'(28.1%)이란 답변보다 많았으나, 1년 전과 비교해서는 '개선' 의견은 줄고 '악화' 의견은 증가했다. 평소 북한이나 통일 관련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는지 물은 결과 '인터넷/유튜브/SNS 등'(40.9%)이 가장 많았고, '학교수업'(28.6%), 'TV/라디오'(14.0%), '교과서/참고서적'(7.4%), '부모/친구 등 주변 사람'(2.9%) 등이었다. 학교에서 통일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79.5% 수준이었다. 교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평화·통일 관련 교육 방식으로는 '동영상 시청 교육'(72.2%)이 많았고, '교사의 강의, 설명식 교육'(51.1%), '퀴즈, 통일 게임 등의 대회, 이벤트 방식'(25.5%), '토론식 교육'(16.4%) 등이었다. 교육부와 통일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업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평화, 통일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남북 접경지'와 '비무장지대(DMZ)' 등과 같은 현장 체험 교육을 확대하고, 교사 연수를 강화하기로 했다.

2020-02-11 14:00: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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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신입 구직자 취업목표 대기업 1위는 '카카오'

올 상반기 신입 구직자 취업목표 대기업 1위는 '카카오' 잡코리아, 신입직 취업준비생 1053명 설문조사 카카오>삼성전자>CJ제일제당·네이버>SK하이닉스>LG전자>호텔신라>아모레퍼시픽 순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10명 중 6명은 상반기에 대기업 신입직 채용에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입사지원할 대기업으로 '카카오'를 1순위로 꼽았다. 이어 삼성전자, CJ제일제당, 네이버, SK하이닉스, LG전자 순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준생이 많았다. 11일 잡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10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3.9%는 대기업 신입직 채용에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답변은 남성(69.6%)이 여성(58.8%)보다 소폭 높았다. 상반기 대기업 신입직 채용에 지원하겠다는 취준생은 지난해 동일조사(74.0%) 대비 10.1%포인트 감소한 수준이다. 이들이 상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대기업 중에는 '카카오'가 1위로 꼽혔다. 상반기 입사지원 할 대기업을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개사를 보기문항으로 조사(복수응답)한 결과, '카카오'에 지원할 것이라는 취준생이 14.6%(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삼성전자'에 지원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11.3%로 다음으로 많았고, 이어 ▲CJ제일제당(11.0%)과 NAVER(11.0%) ▲SK하이닉스(10.1%) ▲LG전자(6.8%)와 ▲호텔신라(6.8%) 순으로 입사지원 할 대기업을 꼽은 취준생이 많았다. 성별로 보면, 남성 중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입사지원 할 것이라 답한 응답자가 각 14.4%의 응답률로 가장 많았고, 이어 'CJ제일제당(10.3%)', 'LG전자(9.8%)'와 '한국전력공사(9.8%)' 순으로 입사지원 하겠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여성 중에는 '카카오'에 지원하겠다는 응답자가 24.0%로 약 4명중 1명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NAVER(13.5%) ▲CJ제일제당(11.7%) ▲아모레퍼시픽(10.8%) ▲신세계(9.2%) 순으로 입사지원 할 기업을 꼽은 취준생이 많았다. 전공계열벌로 경상계열 전공자 중에는 '삼성전자'에 입사지원 할 것이라 답한 취준생이 13.0%로 가장 많았다.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는 'SK하이닉스'를 꼽은 취준생이 21.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삼성전자(17.4%)를 꼽은 취준생이 다음으로 많았다. 인문계열 전공자 중에는 'CJ제일제당(13.4%)'과 '카카오(13.4%)'를 꼽은 취준생이 가장 많았고, 사회과학계열과 예체능계열 전공자 중에도 카카오를 1위로 꼽은 응답자가 각 24.3%, 35.7%로 가장 많았다.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복지제도가 잘 되어 있어 워라밸을 이룰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응답률 58.4%로 가장 높았고, 이어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57.4%)'이라는 답변도 근소한 차이로 높았다. 이외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33.9%) ▲일을 통해 나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아서(30.5%) ▲기업/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서(24.8%) ▲기업 분위기나 조직문화가 좋을 것 같아서(16.3%) 순이었다. 최근 신입공채를 폐지하고 수시채용으로 신입직원을 모집하는 대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내 취업에 어떤 채용전형이 더 유리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신입공채가 더 유리할 것'이라는 취준생이 43.6%로 가장 많았다. '수시채용이 더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29.1%로 상대적으로 적었고, 27.4%는 '상관없다'고 답했다. 신입공채가 더 유리할 것으로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채용하는 인원이 더 많을 것 같다'는 응답이 67.3%로 가장 많았고, 수시채용이 더 유리할 것 같다는 취준생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모집시기가 많아 지원할 기회가 더 많을 것 같기 때문'이라는 응답자가 73.2%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2020-02-11 10:15: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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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I수학, 7만회윈 돌파… 연 매출 500억원 넘어서

웅진씽크빅 AI수학, 7만회윈 돌파… 연 매출 500억원 넘어서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AI수학'의 회원 수가 지난달 말일 기준으로 7만 명을 돌파, AI를 적용한 수학 단일과목으로 연 매출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AI수학은 실시간 인공지능 학습분석솔루션과 누적된 500만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개개인의 체감 난이도, 오답률 등에 따른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미 알고 있는 개념은 반복 하지 않고, 실력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정과 문항을 찍어줘 학습 효율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웅진씽크빅의 AI학습 서비스는 카이스트 김민기 교수팀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김교수팀 연구결과에 따르면, 웅진씽크빅 AI학습코칭을 경험한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동일한 학습시간 동안 16문제를 더 풀고, 10.5%포인트 향상된 정답률을 보였다. 적절한 코칭이 함께 이루어질 경우, 24문제 가량의 학습량과 15.7%포인트 정답률 향상 결과가 나타났다. AI학습 서비스는 스탠포드대학 박사 출신으로 구성된 실리콘벨리 에듀테크 기업 '키드앱티브'와 국내 에듀테크 전문인력들이 공동 개발했다. 웅진씽크빅은 AI수학 외에도, AI독서케어, 웅진스마트올 등 다양한 AI학습 서비스를 선보이며 스마트 홈러닝 시장을 이끌고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씽크빅 AI수학은 수학 과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나 더 높은 단계를 준비하는 학생, 모두에게 최적화 된 맞춤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자 만족도가 높다"라며, "문제 분석과 이해, 논리적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수학에 대한 비중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가장 효율적으로 수학 학습을 돕는 AI수학의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2020-02-11 09:49: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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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개강 2주 연기 결정…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삼육대, 개강 2주 연기 결정…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 2주 연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개강일은 기존 3월 2일에서 16일로 늦춰졌다. 이는 교육부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앞선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대학들에 4주 이내 개강 연기를 권고한 바 있다. 또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의하면,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매 학년도 2주 이내에서 학교의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다. 삼육대는 개강 연기로 인한 학사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학기 중 보강 등을 통해 총 15주의 수업 시수를 맞추기로 했다. 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해당하는 'MVP 캠프'를 취소하기로 했다. 오는 14일로 예정된 전기 학위수여식(졸업식) 역시 공식 행사를 취소하고, 13~14일 이틀에 나눠 각 학과별로 희망자에 한해 학위증을 수여한다. 3월 2일로 예정된 입학식도 취소해 접촉을 통한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 삼육대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선 지난 31일 긴급 대응 지침을 공식 홈페이지와 SNS,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전 구성원에게 공지한 바 있으며, 류수현 학생처장을 위원장으로 한 감염병대책위원회를 소집하고 수시로 상황을 살피고 있다. 온라인 문진표 등 방식을 통해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중국 후베이성 체류 후 귀국일 기준 최소 14일이 경과하지 않은 교직원 및 학생들은 등교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후베이성을 제외한 중국내 기타지역 체류자도 귀국일 기준 최소 14일이 경과하지 않을 경우 등교자제를 권고했다. 아울러 마스크 4만2000여개와 손세정제 300여개를 발주했으며, 긴급 예산을 편성해 방역물품을 추가 구매하고 배부하는 등 학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0-02-11 09:28: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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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1일자 한줄뉴스

▲2월 말부터 태국에서 실시되는 다국적 훈련인 '코브라 골드'에 우리 군이 참가하지 않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교육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정시 선발의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고3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입의 경우 수시 선발 비중은 꺾이지만,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율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망자 수가 900명을 돌파한 가운데 서울에서 우한 폐렴으로 숨진 사람이 나올 경우 시신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궁금해하는 시민이 나오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립장사시설에서 화장처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주요 손해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이 약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두 달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채권시장에서도 넉 달만에 순투자로 돌아섰다. ▲현대건설·GS건설·대림산업 등 국내 대형건설사 3곳이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수주 쟁탈전에 다시 뛰어 들었다. ▲글로벌 주요 국가들의 배출가스 규제로 전 세계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의 성장세가 눈길을 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미국의 주지사들을 만나 미래 수소사회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제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국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로, 11번째 환자가 퇴원한다. 국내 신종 코로나 환자가 퇴원하는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신세계그룹은 현재 직면한 유통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선택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고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불경기는 기회가 적어진다는 의미일 뿐, 기회가 아예 사라진다는 것이아니다"라며 "준비된 기업은 불경기에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는 수익성 있는 사업 구조, 고객에 대한 '광적인 집중' , 미래성장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 세 가지 역량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불법 거래한 업체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보건용 마스크 등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 방지를 위해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인터넷으로 마스크를 판매하는 A 업체의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연결재무제표기준 2019년 전체 매출액 7013억 원, 영업이익 606억 원, 당기순이익 437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2020-02-11 07:00: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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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네이버 해피빈과 업무협약 체결…지역사회 가치창출

에듀윌, 네이버 해피빈과 업무협약 체결…지역사회 가치창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지난 4일 네이버 해피빈(대표 최인혁)과 사회공헌 업무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네이버 해피빈은 네이버의 온라인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에듀윌과 네이버 해피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에듀윌은 2004년 소외계층 대상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반딧불이 봉사단' 창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구체화 시켰다. 지난 2017년에는 사회공헌위원회를 발족했으며,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수강지원', 매달 쌀을 나누는 '사랑의 쌀 나눔', 임직원 기부활동인 '나눔펀드' 사업, 청소년 교육비 지원 사업 '에듀윌 장학재단', 김치·연탄 봉사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꿈'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에듀윌이 지역사회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사회공헌 비용은 전체 매출액의 2%에 상당하는 수준으로 일반 상장사 평균 대비 10배에 달한다. 지난 1월에는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207번째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에듀윌의 기부금과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을 통한 네티즌들의 후원금이 함께 전달되어 의미가 깊었다. 또한 지난 12월 네이버 해피빈과 이라는 주제로 굿액션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5,000개 이상의 네티즌 댓글이 달리며 소외 이웃을 위한 후원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에듀윌 박명규 대표이사는 "네이버 해피빈과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에듀윌 비전 중 하나인 '지역사회의 꿈' 실현을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 조사 결과 인지도 1위에 올랐으며, KRI 한국기록원에 2 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받았다.

2020-02-10 16:26: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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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능 40%룰'에도 대입 학종 꺽이지 않는다… 올해 수시비중 줄지만, 학종 선발도 늘어

교육부 '수능 40%룰'에도 대입 학종 꺽이지 않는다… 올해 수시비중 줄지만, 학종 선발도 늘어 2021학년도 대입, 학종 선발인원 7만4421명, 수능전형 6만8465명보다 많아 서울 소재 15개 대학서 학종으로 1만9434명 뽑아… 수능보다 약 1.6배 많아 교육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정시 선발의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고3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입의 경우 수시 선발 비중은 꺽이지만,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율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진학사에 따르면, 2020학년도에 77.3%까지 상승했던 대입 수시 선발 비율이 2021학년도 입시부터 하락하면서 정시 수능 선발이 늘지만, 학종 선발 비율도 증가했다. 특히 서울 소재 15개 대학의 경우는 학종 선발 비율이 수능보다 약 1.6배 많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입시 의혹 등에 따라 교육부로부터 '불공정한 전형'으로 몰려 퇴출 위기에 놓인 학종을 대학과 고교 등 학교현장에서는 보완을 통해 전형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험생들도 정시 확대 정책에 따라 막연히 수능전형만 준비하기보다는 학종전형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하는 셈이다. 올해 고3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입의 수능 위주 전형 선발 인원은 6만8465명으로 전년(6만7427명) 대비 1038명(1.5%) 증가했다. 학종 선발인원은 7만4421명으로 전년(7만3449명)보다 972명(1.3%) 늘었다. 서울 소재 15개 대학의 경우 학종 선발 인원은 1만9622명으로 전년(1만9434명)보다 188명(1%) 늘렸고, 수능 선발 인원도 1만3131명으로 전년보다 724명(5.8%) 더 뽑는다. 전년과 비교해 수능 선발 비율 증가가 학종보다 높지만, 선발 인원은 학종이 수능보다 약 1.6배 많다. 수능과 학종 선발인원 변동은 대학마다 다르다. 동국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홍익대는 수능 선발비율을 소폭 줄였다. 동국대의 경우 올해 수능전형으로 957명을 뽑아 전년(869명)보다 늘렸으나, 이는 농어촌학생 등 정원 외 전형 선발인원 증가에 따른 것으로, 일반전형은 다소 줄었다. 한국외대는 글로벌캠퍼스 수능 선발이 대폭 줄여으나 서울캠퍼스는 오히려 29명 늘려 전체 수능 선발인원은 소폭 감소했다. 이화여대 수능 전형은 올해 830명으로 전년(523명)보다 307명 늘려 증가폭이 가장 크다. 하지만, 인문, 자연계열 모집단위 증가는 91명에 그치고, 예체능실기전형의 선발 방식에 변화를 둬 수능성적 100%로 1차 선발하므로, 수능위주 선발이 매우 큰 폭으로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효과가 나타났다. 건국대 역시 실기전형 중 수능 비중을 늘였으나, 일반 모집단위 증가폭은 크지 않다. 이에 따라 올해 수능전형 선발인원은 대학이나 모집단위에 따라 상황이 다르고,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 희망 학생들 대상 수능 전형의 실질적 증가폭은 이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또 대학들은 논술전형과 특기자전형 선발인원을 줄이는 대신, 학종을 늘린 대학이 상당 수 있다. 연세대의 경우 특기자전형 중 어문학인재, 과학인재를 폐지하고, 국제인재 모집인원을 크게 줄였고, 논술 전형 선발인원을 607명에서 384명으로 낮추면서 학종 선발인원을 573명 늘렸다. 그 중 면접형 선발 인원은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 523명을 선발한다. 서울 소재 15개 대학 중 연세대를 포함해 10개 대학은 학종 선발인원을 늘렸다. 반면, 고려대 등 5개 대학은 학종 비율을 줄였다. 고려대는 학종 선발인원을 무려 615명이나 줄였지만, 이렇게 줄인 인원이 모두 정시 수능전형으로 넘어가지는 않았다. 고려대는 이 인원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데, 교과성적만 반영하지 않고, 서류와 면접 점수(각 20%씩)를 반영해 사실상 학종과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정시 선발인원이 차츰 늘어나기는 하지만, 서울 일부 대학의 경우 학종 전형이라는 대세를 거스르지 못한다"며 "따라서 수험생들은 수능 하나에만 신경을 쓰기보단, 그 동안 고교생활을 바탕으로 3학년 학교생활을 지속해 학생부 성적 등도 충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20-02-10 13:58:0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