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웅진씽크빅, 오전 9시부터 화상수업 '등교준비 서비스' 무료 오픈

웅진씽크빅, 오전 9시부터 화상수업 '등교준비 서비스' 무료 오픈 웅진씽크빅, 등교준비 서비스 무료 오픈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은 이달 30일 부터 일주일 간 스마트올 유선회원을 대상으로 '등교준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디지털 전과목 학습지인 스마트올의 '등교준비 서비스'는 매일 9시 스마트올로 등교하면, 담당선생님이 같은 학년으로 구성된 12명의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개학연기로 인해 생활패턴과 학습습관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학부모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자 무료로 준비했다. 등교 후 진행되는 수업은 수학과목이며, 20분 수업과 30분의 자율학습으로 구성된다. 개념설명과 문제풀이, 피드백까지 진행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3월 교과분량에 대해 문제를 풀면 기프트콘을 구매할 수 있는 보상포인트를 제공하는 평가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개학연기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등교와 동일한 학습패턴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웅진씽크빅은 스마트올과 북클럽AI수학 등 인공지능 기반의 학습서비스에서만 11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디지털 회원 수는 총 46만명으로, AI학습을 필두로 스마트디지털 교육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2018년 실리콘밸리 에듀테크기업인 키드앱티브사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으며, 국내 최초로 AI학습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6 11:19:2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창업원, '착한 임대 운동' 동참… 108개 입주기업 3개월간 임대료 30% 감면

동국대 창업원, '착한 임대 운동' 동참… 108개 입주기업 3개월간 임대료 30% 감면 동국대학교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서울캠퍼스와 고양캠퍼스(BMC)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착한 임대 운동'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108개 기업이 4월부터 3개월 간 30%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서울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는 19개 스타트업이, 고양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 89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동국대가 참여하는 '착한 임대 운동' 은 코로나19 사태로 고통 받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일정기간 내 임대료 인하를 통해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하는 운동이다. 김대영 동국대 창업원장은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착한 임대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이 조금이나마 부담이 덜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착한 건물주 운동뿐만 아니라 창업생태계 전반에 있어서 다각적인 창업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는 IT·문화콘텐츠(서울), BIO·MEDICAL(고양) 특화분야의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를 선도할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지역연계형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6 11:15:4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도로교통공단,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4월 토요특별근무 중단

도로교통공단,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4월 토요특별근무 중단 도로교통공단은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4월 11일 토요일 실시 예정이었던 운전면허시험장 토요특별근무(토요특별시험)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4월 11일 토요일 실시 예정이었던 운전면허시험장 토요특별근무(토요특별시험)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공단은 직장인 등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매월 1회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토요특별근무를 실시해 왔다.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은 토요특별근무 중단과 관련된 내용을 홈페이지 등에 공지하고, 시험 응시 예약자들에게 개별 문자·전화 등의 방법으로 시험 연기 및 변경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운전면허시험장은 평일에도 응시자 감염 최소화를 위해 응시 인원을 기존 면허시험 대비 30%∼50% 축소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청사·교육장·시험용 차량에 대하여 매일 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외에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는 모든 직원과 민원인에 대하여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시험장을 방문할 때에는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도로교통공단 면허시험처 임동정차장은 "이번 토요특별근무 중단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뜻이며 향후의 토요특별근무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여부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으니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는 분들은 반드시 사전에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로교통공단 고객지원센터(1577-1120)와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6 11:09:3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송정미의 축복송' 청취자, 미혼모 가정에 마스크 기부

CBS JOY4U에서 진행되는 CCM 라디오 음악방송 '송정미의 축복송' 청취자들이 대구경북지역 저소득 미혼모 가정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마스크 대란이 일며 5부제까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미혼모 가정은 마스크를 구매하기 어렵다. '송정미의 축복송' 진행자인 CCM 가수 송정미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러한 사연을 언급했고, 이를 듣게 된 청취자들이 십시일반 마스크를 보내와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 '송정미의 축복송'측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엄마와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미혼모 가정에 마스크를 지원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후원된 마스크는 굿피플 대구경북지역본부(회장 김천수)를 통해 칠곡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되어 미혼모 가정에 배분되었다. 송정미는 마스크를 전달하며 "많은 청취자분께서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이 마스크와 함께 전달되어, 어려울 때이지만 힘든 일상에 지친 미혼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더불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고통받고 있고 애쓰고 있는 모든 분을 응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칠곡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김재진 사무국장은 "작은 도움 하나하나를 모아 값진 선물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이 도움의 손길들이 미혼모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송정미의 축복송'을 진행하고 있는 송정미는 지난 2008년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의 나눔대사로 위촉되어, 노숙인 자활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케냐 리무르지역에서 굶주린 난민들을 위한 급식 봉사를 진행하는 등 최근까지 굿피플과 함께 꾸준한 선행을 보여 왔다.

2020-03-26 10:57:5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성결대, 4차 산업혁명 융합프로그램 우수 수료자 장학금 전달식

성결대, 4차 산업혁명 융합프로그램 우수 수료자 장학금 전달식 성결대가 25일 '4차 산업혁명 융합프로그램 기업(사회) 맞춤형 과정' 우수 수료자에게 총장 수료증 및 총장 장학금을 전달했다./ 성결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성결대 (총장 윤동철)는 25일 대학본부 8층 총장실에서 4차 산업혁명 융합프로그램 기업(사회) 맞춤형 과정 우수 수료자에게 총장 수료증 및 총장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성결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사회) 맞춤형 과정을 운영했다. 이 과정은 선진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협업해 교과목으로 체계화하고 자격증 등의 역량개발을 목표로 진행된 비교과 과정이다. 산업혁명 융합프로그램 기업 맞춤형 과정 중에서 핵심 교과목 과정과 비교과 과정을 모두 수료한 김성수 (컴퓨터공학과16학번) 학생에게는 총장 수료증과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비교과 과정수료자 이하은, 최정호, 송경섭 학생에게는 총장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성수 학생은 "하루에 5시간씩 비교과 과정 수업을 들으며 공부했던 것이 동기부여가 됐고, 평소 관심이 있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윤동철 총장은 "4차 산업현장교육을 위한 혁신 선도 대학으로써의 입지를 넓히고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해 산업계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6 10:39:2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대, 대학원에 '해양 인공지능 융합전공' 개설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한국해양대(총장 도덕희)는 학문 간 연계와 융합을 통해 해양산업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양 인공지능(AI) 융합전공' 4개를 대학원에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해양대는 대학원에 공과대학과 해사대학 8개 학과가 참여한 '해양 인공지능 융합전공'을 개설하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신소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친환경 스마트 해양융합 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을 이번 학기부터 시작했다. 융합전공에 참여한 학과는 공과대학 전자통신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전자소재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냉동공조공학과, 조선기자재공학과와 해사대학 기관공학과, 기관시스템공학과이다. 4개 융합교육 과정은 신소재, 스마트전장, 친환경, 재해안전으로 학부과정의 스마트선박융합전공과 연계해 운영된다. 국내외 산업체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적용해 해양산업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덕희 총장은 "해양산업 및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융복합형 통섭적 인재가 필요하다"면서 "대학원 체제를 개편하고 지도교수·산업체 멘토와 함께 융합프로젝트를 수행해 실무 능력과 연구능력을 겸비한 세계적 수준의 핵심인재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2020-03-26 10:32:5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김성웅 성균관대 교수, 음이온 역할 전자 이용한 자석 소재 개발

김성웅 성균관대 교수, 음이온 역할 전자 이용한 자석 소재 개발 새로운 원리 갖는 자성 소재 개발 및 활성화 기대 김성웅 에너지과학과 교수/ 성균관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김성웅 에너지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강자성 특성을 가진 전자화물 자석 소재를 세계 최초로 합성하고 그 원리 규명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성웅 교수 연구팀은 2차원 층상구조의 층간의 빈 공간에 독립적으로 위치하면서 고유의 자기 모멘트(magnetic moment)를 갖는 격자간 음이온 전자의 존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또한, 이러한 전자들이 층간에서 주변 양이온과 강한 상호작용(exchange interaction)을 통해 강자성 특성이 발현되는 2차원 전자화물 자석 소재(Gd2C)를 개발했다. 특히, 2차원 전자화물 자석 소재(Gd2C)는 희토류 원소(Gd)만으로 이뤄진 기존 자석보다 더 강한 자기 모멘트를 가지고 있어, 전자화물 소재를 응용하면 희토류 원소를 줄이면서도 동일한 자기 특성을 갖는 새로운 자석 소재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희토류 원소가 자성을 발현한다는 일반적인 원리와는 다르게, 격자간 음이온 전자가 고유의 자기 모멘트를 가지면서 주변 원자와 상호작용을 통해 자성특성을 발현한다는 새로운 자성 구현 원리를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론적으로만 제시된 자석 전자화물 소재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처음으로 강자성체 특성을 갖는 전자화물 합성에 성공한 연구 결과로 자성체 전자화물 분야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웅 교수는 "본 연구가 제시하는 전자화물 소재에서의 새로운 자성특성 발현 원리를 이용하면, 자석 소재 합성에 필요한 고가의 희토류 원소 사용을 줄이고 더 나아가 저가 원소로 이뤄진 전자화물의 자석 소재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구 성과는 23일 과학기술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 (Nature Communications, IF 11.878)에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6 10:24:4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숭실대, '2020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최초 연속 선정

숭실대, '2020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최초 연속 선정 숭실대 전경/ 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가 통일부 주관 '2020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16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이 실시된 이후, 유일하게 연속 선정된 사례다. 통일교육 선도대학 지정·육성 사업은 대학 통일교육의 우수 모형을 개발하고 보급·확산해 대학 사회에 통일 논의를 활성화하고 대학생들의 통일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숭실대는 통일부로부터 2년 간 연 1억8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된다. 숭실대는 '종합형 SSU 통일교육 선도대학 모델'을 통해 ▲필수교육형 ▲학과중심형 ▲연구중심형 ▲선택교육형 등 모든 통일 교육의 유형을 종합해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본 모델의 확산을 통해 통일교육을 이끄는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숭실대는 통일교육을 위해 ▲통일부와 양해각서(MOU) 체결(2014년 3월) ▲'한반도 평화와 통일' 과목 개설(2014년 3월)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 개원(2014년 11월) ▲재단법인 통일한국세움재단 설립(2015년 5월)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14년 한국 최초로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교양 필수 교과목인 '한반도평화와통일' 과목을 개설한 것은 파격적인 행보였다. 이후 민간 분야 국내 최초 통일교육 전문 연수원인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경북 문경 소재)을 개원하고 2015년부터는 해당 연수원에서 교과목 연계활동으로 2박 3일간의 '숭실평화통일스쿨'을 실시해오고 있다. 황준성 총장은 "숭실대가 통일교육 선도대학으로 연속 선정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한국 대학 최초로 통일 교육을 필수 교과목으로 선정하고 통일교육을 선도해 온 숭실대가 계속해 통일의 시대정신을 이끌며 통일을 준비하는 인재들을 길러내는 데 사명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6 09:39:1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사회적 거리두기 온라인 솔루션 'SEEBOX'… 종교행사도 온라인으로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 및 감염을 막기 위해 전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할 것을 권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현장종교행사로 인해 지자체나 행정기관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종교단체들은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집회를 강행하고 있을까? 원인은 종교단체 역시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일정 규모 이상의 단체는 자생력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소규모 교회나 종교단체는 교인들이 조금씩 보태는 헌금이 단체 유지의 유일한 방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진행하는 방안을 차선으로 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이러한 실정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은 이미 시장에 존재하고 있다. 다만, 별도의 시스템을 설치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아직 대안을 적용하지 못한다. 이런 문제를 고민해온 디디오넷은 자체개발한 seebox 플랫폼으로 다른 실시간 방송 사이트들과 달리 씨앗으로 헌금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고 밝히면서 보는 것은 핸드폰이나 pc 어디든 상관없다고 전한다. ㈜디디오넷의 강용일 대표는 "seebox 플랫폼을 이용해 온라인 예배나 행사에서 기부 받은 씨앗은 카드사 결제수수료만 제외하고 전액을 환전하여 중소교회나 종교 단체에게 돌아간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을 통한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SEEBOX가 다양한 곳에서 좋은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3-25 16:12:09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