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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눈높이, 써밋 수학 1학기 미리보기 학습 무료 오픈… "개학 연기, 학습공백 없도록"

대교 눈높이, 써밋 수학 1학기 미리보기 학습 무료 오픈… "개학 연기, 학습공백 없도록" 대교 눈높이, 써밋 수학 1학기 미리보기 학습 무료 오픈 /대교 대교의 대표 학습브랜드 눈높이는 학습자의 학습 보완을 위해 써밋 수학 1학기 미리보기 학습을 무료로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써밋 수학 1학기 미리보기 학습인 '써밋 벚꽃 특강'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수학의 핵심 개념을 유튜브 채널에서 '써밋 특강' 검색 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단기간 내 역량 향상이 어려운 수학 과목의 서술형 문제 대비 특강을 제공하여 길어진 방학 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개학 후 학습자가 학습 스케줄을 원활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각 학년 별 1학기 정도의 분량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써밋 특강은 유튜브 채널을 이용하는 학습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학습 콘텐츠에는 '써밋 잼라이브 퀴즈' 등 유익한 이벤트도 함께 제공된다. 대교 눈높이 관계자는 "공교육의 개학 연기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학습 공백을 우려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이번 특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학습자에게 효율적인 학습서비스를 꾸준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4 13:49: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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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시민 구한 부산대 학생 총장 특별포상 받아

심폐소생술로 시민 구한 부산대 학생 총장 특별포상 받아 통계학과 신준영 씨, 테니스장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시민 구해 부산대 전호환 총장(왼쪽)이 지난해 12월 시내 한 테니스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통계학과 2학년 신준영 씨에게 총장 특별포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테니스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해 생명을 구한 부산대 학생이 총장으로부터 특별포상을 받았다. 24일 부산대(총장 전호환)에 따르면, 대학은 지난해 12월 시내 한 테니스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통계학과 2학년 신준영(24) 씨에게 총장 특별포상을 수여했다. 평소 테스스를 즐겼던 신 씨는 테니스 경기를 마치고 뒷정리를 하던 남성이 갑자기 쿵 하며 쓰러지는 걸 발견하고 곧장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119 구급차가 오기까지 호흡을 붙잡았다. 신 씨는 "군대 시절 배웠던 심폐소생술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몸이 먼저 반응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고 "군대에서 처음 심폐소생술을 배울 때는 내 주변에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 막상 위급한 상황이 생기니까 생각할 겨를도 없이 도와드러야겠다는 마음뿐이었다"고 말했다. 신 씨가 심폐소생술을 하는 사이 주변 다른 사람이 119에 신고했고, 다행히 쓰러졌던 남성은 그날 병원으로 이송돼 의식을 찾은 뒤 일주일 만에 건강하게 퇴원했다. 신 씨의 선행 소식은 쓰러진 남성의 아내가 부산대 측에 감사의 손편지를 보내면서 알려졌다. 부산대는 지난 18일 학생특별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총장 특별포상과 30만원의 부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신 씨는 부상으로 받은 돈을 장학금이나 최근 어려움을 겪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사활동에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우리 부산대 학생의 신속한 구호조치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이 지켜져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긴박한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빛나는 시민의식을 보여 준 신준영 학생의 의로운 행동은 사회의 귀감이 되고 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준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4 13:45: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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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만 문제?…대학생들 국회 향해 "대학 내 성폭력 대책" 촉구

31개 대학생 단체, 성평등 실현안 담은 '대학가 공동입법요구안' 제출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을 앞두고 대학생들이 거리로 나섰다. 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 등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해 차기 국회가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서다. 대학생들은 학생 인권과 학습권 보장 등을 위해 대학 내 담당 기구설치와 제도개선 등을 골자로 한 요구안과 질의서를 국회에 전달했다. 'N번방' 사건이 사회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이 같은 학생들의 움직임이 대학 내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울대 2020 총선·국회 대응 특별위원회'(총선특위)와 '서울대 총학생회 직무대행 2020 단과대 학생회장 연석회의'(연석회의)는 23일 서울대 행정관 앞에서 21대 총선 출마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전하는 '민주적이고 공공적인 대학을 위한 서울대 학생 대국회 요구안'을 발표했다. 미투 운동 흐름 속에서도 서울대를 포함한 대학가에서 수많은 성폭력 사건이 생겼지만 교원 징계위원회 제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대학의 비민주적 의사결정, 권력형 성폭력, 침해되는 교육권 문제에 대한 원인은 대학 구조와 고등교육 정책"이라며 "학생이 구성원의 대다수를 차지함에도 평의원회에 참가하지 못하고, 교수-학생 간 권력형 성폭력이 일어나도 교원징계위원회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서울대 평의원회 학생참여 △교원징계위원회 제도개선 △국가책임 고등교육 재정지원 등이 담긴 '대학의 민주주의와 공공성을 위한 서울대학교 학생 대국회 요구안'을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제안했다. 앞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과 서울대 총학생회 등 31개 대학생 단체도 '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 해결과 성 평등한 대학을 위한 대학가 공동입법요구안' 발의를 촉구했다. 공동대응은 4·15 총선을 앞두고 숙명여대 등 14개 학생회와 17개 학생단체 등 31개 대학생단체가 구성한 조직이다. 학생들은 "'대학 미투' 운동 뒤에도 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과 인권침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지난 20대 국회에서 사립학교법, 교육공무원법, 고등교육법 등 대학 교원징계위원회와 대학 인권센터 등의 개혁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으나 모두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계류됐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교원이 학생에게 저지르는 권력형 성범죄를 가중 처벌하고, 교육부가 정기적으로 대학 인권 실태 조사에 나서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대학에 인권센터를 두는 것은 물론 센터가 사건 조사나 징계 등의 활동을 할 때 민·형사상 책임을 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동입법요구안에는 ▲대학 교원징계위원회 제도개선 ▲인권센터의 의무화와 내실화 ▲권력형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 등 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인권침해를 해결하기 위한 법률과 정책 제안 등이 포함돼 있다. 홍류서연 공동대응 기획단장은 "대학 내 교수에 의한 성폭력과 인권침해는 가해자뿐만 아니라 교수의 성폭력을 용인하고 재생산하는 대학 구조 자체가 문제"라며 "그 대학을 뒷받침해온 미진한 법·제도를 개선할 책임은 국회에 있다"라고 촉구했다. 두 단체는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원내외 정당 7개 당 대표와 20대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한 예비후보자 및 출마 지역구에 대학 캠퍼스가 있는 지역구 후보자 100여 명에게 질의서를 발송한 상태다.

2020-03-24 13:24: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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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가짜 이사회"…학교법인 일광학원 임원 전원 해임키로

"20년간 가짜 이사회"…학교법인 일광학원 임원 전원 해임키로 '이사회 열지도 않고 대리참석 사인' 일광그룹 이규태 회장 인수 후 이사회 파행 운영 과거 이 회장·부인·아들 잇따라 회계부정에 따른 임원취임승인취소 처분도 이행하지 않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학생들 피해 없도록 최선 다할 것"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 본관 20년간 허위 이사회를 여는 등 이사회를 파행 운영하고, 회계부정으로 임원취임승인취소된 임원이 학사 운영에 부당하게 개입하도록 한 학교법인 일광학원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임원 전원을 해임키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감사관실 공익제보센터가 실시한 학교법인 이사회 운영 실태 특정감사 결과에 따라, 일광학원 이사 7명과 감사 2명 등 임원 9명 전원의 임원취임승인을 취소하고 임시이사를 파견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이들과 함께 현재 물러난 종전 임원 4명에 대해서도 임원취임승인 취소를 추진키로 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임원취임승인 취소처분 사전조처로 일광학원 현 임원진의 직무집행을 60일간 정지하는 처분도 내렸다. 일광학원은 사립초등학교인 우촌초등학교와 우촌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일광학원은 2001년 일광그룹 이규태 회장이 경영권을 인수한 이후 2010년경까지 제대로 이사회를 개최하지도 않고 허위 회의록을 작성하고 임원 도장을 임의로 날인했다. 2010년 이후에는 행정실장과 직원들이 이사회 참석한 임원 서명란에 임의로 대필 서명한 사실도 확인됐다. 일광학원은 앞서 학교회계에서 부담한 23억여원의 우촌초 교사 증축비용을 법인회계에서 보전조치를 요구받았고, 2013년 이래 감사결과 11개 시정요구을 받았으나 모두 이행하지 않았다. 또 공익제보 교직원 6명에 대해 불이익조치하고 사무직원 16명을 부적정 채용하는가 하면, 임원취임승인 취소처분된 전 이사장이 학사 운영에 부당하게 관여하는 등 전횡이 확인됐다. 교육청 감사 결과, 2018년 이 전 이사장 지시로 우촌초에 '기획홍보실'이라는 부서가 신설됐고 그의 전 비서 등 일광그룹 직원 3명이 아무런 전형도 거치지 않고 채용됐다. 2019년에는 이 전 이사장의 처남이 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학교버스 운전기사로 채용됐다. 2001년~2010년 사이 임용된 학교 사무직원 17명 중 채용 절차를 지킨 사람인 1명뿐이었다. 우촌초 교원 채용과정도 불투명하게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 우촌초 교감을 새로 임용하면서 공개채용 절차 없이 이 전 이사장의 장남과 전 이사장이던 이 전 이사장 부인이 참여한 면접만 했다. 올해 정교사 채용시에는 이사회에서 사전 전형계획을 의결받지 않고 전형을 진행해 면접에서 '신앙심'을 평가했다고 한다. 또 일광학원은 우촌초에 법정부담금을 한 푼도 지원하지 않으면서 '학비감면 규정'을 만들어 이 전 이사장 손자들 등의 학비를 받지 않도록 하기도 했다. 이 전 이사장과 그 부인은 2015년 3월, 아들 이종찬 씨는 2019년 2월 회계부정으로 임원취임승인 취소처분을 받았으나, 최근까지 이 전 이사장이 이사회와 학사운영에 부당하게 개입했고, 이에 대해 아무도 제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세대 무기 중개상'인 이 전 이사장은 2009년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 도입사업 시 납품가를 부풀려 수익을 챙겼다는 혐의를 받았으나 2018년 대법원에서 해당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확정받았다. 다만 당시 일광공영과 계열사, 우촌초등학교 자금과 교비를 횡령한 혐의와 뇌물공여 혐의, 조세포탈 혐의 등은 유죄로 인정돼 징역 3년 10개월과 벌금 14억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감사 결과 처분을 일광학원에 예정통보하고 이의신청(재심의 신청)을 받아 재심의 결과 기각이 되면 시정요구, 청문, 임원취임승인취소처분 절차를 거쳐 교육부 산하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임시이사 선임을 요청할 계획이다. 통상 임시이사 파견까지 대략 6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조희연 교육감은 "사학이 단순 업무미숙으로 인해 실수를 한 경우는 행정지도를 우선하지만 원활한 학사운영에 장애를 초래하거나 이사회의 파행 운영 등 고질적인 사학 비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불안한 시기에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4 13:12: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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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구직자가 일하고 싶은 회사는?… '연봉'보다 '직무'가 중요

밀레니얼 구직자가 일하고 싶은 회사는?… '연봉'보다 '직무'가 중요 10명 중 3명 "고용형태 고려하지 않아" 잡코리아, 밀레니얼 세대 구직자 790명 설문 결과 밀레니얼 세대 구직자가 구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 톱5 /잡코리아 2030 밀레니얼 세대 구직자들은 높은 연봉을 주는 회사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 구직자 790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회사'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밀레니얼 구직자들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회사'(41.9%)가 1위였다. 2위는 '연봉이 높은 회사'(32.9%)였고, 3위는 '상사와 조직구성원이 좋은 회사'(25.2%) 순이었다. 구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복수응답)을 묻는 질문에도 '직종,직무분야'(46.2%)라는 응답이 '연봉'(43.0%)이라는 답변보다 많았다. 이어 '워라밸/업무강도(27.1%)'와 '정규직 여부(25.6%)', '회사 위치(17.3%)', '회사의 규모 및 인지도(11.6%)', '업종(산업분야)(10.3%)' 등을 고려한다는 대답이 이어졌다. 기업 유형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 경향도 나타났다. 취업을 원하는 기업유형을 물었더니 '기업유형은 고려하지 않는다'(23.4%)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이어 '중견기업(19.7%)', '대기업(18.7%)', '공기업/공공기관(16.5%)' 취업을 희망한다는 답변이 비슷한 응답률을 기록했다. 취업 시 희망하는 고용형태는 '반드시 정규직이어야 한다(62.3%)'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10명 중 3명 가량인 28.6%는 고용형태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프리랜서나 계약직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9.1%를 기록했다. 이어 밀레니얼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임 연봉수준은 '3000만원~3400만원(23.5%)', '2500만원~2900만원(22.7%)' 수준이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4 12:25: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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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능 모의평가 4월17일로 하루 더 연기… "수업결손 방지"

첫 수능 모의평가 4월17일로 하루 더 연기… "수업결손 방지" "3월모평 4월17일(금), 4월모평 5월7일(목)로 시행 요일 분산" 서울시교육청 본관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가 4월17일로 하루 더 연기됐다. 1,2차례 모의평가 요일이 모두 목요일로 치러질 경우 발생하는 수업결손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서울시교육청 주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3월 모의평가)를 4월17일로 연기했다고 24일 밝혔다. 3월 모의평가는 당초 3월12일 예정이었으나 개학 연기로 4월2일, 4월16일로 연기됐었다. 이번 연기는 두번째 수능 모의평가인 경기도교육청 주관 4월 모의평가(5월7일 목요일)와 시험 요일이 겹쳐 특정 교과목 수업 결손이 우려된데 따른 것이다. 한편, 수능을 대비한 시험은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4차례 시험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6월, 9월 모의평가가 있다. 교육부는 지난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3차 개학 연기를 발표하면서, 6월, 9월 모의평가와 수능(11월19일) 일정 변경 여부에 대해 개학일로 예정된 4월6일 확정해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4 12:14: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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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곤충 눈 구조 초박형 카메라 개발…소형화 기여

KAIST, 곤충 눈 구조 초박형 카메라 개발…소형화 기여 (왼쪽부터)김기수 KAIST 박사과정, 정기훈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카이스트 제공 KAIST(총장 신성철)는 정기훈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해상도 이미징을 위한 곤충 눈 구조의 초박형 카메라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카메라는 독특한 시각 구조를 가진 제노스 페키(Xenos peckii)라는 곤충의 눈을 모사해 개발됐다. 상용 카메라보다 더 얇은 렌즈 두께와 넓은 광시야각을 갖는다. 이러한 특징을 이용해 모바일, 감시 및 정찰 장비, 의료영상 기기 등 다양한 소형 카메라가 필요한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광 차단 구조를 포토리소그래피(Photolithography) 공정으로 매우 얇게 제작해 렌즈들 사이의 광학 크로스토크를 효율적으로 차단했다. 렌즈의 두께를 최소화하기 위해 렌즈의 방향을 이미지 센서 방향인 역방향으로 배치했다. 이를 통해 최종 개발된 카메라 렌즈의 두께는 0.74mm로 이는 10원짜리 동전 절반 정도의 두께이다. 정기훈 교수는 "실질적으로 상용화 가능한 초박형 카메라를 제작하는 방법을 개발했다"라며 "이 카메라는 영상획득이 필요한 장치에 통합돼 장치 소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김기수 박사과정이 주도한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빛 : 과학과 응용 (Light : Science & Applications)'2월 27일 자 온라인판에 논문명 '고대비 고해상도 이미징을 위한 생체모사 초박형 카메라, Biologically Inspired Ultrathin Arrayed Camera for High Contrast and High Resolution Imaging'로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4 11:56: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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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성균관대 교수팀, 고속 스핀 생성 원리 밝혀내

최경민 성균관대 교수팀, 고속 스핀 생성 원리 밝혀내 최경민 성균관대 에너지과학과 교수/ 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최경민 에너지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 이경진 교수 연구팀, 포항공대 이현우 교수 연구팀과 함께 금속 물질에서 빛에 의한 초고속 스핀 생성 원리를 실험적으로 밝혀냈다고 24일 밝혔다. 스핀은 전자가 갖고 있는 양자적 각운동량이다. 스핀을 생성해 이동시키는 스핀전류는 스핀메모리 소자의 동작에 응용된다. 특히 차세대 메모리 소자로 각광 받고 있는 자기메모리(magnetic random access memory)의 초고속 동작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연구팀은 플라티늄과 같이 스핀-궤도 결합이 강한 비자성 물질이 원형 편광 빛을 흡수하면 광배열원리(optical orientation)에 의해 빛의 각운동량을 전자의 각운동량으로 전환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밝혔다. 전자의 각운동량은 확산 및 계면 전기장 효과로 인해 인접한 금속 자성체에 흡수된다. 연구팀은 이러한 빛에 의한 스핀의 생성, 이동 및 흡수의 과정을 결합해 광학적 스핀-궤도 토크(optical spin-orbit torque)라고 명명했다. 이 연구는 금속 물질에서 빛에 의한 스핀 생성의 원리를 제공하며 초고속 자기메모리 개발에 필요한 물리적 해석을 제공한다. 또한 테라헤르츠(THz, 1초당 1조 번 진동) 주파수 동작의 스핀 오실레이터 및 스핀 웨이브 소자의 특성 분석을 위한 중요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연구 결과는 3월 20일 종합과학 분야 세계적인 저널인 'Nature Communications'온라인에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4 11:56: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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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학이 4월 6일로 미뤄지면서 새 학년을 9월에 시작하는 '9월 신학기제'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국제적인 학사제도에 발맞춰 학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채용이 늦어진 기업들이 '언택트 채용'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위반한 교회에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해외 입국자 관리를 강화한다. <산업 한줄뉴스> ▲반도체 업계도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ICT 기술로 힘을 보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촉진을 지원하는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저금리·저출산·저성장 등 3중고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보험업 영업 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주요 보험사가 최고경영자(CEO) 세대교체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증권(DLS)의 원금 손실 규모가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주택시장을 바꾸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3개월 연장이다. <유통&라이프> ▲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확보해 동물실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1000만 반려동물 가구 시대를 맞아 편의점 업계가 반려동물 먹거리는 물론, 질병 검사 키트에 이어 보험 상품까지 출시하는 등 반려동물 관련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고객 발길이 뚝 끊기며 중·소형 호텔뿐 아니라 유명 특급호텔마저 휘청이기 시작했다.

2020-03-24 11:43:42 김재웅 기자