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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봄바람에 설레이는 시간 '리베하임 펜션'에서

벌써 봄이다. 어느덧 계곡의 흐르는 물소리가 새생명을 샘솟게 하려고 시원하게 들려온다. 해마다 3~4월에는 가평 연인산에 가야 한다. 연두빛 일렁이는 산뜻한 숲길이 사람을 유혹하는 계절이 눈앞이다. 봄의 연인산은 바람꽃, 얼레지, 복수초, 괭이눈들이 지천으로 피어나고 맑은 철쭉으로 온 산이 물드는 야생화 천국이다. 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여행 및 외출 자제로 답답함과 피로를 여기 연인산 자락 청정지역에서 휴식을 취해보면 어떨까. 최근 자연 속에서의 고즈넉한 즐거움을 찾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 중에서도 인기를 끄는 여행지는 놀랍게도 서울 근교에 위치한 쉼의 공간, 경기도 가평군 북면이다. 여름에 수많은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있었던 백둔리 계곡을 좌측으로 두고 자그마한 시골길을 따라 북면의 끝자락으로 올라가다 보면 가족, 친구, 연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상상을 하게끔 눈길을 끄는 아기자기한 펜션들이 보인다. 여름에는 알프스를 닮고, 겨울에는 안나푸르나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명지산 3봉의 전경은 아름답다는 말로도 모자란다. 3~4월 날씨에 가족, 친구, 연인과 쉬다 가기에 안성맞춤인 리베하임 펜션은 펜션동과 야외 바베큐장, 야외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이용객들의 차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과 함께 근처에는 최상류에서 흐르는 맑은 계곡까지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자 관리동 2층에는 탁구와 당구 등 '플레이 존'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물론 와이파이 등 인터넷도 잘 터진다. 이 외에도 봄에 가평군 북면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눈 뜨기'와 관련이 있다. 북면에서의 '눈 뜨기'란 자꾸만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봄의 힘에 못 이겨 눈을 감아버리는 도시에서의 삶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통해 맑은 하늘을 밝은 눈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갖는 일이다. 리베하임 펜션으로부터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자연과 별 천문대'에서는 소중한 이들과 함께 자연 위에 서서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을 발견하는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매케한 흙먼지 하나 없는 이곳에서 자신의 아이에게 아이의 눈을 닮은 별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천문대로부터 약 5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남송 미술관에 찾아가 고요한 그림의 세계로 빠져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자연이 오는 것은 아무도 막지 못한다. 하늘과 나무가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주변의 변화가 갑작스러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평온한 봄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이번 여행은 나에게도 변화가 일어날 수 있게 하리라는 기대감을 안고 가평군 북면의 별과 바람이 당신을 기다린다. 리베하임 펜션 예약은 홈페이지혹은 티포트 숙박예약관리 플랫폼 'ONDA'앱 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2020-03-22 11:00:2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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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한국수력원자력과 협약 체결

중앙대(총장 박상규)가 20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 정재훈)과 '에너지신산업 분야 인력양성 및 기술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능형 에너지신산업 우수 연구인력 양성 및 'Value Chain Innovation'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중앙대 지능형 에너지산업 교육연구단(단장 박세현)과 한수원은 △ 지능형에너지 기술 역량강화를 위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자문 △ 에너지신산업 핵심연계기술의 고도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 에너지신산업 비즈니스모델 공동 개발 등의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중앙대의 미래 에너지신산업 분야 우수 연구인력 양성 및 연구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는 지능형 에너지산업 교육연구단을 통해 에너지 자립, CO2 감축, 기후변화 대응 등 에너지신산업 생태계의 공급-소비 체계를 혁신하고, 에너지신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2020-03-22 10:58:30 이현진 기자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2019년 매출 3천억원…전년 比 78.8% 성장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지난해 국내 및 글로벌 사업 포함 전체 매출 3000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대비 78.8% 성장한 수치로, 야놀자는 최근 5년간 연 평균 70%를 상회하는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다. 야놀자의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8% 성장한 2700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매출은 2018년 69억원에서 300억원으로 4배 이상 늘며, 야놀자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연간 거래액도 B2C 시장 1조2000조원을 포함, 총 4조원을 넘기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외 숙박·레저·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부문의 견고한 성장세가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동남아까지 확대된 호텔 프랜차이즈 및 시공ㆍ건설 사업 부문과 이지테크노시스, 젠룸스 등 지난 해 인수·투자한 글로벌 사업들의 호실적도 영향을 미쳤다. 야놀자는 그 동안 글로벌 사업에 집중하며, 글로벌 최대 클라우드 기반 호텔시스템 기업이자 동남아 1위 이코노미 호텔 체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야놀자는 올해 순수 글로벌 사업 매출만으로 2배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이를 통해 향후 5년 이내에 글로벌 사업 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5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글로벌 컨퍼런스 등에 적극 참가해 야놀자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국내외 500명 이상의 R&D 조직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기술 투자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 해 세계적 국부펀드인 싱가포르 투자청과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부킹홀딩스에서 1억8000만달러투자를 유치, 국내 여가 관련 기업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유니콘에 등극했다. 이를 바탕으로, 데일리호텔, 이지테크노시스 등을 잇달아 인수하며 여가의 B2B2C 밸류 체인을 원스톱으로 연결하고 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표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코로나19, 국제경제위축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에도 적극적인 기술 투자 및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1위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도약함과 동시에 여가 슈퍼앱의 입지도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22 10:57:2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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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일산 '남궁 중식당', '중국요리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코로나19로 중국레스토랑 주문방식도 다양해 지고있다. 일산서구 일산로에 위치한 중식당 컨벤션 남궁(대표 남궁석)은 코로나19로 중국요리도 드라이브 스루로 받을 수 있도록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붉은대게 해물짬뽕 및 소고기부추볶음·꽃빵, 붉은대게X.O 볶음밥 등을 자동차에서 선주문하면 손님에게 도착예정시간을 알려주고 남궁 도착시 데스크로 전화하면(1층 옆 도로) 신속결제 및 음식을 받는다는 방식이다. 한편, 일산중식당 남궁은 3층을 스몰·리마인드 웨딩홀로 새롭게 단장해 3월부터 선을 보인다. 3층 웨딩홀 피로연 좌석은 10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10개 있으며, 20년 경력 쉐프가 신선한 재료로 테이블마다 10가지 메뉴를 내놓는다. 사천고추닭고기, 먹물해물삼색냉채, 왕게살 샥스핀 스프, 오미은주 해삼, 칠리새우, 소고기 부추, 자연산 광어요리, 과일과 모듬떡, 장수면이 제공된다. 일산 남궁 본점 남궁석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및 방문 하시는 모든분들께 저알콜 손 소독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조금이나마 응원하는 맘으로 드라이브 스루 이용객은 10% 할인해 드린다"며 "창립21주년을 맞아 3층을 리모델링해 스몰 웨딩홀을 만들었다. 리마인드·스몰 웨딩 및 돌잔치등 을 할 수있는 100인석 규모의 홀이며 피로연 음식까지 3시간의 여유로움속에 행복이 넘치는 결혼식을 일산 남궁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 중식당이 밝힌 드라이브 스루 메뉴는 붉은대게해물짬뽕, 사천마라탕면, 깐풍기, 해물고추짬뽕, 삼선자장면, 해물잡탕밥, 소고기부추볶음·꽃빵, 붉은대게X.O 볶음밥이다.

2020-03-22 10:56:4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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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트리니티디앤씨, 영종스카이리조트 인수

영종도 서해안의 일몰 명소로 유명한 프라이빗 리조트 영종스카이리조트가 새주인을 맞이한다. 부동산개발 및 호텔 리조트 전문기업 트리니티디앤씨(대표 이현지)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영종스카이리조트를 인수했다고 19일 밝혔다. 트리니티디앤씨가 인수한 영종스카이리조트는 지하 7층, 지상 9층 규모로 16평에서 116평형까지 200여개의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을 좌우로 품은 입지로 객실에서 아름다운 서해바다와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워터파크, 실내외 스파, 국제 비즈니스를 위한 다양한 규모의 컨벤션센터를 갖춰 휴식과 휴양, 비즈니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다. 제 1·2·3경인고속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로 서울에서 30분, 수도권에서는 1시간 내 접근할 수 있어 입지조건도 탁월하다. 이외에도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극 중 밀레니엄 호텔로 등장하고 있는 곳이 영종스카이리조트다. 트리니티디앤씨는 (구)영종스카이리조트를 단순 리노베이션을 넘어 전면 리모델링 공사 등 시설 보강을 위한 대대적인 투자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감각적인 스타일과 유럽형 콘셉트를 갖춘 새 리조트 브랜드를 선보인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현지 대표는 호텔경영·레저 분야의 세계 1위인 스위스 '로잔호텔스쿨' 출신으로, 전세계 디자인 호텔 네트워크인 '디자인 호텔스', 독일 베를린의 대표적인 부띠끄 호텔 '미첼베르거 호텔'의 제너럴 매니저을 거친 글로벌 호텔리어다. 이 대표는 "이번 인수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선보일 새로운 리조트는 기존의 국내 리조트에서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디자인, 이색적인 경험의 제공 등 새로운 휴식의 가치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트리니티디앤씨가 보유한 젊은 감성과 열린 사고, 국내외 전문 호텔경영진 등 뛰어난 맨파워을 바탕으로 국내 리조트 비즈니스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2020-03-22 10:55:5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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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미얀마 다곤대학서 유용식물 연구부지 무상 제공받아

전북대, 미얀마 다곤대학서 유용식물 연구부지 무상 제공받아 다곤대학을 방문한 이귀재 전북대 부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북대 제공 전북대(총장 김동원)는 미얀마 다곤대학으로부터 유용식물을 연구할 수 있는 방대한 부지를 제공받아 연구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정부가 지원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얀마 다곤대학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전북대 국제협력선도사업단(단장 방극수 교수)은 이달 초 다곤대학과 교내 22에어커(2만7000여평)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다곤대학 해당 부지를 10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로써 전북대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내 기후가 아열대화 하고 있는 시점에 이와 관련된 유용식물이나 국내 약용작물 등의 연구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전북대는 올 초 다곤대학에 컴퓨터 60여 대와 이학계열 교수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600여 권의 전공 서적을 기증했다. 지난 1월 14일 이귀재 부총장이 다곤대학을 방문해 관련 학과 전공도서실을 개관하는 등 돈독한 우호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방극수 단장(한약자원학과 교수)은 "천연자원 부국 중 하나인 미얀마는 생물 다양성 보전에 대한 낮은 인식과 전문인력 부재로 식물 유전자원 보존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연구센터를 통해 다양한 약용 식물자원 연구의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며 "다곤대학의 부지 무상제공을 통해 미얀마에 다양한 열대 및 약용식물을 연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기 때문에 추후 더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얀마 다곤대학은 내년에도 같은 조건으로 8에어커(1만여평) 상당의 부지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2 10:55: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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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독일관광청, 2020 마케팅 계획 조정 불가피해

독일관광청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관광지표 위기를 효과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독일관광청 스위스 대표 하랄트 헨닝과 위기 관리팀은 모든 글로벌 활동을 조정하고 있다고 지난주 밝혔다. 우선 오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북부 로슈톡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독일 트래블 마트가 내년으로 연기됐다. 독일관광청은 초대된 무역 파트너와 워크숍에 등록했던 여행 업계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위해 디지털 마켓 플레이스를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상반기에 예정된 전 세계 마케팅 캠페인은 하반기부터 각 시장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것으로 보인다. 복구 조치가 시작되면 캠페인 컨텐츠를 시장에 맞게 조정하여 신속하게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독일관광청 웹사이트 에서는 현재 코로나19 상황과 독일에 미치는 영향을 관계자와 파트너들이 언제든지 확인 할 수 있다. 또,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독일관광청의 활동 계획의 현재 상태와 주요 시장들의 최신 상황에 대한 정보도 함께 볼 수 있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주요 시장과 불안한 관광객들의 예약 취소는 독일 관광 산업에 막대한 경제적 어려움을 일으킨다. 독일관광청은 복구 조치에 대해 국제 관광 파트너, OTA와 관광 관련 사업자들의 긴말한 네트워크를 통해 집중적으로 협의중이다.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전 세계 여행객들과 비즈니스 출장객들이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을 다시 즐길 수 있는 빛나는 희망이 돌아온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0-03-22 10:55:2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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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모들 카페&펍' 신규 오픈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유채꽃밭과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하는 '모들 카페&펍'(이하 모들)을 신규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들은 섭지코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식음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제주의 자연을 담아낸 공간이다. 모들은 '모두 함께'라는 제주 방언 '모다들엉'의 줄임말로,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 방문한 모든 고객들이 제주 자연과 함께 둘러 앉아 맛있는 식사와 음료를 곁들이며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되었다. 모들은 유채꽃밭과 성산일출봉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어 섭지코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주요 거점이자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모던하고 자연 친화적인 조명, 벽 소재를 활용했고, 제주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게 제주석을 활용하여 메인 카운터와 화단을 조성했다. 건물 전체를 감싸고 있는 넓은 통창을 통해 한 쪽은 모들 앞 유채꽃밭을, 맞은편으로는 섭지코지 바다와 성산일출봉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어 자연과 건물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낮에는 카페, 밤에는 펍으로 운영하여 공간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모들 카페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하며, 스템커피 원두를 활용한 각종 커피 종류와 스무디, 에이드 등이 준비되어 있고, 원하는 사진을 라떼 위에 얹어 나만의 포토라떼(6500원)도 만들 수 있다. 디저트로는 마약 핫도그, 팝콘 아이스크림 등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유채꿀을 곁들이는 수제 츄러스는 이번 봄시즌 섭지코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다.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는 모들 펍이 열린다. 안창살 채소볶음, 멘보샤와 굴튀김, 홈메이드 치킨, 치즈볼 떡볶이 등 다양한 안주와 함께 주류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제주 지역소주인 한라산과 토닉워터, 레몬 등을 조합한 한라토닉은 육류와 해산물 상관없이 모든 메뉴들과 잘 어울려 누구나 만족할 만한 페어링을 선사한다. 모들 펍은 4월부터 정식 오픈 할 계획이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4월 중순까지 모들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섭지코지 인근 관광객 및 투숙객 전원에게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제공한다.

2020-03-22 10:54:5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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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허니문전문 '팜투어'...가을 신혼여행 신혼부부 대응법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추세가 이어지면서 당장 올 봄(3~5월)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은 본의 아니게 예식을 미루거나 신혼여행을 연기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가 신혼부부 대상으로 가을 신혼여행 대응법을 제시해왔다. 신혼부부들은 천재지변도 또 자연재해도 아닌 코로나19로 입국금지가 된 각 국가별 적정 규범이 불확실하고 또 현지 리조트 및 항공사(국적기 혹은 외국항공사)의 규정에 따라 예약취소 시 발생하는 패널티(위약금)및 환불 관련 손실을 감안해야 하는데 고민은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팜투어의 가을 신혼여행 대응법은 이에 대한 합리적인 대처방안인데, 이번 봄에 신혼여행을 못 떠난 커플들에게 오는 가을 허니문시즌에 좀 더 편안하고 효율적인 신혼여행을 제공할 특별한 신혼여행 상담 창구를 마련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오는 가을 허니문시즌에 봄에 못 가신 커플 분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돼 항공 및 현지 리조트 요금이 대폭 오를 것으로 예측될 뿐 아니라 항공좌석과 현지 리조트 객실을 못 구하는 사례가 발생할 것"이라며 "이로 인해 봄 허니문시즌에 신혼여행을 못 가신 분들이나 가을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커플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신혼여행 예약을 상담 및 체크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팜투어는 매주 주말 열리는 허니문박람회 현장에 방문할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안심 신혼여행 상담을 보장하기 위해 박람회 입구에서부터 열감지기 카메라를 설치했을 뿐 아니라 손 소독제를 준비하고 있다. 팜투어 권 대표는 "팜투어는 코로나19로 인해 결혼 및 신혼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신 커플 분들을 대상으로 매주 주말 허니문 박람회를 열고있다"며 "미리 사전에 가을 신혼여행 예약을 체크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신혼부부들의 지혜가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2020-03-22 10:54:11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